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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무는 신발가게를 찾아가지 않는다] 故 윤영선 작가님을 표현할 때 '나무가 되고싶었던 극작가'라고들 하죠. 그래서인지 윤영선 페스티벌의 제목이 왠지 모르게 의미있게 다가옵니다. 우리의 몸, 그리고 우리를 사람으로서 살아가게 하는 감각을 시적 언어로 표현해냈다는 점이 독특한 것 같아요. 새로운 탐구방식을 통해 인간 존재의 의미와 인생에 대해 알아보는 매력적인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故 윤영선 작가님의 5주기를 추모하여 윤영선 페스티벌의 마지막 작품에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2012.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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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나무는 신발가게를 찾아가지 않는다] 깊이있고 진솔한 공연을 만날거라 기대됩니다. 이런 공연을 보고 싶어요.
[2012.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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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나무는 신발가게를 찾아가지 않는다} 작가 윤영선의 힘을 발견할 수있는 좋은 작품을 만나고 싶습니다.
[2012.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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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i*** 님 | 연말에 볼만한작품을 찾다가 보게된 윤영선 페스티벌. 저는 미술족에 몸을담그고 있으나 윤영선선생님의작품은 접해보지 못했었습니다. 선생님의 작품세계에 대하여 궁금해 졌습니다. 이 기회에 좋고 훌륭한 감성과 생각을 전달받고 싶어지는군요. ^^
[2012.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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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나무는 신발가게를 찾아가지 않는다] 우리의 모습...그리고 나의 모습... 이 작품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을까요.
[2012.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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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l*** 님 | [나무는 신발가게를 찾아가지 않는다]인간의 존재에 대해 진중하게 생각해볼수 있는 기회가 될거 같아요.예술가는 떠났지만 작품은 남아있는것..
[2012.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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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나무는 신발가게를 찾아가지 않는다] 이 페스티벌을 통해 윤영선이라는 훌륭하고 재능있는 극작자를 만날 수 있을 것만 같네요.
[2012.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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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eri*** 님 | 이번에 처음 윤영선 페스티벌을 접하게 되면서 고 윤영선 작가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알아가고 있는 과정이라 아직 잘 모르는 부분도 많지만 많은 감동과 여운을 주는 작품들을 남기셨다고 들었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좀 더 배우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갖아 보고 싶습니다^^
[2012.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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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무는 신발가게를 찾아가지 않는다"는 인생을 살아본 사람이 느끼고 감동할 수 있는 살아가고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 됩니다. 보고 느끼고 내것이 될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며 공연관람의 기회를 기대합니다.
[2012.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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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crafuci*** 님 | 수업 때 <여행>을 배우고, 한참의 시간이 흘러 우연히 공연 <여행>을 보러 갔던 기억이 납니다. 공연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함께 갔던 친구가 한참을 울며 집으로 향했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에 <나무는 신발가게를 찾아 가지 않는다>에 당첨되 다시 한번 그 친구와 윤영선 작가의 공연을 보러 갔으면 합니다.
[2012.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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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나무는 신발가게를 찾아 가지않는다}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2012.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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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stjd1*** 님 | <임차인> 이 작품은 올해 한 대학시험에 지정작품으로 나왔던 작품입니다. 책으로는 저만의 해석을 했으나 무대에서는 어떻게 해석될지 정말로 궁금한 작품입니다. 한번... 꼭 한번 보고싶습니다.
[2012.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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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나무는 신발가게를 찾아가지 않는다} 제목부터 깊이가 있는 이 작품이 보고 싶습니다.
[2012.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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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hkd*** 님 | 나무는 신발가게를 찾아가지않는다 공연으로 보고 싶어요~
제목이 독특하고 인간의 몸과감각에 탐구를 어떻게 표현하였는지 또 인생을 생각할 수 있다니 의미있는 시간이 될그같아요~!!
[2012.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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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md8*** 님 | 고윤영선님의 작가정신은 우리에게 예술혼의 진면목을 보여주지요. 진솔한 창작예술의 지난한 이야기들을 잔잔하게 들려주는 님의 작품들은 하나같이 감동의 걸작품입니다. 이번 공연에 많은 기대를 합니다.
