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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i*** 님 | 저는 거듭나고 싶어요 모든 억압과 경계와 편견을 벗어던지구요 도와주세요 . 한해동안 우리 여성들을 변화시키기 위해 애쓴 당신들을 위해 박수를 보냅니다 . 내년에도 더욱 분발하셔서 우리를 일깨워 주시길...................
[2012.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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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여자들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 진짜 여자들이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연극 버자이너 모놀로그에 굿바이인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멀게만 느껴졌던 배우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배우들이 연기를 보여준다기 보다는 마치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듯한 연출이 와닿더라구요.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주는 참신한 연극인 것 같아요. 제가 상상한 이상의 감동과 재미를 선사해준 버자이너 모놀로그의 마지막 무대를 응원하고 있을게요.
[2012.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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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자들에게 꼭 필요한 조언과 인생철학을 들려주는 버자이너 모놀로그의 대장정을 마지막까지 응원하고 있어요. 요즘들어 연극공연은 대개가 젊은층들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더군요. 그런데 이 연극은 중장년층에게도 공감이 되는 소재를 다루고 있어서 좋았어요. 내 인생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도 되서 너무 좋았구요. 특히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분들은 연극계의 거성이시죠~ 이번 연극에서 다시 뵐 수 있다니 너무 반가웠어요. 주인공들의 삶을 간접적이지만 생생한 감동을 느낄 수 있었어요~ ^0^*
[2012.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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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인생과 사랑 이야기를 들려주는 버자이너 모놀로그의 마지막 여정을 응원합니다. 제가 평소에 좋아하는 배우분들이 등장해서 더욱 즐겁게 공연을 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소극장 무대에서 공연한다는 것도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연극의 감동을 더욱 더 생생하고 가까이서 느낄 수 있으니까요. 마치 친한 언니가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친밀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공연이 좋았어요. 몇 달 동안 좋은 공연을 보여주신 버자이너 모놀로그의 모든 배우분들께 수고하셨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0^)/~☆
[2012.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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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2012년 최고의 공연을 보여주신 버자이너 모놀로그 팀에게 감사와 응원을 보냅니다. 유명한 배우들이 많이 등장하시니, 역시 이름값을 하는 공연이었어요. 탄탄한 구성과 개성넘치는 캐릭터가 있는 공연이었어요. 이렇게 훌륭한 연극을 공연한다는 사실에 관객으로써 자부심을 느낍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에 관해서 심도깊게 다룬 동시에 감성적 요소까지 적절히 가미한 작품인 것 같아요~ 좀처럼 알기 힘든 우리네 인생을 감성적인 연극으로 새롭게 그린 작품이었어요. 여자들에게 꼭 필요한 조언을 해준 고마운 이야기 감사드려요.
[2012.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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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l*** 님 | 버자이너 모놀로그.. 제가 본 최고의 연극이었는데, 마지막이라니 ㅜㅜ 마지막 공연을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2012.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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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won7*** 님 | 세대별 이야기가 인상적이었고,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여자라면 한번 꼭 봤으면하는 극이었습니다. 다시한번 어머니와 함께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가 마지막이라고 하니 많이 아쉽지만 약 10여년간 올려지며 여성운동으로까지 발전하지 못한것에 대한 연출님의 책임감도 이해가 가 마음이 무겁습니다. 하지만 이 연극을 통해 여성에 대해 여성의 지위에 대해 자유로이 이야기하고 상기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2012.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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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KOU*** 님 | 1월 6일 3시 공연 신청합니다. 언니 생일이 5일이에요~~ 언니에게 새해에 주는 행복한 생일선물이 되기를 희망하면서 응모합니다. 언니가 지난 1년동안 힘겨운 시간을 보냈어요. 언니가 그동안 보고 싶어하던 버자이너 모놀로그가 굿바이인사를 건네기 전에 언니에게 꼭 보여 주고 싶어요~~ 언니와 저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해 주세요~~^^
[2012.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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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i491*** 님 | 큰 감동과 진실된 이야기의 힘을 보여주는 연극 [버자이너 모놀로그] 마지막 공연이라니 꼭 보고 싶습니다. 6일 (일) 오후 3시 공연 보고 싶은데 당첨 되길 간절히 기대합니다.
