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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직장상사..--;; 비위맞추기 어렵다구요..ㅋㅋ
검열관님 매력있는 캐릭터죠.. 처음엔 좀 너무한거 아냐? 싶다가 점점 귀여워지는 캐릭터 ㅋㅋㅋ.. 작가님도 힘내시구요.
또 다시 좋은 공연 부탁드려요~!!
[2011.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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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발..아빠..
[2011.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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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직장동료 ㅡㅡ!!
[2011.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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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제는 나자신이 나의 검열관입니다
[2011.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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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 님 | 아 왜 자꾸 내 핸드폰은 훔쳐보려고 하는건데ㅋㅋ
[2011.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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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신과장!! 너만 컨티션 안 좋을때 있냐고!! 그리고 너나 잘해!
[2011.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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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떤 날은 낭랑한 목소리로 내 이름을! 어떤 날은 키보드를 탁탁 치면서 나를 부르는 그대의 목소리는 팀장팀장팀장님!
[2011.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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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d741*** 님 | 9시만 되면 전화로 확인하는 아빠는 검열관...
[2011.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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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fa*** 님 | 사랑하는 나의 부모님
[2011.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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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s1*** 님 | 웃음의 대학 기대됩니다
[2011.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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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동성 친구에 눈치로 남친도 만나기 힘들었떤 기억이 나네요
[2011.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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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12시 통금, 용돈 생활을 하는 저로썬 부모님이...
[2011.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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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부모님이 압도적인가요. 전 직상상사 찍었는데...OTL
[2011.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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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항상걱정하고 전화하시는 부모니무ㅜ
[2011.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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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무래도 부모님이 제일...ㅎㅎ
[2011.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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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 님 | 부모니모가 함께 생활하다보니 아무래도 부모님이...
[2011.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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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애인 ㅋㅋㅋㅋㅋ말안해도다들알자나요
[2011.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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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스무살이 되었는데 그다지 변한건 없는 것같아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건 아니지만, 웃음의 대학 보면서 검열 아닌 검열을 웃음으로 저두 승화해보고 싶네요
[2011.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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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애인끼리도 프라이버시는 지켜저야한다. 웃음의 대학 정말 한 번 보고 싶습니다.
[2011.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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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래도 학생이다보니 부모님...
[2011.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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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애인...하아...사랑하는건 이해하지만...이건 너무하자나~
[2011.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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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부모님...이 나이에도 아직도 탈피못하고 있다니.....ㅠㅠ
[2011.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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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애인(=남편)의 휴대폰, 하루만...단 하루만 나랑 바꿔서 들고다니면 안되나??? 궁금해서 미치겠네...도레미..미치고싶다!
[2011.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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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희 부모님은 너무 예리하게 제 생활을 검열하고 계세요.ㅋㅋ
[2011.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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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 님 | ㅋ 마지막 동성친구ㅋ 완전 공감가네요ㅋㅋㅋ
[2011.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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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솔로인 나.. 가끔은 이런 검열관같은 남자친구가 그립다?? ㅋ
[2011.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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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정말 절 좋아하는 걸까요?ㅋㅋㅋㅋㅋ
[2011.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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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나이즘되면 자신이 검열관이 되야지요??
[2011.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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