[2012.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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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h*** 님 | 그의 삶속에 녹아있는 나무는 ㅣㄴ발가게를 찾아가지않는다를 꼭 보고싶어요^^
[2012.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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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삶을 돌아보고 인생에 대해 생각하게 해보는 작품들. 셋중 어느것을 보아도 후회 없을 작품들 같습니다...
[2012.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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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나무는 신발가게를 찾아가지 않는다} 시놉시스를 읽어도 내용이 궁금하기만 합니다. 그 속에 담겨진 깊은 이야기를 알고 싶어요.
[201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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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e0*** 님 | 제가 좋아하는 배우가 존경하는 선생님의 작품 세계는 어떨지 느껴보고 싶습니다.
[201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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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목만으로도 정말 궁금해집니다
윤영선님의 작품을 만나볼수 있는 이런 좋은 기회가 있다니 정말이지 많은것들을 느끼는 좋은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2012.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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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나무는 신발가게를 찾아가지 않는다} 추상적이고 쉽게 와닿지않는 이 제목의 글이 어떻게 표현되었을지 궁금합니다. 직접 확인하고 싶어요.
[2012.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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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고된 삶은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다른사람을 둘러볼 여유는 사라진지 오래다. 이런 사회를 살아가다 보니 외로움과 고독은 익숙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감정이 되어버렸다. 이러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치유할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2012.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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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작가님은 현대인들의 고독과 무목적성 등에 대해 쓰신거 같아요. 그저 바쁘게 하루를 살아가지만 정작 그 목표는 알지 못하고 하루를 살아가는 현대인들 그러기에 더 외롭고 힘든 게 아닐까요
[201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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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ra*** 님 | 윤영석극자가님의 좋은 작품들을 다시 페스티벌을 통해 만날수 있어 행복합니다. 상업예술도 예술이겠지만 희극을 제대로 만날수 있는 기회 꼭 함께 하고파요 많은분들이 놓치지 않고 좋은작품을 가슴에 담을 수 있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201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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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haha2*** 님 | 평범한 대중들에게는 극작가의 이름보다는 작품이나 배우들의 이름이 더 잘 알려지는 것 같아요. 윤영성 극작가님의 삶과 작품이 아직까지도 전해지고 또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공연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참으로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윤영선 페스티벌 흥하기를 응원할게요
[2012.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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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eoe6*** 님 | <맨하탄일번지> <임차인> <나무는 신발가게를 찾아가지 않는다.> 고 윤영선 님의 고독하고 심오한작품 한번더 세상을 돌아볼 수 있게 해주는 작품인거 같아요 인간과 인생 그리고 아픔 이러한것들을 배우님들 꼐서 잘 품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운영선님의 작품음 세심하고 완벽한게 특징인데 이걸 잘 살렸을수 있었을지 정말 보고싶습니다^^
[2012.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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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oj*** 님 | 누군가를 기념할 수 있단건 그가 제대로 된 삶을 살아왔다는 증거가 되겠죠. 이번 기회를 통해 처음으로 알게된 윤영선님의 작품들을 탐미하고 싶어지네요 [임차인]이 땡기네요
[2012.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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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dun*** 님 | 제가 제일 존경하는 극작가이자 선생님입니다. 2007년에 선생님 돌아가시기 얼마 전까지 같이 술자리도 갖고 그랬는데... 갑자기 난데없는 부고를 듣고 멍해졌던 기억이 납니다. 5년이 지난 지금, 선생님이 남기신 주옥같은 작품들로나마 무대 위에서 윤영선 선생님을 뵙고싶습니다. 객석에 앉아 있으면 선생님이 더 그리워질 것 같습니다.
[2012.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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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맨하탄 일번지} 보고 싶어요~ 제목도 맘에들고 윤영선 작가의 역량을 볼 수 있을거라 기대됩니다.
[2012.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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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naba8*** 님 | <나무는 신발가게를 찾아가지 않는다> 시로 구성되어 있다는 말에 귀가 솔깃한데요?.. ^^ 요즘 연극들 중에 과연 얼마나 인간과 인생에 대해 말하는 공연이 없이.. 사랑만 지껄이는지.. 이런 연극들이 필요한거고, 중심인건데.. 이런 페스티벌이 더욱 확대되었으면 좋겠어요.. ^^
[2012.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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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너무 일에만 치여 살고 있네요..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운 일상으로 가득할 것 같네요..ㅎㅎ
[201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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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무는신발가게를찾아가지않는다 / 새해를 맞이하며 나, 그리고 우리에 대해 돌아 볼 기회가 되었으면 하네요
[201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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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맨하탄 일번지 - 이 작품을 통해 윤영선이라는 소중한 극작가를 그리워 해보고 싶습니다.
