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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한꺼번에 두 주인을은 탄탄한 구성과 개성넘치는 캐릭터가 있는 공연이었어요. 유명한 배우들이 많이 등장하는 공연이라 역시 이름값을 하더라구요. 이렇게 훌륭한 연극을 공연한다는 사실에 관객으로써 자부심을 느낍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에 관해서 심도깊게 다룬 동시에 감성적 요소까지 적절히 가미한 작품인 것 같아요~ 좀처럼 알기 힘든 우리네 인생을 코믹하면서도 감성적인 연극으로 새롭게 그린 작품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특히 줄거리와 연출이 독특해서 마음에 들어요.
[2012.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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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제가 평소에 좋아하는 배우분들이 등장해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대극장 무대에서 공연한다는 것도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연극의 감동을 더욱 더 화려하고 웅장한 무대로 느낄 수 있으니까요.
환상적으로 멋진 무대배경이 아직도 눈앞에 생생할 정도로 기억되요.
공연을 보는 내내 가슴이 두근두근 설레이고 행복했어요.
내용의 구성이 짜임새 있고 완성도 높은 작품이었어요.
그리고 연출자님의 탁월한 기획력을 몸소 느낄 수 있었어요.
상상한 이상의 감동과 재미를 선사받은 명품 공연이네요.
[2012.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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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요즘들어 뮤지컬은 대개가 젊은층들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어서 단조로운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요. 그런데 이 작품은 중장년층도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연극이라 공감도 많이 되고.. 내 인생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도 되서 너무 좋았어요. 코믹한 웃음과 동시에 인생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연극이라 많은 생각을 하게 되기도 했구요. 특히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분들은 공연계의 거성이시죠~ 이번에 다시 뵐 수 있어서 너무 반가웠어요. 주인공들의 삶을 간접적이지만 생생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0^*
[2012.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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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인물구성이나 인물간의 갈등구조가 탄탄해서 마음에 듭니다.
배우들이 뿜어내는 열정과 에너지도 인상적이었구요.
주인공 하인 트루팔디노를 주축으로 한 줄거리가 너무 흥미진진했어요.
알면 알수록 더욱 더 보고 싶은~ 매력적인 연극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 배우분들의 연기를 비교해 보는 재미도 솔솔했구요.
오래도록 여운이 남는 좋은 연극이었다고 생각해요.
[2012.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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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결국 재관람합니다 ㅎ.ㅎ 엄마모시고 가는데 엄마께 사회 풍자적인 애드리브와 배우분들의 익살스러운 연기가 통했으면 좋겠네요!!!!
[2012.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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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s*** 님 | 중세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하지만 엄숙함과는 담쌓은 유쾌한 코메디네요. 종이인형놀이를 연상시키는 무대와 배우들의 의상이 너무 예쁩니다. 더군다나 그 색색의 종이가발이라니 ^^ 인물들의 모두 유쾌하고 개성만점입니다. 무대는 이탈리아인데 인물들은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 사투리를 구사하는 데다가 시대풍자와 대놓고 하는 직접광고까지! 평소 명동예술극장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작품이라 정말 인상깊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2012.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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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naba8*** 님 | 처음엔 명동예술극장과 웃긴 연극?? 전혀 매치가 되지 않았었다.. 그런데 보고 나서 이해가 되었다.. 아~ 이래서 명동예술극장에서 하는구나~ 3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너무 유쾌한 공연.. 그저 웃기기만 한 것이 아니라, 특히 요즘 세상에 돌을 던지는 그런 공연!!..
[2012.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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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ov*** 님 | 그동안 무게감있는 작품들을 올렸던 명동예술극장에서 오랜만에 유쾌한 희극을 만나볼 수 있었네요. 노란색의 유쾌한 무대, 재미난 의상, 빔프로젝트로 친절한 장소소개 그리고 2층의 라이브연주단이 만들어내는 음악까지 오감만족이었던 공연이었어요. 최고의 백미는 아마 하인역의 백원길 배우였어요. 트루팔디노 역이 정말 잘 어울리셨는데, 중간중간 애드립과 저글링, 쉴새 없이 뛰어다니시는데 정말 천상 배우구나라는 걸 느꼈답니다. 배우들의 사투리연기가 돋보였던 <한꺼번에 두주인을> 정말 재미있는 공연이었습니다.
[2012.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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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스토리가 생각외로 탄탄하고 상당히 즐겁고 유쾌한 내용이었던거 같아요. 남자친구랑 부담없이 보기에도 좋았고.. 중간중간 웃을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
[2012.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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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ra*** 님 | 정교하게 구성된 재미있는 이야기, 열정적이고 재능있는 배우님들, 동화속 거리같은 예쁜 무대세트, 종이로 만든 가발과 하트 모양 볼화장 등 특이한 분장과 의상을 보면서 즐겁게 관람했습니다. 고전적인 분위기의 명동예술극장과 잘 어울리는 고전적인 코미디라고 생각합니다.
