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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목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그러나 봄이 사라졌다 해도 언젠가 봄은 올것이지요... 한국사에 관심이 많은 저로써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실지 큰 기대가 되는 공연입니다^^
[2013.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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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wh0*** 님 | 역사의 한 이야기를 연극으로 꾸며내어서, 관객들 앞에 나타낸 연극 봄이 사라진 계절. 정말 기대되는 연극이네요^^
[2013.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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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ind*** 님 | 역사는 되풀이되고, 습성은 대물림되는 것같아 씁쓸합니다. 제목 마저 봄이 사라진 계절. 의미심장하네요. 3/2(토) 공연 신청합니다.
[2013.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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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tac*** 님 | 역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서 이런 소재는 항상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그 때 그 시절의 사람들로 어떤 이야기를 꾸려나갈지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지 어떻게 그들이 재구성되었는지가 굉장히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괜시리 이전에 재밌게 본 공연에서의 배우님의 성함이 눈에 띄여 더 보고 싶네요
[2013.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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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alst*** 님 | 역사를 전공하는 사람이다 보니 이런 소재에는 눈이 번쩍 뜨이게 되는 것 같아요. 물론 실제 역사와는 다르겠지만, 그때 그 실존했던 인물들을 통해서, 어떤 이야기를 할런지 그들이 어떻게 되살아날지 궁금해집니다~
[2013.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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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봄을 기다리는 한 여학생으로써 넘보고싶네요..
[2013.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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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tamin*** 님 | 3월 2일 공연으로 꼭 보고싶네요! 봄이사라진 계절 정말 기대됩니다. 개강전에 꼭 보고싶은 작품이예요. 나라를 팔아먹은 이완욕 제거 작전 연극 봄이 사라진 계절, 그 시절 봄이 없던 시절을 꼭 연그으로나마 보고 듣고 느끼고 싶습니다. 그리고 분노해야겠지요! 꼭 보고싶어요!
[2013.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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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omuk*** 님 | 와... 제목이나 내용이나 정말 기대되는 내용이네요. 배우분들의 박력있는 연기에 흠뻑 빠지고, 시대적 고찰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훌륭한 작품인 것 같아요. 꼭 보고싶어요!!!
[2013.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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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그래도 봄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으렵니다.
[2013.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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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dhs*** 님 | 제목이 눈길을 끌어서 들어왔는데, 역사를 품은 창작연극이네요! 봄이 사라진 계절이라는 제목은 은근히 자극적이에요. 영화에도 소설에도... 이번엔 연극이네요 :D 계절과 연관된 이미지를 지닌다는 건 기대를 불러일으키죠 !
[2013.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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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ace1*** 님 | 제목이 멋집니다. 우린 잊고 살지만 분명 우리 민족에겐 그런 시절이 있었더랬죠!
요즘 대학로에는 여자관객이 혹할만한 공연이 즐비한데.. 이 작품..저같은 남자들도 '이 공연 보고싶다..' 라고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네요. 좋습니다. 좋아요!
[2013.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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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ist0*** 님 | 얼마전에 설치극장 정미소에서 관람을 했었는데...이곳에서 '봄이 사라진 계절'을 하는군요. 우리에게서 '봄'이란 새출발 할 수 있는 '시작'의 의미이자 '희망'을 함축하는 단어이죠. 그러한 봄이 사라졌다고 하니..어떤 내용일지가 궁금합니다. 우리나라 민족의 역사...그리고 100년의 세월을 거슬러 왔다는 한 사람...과연 어떤 내용일지 궁금합니다.
[2013.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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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ran*** 님 | 작품성이 대단하다고 들었어요 보고싶어요
[2013.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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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6an*** 님 | 극단작은신화의 강추작..
탄탄한 작품성,,
탁월한 연출,,
명연기의 배우들의 무대와 객석의 조화를 설렘과 기대함으로 기다리며.. 화이팅..
3/2 공연 신청합니다..
[2013.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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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작품성이 풀풀 풍겨지는듯하네요. 궁금합니다. 초대해주세요.
[2013.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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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u*** 님 | 믿고 보는 극장 정미소에서 올리는 작품이라면 주의 깊게 살펴보게 되네요. 진중함과 무게가 느껴지는 작품이 드문 요즘, 이렇게 묻혀선 안될 이야기를 전하는 작품을 발견하면 참 고마운 맘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기를!
[2013.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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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eunj*** 님 | 정미소는 너무 앉아 있기 불편합니다. 그렇지만 올려진 공연을 보면 그런 것도 잊은 채 흠뻑 빠져서 보곤 했습니다. 이번에도 좋은 공연이길 바랍니다!
