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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운전면허증을 따서 저만의 자동차로 드라이브를 마음껏 하고 싶어요.
제가 유난히 운동신경이 없어서인지.. 벌써 운전면허 실기시험을 3번이나 떨어졌어요.
올해가 가기 전에 꼭 운전면허 실기 시험에 떡 하니 붙어서 자동차로 드라이브를 마음껏 해보고 싶어요.
어릴 적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 델마와 루이스에서 여주인공들이 스카프를 휘날리며 멋지게 드라이브를 하는 것을 본 이후로..
제 소원은 항상 자동차로 드라이브를 스스로 해보는 것이었는데요.
새해에는 꼭 제 소원을 꼭 이룰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2013.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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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저는 작가로써의 인생에 도전합니다.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전업작가의 길을 가려고 준비중이에요.
2013년에 제 이름을 건 책을 낸다는 목표로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어요.
[2013.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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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날씬하고 멋진 몸매를 만들고 싶어요.
저는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는 전설의 저주받은 체질이에요.
그래서 평생동안 다이어트를 생활화하면서 살아온 불쌍한 영혼인데요.
말처럼 쉽지 않은 게 바로 체중감량인 것 같아요.
2013년이 되었을 때는 모델처럼 날씬한 몸매로 거듭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지금 식이요법과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는데요.
빨리 효과가 나타나서 제 소원이 이루어지면 좋겠어요.^^
[2013.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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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새로운 회사로의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데, 꼭 성공리에 원하는 회사로 옮겼으면 해요.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곳에서 일을 시작하고 싶어요.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다녀오는 것 또한 소망이에요. 스위스에서는 시원하게 바람을 가르며 하늘을 날으는 패러글라이딩을 해보고 싶구요. 독일에서는 100년 전통의 호프집에서 맥주파티를 하고 싶어요. 스페인에서는 지중해를 산책하고, 프랑스에서는 세느강에서 유람선을 타면서 에펠탑 야경을 감상하고 싶어요.
이렇게 여행만 하면, 짜릿한 생애 최고의 휴가를 보내게 될 것 같아요~♡
[2013.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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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ow1*** 님 | 여자가 되고 싶습니다. 전업주부?가 돼서 살림만 하고싶습니다.직장에서 쥐꼬리만한 월급받을라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일하는거 확 그만두고 와이프가 돈 벌어오고 저는 집안살림만 했으면 하는 헛된 소망을 꿈꾸어봅니다.이제 잘 시간 내일 아침 7시 또 출근해야 하니까 ㅠㅠ
[2013.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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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onseo*** 님 | 학자금 대출 다 갚기!
기막힌 스캔들 궁금해요^^
[2013.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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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nju0*** 님 | 임용고시 합격!
기막힌 스캔들 힘내세요^^
[2013.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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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여자라면 역시 다이어트!!! 다이어트 ㅠ_ㅠ 아 힘듭니다 다이어트 꼭 살빼서 한사이즈를 더 줄여버릴테야
[2013.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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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iny*** 님 | 로또 당첨! 좋은 사람만나기~~책 많이 읽기 등...이루고 싶습니다.
[2013.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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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열심히 다이어트 중입니다. 전지현처럼 11자복근을 가질 순 없겠지만... 그래도 노력중이예요~ 먹을걸 좋아해서 힘들긴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고 저녁엔 사과 반쪽만 먹으면서 열심히 수영 다니고 있답니다.
[2013.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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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gel*** 님 | 몸짱되기... 많이들 원하실텐데 말이죠... 흑흑 쉽지가 않아요! 사람이 어떻게 먹는걸 포기하고 운동만 하고 살아요! 말이 안되잖아욧!!!
[2013.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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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r*** 님 | 한달에 한두번은 대학로에서 연극을 보는 취미가 같았던 전 여자친구와 만나면서 서로의 이야기같고 재미있게 봤던탓에 둘의 관계에 항상 생각나고 그래서 여러번 본 공연이 있었어요. 그래서인지 헤어지고 나선 안보게 되더군요. 그런데 지금 다른 여자친구가 생겼지만 아직까진 둘만의 작품을 만들지 못했네요. 지금 그 친구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작품이 "기막힌 스캔들"이 되길 희망해봅니다. [기막힌 소망 : 여자친구와 둘만의 공연 찾기, 기막힌스캔들??^^]
[2013.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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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rt*** 님 | 헤어진 전 남자친구와 같은학교, 같은과에 합격했습니다. 1학년 1학기때부터 만나겠지요. 그 친구는 저를 잊었을지 모르지만, 어떻게든 저를 놓친 걸 땅을 치고 후회하도록 만들고싶습니다. 끝끝내는 그 친구의 앞에서 보란듯 다른 좋은 이성과 데이트를 해서 피눈물 나게 만들고 싶습니다. 철두철미하게 계획중에 있습니다.
