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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crafuci*** 님 | 오페라, 연극 <나비 부인>을 보며 푸치니를 처음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인상적이었던 <나비 부인>의 뒤를 이어 <라 보엠>을 통해 한 해를 마무리 지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2.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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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le*** 님 | 라보엠..푸치니의 3대오페라중 하나죠!!! 너무너무기대됩니다.ㅎㅎㅎㅎ 수원사는데 가까워서 더좋네요~!
[2012.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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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 님 | pullip**님 아무리 저작권 없는 기대평이지만 어쩜 토씨 하나 안틀리고 제걸 베끼셨나요..당첨을 떠나 이런 경우는 첨이라 민망하네요..보다가 하도 어이없어 글 올립니다..아무리 기대평이지만 기본은 지키시는게...보시면 지우시고 성의껏 다시 올리시는게 어떨까요...?
[2012.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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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sy2*** 님 | 푸치니의 라 보엠! 이런 쪽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어요. 성인인데, 여지껏 오페라나 발레같은건 전혀 본 적도 없구요. 이런 것에 전혀 모르던 저도 예전부터 알고있는 오페라가 몇 개 있는데 그 중 하나가 푸치니에요. 사실 이름만 들어보고 무슨 내용인지는 몰라요. 어떤 공연일지, 오페라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2012.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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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고등학교때 음악선생님이 비디오로 보여주신 라보엠.. 이게 첫 오페라 관람이었어요..그때의 느낌을 직접 공연을 보고 느끼고 싶어요..
[2012.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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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lli*** 님 | 가난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 두사람은 외롭지않았을거 같아요.년말이라 그런지 사랑이라는 주제가 더욱 마음을 설레게 하네요.크리스마스 이브에 시작된 애절한 러브스토리를 사랑하는 사람과 나눌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012.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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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rb*** 님 | 라보엠 너무 좋아해요! 로돌포와 미미, 무제타와 마르첼로가 헤어질 때 부르는 네 명의 환상적인 화음이 절정인 노래.. 예전 가난하던 시절 생각이 나서 들을 때 마다 눈물이 나네요.. 다시 한 번 듣고 싶습니니다. 꼭 뽑아주세요!
[2012.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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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라 보엠......... 왜 이제서야 듣게 된거죠? ㅠ^ㅠ 세계 3대 명작 오페라 중에 하나이기도 하고 중고등학교 시절 야자시간에 pmp로 몰래 몰래 듣던 기억이 일렁이네요. 12월 22일 단 하루! 뿐이라서 아쉬운 맘이 크지만 너무너무 가서 듣고 싶네요
[2012.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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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ggm*** 님 | 진짜 진짜 보고싶어요.
지다다니다가 포스터만 보고싶어요ㅠㅠ
꼭 보여주세요..
[2012.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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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d*** 님 | 라 보엠 진짜 많이 들어봤던 오페란거 같아요 이런 공연이 수원에서 열린다니...꼭 부모님에게 티켓을 선물들이고 싶네요 크리스마스를 한번도 제대로 보내신것이 없으셔서 안타까우셨는데 이번기회에 엄마가 좋아하는 음악이 있는 라보엠을 선물드리고 싶습니다.
[2012.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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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nny*** 님 | 라 보엠 정말 기대되는 오페라입니다. 이런공연을 곧 접하게된다니 너무나 설레이며, 기대됩니다. 더불어 공연도 대박나길 두손모아 응원합니다.
[2012.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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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i*** 님 | 늘 학업과 일, 두가지 일에 허덕이는 우리 딸에게 요즘 새로 만나는 남자 친구와 가라고 깜짝 선물 해주고 싶은 마음에 글을 씁니다. 묵묵히 가장으로써 애쓰는 우리 딸에게 성탄 선물의 기회가 주어지길 소원합니다..
[2012.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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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 님 | 크리스마스 선물이겠네요
2012년 선물이기도 할테구요..
사랑하는 이와 함께 보고 너무 마음 따뜻해지고 애뜻해질 그런 공연이 아닐까 싶네요...
[2012.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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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iya*** 님 | 음반이나 다른 음원으로만 접했을뿐 실제로 오페라 공연은 아직 본적이 없네요.. 생생한 육성으로 듣는다면 어떤 느낌일지,, 아직 상상이 잘안된답니다. 저에게 음악에 사로잡힐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2012.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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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크리스마스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스토리의 오페라 같습니다.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작품을 즐기며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습니다. 너무나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
[2012.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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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gineyo*** 님 | 좋은 공연을 보기 위해서라면 서울도 불사하고 가긴 하지만,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최고의 공연이라니!!! 겨울에 잘 어울리는 작품이라 하니 추위 속에서도 따뜻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공연일 거라 생각해봅니다. 겨울 파리의 사랑하는 연인들을 음악으로 어떻게 표현하는지, 그 느낌 전달받고 싶어요! 볼 수 있는 기회를 기대합니다.
