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eeyoungh*** 님 | [12월 5일] 고든이 불을 지르러 갔을때 프레이저가 말리러 갔었는데 결국 고든을 설득하지 못하고 프레이저가 도망을 쳤는데 그렇다면 고든의 죽음이 프레이저에게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프레이저는 고든의 죽음이 자기와는 관련이 없다는 것을 회피하고 싶어 앨런에게 더욱 더 고든의 죽음을 탓하는 것인가요?
[2012.12.03] |
|
|
|
|
| shinhwaj*** 님 | 5th Dec) 연극에서 들려주는 고든의 이야기들 중 각자가 정말 좋아하거나 마음이 가는 이야기 하나가 있다면? 그 이유는?
[2012.12.03] |
|
|
|
|
| 82fra*** 님 | [12월 5일] 앨런은 어째서 고든이 남긴 이야기에 집착을 하는 것인가요? 단순히 돈을 목적으로 그러는 것인지 아니면 정말로 고든의 천재성을 인정해서 그러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만약 인정해서 그랬다고 한다면 고든의 죽음을 계기로 그렇게 된것인지 참 궁금합니다!
[2012.12.02] |
|
|
|
|
| lac*** 님 | [12월 5일 수] - 포스터속 프레이저의 머리에 붙인 꽃잎?, 메니큐어 등 의 장식?이 따로 의미하는 것이 있는지 궁금해요!
[2012.12.02] |
|
|
|
|
| junskni*** 님 | 12월5일) 1. 우선 고든이 폐교에 불을 지르고 바다에서 자살을 하는 건지 제 3자가 폐교에 불을 지르는 건지 궁금합니다. / 2. 앨런은 친구라 믿었떤 폴이 자신의 티나와 불륜관계에 있다는 것을 언제 알았는지 궁금합니다./ 3. 고든이 앨런에게 아이를 낳아서 잘 키우라는 말을 하는데 어떤 의미로 하는 말인지 궁금합니다. / 4. 앨런에게 고든은 어떤 의미의 친구인지 궁금합니다.
[2012.12.02] |
|
|
|
|
| dbwjd*** 님 | [12월 5일]아! 마지막으로 작은씨앗 음원도 공개하셨는데... 혹시 처음나오는 밴드씬에 쓰이는 곡이나 극 중간중간에 나오는 노래들을 공개 하실 생각이 있으신지 .... (노래가 너무 좋아요ㅠㅠ)
[2012.12.02] |
|
|
|
|
| dbwjd*** 님 | [12월5일]며칠전 나쁜자석을 보았습니다.그런데 보고난 후 생각하면 할 수록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더라구요.앨런의 속이 정말 썩어 문드러졌을 꺼 같은데 앨런은 왜 티나와 폴의 사이를 알면서도 모르는척 했을까?앨런에게 티나는 어떤 존재인지.그리고 앨런에게 티나 아니면 친구인 고든,폴,프레이져가 우선일지?마지막으로 배우분들은 사랑과 우정을 선택한다면 어떤쪽을 선택하실지?그 외 여러가지 궁금한 것들이 많지만 현장에서 직접 질문드리고싶습니다.꼭 다시 보고싶어요~^.^
[2012.12.02] |
|
|
|
|
| hsnoop*** 님 | 12월 4일/ 정~말 궁금한건데요..고든이 폐교에 불을 지르려할때 프레이저가 와서 막잖아요..그러고 프레이저는 가고, 나쁜자석이야기가 계속이어지면서 고든은 용바위에서 뛰어내리는데..폐교에서 용바위까지 가는 장면에서 고든이 다시 라이터를 켜서 불을 지르지도 않구,,불켜져 있는 라이터를 떨어뜨린다던가 하는 모습도 없는데...폐교에 불은 왜 난 것이며, 누가 지른건가요...?0-0..
[2012.12.02] |
|
|
|
|
| hanuln*** 님 | 12월5일(수)-고든은 결국 프레이저에게 강렬히 기억되었고 그의 인생을 지배할 정도의 의미가 되었는데요. 프레이저 뿐만이 아니라 사실 세 친구 모두의 인생에 큰 영향을 끼쳤죠. 고든과 프레이저, 고든과 앨런의 관계에서는 죄책감, 미안함, 그리움, 행복해 질 수 없는 일종의 속죄 이런것들이 느껴졌는데요. 사실 폴이 고든에게 느끼는 감정은 조금 쉽게 와닿지는 않았어요. 앨런을 기만하는 행위도 그렇고... 폴도 고든을 밀어냈다는 죄책감을 안고 살아가는 건가요? 폴의 감정을 배우님께 조금 들어보고 싶어요.