[2012.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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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솔직히 서점에서 사은품으로 준 티켓이어서 기대하지 않고 봤는데...최고에요! 연극도 종종봤고, 뮤지컬도 자주 봤었는데 이제껏 본 작품중에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연기자 분들 애드립도 센스가 넘치고, 연기력도 감히 제가 평하자면 훌륭했습니다. 3시간동안 진행되는 데도 전혀 지루함이 없었고, 초반부터 몰입해서 봤네요!!! 억지웃음이 아닌 진짜 오랜만에 빵빵 웃어서 속이 다후련한 공연이었습니다. 남자친구도 태어나서 처음으로 연극본건데 최고재밌다고 극찬했습니다. 엄마 모시고 재관람하려고 합니다!강추에요!!
[2012.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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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oeye1*** 님 | 수능끝나고 명동예술극장에서 처음 봤던 공연 입니다 공연연출에 관심있는 저에게 또 꿈에대해서 다시 열정을 갖게 해준 또하나의 작품 인것같아요 ^^!
[2012.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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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봐야지..후기를 남기죠...ㅜ.ㅜ
[2012.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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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crafuci*** 님 | 올 한해 명동예술극장의 공연은 꾸준히 챙겨봤는데 올 해가 저물어 가는 때 처음으로 올라가는 코메디라 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 잘 다듬어진 코메디에 목말라 할때 즈음 <휴먼 코메디>를 보며 배꼽을 잡고 웃었는데 <한꺼번에 두 주인을>을 보며 웃음을 넘어 감동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올해 내내 명동에서 한 작품들이 대부분 부모님과
같이 보기엔 어려운 작품들이 다수 였는데 이번 작품은 부모님을 모시고 한번 더 갈 계획입니다ㅎ
[2012.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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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lark0*** 님 | 명동예술극장에서의 의외의 공연이라 생각하고 갔는데
기대이상으로 유쾌하고 아지자기한 시간이었답니다~
무엇보다 소품이나 의상이 다채롭고 귀여웠어요ㅎㅎ
특히, 함께 공연을 본 남친이 개그맨의 꿈을 숨긴 채
겨우(?) 살아가고 있는데 중간중간 코믹적인 요소에서
젤 좋아하더구만요.. 넘 크게 웃어서 창피했어요ㅋㅋㅋ
겨울이라 잔뜩 웅크렸었는데 모처럼 유쾌한 시간였어요~
좋은 공연 감사합니다^^
[2012.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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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12월 11일 관람했네여.. 캬~ 3시간가량의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를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아쉬웠던건 대사가 조금 잘 안들렸던 부분들도 있었지만... 모처럼 재미난 멋진 공연이었네여~~
[2012.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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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매번 명동예술극장을 지나치면서 언제한번 공연을 보면 좋겠다 생각만 했었는데, 한꺼번에 두 주인을 ! 친구와 함께 보고 연극의 매력에 더더더더 홀릭하게 됐어요!! 이게 바로 슬랩스틱의 정석인가! 와~!! 이렇게 재밌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신이났어요 !! 다녀와서 언니랑 형부에게도 강추 했답니당 ㅋㅋㅋ 꼭 보라구요, 개그코드 불문하고 너무 즐거운 공연이였습니당. 감사합니당^^♥♥♥♥♥♥♥♥♥
[2012.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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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dus*** 님 | 익살? ㅋㅋ오랜만에 듣는 단어.... 단어에 대한 느낌으로 공연을 기대합니다.
[2012.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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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k0*** 님 | 이공연 보고싶어요~~조흔 사람과 함께 좋은시간 갖고싶네요~
[2012.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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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rr*** 님 | 보고싶어요~~기대해봅니다~~
[2012.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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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ocy*** 님 | <한꺼번에 두 주인을>을 통하여 기존의 명동예술극장이 갖고 있던 딱딱한 이미지를 깼다는 면에서 상당히 기념비적인 공연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오경택 연출이나 백원길 등 배우진은 이미 한번 이상 다른 작품으로 만난 인연이 있어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기대가 컸는데 정말 기대 이상으로 유쾌했습니다. 특히 중간중간 삽입된 노래들이 너무 인상깊었던 나머지 며칠 째 시도때도없이 '이것이 사랑 이것이 인생~'을 부르고 다녀서 큰일이네요ㅎㅎ 연말 연시에 선물같은 공연이었습니다.
