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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13시간 혹은 14시간 하루의 절반을 학교에서 보내는 학생들 그리고 지루한 수업들. 평소 친구들끼리 "아..이렇게 수업하면 재미있을텐데! 집중도 잘되고!" 라고 이야기해왔던 것들을 캐치미 이프유캔의 주인공이 되서 선생님의 삶을 살면서 한번 가르쳐보고 싶어요! 지루하지않으면서도 유쾌하고 잘가르치는 선생님 말이에요! ^^
[201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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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예전부터 스릴러 영화나 탐정(?)영화나 추리영화를 즐겨보던 저였어요~ ㅎㅎㅎㅎ 공포영화도 눈하나 깜짝 안하고 본 답니다. 형사가 되어서 복잡한 캐치미이프유캔의 주인공을 꼬옥 잡아보고 싶네요 ^^
[201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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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여기있는 모든 직업이 솔직히 현실적으로는 가질 수 없는 그런 꿈의 직업이긴하지만 의사선생님이 꼭되고 싶습니다 어린시절에 손바닥에 있는 화상을 치료해준 의사선생님이 너무 멋지게 보이셔서 의사선생님을 하고 싶었는데 현실적 벽에 좌초되어 잃어버린꿈을 상상으로나마 이루고 싶어요~
[201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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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 님 |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요새 하루가 멀다하고 학교에 관해 안타까운 소식들을 많이 접해지고 있는데요, 고쿠센의 선생님처럼 아이들과 희노애락하며 진정한 스승으로 그들을 변화시키고 싶습니다
[201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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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릴적엔 변호사가 되어 힘 없는 사람들의 편이 되겠다고 ..막연하게 꿈이었던 변호사가 되어보고 싶네요
[201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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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교권이 붕괴되는 시대.. 아이들의 왕따문제 .. 해결할수있는 만능 선생님이 되고싶어요
[201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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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 님 | 형사요~ㅋ 전 어렸을 때부터 추리, 모험 쪽에 관심이 많아서 소설이나 영화, 드라마 등 다 그런 쪽을 즐겨봤었거든요ㅋ 셜록홈즈나 드라마도 범죄 관련된 미드를 좋아하고ㅋㅋㅋ 그래서 전 형사로써의 인생을 한번 살아보고 싶어요~^^
[201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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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누군가에게 잊을 수 없는 길을 안내해주는 가르쳐주는 그런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자신의 길을 알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후회없는 선택을 할 수 있게 안내해주는 안내자인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그저 학문적으로 지식을 알려주는 선생님이 아니라 정신적인 성장을 도와주는 그런 선생님이 되어 보고 싶어요! 그런 인생을 살기에 너무 많은 시간이 지난게 아쉬울 뿐입니다.
[201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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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멋진 여형사!! 범죄 소굴을 소탕하러 고고!! 하고 싶네요!! 캐치미이프유캔~~ 정말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빨리 보고 싶어요!
[201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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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는 의사가 되고싶어요.. 다른 직업들도 물론 다 도움이 되지만... 생명을 구하고 직접적으로 관여할 수 있는 직업이요... 지금 직업이 간호사라 오더없이 일하고 싶은 마음도 조금은 있고~ㅎㅎㅎ 다른 인생을 살아볼 수 있다는건 참 매력적인 일인거 같아요~^^
[201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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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누군가의 인생에 새 빛을 줄 수있는 의사. 가끔 죽을것 같이 아플때 의사 선생님 만나고나면 그렇게 고마울수가 없잖아요.^^ 좋은 마음으로, 진심으로 환자의 입장을 생각하는...그런 의사라면 좋겠네요. 죽음의 문턱에 있는 사람을 정성껏 돌보고 다시 새 삶을 살게되는 보습을 보며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의사.
[201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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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변호사! 피해자들의 목소리가 되고 싶습니다. 정말 힘들지만 매력적인거 같아요 ^-^
[201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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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변호사의 삶이 재미있을 것 같아요. 매일 다른 사건. 다른 사람들과 만나며 직업적 성취감외에도 세상과 사람들에 대해 알아갈 수 잇을 것 같아요
[201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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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빠가 선생님이여서 너무 부러웠습니다...아이들에게 새로운 인생을 불어준다는 것, 참 멋있습니다.
[201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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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의사는 피보기가 무섭고 선생님은 아이들을 안 좋아라하고 형사는 난폭한 상황 속에서 일해야 하는 것이 힘들것 같고... 쉬운일이 없긴 한다지만 변호사가 저한테는 가장 무난한 인생이지 않을까 싶어요.. ^^
[201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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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의사의 인생을 살아보고 싶습니다.!!! 요즘 의학드라마에 푹 빠져있습니다. 의학드라마를 보면서 의사가 참 매력적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사람을 살리는 의사의 인생을 살아보고 싶습니다.
[201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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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의사가 되어보고 싶어요. 워낙 피를 무서워해서 의사선생님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201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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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형사의 인생을 살아보고 싶습니다!