[2012.12.02] |
|
|
|
|
| dbswl*** 님 | 12월 4일 / 폴과 앨런을 연기하고 계시는 배우님들께 묻고싶어요. 공연 초반에만해도 폴과 앨런은 고든과 프레이저의 쉽게 정의내리기 힘든 그 관계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있을거라 생각했는데요. 요즘에는 29살 폐교씬에서 폴과 프레이저가 크게 대립할때 폴의 대사를 듣고있자면 혹시 폴이 눈치나 직감으로 둘의 관계에 대해 뭔가 알고있는거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눈치빠르고 독하게 살아온 폴이 과연 몰랐을까.. 하는? 폴을 말리는 앨런도 그렇구요.. 그 부분을 각 배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연기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012.12.02] |
|
|
|
|
| uji*** 님 | [12월 5일] 혹시 배우들이 생각할때 나쁜자석에서 '이부분은 좀더 자세하게 표현하고싶다' 하는것이나 '새로 만들어 보고싶다' 하는 장면들이 있는지, 있다면 어떤 장면인지 알고싶어요.
[2012.12.02] |
|
|
|
|
| uji*** 님 | [12월 5일] 9살에 고든이 세 친구들과 함께하게 되었을때 부터 폴은 왠지 고든을 반기지 않았던거같은데.. 폴은 왜 그렇게 고든을 맘에들어 하지않았을까요..?..
[2012.12.02] |
|
|
|
|
| moon*** 님 | 3. 폴이 마지막 폐교에서 고든이 죽은 이유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이 마을과, 그리고, 하면서 프레이저를 가리키며 말을 멈추는 부분이 있는데, 폴(그리고 앨런)은 고든과 프레이저가 조금은 특별한 관계였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폴은 프레이저 때문에 고든이 죽었다고 생각하고 프레이저를 원망하는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 그런 느낌으로 연기하고 계시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2012.12.02] |
|
|
|
|
| moon*** 님 | 2. 프로그램 북을 보면 앨런은 티나가 폴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티나는 앨런에게 "니 아이는 낳고 싶지 않다."라고 합니다. 티나는 폴의 아이를 자신이 임신했다고 생각하고 있는건지, 아니면 단지 앨런과 헤어지고 싶어하는건지, 그리고 폴은 그 아이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2012.12.02] |
|
|
|
|
| moon*** 님 | 12월 5일 / 1. 다른 친구들은 9살, 19살, 29살로 나누어 자신의 캐릭터를 보여줄 시간이 있는데 비해 고든은 19살 씬도 적고, 대부분을 9살의 모습으로 관객앞에 서야 하는데, 그 씬들 속에서 관객에게 꼭 전하려고 하고 있는 고든의 특징, 캐릭터 등이 있으시다면?
[2012.12.02] |
|
|
|
|
| rize0*** 님 | =12/4= 장면과 장면사이에 바뀌는시간의 텀이 짧은데요,,어떻게 그렇게 빨리 다른 나이의또는 공간의 시간대로 몰입을 하실수 있으시나요?? 매번볼때마다 빠져들면서도 놀랍습니다!!
[2012.12.02] |
|
|
|
|
| rlato*** 님 | [12월5일(수)8시] - 1.단 하루, 지금맡은배역을 제외하고 돌아가면서 다 다른 역할로 연기를 해야한다면! 하고싶은 배역은 무엇인지 2. 배우님들을 무대에 오르고싶게 만들었던 결정적인 작품이있다면, 그계기는? 3.각 배역에 따른, 나쁜자석속 관전포인트! 밀고있는 장면은? 무엇인지 궁금해요!
[2012.12.02] |
|
|
|
|
| nadi*** 님 | 12월 5일 - 각 캐릭터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정서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9살 19살 29살의 모습이 변한 것 같아도 캐릭터가 일관성을 갖는 건, 중심이 되는 어떠한 감정이나 원인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요..행동의 원인이 되는 것들이요..그런것들이 극중에서 표출되는 부분도 있지만, 건너뛴 10년의 시간 속에 많이 숨어있는 것 같아서 그 사이의 시간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게 합니다. 고든과 관련되지 않은 것들도 분명 있을테구요.. 연출가와 배우들의 생각을 들어본다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012.12.02] |
|
|
|
|
| dustnv0*** 님 | [12월 4일] 1. 나쁜 자석이 되는 방법이 죽음뿐인가요? 왜 고든은 나쁜 자석이 되는 방법으로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걸 택한 건가요? 2. 고든은 프레이저가 자신을 평생 잊지 못할 걸 의도하고 죽음을 택한 건지, 프레이저가 자신의 죽음 때문에 고통스러워 할 걸 미처 생각하지 못한 건지 궁금합니다. 3. 동화 하늘정원에서는 무거운 황금이 소녀를 물에 빠지게 하는 원인이 되는데, 왕의 황금이 현실의 무엇과 비유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고든이라고 생각되는) 소녀를 죽게 한 황금은 무엇이었나요?