[2012.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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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ge17*** 님 | 마지막 공연에 초대된다면 정말 기쁠 것 같아요 ㅎㅎㅎㅎ
1월 5일 공연 꼭 보고 싶어요~_~ 다음에 또 앵콜 공연했으면 좋겠네요.^^
[2012.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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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ya0*** 님 | 지난번에 예매해놓고선 일이 생겨서 결국 취소하고 보러 가질 못했어요...ㅠㅠ 아 그때 생각만 하면 지금도 너무 아쉽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마지막 버자이너 모놀로그를 볼 수 있을까요?? 성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하는 버자이너 모놀로그 안녕! 다음에 또 만날 수 있기를...
[2012.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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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yae*** 님 | 벌써 마지막을 향하는군요.. 이번의 마지막은 의미가 깊다지요..작가님..의 마지막 여정을 함께하고싶습니다.
꼭 보고싶은 연극입니다..
[2012.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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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직도 쉬쉬거리기만하고, 여자가 性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부끄러운 일이라고만 여기는 사람들에게 당당히 외치며 여자를 그저 성적 대상이 아닌 말그대로 女性으로 다시 한 번 진지하게 되돌아볼 수 있게 만든 의미있는 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버자이너 모놀르그를 몇 번 만나고, 떠나 보내는 과정을 경험했지만 2012년과 함께 다시 한 번 이별해야한다는 생각에 조금 아쉽네요. 당당한 여자들의 솔직한 수다, <버자이너 모놀로그 2012>의 마지막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2012.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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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skl*** 님 | 정말 마지막이군요.....ㅠㅠ 아쉽습니다... 꼭 보고 싶었던 연극이였는데....ㅠㅠ
[2012.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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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mlove1*** 님 | 버자이너 모놀로그. 벌써 막을 내릴 때가 되었다니 무언가 아쉽네요. 마지막 공연을 꼭 함께하고 싶어요!
[2012.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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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hjk*** 님 | 버자이너 모놀로그.. 벌써 마지막공연이네요 전 남성이지만 이 연극을 통하여 여자에 대해 조금더 알수 있는기회가 되었어요 이번엔 여자친구와 함께 서로의 시각을 공유해볼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래요!
[2012.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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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yerin1*** 님 | 여성에 대해 이렇게 솔직하고 강렬하게 이야기하는 연극이 또 있을까요. 책도 정말 인상깊게 보았었는데 연극도 보고 싶네요..
[2012.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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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두 여자입니다. 언젠가 꼭 보아야지 하면서 기회가 안되었어요. 아쉬움이 남네요. 다시 앵콜 청합니다.
[2012.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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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벌써 2012 마지막을향해 달려가다니ㅠㅠ 시간이 정말 빠르다는 생각을 합니다. 여성들이 얘기하는 여성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꼭 보고싶어요
[2012.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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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j*** 님 | 너무나도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네요
[2012.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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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여성을 바라보는 관점에 새로움을 주었던 '버자이너 모놀로그'의 12년 대장정의 마무리가 아쉽게 생각이 되지만 12년이라는 기간 동안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메세지를 전달한 것은 그 세월 이상으로 사람들의 기억속에 남고 전해질 것이라 생각해요~ 완전한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이번 마무리는 보다 의미롭게 진행될거라 응원해요! 암튼 다시 돌아올거라 생각하면 잠시 휴식을 위한 행복한 굿바이를 할게요~
[2012.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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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너무 일에만 치여 살고 있네요..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운 일상으로 가득할 것 같네요..ㅎㅎ
[2012.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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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ran*** 님 | 여자만을, 여자를 위한 공연 '버자이너 모놀로그' 벌써12년이 됬네요. 마지막이라니....꼭 보고싶어요. 앵콜 공연 부탁합니다
[2012.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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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nr*** 님 | 여자라면 정말 한번 꼭 봐야하는 연극이죠! 너무 짧아서 아쉬운 버자이너 모놀로그` 마지막 공연까지 모두들 힘내시길 바랍니다>_<
[2012.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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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iya*** 님 | 얼마나 다양하게, 그리고 솔직하게 풀어낼지 기대되는 공연입니다.출연진들도 여느때보다 많아서 더욱 기대가 되네요
[2012.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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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graph*** 님 | 아잉~!! 보고싶었던 공연인데 이별이라뇨!!! 앵콜공연 해주실꺼죠?? 아직 보지 못했는데 봐야되는데 ㅠㅠ
[2012.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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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ny4*** 님 | 벌써 끝이라니.ㅜ 막공 꼭 보고싶네요!