[2013.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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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컬도 재밌지만 연극이 더 관객과 하나가 돼고 배우들과의 거리도 더 가깝게 볼 수 있고 소통을 더 원할히 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몇 개월의 시간이 걸려서 작품을 만들고 연습과 연습을 매진해서 탄생하는 연극을 볼수있다는게 감격스럽고 행운인거 같아요~앞으로도 좋은 연극 볼 수 있었으면 좋겠써요~꼭 보고싶네요
[2013.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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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ngus0*** 님 | 이상화 시인의 빼앗긴 들에도 봄이 오는가가 괜히 생각나는 작품이네요. 얼른 만나보고싶습니다.
[2013.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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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tamin*** 님 | 봄이 사라진 계절 꼭 보고싶어요! 예전부터 역사에 관심이 많았고 특히 고등학교 다닐때 이완용 이야기를 듣고 얼마나 열받았는지.. 그 시절 봄을 사라지게 한 나쁜놈들이 어떻게 연극에서 나오는지 꼭 보고싶습니다^^!
[2013.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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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hdwnaka1*** 님 | 프리뷰 예매해두고 기대하며 기다리고있습니당!
항상 작은신화작품은 믿고 보기 때문에 이번에도 기대중이에요~
당첨되면 비싼공연보러다니는 저 이해못해주는 제 친구와 보러가고싶네요ㅠㅠ
[2013.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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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hro*** 님 | 전 봄이 싫어요. 궁금하네요 공연 내용
[2013.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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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tamin*** 님 | 그시절 봄이란 희망이었겠죠?? 봄이 사라진 계절 그 시대의 상황을 연극으로 꼭 보고싶습니다.
[2013.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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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crafuci*** 님 | 모처럼 우리의 역사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 나왔다고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우리를 돌아보는 귀중한 기회가 되길, 그리고 과거를 통해 오늘날을 생각하는 값진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2013.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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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재미있는 공연... 보고싶습니다.
[2013.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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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tb*** 님 | 아마 이완용은 길이길이 욕을 먹을 사람이고, 그의 행동은 그 어떠한 방법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을 겁니다. 하지만 책으로만 접할 수 있는 역사나가 바로 옆에서 살아간 과거의 사람들과 달리 이재명은 미래인, 즉 과거를 현장감 있게 느끼지만 그것이 자신의 현실이 아닌 방관자의 입장에서 어떻게 그를 그릴 지 궁금하네요.
[2013.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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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cc*** 님 | 100년전의 시대를 엿볼수 있겠네요. 올해 아흔살 되시는 할아버지 모시고 가면 어떨까? 생각했어요. (한이 많으신 분이신데 잊으신 일을 보여드리는일이 나쁜일인가 생각도 들고 모르겠어요 ㅎㅎㅎ)
[2013.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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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r*** 님 | 약 100년 전 과거의 실존 인물들이 배경이지만, 거기에 100년 후의 사람도 나오고.. 과거를 배경으로 100년 후의 사람들에게 무슨 이야기를 어떻게 들려주고 싶으신가요?
[2013.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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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h*** 님 | 제목에서 느껴지는 불안감!어떤 연극일까요?
[2013.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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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hou1*** 님 | 제일좋아하는 계절인 봄이 사라진다니..제목을 보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네요ㅠ시놉만 읽었는데도 이렇게 가슴에 뭉쿨함, 짜릿함이 남을 수 있다니! 정말 너무너무 기대되는 연극입니다!!꼭꼭 보고싶은 연극이네요! 요즘 삶에 무게가 너무 커 매우 아픈 이 청춘에게 공연한번 꼭꼭 보여주시길!!
[2013.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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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 님 | 사랑하는 아내가 좋아할 공연이네요
[2013.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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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m*** 님 | 극단 [작은신회]의 작품 ^^; 이번 작품에선 어떤 반전으로 충격을 줄지 걱정과 함께 기대가 되네요 ^^
[2013.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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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d*** 님 | 봄이사라진계절이라는 제목으로 한번기대되고 시놉을읽어보니 우리의 역사를 미세하게 다룬거같아더기대ㄱ됩니다! 그리고 극단작은신화팬이여서 더 기대되네요~ 꼭 보고싶습니다ㅠㅠ
[2013.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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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r*** 님 | 정미소에서 만났던 작품들은 한번도 실망한적이 없는것 같아요!