[2012.12.02] |
|
|
|
|
| *** 님 | 나쁜자석 캐릭터들이 참 궁금하네요 9살에 만나고 19살에 사랑하고 29살에 내 인생이 되었다 왠지 첫사랑의 추억같은 문구에요 너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거기다 공연이 끝나고 관객과의 대화라 너무 기대됩니다. 다른 공연에서는 이런 적이 한 번도 없는데 독특한 시도 인것 같아요 공연을 보다가 궁금한 점이 항상 많이 있었는데 그런 점을 속 시원히 풀어줄것 같아서 너무 기대되고 기대되는 작품 같습니다 . 날짜는 12월 5일 자기 자실을 나쁜 자석이라고 생각하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2012.12.02] |
|
|
|
|
| yunho*** 님 | [12월 4일] 나쁜자석의 캐릭터를 접하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은?
[2012.12.02] |
|
|
|
|
| uji*** 님 | [12월 4일] 폴은 처음에 고든은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거 같은데 고든이 죽으면서 친구들에게 남긴 동화로 결국 돈을 벌게 되잖아요.. 폴한테 고든은 어떤 의미였는지 궁금하네요.. 정말 고든의 동화에서 고든의 천재성을 찾아내고 그걸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하는건지 아니면 그저 고든의 이야기로 돈을 벌어보려는건데 천재성이다 뭐다 변명거리를 붙여가며 자기자신의 행동을 합리화시키는건지...
[2012.12.01] |
|
|
|
|
| *** 님 | 뮤지컬도 재밌지만 연극이 더 관객과 하나가 돼고 배우들과의 거리도 더 가깝게 볼 수 있고 소통을 더 원할히 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몇 개월의 시간이 걸려서 작품을 만들고 연습과 연습을 매진해서 탄생하는 연극을 볼수있다는게 감격스럽고 행운인거 같아요~앞으로도 좋은 연극 볼 수 있었으면 좋겠써요~꼭 보고싶네요
[2012.12.01] |
|
|
|
|
| *** 님 | [12월4일]9살 친구들을 만났을 무렵 고든은 어머니는 없고, 아버지의 학대속에 살고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고든은 아빠가 싫냐는 프레이저의 물음에 휴고가 싫다고 대답을 하죠. 그래서 궁금했던 것이 그는 화목한 가정을 느껴본적이 있었나? 하는 것입니다. 만약 그런 시절이 있었다면 고든이 변해가는 아버지에게 느끼는 감정은 어떤 것이고, 없었다면 고든이 아버지가 싫다고 선뜻 대답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012.12.01] |
|
|
|
|
| *** 님 | [12월4일] 1. 나쁜자석 캐릭터 중 이 역할을 하면 나에게 더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생각되는 또는 욕심나는 역할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2. 앨런봉의 탄생 비화가 궁금해요 ~ 그리고 나쁜자석 제작진들의 추진력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이벤트가 다양한, 그래서 더욱더 연극에 집착이 갈 수 밖에 없내요.. ^^ 감사합니다
[2012.12.01] |
|
|
|
|
| gange*** 님 | 12/5일 연극 나쁜자석을 보고 이것만은 느꼈으면 하는 것!! 공연을 보고 나면 설레임... 먹먹함... 당혹.. 허무.. 등등 여러가지 감정을 가지게 되는데요.. 연극 나쁜자석을 보고나서 관객들이 이것만은 알아주었으면.. 이런 것을 느꼈으면.. 하는 것 있으세요??
더불어 그런 것들을 전하기 위해.. 특별히 신경쓰시는 씬이 따로 있으신가요?? 나쁜자석!! 정말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작품 한번더 꼭 보고 싶습니다!!