[2013.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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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nfkd*** 님 | 올해 군대가는데 ~ 군대가서 나쁜 생활습관들, 자주 미루고, 약속에 늦고, 놀기 바빴던 안좋은 모습들을 다 고치고 운동도 열심히해서 많은걸 얻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 또 군대 가기전에 즐거운 공연 '기막힌 스캔들' 을 통해 좋은 추억 만들 수 있으면 좋겠어요 ^^!!
[2013.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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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young*** 님 | 뱀의 해인 올해~ 저는 전국에 있는 모든 산의 정상 독파!!!!!!!!!!!
가 꿈입니당. 항상 저질체력을 달고 사는 저이지만 이런 나약한 모습을 버리고 새롭고 건강한 모습으로 태어나고 싶습니당
[2013.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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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s1*** 님 | 2013년에는 계속해서 이월된 로또 1등에 나홀로 당첨되는 다소 소박한 꿈을 꿔봅니다 ㅋㅋㅋ 그렇게 당첨만되면 그 다음엔 기막힌 스캔들을 일으켜 봐야지 ㅋ
[2013.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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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너무 일에만 치여 살고 있네요..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운 일상으로 가득할 것 같네요..ㅎㅎ
[2013.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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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jyj3*** 님 | 재미난 일들이 많이 일어나겠는걸요~응모할께요!!재미난 일들이 많이 일어나겠는걸요~응모할께요!!재미난 일들이 많이 일어나겠는걸요~응모할께요!!재미난 일들이 많이 일어나겠는걸요~응모할께요!!재미난 일들이 많이 일어나겠는걸요~응모할께요!!
[2013.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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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iya*** 님 | 사람들을 이리저리 요리할 수 있는 팜므파탈의 매력을 가지고 싶네요ㅋㅋ 지금의 저에겐 정말 상상할 수 없는 부분인데,,,,, 아..슬퍼ㅠㅠ
[2013.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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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an*** 님 | 이뤄질 가능성도, 희망도 없지만.. 고등학교 때 백혈병으로 하늘나라로 떠나보낸 친구와 한번더 고등학교 수학여행에 다녀오고 싶네요....^^ 타임머신이 있다면 가능할런지.. 누구나 하나 쯤은 마음에 품은 소망들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2013.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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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y*** 님 | 대통령이 되어서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 이러한 소망이 기막히게 느껴지는 현실이 슬프다 ㅠㅠ
[2013.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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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s1*** 님 | 힐링파워를 갖는거에요! 제 손이 닿으면 아픈 사람들이 치유될 수 있도록^^ 하지만 제가 힐링파워를 남발하면 다소 문제의 소지가 될 수 있으니 소중한 사람들한테만, 어쩔 수 없는 다급한 상황에만 제한적으로 사용할거에요ㅋㅋㅋ
[2013.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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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대학가서 국가시험 합격~!!!!!!
이 연극 당첨 되면 국시 합격 될꺼 같아요~ㅋㅋㅋ
당첨 부탁해용
[2013.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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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vewr*** 님 | 개인적으론 살이 좀 있는 편이라 살을 빼고 싶네요.. 그리고 또 다른 소망은 연뮤를 보면서 돈을 모으는 것입니다!! 연뮤를 보면서 제가 원하는 만큼의 돈을 모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2013.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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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raise*** 님 | 짝사랑하는 남자와 화끈하게 밤을 보내고 싶어요
[2013.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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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7777*** 님 | 저의 기막힌 소망은 올해 공연이나 영화를 2013번 보는겁니다
기막혀서 안될까요? ㅠㅠ
[2013.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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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i*** 님 | 로또 당첨이요..아니면 애인만들기...둘중하나만 됐음하는바람입니다..
혼자 살게 할꺼면 돈을 주든....
돈을 주기싫으면 애인을 주라고.....
라며 ..혼자 달님보며 딜을 걸고잇는 내모습 ...
참 알흠답지 않나요...*^^*
흑,, 눈....눈물이....ㅠㅠ
[2013.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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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ckmyk*** 님 |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3.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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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nie*** 님 | 이젠 고등학생이다보니 어느 누구나 원하는 일이지만.. 공부 열심히해서 장학금받았으면 좋겠네요ㅠ
[2013.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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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군대간 친구를 휴가때 저한테 푹 빠지게 만들겠씁니당ㅋㅋ 어휴 떨려
[2013.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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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 님 | 2013년에는 돈다발이나 떨어졌으면..하는 아주 아주 조그마한 소원이 있답니다..ㅎㅎㅎ
[2013.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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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ways1*** 님 | 결혼하기 올해나 내년에
[2013.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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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gzz*** 님 | 현실은 재수..1년동안 다시 수능공부 -> 내가 원하는 대학교의 시스템오류가 밝혀지면서 자랑스럽게 합!격!
소망이라지만 쓰면서도 불가능한걸 알기에 슬퍼지네요 ㅠㅠㅠㅠㅠㅠ..
[2013.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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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342622*** 님 | 장학금과 더불어 남!자!친!구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자연스러운 생활 속에서 서로 서로 알아가는 소소한 기쁨들을 누리고 싶어요~ 이것저것 다 잡을 순 없으니 일단 올해는 이 2가지 소망으로 *.*!! 제겐 이 소망이 기막히다면 기막힌 소망일 것 같네요!