[2012.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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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가지마가지마~~~~~~~~~~~~~~~~~~~~~
아직 한번도 못봤단 말이에요 ㅠㅠㅠㅠㅠㅠ
가지말아요 ㅠㅠㅠㅠㅠㅠ
가기전에 저를 초대해주세요~~~ㅠㅠ
[2012.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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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nju*** 님 | 마지막 안녕-good bye 슬프지만
또 다른 안녕 - Hello가 있겠지요!
12년 동안 수고 했어요~
2012년 마지막 배웅을 꼭 해드리고 싶어요^^
[2012.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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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lli*** 님 | 또 오세요... 꼬오오옥.
또 와주셔야 됩니다.
[2012.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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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버자이너 모놀로그.. 설마 완전한 영원한 이별은 아니겠지요!! 아직 작별인사도 제대로 못했는데 아쉽습니다. 떠나는 그 자리에 함께 하고 싶어요. 그리고 다시 만날 것을 약속받고 싶습니다.
[2012.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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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e*** 님 | 12년동안이나 무대에 오른 작품인데 올해 처음 봤어요, 배우님들의 독백을 보고있으면 웃음이날때도 있지만 마음이 저릿저릿해서 눈물도 흘리다 돌아오곤 했는데 정말 마지막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마지막 배우님들의 연기 보고싶습니다.
[2012.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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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eetly*** 님 | 올해가 아니면 다시 볼 수 없는건가요?
여성의 성에 대해 다루는 연극이라 엄마와 꼭 한번 보고싶었고
잠깐이었지만 파격적으로 남자배우인 김호영배우가 출연한다길래 보고싶었던 연극이였는데 어찌어찌하다보니 볼 기회를 놓쳤었네요. 관람할수 있는 기회를 꼭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2.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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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ym*** 님 | <버자이너 모놀로그>정말 롱런하고 있는 공연이네요. 오래하는 공연들은 그만큼 이유가 있기때문에 무슨 이유때문일까?궁금하고는 했었어요~여자들이 대거 등장하는데에는 페미니즘적인 요소가 풍부할것 같네요. 전 여자니까요~여자들만의 공연 느껴보고 싶습니다. 꼭 여자사람친구와 같이 가서 감상후 토론을 하도록 할게요^^♥
[2012.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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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orif*** 님 | 버자이너 모노로그가 이렇게 오래된 연극인지 몰랐네요~~
12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연극이 마지막이라니 정말 아쉽네요.
마지막 기회를 꼭 잡고 싶은 마음입니다~~이번 마지막 공연이 최고의 성공적인 공연이 되길 기원하며 박수를 보냅니다~~홧팅~~!!!
[2012.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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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o9*** 님 | 아 보러가야지 보러가야지 하고있는데 아직도 못보고 있네요ㅠㅠ 근데 이제 마지막이라니.. 끝나기 전에 꼭 한번 봐야겠어요.. 진짜 얼마 남지 않은공연이지만 멋진 공연으로 더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오래 남을 수 있는 공연이 되길 기원합니다. 끝나기 전에 정말 꼭 보러가겠습니다.
[2012.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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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00*** 님 | 벌써 버자이너 모놀로그가 끝나가는군요ㅠㅠㅠㅠ 작년 공연 때 봤었는데 이번 공연은 못 보러가서 참 아쉽네요ㅠㅠㅠㅠㅠㅠㅠ 작년에 굉장히 인상깊게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마지막까지 잘 달려서 유종의 미 거두고 막을 내렸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버자이너 모놀로그 화이팅!
[2012.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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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ckmyk*** 님 |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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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een*** 님 | 오래전 모노드라마로 할때부터 너무 보고 싶었던 공연이었어요~ 이번이 아니면 평생 못 볼거 같은 두려움이 드네요. ㅠ.ㅠ 새해선물로 버자이너 모놀로그 보고 싶어요~~ 직접 만나서 굿바이 인사 하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1월 6일 3시 공연 신청합니다~~
[201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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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tmf*** 님 | 버자이너 모놀로그 마지막 공연에 저도 함께 하고 싶네요~!!
