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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야생소년아, 그동안 넌 누가 키워줬니? 사람은 나를 처음 만나는 거니? 라고 묻고 싶어요. 재미있고 유쾌한 뮤지컬이 기대되네요. 즐거움 넘치는 스토리와 멋진 음악과 즐거움이 가득할 것 같아요. 우리 모두가 잘 아는 옛이야기를 소재로 만들어진 뮤지컬이라.. 더욱 더 현실성 있고 피부에 와닿는 내용이 공감갈 거라는 예상이 들어요. 평강과 온달의 사랑으로인해 순수함과 설렘으로 가득한 시간들을 기대해 봅니다. 화려한 볼거리로 가득한 뮤지컬 거울공주 평강이야기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2013.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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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야생소년에게 동물들과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지 물어보고 싶어요. 거울공주 평강이야기은 요즘 보기드문 웰메이드 창작뮤지컬이네요! 무엇보다도 등장인물들의 설정이 재미있어요. 주인공을 비롯해서 극을 웃음으로 채워줄 감초 연기자들의 활약도 돋보이구요. 캐릭터들 한분 한분이 개성이 넘쳐서 극의 활력을 더해줄 것 같아요. 명품 뮤지컬 배우들의 열연으로 거울공주 평강이야기가 멋지게 완성되기를 응원할게요. 환상적인 연기로 객석을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넣어준 배우분들의 모습 보고 싶어요.
[2013.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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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너는 무슨 사연이 있길래 야생소년이 된거니?"라고 질문할래요. 상상을 초월하는 유쾌하고 즐거움으로 가득한 뮤지컬일 것 같아요. 개성만점 캐릭터들의 색깔있는 연기가 인상적이네요. 공연 내내 즐거움이 가득해서 제 가슴을 기쁨으로 설레게 해줄 것 같아요~ 기상천외한 에피소드들이 독특하고 재밌네요. 남녀노소 누구의 취향에나 잘 맞을만한 다양함이 있어 매력적인 공연이라고 생각해요~ 최고의 뮤지컬을 위해서 구슬땀을 흘리면서 노력하고 계신, 뮤지컬 거울공주 평강이야기의 배우들을 응원하고 있어요!
[2013.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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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너같은 야생소년을 만난 적이 있니? 나를 봤을 때 첫인상은 어땠어? 라고 묻고 싶어요. / 처음에 거울공주 평강이야기라는 제목을 보고 호기심에 공연에 대해서 보게 되었어요. 대체 어떤 내용이길래 제목을 이렇게 지었을까 생각했는데요. 우리가 그 동안 누누히 들어왔던 바보온달과 평강공주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이라 더 흥미롭게 봤네요. 정말 재치있고 매끄럽게 이야기를 잘 이끌어 가는 내용이 놀랍네요. 역사속 인물들의 숨겨진 비화와 주옥 같이 아름다운 음악이 합해지니 그 시너지 효과가 대단할 것 같아요.
[2013.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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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lyn*** 님 | 보고 싶다..................
[2013.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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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gzz6*** 님 | 야생소년에게 정글의법칙과 1박2일에 동시에 캐스팅제의가 들어온다면 어떤프로그램을 택하겠는가? 그 이유는?
늑대소년의 송중기를 보며, 캐릭터가 겹친다 싶어 경쟁상대라 생각해본적은 없는지?