[2012.11.30] |
|
|
|
|
| 1024h*** 님 | 12월5일/제목을 보고 딱 느낀 작품에 대한 첫느낌은 어땠나요?각자 캐릭터와 극제목 간의 관계는 어떻게 해석하시는지.꽃비(종이꽃가루)가 내릴때 어떤 느낌인지,각 캐릭터 별로 미묘하게나마 느낌의 차이가 있을거 같은데.그리고 김대현 배우님께 아트원씨어터란?ㅋㅋㅋ
[2012.11.30] |
|
|
|
|
| cpa*** 님 | [12월4일] 자신의 역활을 어떤식으로 해석하시고 연기하시는지 궁금해요 개인적으로 가장 몰입되는 장면은 어떤부분인지 궁금해요
[2012.11.30] |
|
|
|
|
| motore*** 님 | [12월 5일]/ 각자 맡은 역할에 더블캐스팅으로 같은 배역을 맡게 된 배우들에게 신경쓰이는 점이 있나요? 아니면 내가 저배우보다 낫다 싶은 점은?
[2012.11.30] |
|
|
|
|
| 1230*** 님 | 12월 4일/ '나쁜자석'이라는 극 자체도 한번에 이해하기 어렵지만 극 중 '하늘정원'과 '나쁜자석'도 이해하기 쉽지 않은데요. 배우분들이 연극 '나쁜자석'을 통해 관객들에게 얘기하고 싶었던 것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극 중 '하늘정원'과 '나쁜자석'을 통해 고든이 친구들에게 말하고 싶었던 것은 무엇일까요?
[2012.11.30] |
|
|
|
|
| psyche*** 님 | [양일 중 상관 없음] 전 배역이 더블캐스팅이라 각 배우들이 해석하고 표현하는 캐릭터를 비교하는 재미가 큽니다. 각 배우들의 캐릭터 해석을 배우들에게 위임하시는지, 혹은 캐릭터에 대한 어떠한 가이드라인같은 것이 있는지가 궁금해요.
[2012.11.30] |
|
|
|
|
| bobos*** 님 | [12/5] 배우분들 개인적으로 간직하고 싶은 보물들이 있다면 무엇을 담고 싶으신가요?
[2012.11.30] |
|
|
|
|
| ou*** 님 | [12/5] 한국버전으로 번안해서 올린 예전 버전과 다르게, 올해 버전에선 원작의 이름과 설정들을 그대로 사용 되었는데요, 이런 차별화를 둔 이유와 원작을 그대로 살림으로써 전달하고 싶었던 올해의 나쁜자석만의 메시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2012.11.30] |
|
|
|
|
| *** 님 |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너무 일에만 치여 살고 있네요..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운 일상으로 가득할 것 같네요..ㅎㅎ
[2012.11.29] |
|
|
|
|
| roa*** 님 | [12/5] 앨런이 절벽에서 형~하고 외치던데 앨런에게 형이 있었던 걸까요?그리고 프레이저가 자신들에겐 하나의 놀이와 같았던 밴드가 고든에게는 전부였으며 자신들이 밴드에서 내몰았기 때문에 죽은거라고 외쳤지만..왠지 그건 프레이저 자신의 이야기가 아니었을까 싶은데 혹시 그런게 아니었을까 물어보고 싶어요
[2012.11.29] |
|
|
|
|
| erizs1*** 님 | [12/4] 나쁜자석에서 고든, 프레이져, 폴, 앨런 이 서로 정말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각자 고든을 기억할때 드는 생각이 다른 것 같은데 각자 어떤 순간이 가장 아름다웠고 또 어떤 순간이 가장 마음이 아프고 슬펐는지 알고 싶구요 마지막에 앨런의 기계가 작동되었을 때의 감정을 자세히 듣고 싶어요!
[2012.11.29] |
|
|
|
|
| *** 님 | [12/4] 나쁜자석은 각 인물들이 자신들이 공유했던 시간들을 각자 자기 나름의 방식대로 기억하고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프레이저, 폴, 앨런은 어떠한 마음음로 고든을 기억하고 있는지 궁금하구요. 고든은 어떠한 의미로 프레이저,폴,앨런에게 남고 싶었을지 궁금합니다. 나쁜자석속에서 서로 맺어져 있는 인간관계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보게 되는데요. 그들의 유기적인 관계가 혹, 고든이 살아있었다면 지금과는 다른 모습이었을지, 각 배우들이 생각하는 그들의 세계는 어땠을 지 궁금합니다.