[201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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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hseo2*** 님 | 황정민, 김세아, 낸시랭 캐스팅으로 한달전에 예매해서 보고왔습니다. 보는 내내 황정민 님의 연기에 빠져들고 왈칵 눈물쏟고
여성의 소중함을 깨닫는 진정한 연극인것 같아요
전세계에서 60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지금도 연극중이라는 버자이너 모놀로그.. 저번에는 친구랑 보러갔는데 이번에는 우리 엄마랑 같이 보고싶습니다. 벌써 막공이 다다르네요.,. ㅠㅠ 마지막까지 화이팅입니다. 버자이너 모놀로그 화이팅!
[201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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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여자들을 위한 좋은 공연이라고 들었는데 마지막가는 소중한 시간에 저도 함께하고 싶습니다~
[201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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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jymyp*** 님 | 안녕. 버자이너 모놀로그!
너무나도 멋진 공연이 이제 끝난다니 너무나도 아쉽네요!
모든 배우들에 멋진 연기로 인해서 여자들의 삶을 더 잘 표현해주는 여성들을 위한 여자들의 멋진 삶을 위한 연극이었던 것 같아요
즐거운 굿바이 입니다
[201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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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buk*** 님 | 아직 보지 못한 연극입니다. 여자 만세!!!
[201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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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lato*** 님 | 버자이너 모놀로그.여자여서 봐야하고 여자가아니기에 봐야하는 공연이라고생각해요. 우리나라에서 이런얘기를 할수있을까 했던 시절도 분명있었을텐데, 꼭 필요한 얘기고 언급되어야할 얘기임에 분명해요! 그 버자이너모놀로그가 벌써 굿바이 인사를 해야한다니 ㅠㅠ...꼭 필요했던 연극이었고 분명 큰 역할을 했음에 틀림없습니다!!!!! 버자이너모놀로그는 계속되어야한다!!!!!!
[2012.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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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l4*** 님 | 이제 갓 스무살이 된 '여성'입니다. 버자이너 모놀로그..라는 공연을 잘 알지 못했었는데, 마지막 공연이라는 말에 검색도 해보고 하니까 꼭 한번 봐야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저에게 주는 여성에 대한 여러가지의 생각들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12년동안 열심히 여성들을 위한 연극을 연출해주신 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고, 마지막 정말! 멋있게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_^~
[2012.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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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h2*** 님 | 대학교 1학년때 여성학 강의 수업의 과제로 버자이너 모놀로그를 봤습니다. 그때의 충격은 여성에 대한 제 관점을 확 바꾸었고, 대학 4년은 물론! 결혼해서 한 남자의 아내가 되기까지의 저를 만들었습니다. 근데 그게 벌써 10년 전, 버자이너 모놀로그가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니 마음이 찡하네요- 이제 대학을 졸업하고 세상에 막 발을 디딘 제 동생과 함께 이 연극을 다시한번 보고싶습니다. 버자이너 모놀로그 사랑합니다~
[2012.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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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lysi*** 님 | 버자이너 모놀로그 이번으로 마지막이군요.... 방진의 배우님, 장유정 연출님 두 분 정말 좋아하는 분들이신데 공연 끝나기 전에 꼭 보고싶어요!
[2012.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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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h*** 님 | 여성들의 연극!꼭 엣날의 추억을 엄마와함께!꼭 보고싶어요^^
[2012.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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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dmsdk1*** 님 | 흑백사진에 빨간립스틱을 칠한 배우들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가 인상적이네요^^ 아무리 성평등을 한다고 하여도 아직 여성이라는 이유로 평등하지 못한 대우를 받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그렇기에 정말 우리에게 꼭 필요한 연극인 것 같습니다. 몇년전엔 저와 같은 여고생이셨을 저희 어머니와 같이 연극보러가고싶네요^^ 늦게 온 사춘기인지 어머니와 대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데 연극 관람하고 같은 여자로서의 공감대를 같이 형성해가고싶습니다^^
[2012.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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