[2013.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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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떤 이유로 야생에서 지내게 되었는지 묻고싶어요!! 연이가 공주가 되기를 꿈꾸며 물건들을 훔쳐 동굴에 숨기고, 그러다 야생소년을 만났듯 야생소년에게도 야생에서 마치 동물처럼 지내게 된 이유가 있을 것 같아요. 누구에게나 다른 사람은 잘 모르는 자신만의 인생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거니까요^^ 그런 얘기를 나누며 저는 제 진실된 모습을 고백하고, 야생소년에 대해서도 듣고 그러다보면 좀 더 깊은 교감을 하고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지않을까 싶어요^^
[2013.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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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suki0*** 님 | 야생소년, 그 긴세월 홀로 얼마나 외로웠을까요. 세상은 그렇게 순수하지만은 않을텐데 세상에 나와서도 그 순수함 잃지 않고 잘 적응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2013.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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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j1*** 님 | 연이가 자신을 평강공주라 속이고 우연히 만난 야생소년을 온달왕자라고 생각할지라도 현실의 때가 전혀 묻어있지 않는 야생소년의 순수한 삶을 지켜주고 싶어요. 지금 한순간의 거짓된 생각으로 야생소년에 대한 자신의 진실된 마음까지 거짓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주고 싶어요. 지금 있는 그대로의 서로의 모습을 인정하고 믿고 의지하며 함께 행복을 꿈꾸는 그런 삶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2013.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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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rb2*** 님 | 야생소년처럼 순수한사람을 만날 수 있었으면 참 좋겠네요. 저조차 순수한 사람이지 않으니... 에휴... 일단 거짓말은 하고 싶지 않구요.. 새해니까 복 많이 받으라는 말도 하고 싶고.. 같이 손 꼭 붙잡고 숲속도 걸어보고 싶어요. 그리고 "기다려?" ^^
[2013.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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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l*** 님 | 야생소년..새해복많이 받아요^^
[2013.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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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야생소년~~~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그저..
[2013.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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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81*** 님 | 야생소년...에게 안녕..항상 행복하자
[2013.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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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r*** 님 | 우리 영원히 함께해요~ /이 얼마만에 올라오는 공연인가요~ 언젠가 다시 올라오겠지 했는데...드뎌 올라오네요..빨리 보고 싶 어요~
[2013.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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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nji1*** 님 | 미안..미안.... 그리고 고마워...
[2013.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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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h*** 님 | 미안해, 고마워, 영원히 기억할게
[2013.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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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널 언제까지나 믿을께
[2013.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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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ldus0*** 님 | 야생소년에게 [이제야 깨달았어.. 나의 진실된 모습과 내 마음을.. 정말 고맙고 사랑해] 라고 말하고 싶어요
[2013.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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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람들 사는 곳으로 데려가서 사람들과 어우러져 살 수있게 해주고 싶네요~
[2013.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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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owl*** 님 | 솔직하게 모든 사실을 말해주고 싶어요... 서로의 진짜의 모습으로 사랑하고 싶어요.. " 내가 말한 것이 거짓이 있어도 너에 대한 내마음은 진심이야 "
[2013.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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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890*** 님 | 너는 도대체 뭘하고 댕기길래 꼴이 이모양이야! 자꾸 사람걱정하게 만들래?
[2013.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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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s1*** 님 | 연이가 살고 있는 세상속에서 최대한 야생소년을 지켜주고 싶어요 ! 야생소년만이 가지고 있는 순수함을 누구도 건드릴수 없게 지켜주고 싶네요 ... 야생소년, 난 너를 통해 비로소 내가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라는걸 느낄 수 있었어. 너를 지키는게 곧 우리를 지키는 일이 될테니까.'
[2013.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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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의 온달. 네! 나는 평강. 네! 나를 귀한 사람으로 대해준 온달! 너도 귀한 신분은 아니지만 내게 참 귀한 사람이야. 고마워. 잊지 않을게.
[201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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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ldud*** 님 | 야생 소년아 나의 온달이 되어준 너 너무나 사랑해
그렇지만 잡지 못하겠어 하지만 너무나 사랑해
[201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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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난 지금껏 사는내내.. 평강공주가 되길 바라고 꿈꿔왔어.그럴 수 없는데도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말이야.그러다 너를 만났고,나만을 믿고 바라봐주는 너로인해 행복했는데...내 욕심때문에 너를 너일수없게 만들어서 미안해. 너한테 솔직하지 못해 미안해. 너를 사랑해서 미안해........
[201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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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sok*** 님 | 내게 온달이 되어준 너에게 만큼은 난 아름다고 고귀한 평강공주였지. 행복했어. 누군가를 바라보면서 동경하면서 자신을 낮추고 굽혀야 한다는 속박에서 벗어나 보석과 거울을 손에 넣은 지난 며칠은, 하지만 내 욕심으로 인해 네가 후주국 병사들에게 온달이 된 지금 나는 너무나도 후회되는구나. 있는 그대로 널 바라보지 못해 미안해, 있는 그대로 날 보여주지 못해 미안해, 이 거울이 우리를 왜곡되게 비출지라도 내 두 눈을 너의 진실된 모습을 바라봤어야 했는데, 미안하구나. 또한 고맙구나.