봄이 사라진 계절... 봄이 곧 다가올 계절이어서 그런지
제목만으로도 벌써 싸~한 느낌이 ㅠㅠ
꼭 만나보고 싶습니당 ㅠㅠ
[2013.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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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99230*** 님 | 극단 작은신화의 2013 첫 작품이라 꼭 보고싶네요! 친구랑 저랑 극단 작은신화의 완전팬이거든요ㅎㅎ 저보다 친구가 더 광팬인데 친구에게 졸업깜짝선물로 공연을 보여주고싶습니다!!^^*
[2013.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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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l*** 님 | 유쾌한 기분으로 웃고 넘길수 있는 대학로의 여러 작품들도 무척 즐겨보지만, 이렇게 생각할 메시지를 넘겨주는 작품엔 더욱 눈길이 가는 것 같습니다. 무척 기대되네요.
[2013.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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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ny4*** 님 | 오 완전 기대되네요 꼭 보고싶어요
[2013.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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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terra*** 님 | 와... 대학로에서 하는 몇 안되는 작품성이 뛰어난 작품중의
한가지 인 것 같습니다.
웃고 넘길 수 있는 요즘 많은 연극들과는 달리
관객들에게 메세지를 전달할 수 있는 봄이 사라진 계절
꼭 보고 싶습니다!!
[2013.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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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rius7*** 님 | 시놉시스를 읽어보니 고등학교 3학년 때 배운 한국 근현대사 수업이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작품속에서 아픈 역사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합니다.
[2013.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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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bar*** 님 | 민감한 부분을 어떤 힘으로 어떤 노력으로 극으로 만들어내었을지 궁금하네요. 탄탄한 배우진들도 더해져서 더더욱 기대됩니다. 저는 일요일 3시 공연 희망합니다
[2013.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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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insorr*** 님 | 아마 이완용은 길이길이 욕을 먹을 사람이고, 그의 행동은 그 어떠한 방법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을 겁니다. 하지만 책으로만 접할 수 있는 역사나가 바로 옆에서 살아간 과거의 사람들과 달리 이재명은 미래인, 즉 과거를 현장감 있게 느끼지만 그것이 자신의 현실이 아닌 방관자의 입장에서 어떻게 그를 그릴 지 궁금하네요.
[201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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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6an*** 님 | 탄탄한 작품성의 구성,,
탁월한 연출,,
노련한 배우들의 연기력을 설렘과 기대함으로,, 홧팅!!..^^
3/2 토요일 공연 신청합니다..
[201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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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ldus*** 님 | 제목에 일단 끌리고 시놉으로 확실하게 보고 싶단 생각이 들게 만드네요. 믿고 보는 창작 팩토리~
[201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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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nie*** 님 | 역사의 큰 흐름속에있는 한사람이 그 상황에서 어찌 대처해야하고 그 흐름을 바꾸기 위해 노력할 것인가? 그 흐름에 따를것인가?하는 고민은 비단 일제강점기라는 극단적인 상황에 있는 사람에게만 해당하는 것은 아닐겁니다. 그 시대를 통해 지금의 저 자신을 되돌아보고 고민할 수 있는 작품이 될거라 생각해요. 기대됩니다.
[2013.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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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dhd*** 님 | 매국노란 그저 일제강점기에나 존재했던 과거의 인물들인가.
의식을 지배해 가는 문화의 침투란 무엇이며 대중이란 어떤 존재들인가. 우리 민족은 과거를 학습하지 못하는 민족인가.
마지막에 등장한 청년은 정체성을 잃어 새로운 인물이 된 이재명일 수도, 이재명이 아닐 수도 있다. 이인직이 청년의 모습을 확인하고 웃는 그 웃음은 바로 관객에게 묻는 질문이다.
[2013.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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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slove*** 님 | 이완용이라는 인물을 등장시켜 극을 진행한다니~과연 어떤식으로 진행할지가 정말 궁금합니다. 특히 창작팩토리 우스작품제작지원 선정작이라는 문구가 정말 기대를 하게 만드는 그런 작품입니다. 시대극의 새로운 모습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직접 그 현장에 있으면서 새로운 모습으로세상을바라보고 싶습니다. 꼭 당첨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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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ero*** 님 | 시대극이라... 창팩 작품이니 당연히 기대해도 되는거겠죠?
[2013.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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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ud*** 님 | ㅎㅎ 믿고보는 창작팩토리 !! 시놉시스를 읽어보니 역시 매력넘치는 시대극이네요 ㅎㅎ 새로운 발상을 어떻게 무대위에서 표현해낼지 기대돼요 파이팅
[2013.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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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f5*** 님 | 창팩이라니 일단 믿고 예매했습니다~! 좋은 공연 기대하겠습니다!!
[2013.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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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dm*** 님 | 사실 처음에 봄이 사라진 계절이라는 제목을 보고 단순히 일제강점기때의 아픔만을 다룬 뻔한 스토리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시놉시스를 읽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이 흥미로운 발상을 무대위에서 어떻게 펼쳐낼지 정말 궁금하네요.
기대 많이 하고 있겠습니다.
[2013.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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