[201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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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j0*** 님 | 내적으로 조금은 성장했다고 볼 수 있는 건지, 요즘 쓸쓸함, 고독이라는 것들에 대해 이해하고 또 공감하게 된 것 같습니다. 조금은 씁쓸한 배움이지만, 그래서 힐링이라는 것이 더 감동적일 수 있는 것 같아요. <임차인> 기대됩니다!
[201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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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예나 지금이나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큰 고통은 외로움이 아닐까합니다. 서로 소통이 되지않는 고립무원.생각만으로도 비참 합니다. 요즘 힐링이 정말 필요한 요소네요. 좋은 작품 감상 하며 치료 받고 싶습니다.
[2012.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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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engjo*** 님 | 요즘은 코메디나 화려한 작품 보다는 실험극이나 정말 작품성 있는 공연이 많이 관심이 가는데~~ 이런 공연을 볼수 있는 기회가있다니 당연히 이벤트 참여합니다.
세작품다 너무나 기대되고 어떤 이야기일지 어떤 전개일지 궁금합니다. 좋은 작품 오래 기억되길 바라며 화이팅하세요~~!!
[2012.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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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맨하탄 일번지} 우디 알렌 감독처럼 또는 그와는 어떻게 다르게윤영선 작가는 맨하탄이란 장소와 그 곳 사람들을 그려냈는지 궁금합니다. 보고 싶어요 .
[2012.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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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dus*** 님 | 그에게 더 가까이 가고 싶다.
[2012.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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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6an*** 님 | 탁탄한 작품성.. 탁월한 연출,, 노련한 배우들의 연기력.. 이미 탄탄한 작품세계를 인정받은 바.. 대학로의 강추작이 다가오다.. 설레임과 기대함으로.. 화이팅!!..^^ 12/27공연 신청합니다..
[2012.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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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k*** 님 | 임차인/요즘들어 저와 주변의 인간관계에 대해 회의를 느끼고 고민을 많이하게 되는데요. 이 공연을 통해 제 마음을 위로받고싶습니다.
[2012.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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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rnd*** 님 | 윤영선 작가의 글은 짧은 맥락에도 깊게 생각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어 항상 곱씹어보게 되는 작품이죠.. 평소 좋아했던 극들이 다시 한번 무대에 오른다고 생각하니 제 기분이 좋네요! 어떤 부분이 어떻게 표현되어 오를지 너무나도 기대가 됩니다!
[2012.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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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무기대되는 작품이네요~
[2012.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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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ind*** 님 | [임차인] 요새 화두는 소통과 힐링인 것 같아요. 현대인의 고독을 소통을 통해 서로에게 위로를 건네는 시간이 될 것같습니다.
[2012.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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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 님 | 맨하탄 일번지가 보고 싶네요.. 윤영선씨의 멋진 예술성 있는 작품을 꼭 감상하고 싶습니다~
[2012.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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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ckmyk*** 님 |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2.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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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iya*** 님 | 돌아가셨지만 그분의 뜻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것이 참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관객들도 아마 그런 부분을 더 크게 가슴에 두고 작품과 만나지 않을까요.
[2012.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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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dpop3*** 님 | 윤영석 작가의 5주기...참 그리운 분이군요... 윤영선 작가님을 생각하며 연말에는 따뜻하고 보람있게 보내고 싶군요... 2012 윤영석 페스티벌 너무나 기대됩니다^^
[2012.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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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m*** 님 | [임차인] 보고 싶어요. 윤영선 작가님의 작품을 이제서나마 드디어 볼 수 있게되는 기회가 있다니, 너무 기대됩니다. 날도 추운 연말에 현대인들의 소통 부재를 모티프로 한 작품을 통해 새롭게 새해 다짐을 하고 싶네요.
[2012.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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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s1*** 님 | 윤영선 작가님은 좋은데서 잘 계실겁니다~~
맨하탄 일번지 보고싶네요^^
[2012.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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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psy*** 님 | '나무는 신발가게를 찾아가지 않는다' 시적으로 표현된 말들이 무대에서 어떤 모습으로 형상화될지 무척 기대됩니다...
[2012.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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