[201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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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ekdus*** 님 | 뻥이야
[201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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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wlo*** 님 | 그래도 널 만나서 내가 보잘 것 없는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게되었어.
이런 나라도 너라면 받아들여 줄 것 같아.
이제 너한테 제대로 된 내 이름을 알려주고 싶어.
내 이름은 연이야.
속여서 미안해.이런 나라도 사랑해 줄래...?
[201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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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lyn*** 님 | 미안해..... 고마워..........
[201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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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rop*** 님 | 야생소년아 이제는 너의 인생을 살아가도록해.
[201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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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naba8*** 님 | 야생소년아.. 너.. 늑대소년에게 밀렸다.. 너가 원조인데.. 그래도 난.. 야생소년이 더 좋아.. ^^
[201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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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si1*** 님 | 야생소년과 함께 야생으로 돌아가보고 싶어요~색다른 공연 정말 기대됩니다.
[201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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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ongsi*** 님 | 지나간 세월은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니 중요하지 않다기보다는 중요하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에게 상처가 되는 과거는 결국은 그들이 이겨내야 할 시련이고 그것을 넘으면 더 큰 사랑이 기다리고 있을 테니깡!
[201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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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100*** 님 | 우선 내가 연이라는 걸 밝히고 야생소년과 연이 둘다 처음으로 자기 자신의 모습 그대로 다가가며 진정한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게 될 것 같아요
[201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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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pwhd*** 님 | 지나간 추억들은 모두 잊고 새로운 사랑을 하기 바래
[201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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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en*** 님 | 내가 평강이 아니라도 너가 온달이 아니라도
우리 행복하게 살자 서로 지켜주며 살자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201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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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ar*** 님 | 제가 만약 연이라면! 야생소년에게 너는 나의 온달, 나는 너의 평강이야. 라는 말을 해주고 싶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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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난 평강이 아니야. 내 진짜 이름은 연이야"
[201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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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lmo*** 님 | 반짝반짝 이라고 하고 싶네요^^*
[201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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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74*** 님 | 이리와~ 함께 있자
[201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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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01ash*** 님 | 야생소년과 마음으로 소통하고 싶어요. 세상 속에서는 마음으로 소통하기가 참 힘들잖아요. 하지만 때묻지 않은 순수한 야생소년과는 마음으로 소통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서로의 사랑을 말하지 않아도 서로가 다 알 수 있는 그런 관계가 되고 싶어요.
[201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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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01ash*** 님 | 야생소년과 마음으로 소통하고 싶어요. 세상 속에서는 마음으로 소통하기가 참 힘들잖아요. 하지만 때묻지 않은 순수한 야생소년과는 마음으로 소통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서로의 사랑을 말하지 않아도 서로가 다 알 수 있는 그런 관계가 되고 싶어요.
[201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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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srmr4*** 님 | 있는 그대로의 너의 모습을 사랑해~!
[2013.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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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jyj3*** 님 | 기다려~~
[2013.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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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제 힘든일은 다 잊고 영원히 우리 함께하자.. 사랑해!!
[2013.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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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oit*** 님 | 미안해..사랑해....그리고 고마워.. 내곁에 있어줘서.. 나를 믿어줘서....
[2013.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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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무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나한테는 너뿐이야.. 이제 내가
너한테 더 잘할게~~~~~
[2013.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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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hjk*** 님 | 기다려라는 말보다는 평생 함께 하고싶다는 말을 해주고싶습니다.. 혼자 버려두고 기다리게 하기보다는 함께 사랑을 나누고 싶습니다.
[2013.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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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nju*** 님 | 미안해,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연이의 마음은 아프기도 하고 행복하기도 하고.. 어쩔수없이 빠져드는 늪 같았을 것 같아요.
[2013.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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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lgusw*** 님 | 기다려! 이젠 내가 너에게 다가갈께..라고 말하고 싶네요~
[2013.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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