[2012.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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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 님 | 로미오와 줄리엣의 운명적 사랑과는 또다른 가난한 연인 로돌포와 미미의 슬프고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그린 푸치니의 대표작 라 보엠.가난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 두사람은 외롭지않았을거 같아요.년말이라 그런지 사랑이라는 주제가 더욱 마음을 설레게 하네요.크리스마스 이브에 시작된 애절한 러브스토리를 사랑하는 사람과 나눌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012.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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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탈리아 최후의 벨칸토 작곡가,베르디의 후계자라 일컬어지는 자코모 푸치니의 역작인 라보엠..크리스마스에 가장 잘어울리는 오페라를 경기필오케스트라의 콘체르탄테라는 형식으로 볼수있다니 기대가 큽니다.파바로티나 플라시도 도밍고 CD에서만 듣던 `그대의 찬손`과 `오 사랑스러운 그대`를 직접 들을수있는 행운을 기원하며..멋진 성탄절선물이 되길...^^
[2012.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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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tt*** 님 | 뮤지컬은 항상 즐겨왔지만 오페라에 대해서는 오페라의 유령을 제외하고는 잘 알지 못합니다! 프랑스 3대 뮤지컬 "노트르담드 파리"가 절 뮤지컬의 세계로 인도했듯이 세계 3대 오페라인 "라보엠"
과 오페라의 세계를 알아가고싶습니다!!
[2012.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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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sa*** 님 | 저는 음악을 하는 학생입니다 가까운 지역에서 이렇게 좋은 공연을 한다니 너무 보고싶네요 제가 곧있으면 생일인데 꼭 친구들이랑 좋은 추억만들고 싶어요 덧글로 응원하는것도 좋지만 직접가서 응원해드리고 싶네요 부탁드립니다!~~
[2012.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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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오페라에 원래 관심이 없었는데 저번에 친구 소개로 오페라를 한 번 보고 관심이 조금 생겼어요♥ 겨울을 맞이해서 다시 한 번 보고 싶네요♥♥♥
[2012.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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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ksee*** 님 | 3대 오페라.. 그 중에서도 왜 겨울에는 라 보엠을 선호하는가?에 대한 이유를 제 귀로 듣고 확인하고 싶습니다 笑
[2012.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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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olin*** 님 | 오페라 푸치니의 라보엠은 워낙유명하고 볼꺼리가 많은 작품인걸로 생각합니다...주말에 좋은시간을 보내고 싶네요~ 라보엠 화이팅!
[2012.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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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님 | 음악에만 집중하고 들을 수 있어서 오페라 콘체르탄테는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연기에 대한 부담이 적으니 성악가분들도 더 편하게 노래를 부르는 것 같기도하구요,라보엠에서 좋아하는 곡들이 너무 많은데 이 추운 날 그 노래들 들으면 따뜻해질 것 같아요.비록 내용은 슬프지만요...'그대의 찬 손'.'내이름은 미미'..들리는 듯 하네요.
[2012.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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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ame*** 님 | 겨울하면 떠오르는 오페라 푸치니의 라보엠. 겨울이 되었으니 너무너무 보고싶네요ㅎㅎ 집에서도 가깝고^^
[2012.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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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o01*** 님 | 완전 보고 싶어요~~!
[2012.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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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 님 | 딸들과 보고 싶어요 울딸들 호두까기 인형 발레를 보더니 넘 좋아하더라구요
보고싶당
[2012.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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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rr*** 님 | 보고싶어요~ 기대해봅니다~
[2012.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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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y*** 님 | 완전보고싶은 대박이네요 ㅠㅠ
[2012.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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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s1*** 님 | 2012년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위한 명품오페라 라보엠 !!!
국내 최대규모인 54미터의 무대에서 19세기 파리를 완벽하게 재현했다고 하네요 ...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큽니다 ^^
[2012.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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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coco0*** 님 | 와우 ! 너무 보고싶은 공연입니다 ㅠ
라보엠 보고 따듯한 겨울 맞이하고 싶어요 -
[2012.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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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정말 좋은 작품이고 이 작품을 공연으로 보고 싶어요.
[2012.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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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푸치니의 오페라라보엠 너무너무보고싶은공연입니다!! 뽑아주세요^^
[2012.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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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ymp*** 님 | 오페라 음악은 아직 생소한데 집근처 수워에서 이런 멋진 공연이 펼쳐진다니 정말 기대됩니다.만사 제쳐두고 달려가서 아름다운 음악에 빠져들고 싶어요~
[2012.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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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e*** 님 | 음악에 집중할 수 있는 공연이네요. 라보엠 배경이 크리스마스부터 이듬해 3월초 라는 점에서 시기적으로도 잘 어울리는 작품이고 추운 겨울 따뜻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것 같은 이 공연 놓치면 왠지 후회할 것 같네요, 꼭 보고싶어요
[2012.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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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 님 | 연말 멋진 공연이 기대되네요~~
오페라 하면 왠지 거리감이 있는데 품격있는 무대가 연상됩니다..^^
12월 추운 겨울날~ 함께 하고픈 공연이네요~~
[2012.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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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a0*** 님 | '크리스마스 이브에 피어나는 사랑의 설레임'.. 그 분과 좋은 공연을 함께 보고, 좋은 시간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알콩달콩 연애, 시작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ㅋ
[2012.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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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bin*** 님 | 와우~~~저희 동네예요...고1 딸아이와 함께 문화공연을 감상할수있는 기회를 주심 아니되올까요?음악을 취미고 하고 울딸아이.고등학생이라 문화공연 볼 기회가 자주 없다는거 아시죠?좋은 추억될것 같습니다..라 보 엠!!!!!^^
[2012.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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