[201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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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의사가 되어보고 싶습니다..그래서 제가 지금 아픈데 직접 원인을 찾아보고 싶습니다
[201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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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형사가 되보고 싶어요 ㅋㅋ 어렸을때 삼촌이 형사일 했었는데 너무너무 멋있었거든요.. 추리같은거 하면서.....ㅋㅋㅋㅋㅋ 그리고 코난이라는 만화 정말 좋아했었거든요. ㅋㅋ 여자지만 형사가 한번 되어보고싶어요 ^^
[201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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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드라마에서 아니 영화에서 나오는 여자형사처럼 한번은 그렇게 살아보고싶네요 ~
떳떳하게 모든일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여형사 !
[201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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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o*** 님 | 변호사요. 불의에 항변하며 약자를 보호하고 불법을 바로 잡고 확실하게 선악을 구별지어주는 그런 변호사요ㅎ 지금 제가 그렇지를 못하니 한번이라도 그런 변호사가 되어 보는것도 정말 매력있을것 같아요.
[201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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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의사요!!+_+
[201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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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변호사요!! 따박따박 요목조목 따져가며 아주 흥미롭고 재미있는 삶일것 같아요.. 여러 다양한 사람들도 만날 수 있을것 같고요
[201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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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공이 사회체육이다 보니 ...형사를 선호합니다.
그리고 여형사 ..다음 생에는 정말 형사로 살고 싶어요 ^^
[201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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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dck*** 님 | 전 가르치기를 좋아합니다..선생님이 되어 보고싶네요..좋은길로 인도하고 싶습니다..
[201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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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의사를 눌렀는데, 누르고 나니 변호사도 땡기네요! ㅎㅎ 하지만 현실에선 피가 무서워서 도저히 못 도전할 직업이니, 흰색 가운에 지적인 안경 쓰고, 사람들 안 아프게 치료하고 봉사해보고 싶어요! (이럼 캐치미 이프유캔 주제랑 어긋나나요? ㅎㅎ)
[201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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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변호사.. 요즘 도가니나, 부러진 화살보고. 완전 열받아서.. 누군가를 꼭 확실하게 변호해주고 싶다..^^
[201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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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mj*** 님 | 역시 사자 돌림이 쎄군요... ^^.. 저는 제능력껏 살고싶습니다..
[2012.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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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예를 만들어주시려면 좀 재미있는 예들을 드셔야지 마치 돈과 안정됨을 기준으로 뽑은거 같아서 (형사빼고) 아무 것도 고르고 싶지 않았네요..
[2012.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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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변호사로 살아보고싶네요^^
[2012.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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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변호사라면 열정이 있으면 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의사는 너무 위험하고 선생님은 조금 평범하구 형사는 체력이 안되네요!ㅋㅋ 변호사가 되어서 법정에서 변호해준다면 참 즑울 듯 하네요!ㅋ
[2012.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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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가 주인공이 된다면 변호사가 되어 나랑 친한 주변 사람들에게 문제가 생기면 법앞에서 당당하게 변호해 주고 싶답니다.. 생각만 해도 즐거운데요..ㅎㅎ
[2012.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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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평소에 머리아픈 일을 되게 싫어하지만, 왠지 제가 주인공이 된다면 형사는 꼭 해보고싶네요!
[2012.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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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ea*** 님 | 변호사가 되어 논리로 무장한 화려한 언변가가 되어서 억울한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싶네요! 아.... 이번 생애에서는 고등학교때 열심히 공부하지 않은 것으로... 이루기엔 힘들어졌지만요..^^;
[2012.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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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왕이면 의사가 되어보고싶네요
[2012.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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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영화 정말 재밌게봤는데 ㅋ 저는 형사가되어 나쁜놈들 잡고 싶어요^^
[2012.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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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멋모르는 어린아이였을때는 한없이 멋있는 정의의 사도였었죠.. 눈오는 지금도 어디에선가 고생하시는 분들.. 응원합니다!!!
[2012.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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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의사 사람들을 살리기도 하고 죽일수도 있는 의사가 무섭기도 하지만 한번쯤 경험해보고 싶은 직업이네요
[2012.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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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의사.. 꼭 되보고싶네요..
[2012.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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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 님 | 저는 의사! 그것도 흉부외과로다가 ㅎㅎ 사실 장래희망이었는데 뮤지컬에 빠져서 의사를 포기했거든요...(엄마가 많이 아쉬워 하시죠) 그래서 의사가 되서 수술해보고 싶어요~ 팔딱팔빡 뛰는 심장도 한번 보고싶고 ㅎㅎ
[2012.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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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프랭크를 잡는 칼이 되어보고 싶어요ㅎㅎ
형사하면 왠지 멋있기도 해요~
[2012.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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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장준혁처럼 되고싶었는데 그놈의 머리가..
[2012.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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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역시 의사가 되보고싶네요
[2012.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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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변호사처럼 말잘해보고싶네요
[2012.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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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위험한 범인을 쫓아보고싶기도하네요
[2012.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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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릴 적부터 바늘만 보면 현기증이 있어서 (실제로 잠깐 의식을 잃은 적도 있어요) 가진 못한 길...의사의 삶도 궁금해 지네요.
[2012.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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