[2012.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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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hkizh*** 님 | 난원래항상연극을기대안하고본다. 그래야재밌게보니깐..ㅋㅋ
그래서요것두기대안하고봤는데. 다른분들한테추천할때는 기대하고봐도된다고큰소리쳤따는.ㅋㅋㅋ
[2012.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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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lli*** 님 | ㅎㅎ 이공연 보고 왔는데 왜이렇게 재밌는거죠?! 정말 웃다가 배꼽빠지는줄 알았어
[2012.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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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너무 일에만 치여 살고 있네요..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운 일상으로 가득할 것 같네요..ㅎㅎ
[2012.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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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0*** 님 | 우선 명동예술극장에서 하는 공연이라 믿음이 갔고..새롭고 유쾌해서 넘 좋았어요
[2012.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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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di*** 님 | 웃겨 줘서 고맙습니다^^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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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moo*** 님 | 명동공연을 봤는데. 정말 잘 짜여진 하나의 코메디 연극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이런 저런 연극들을 봤는데 이 연극은 특히나 색다른 느낌을 주는 신선한 연극이었네요~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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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od*** 님 | 생각보다 너무 너무 괜찮은 공연.....모두들 보세요..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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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ckmyk*** 님 |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2.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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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ektha1*** 님 | 명동예술극장에서 하는 극은 처음봤는데 보기전부터 소문이 자자~ 하더라구요!ㅎㅎ 그 소문대로 역시나! 무대면 무대! 배우분들의 연기면 연기! 특히 제 눈을 끌었던 의상! 어떻게 그렇게 아름다우면서도 귀여운 의상을.. 처음으로' 내가 한번 입어 보고싶다!' 라는 생각을 했어요~ㅎㅎ 보는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는 "한꺼번에 두 주인을"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세요! ^.^
[2012.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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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iya*** 님 | 무대가 밝은데다가 아기자기한 느낌이라 한눈에 딱! 들어와요ㅎ게다가 출연진들 의상이 뭐랄까,, 독특하기도 하고 분장이나 의상도 공연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반영해서 보여주는 것같았어요ㅋㅋ표정이나 액팅이나 많은 것을 표현해주시려는 모습이 기억에 남아요ㅎㅎ
[2012.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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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ffyzz*** 님 | 명동예술극장에서 하는 공연은 항상 믿고 보는데, 이번 공연 역시 너무너무 좋았어요! 무대도 너무 예쁘고 연출도 좋고 무엇보다도 배우들의 연기가 최고였어요^^ 특이한 가발들과 재치있는 대사들이 공연을 처음보는 사람들도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공연인 것 같아요! 백원길 배우님과 황영희 배우님의 연기가 아직도 가장 기억에 남네요^^
[2012.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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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ldbs*** 님 | 솔직히 잘 모르는 공연이라 기대 안 하고 지인이 이끄는대로 따라갔는데, 생각해보니 명동예술극장도 처음 들어가는거였네요; 스토리는 제가 그 시대의 배경을 잘 몰라서 놓친 부분이 좀 많았습니다. 밖으로 보여지는 퍼포먼스가 일품이었던 공연이었는데요, 그래서 더 기분 좋은 기억을 남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트루팔디노 연기하신 백원길씨 앞으로 팬이 될 것 같습니다^^ 노래도 너무 잘하시고~ 또 웃음이 끊이질 않았던 공연이었습니다. '한꺼번에 두 주인을'이 아닌 '한꺼번에 뮤지컬+코미디쇼를' 이었던 연극이었습니다.
[201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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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s*** 님 | 유쾌하고 너무나 잼있게 잘봤습니다 간만에 많이웃었네요^^
[201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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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ayjm*** 님 | 표정연기가 좋으셨고, 재미있고 즐거운 공연이였습니다! 또 보고 싶네요~
[201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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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ngus0*** 님 | 평소 좋아하던 무대디자이너분이 무대를 디자인하셨길래 도대체 무슨작품이지 하고 궁금증을 갖고있었는데 매번 믿고 보는 명동예술극장 작품이라니!!!! 진짜 기대되요 *_*!! 명동예술극장에서 매번 무거운 작품이 조금 많이 올라오던데 코믹물이라니ㅋㅋ 어떤내용일지~ 작품성은 벌써 검증된듯~ 얼른 만나보고싶네요!
[201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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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브로드웨이 , 웨스트앤드에서 너무나 인기가 많은 공연이었는데 우리나라에서 한 공연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최고의 코믹물이었던거 같아요.
[201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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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d741*** 님 | 한꺼번에 두 주인을 배우들의 연기와 재미있는스토리가 너무나 좋았던 공연입니다
[201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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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ro*** 님 | 이번주에 보고왔는데 너무 재밌게 보고 웃고 온거 같아요.. 두 주인의 연기가 특히나 재미있었어용~~ㅋㅋㅋ 앞으로도 좋은 공연들 많이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당~~~^^ 화이팅입니당~~
[201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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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od*** 님 | 재미있는 공연...화이팅
[201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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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 님 | 한꺼번에 두 주인을.. 정말 재미있는 스토리에 멋진 연극 공연이었구요~ 코믹적 요소가 있어서 유쾌한 작품이었습니다~
[201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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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coo*** 님 | 이탈리아 베니스를 배경으로한 해프닝이 익살스럽게 전개되 시간가는줄 몰랐어요....배우들의 의상도 눈여겨 볼만 했구요..^^
[201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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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k*** 님 | 유명 연극배우분들의 익살스럽고 유쾌한 스토리의 공연!
[201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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