[2012.11.29] |
|
|
|
|
| silent*** 님 | [12/5] 작품의 한명한명에 대해서 해석을 하고 자신만의 연기를 보여주시는 네분이 정말 멋있는 배우라고생각합니다..ㅎ
과거 현재를 넘나드는 그런 연기가 쉽지 않은데 과거에 대한 저의 생각도 정리할수 있는 그런 자리가 될거 같아요 ㅎ
[2012.11.29] |
|
|
|
|
| gayaman*** 님 | [12/4] 네분이 지금 맡고있는 배역을 제외하고 연기하고 싶은 인물이 누구인지 궁금해요~ 그리고 이전 시즌과 원작에도 없던 키스신을 어떤 의도로 넣으셨는지도 연출님께 여쭈고 싶어요ㅎㅎ
[2012.11.29] |
|
|
|
|
| choy*** 님 | [12월 4일] 동화 <하늘정원>에서 왕이 '그대를 내버려두었더라면' 하고 한탄하던 모습을 프레이저에게서도 겹쳐보게 되던데, 프레이저가 그런 생각을 가졌다면 언제부터였을지 궁금해지네요. 고든을 잃어버린 순간 이후부터인지, 고든과 함께하는 동안에도 생각해본적이 있을지. 배우님들과 연출님께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012.11.29] |
|
|
|
|
| *** 님 | [12월 5일] 전 나쁜자석은 서로의 기억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고든을 모두가 어떻게 기억하고 마음에 담고 있는지. 그리고 고드는 어떻게 담기기를 바라는지, 관객이 받아들이는거 만큼 배우님들이 어떤 기억을 생각하고 연기하시는지 궁금해요. :)
[2012.11.29] |
|
|
|
|
| *** 님 | 12/4 잘 했으면,잘 됐으면이라는 우려조차 필요없는 명품배우로 거듭날 거라 믿어의심치 않소
[2012.11.28] |
|
|
|
|
| akswjd*** 님 | [12월 4일] 4인 역할에 각각 더블캐스팅이다보니 다양한 페어로 공연을 하게 되는데, 배우들이 느끼는 페어별 차이점같은 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관객들이 페어별로 느끼게 되는 감정이 다르듯이 배우분들도 뭔가 다르게 연기하실 것 같아요!
[2012.11.28] |
|
|
|
|
| selen*** 님 | [12월 5일]
1.공연 캐스팅후 연습하는 동안 공연이 이렇게 빵! 대박 터질줄 예상하셨나요?
2. 송용진배우님께서는 셜록홈즈로 정말 대박이 나셨는데 갑자기 굉장히 다른 배역의 연극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2012.11.28] |
|
|
|
|
| dlwhdgm*** 님 | [12월5일] 내가 하면 더 잘 할 수 있다. 욕심나는 배역은?
[2012.11.28] |
|
|
|
|
| ran*** 님 | [12월4일] ⑤ 고든의 그 넓은 보트넥의 하얀니트를 고른 분은 누구신가요? 의상팀? 연출님? 고든들? 어떤 의도를 가지고 그런 니트를 고른 건지. 이렇게 파장이 클거라고 예상하셨는지 궁금합니다.
[2012.11.28] |
|
|
|
|
| *** 님 | [12월 5일] 한번보았는데 너무 어려웠어요 . 배우들의 대화를 통해 어려웠던 내용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고싶어요 ~
각 캐릭터가 더블캐스팅인데 다른 배우들과 차별성을 주기위한 디테일이 어떤것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
[2012.11.28] |
|
|
|
|
| dayoung9*** 님 | 12월 5일 신청 ! 벌써 너무 재밌게 보고 있는 나쁜자석 ! 관객과의 대화에서 더욱 심층적으로 알아보고싶네요. 어쩌면 어려울수도 쉬울수도있는 이야기를 배우들과 관객들과 함께 풀어나가고 싶어요 .
[2012.11.28] |
|
|
|
|
| solly*** 님 | [12월5일 신청!]연극에서 프레이져 폴 앨런이 마지막에 모였을때 고든의 이야기를 읽어보자고 하잖아요 자석이야기?? 하면서 그때 프레이저가 나쁜자석 하면서 먼저 읽어봤다고 했는데 그럼 고든은 이야기를 프레이저에게 먼저 들려줬던건가요? 프레이저는 그럼 나쁜자석이 뭘 의미하고 있는지 알고 있었던거예요?? 그게 궁금했구요.
좀 쌩뚱맞지만.. 앨런도 폴도 무슨일을 하는지 나왔지만 프레이저는 무슨일을 하는지 안나와있어서 ^^;; 백..백순가요??
그리구 앨런은 다 알고 있는거..죠? 알고 있지만 친구라서 모르는척 하는거겠
[2012.11.28] |
|
|
|
|
| zl*** 님 | 이동하 배우님께 질문. 전작 라카지에서는 솔직히 너무 무난무난했다는 평이 많았는데 이번엔 호평이 많아요. 장미셸보다는 더 잘 맞는 역할이 아닌가 싶은데 이 캐릭터를 만드는 데 있어서 도움이 된 것이 있을까요?
[2012.11.28] |
|
|
|
|
|
 1 | 2 | 3 | 4 | [total 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