[2013.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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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wh0*** 님 | 새해의 제 소망은 김태희와 비가 결별하면 좋겠습니다. 우리 남성들의 영원한 우상이자 전설 김태희 ㅠㅠ, 그냥 춤 잘추는 비 ㅜㅜ 이 둘이 연애는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2013.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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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짜릿한 연애~ 성공한 직장인요!
[2013.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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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컬도 재밌지만 연극이 더 관객과 하나가 돼고 배우들과의 거리도 더 가깝게 볼 수 있고 소통을 더 원할히 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몇 개월의 시간이 걸려서 작품을 만들고 연습과 연습을 매진해서 탄생하는 연극을 볼수있다는게 감격스럽고 행운인거 같아요~앞으로도 좋은 연극 볼 수 있었으면 좋겠써요~꼭 보고싶네요
[2013.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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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 님 | 소심왕 성격에서 - > - > 어른들에게 이쁨 받는 예쁜 성격의 대학생 되기!
[2013.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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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s1*** 님 | 음 ~ 남몰래 꿈꿔보는 기막힌 소망 넘흐넘흐 많은데 ㅋ우선 올해 꼭 로또1등에 당첨되서 거액을 ㅋ 그리고 나선 낮엔 건실한 사업가로 ... 밤엔 카사노바로 두 얼굴의 삶을 살고 싶다능 ㅋ
[2013.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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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07h*** 님 | 직딩들의방학!!! 열심히 회사를 다니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학생들의 방학을 보면 막막 부럽기만...ㅜㅜ 갑자기 대표님이 뽀나스와 함께 한달간 방학을 주겠다!!! 요랬으면 좋겠네요 여행이나 다녀오게~ ㅋㅋ 터무니없지만 생각만해도 즐겁네요~~~ ㅋㅋㅋㅋ
[2013.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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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dama*** 님 | 좋아하던 남자에게 심하게 차였는데 외로워서 그런지 소원은 딱 하나네요... 이상형인 안재현같은 남자 만나기!!!! 키150인데 180이 넘는 모델을 꿈구고 있는 이런 기막힌 소원....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2013.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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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l*** 님 | 남몰래 꿈꿔왔던 소망이라면.. 대학로 무대에 단 1분이라도 서보는게 소망입니다 ㅜㅜ 이런 저런 방식으로 노력하고있지만 쉽지가 않네요 ㅜㅜㅜ
[2013.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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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 님 | 2013년에는 돈다발이나 떨어졌으면..하는 아주 아주 조그마한 소원이 있답니다..ㅎㅎㅎ
[2013.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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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hjk*** 님 | 기막힌스캔들 정말 기막힌 연극이에요 ㅋㅋㅋ 저는 정우성과같은 조각몸매를 가지고싶어요 그래야 여자친구가 저에게 다시한번 감동?을받을수 있을것같아요 ㅋㅋㅋㅋ 아무튼 정말 기대가됩니다!
[2013.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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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thdus8*** 님 | 팜므파탈이되고싶어요^ㅠ^ 월별로 남자를 갈아치우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2n년째 모솔인게 함정^^* 써놓고도 기가막히네요 제소망ㅋㅋㅋㅋ
[2013.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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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ko*** 님 | 15평짜리 빌라에서 4식구가 사는데요..초등2학년이 우리 딸이 우리집 애칭을 미니하우스라고 부르는데요..집이 뻥티기 되었으면 좋겠어요...그래서 뛰어다니기 좋아하는 우리 5살짜리 넓은 운동장만한 마루에서 굴러보게요..ㅋㅋ^^
기막히 소망덕분에 기막히 스캔들 보면 더욱 즐거워 지겠네요^^
[2013.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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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njin0*** 님 | 키키키키 커커커커 키컸으면 키컸으면~ (너무 옛날 개그라서 민망...ㅋ)
[2013.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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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mj*** 님 | 저는 올해로 21년째 모테솔로인 여대생입니다....얼굴이 못생겼냐구요? 태어나서 못생겼다는 소리 한번도 들어본적 없구요..,몸매도 대한민국 여성의 표준인데...성격결함? 성격좋다는 소리 자주들어요,...그래서 남자보다 여자친구가 더 많은 그런 21살 여대생입니다.. 남들은 다 하는 연애..심지어 고등학교때 얌전해서 남친없이 살것 같던 아이들도 다하는 연애....저는 왜 하지 못할까요?ㅜ 이젠 좀 만나고싶습니다... 저의 반쪽을 2013년은 부디 제가 코푸는 모습까지 사랑하는 저의 피앙새를 찾고싶습니다♥
[2013.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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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0*** 님 | 꼭 보고싶어요^^
[2013.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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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ghyun1*** 님 | 기필코!!!
제발!!!!!!
진짜!!!!!!
솔로탈출.....
[2013.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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