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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o*** 님 | 글쎄요..알쏭달쏭합니다.연극을 찬찬히 보면서 알아가고 싶어요^^
[2013.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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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s1*** 님 | 시놉시스는 유죄일 것 같은데 밑에 글을 읽으며 무죄일 것 같네요~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유죄일 것 같습니다. 의도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목격자도 없는 상황에서는 윤정빈이 유력한 용의자로 몰릴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당시의 상황에서는 더욱더 용의자로 지목되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진실은 연극을 봐야 알 수 있겠죠?^^;;; 꼭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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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y7*** 님 | 희생양일것같아요..원래 시국이 불안정할때는 대중이 원하는 자극적인 사건으로 언론이 시선을 돌리면 그때 다른 일을 능구렁이처럼 벌리는것, 그게 현재가지도 이루워지는 정치적인 방법이니까요.남편독살 미녀, 이 자극적인 내용에 빠져든동안 일본은 대체 무슨짓을?
[2013.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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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nwjd*** 님 | 왠지 느낌은 독살일 것 같지만 그 상황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이 없고, 주변의 여론은 일본강점기와 관련된 우리나라의 입장과 그녀의 말에 애매모호하다고 몰아감으로 주변에서는 누명을 쓴 희샹양으로 몰아간 것은 아닐까요..? 공연제목이 바로 그녀를 지칭하는 그 말이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이거........ 진짜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그녀는 살인자일까요? 아니면 무고한 피해자일까요?
[2013.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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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i*** 님 | 동정을 받지만 윤정빈이 살해한게 맞을 것 같아요.
[2013.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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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di*** 님 | 진실은 윤정빈 본인만이 알고있겠지만, 전 유죄일것 같아요. 남편을 독살한 건 사실일 것 같은데요.. 거기엔 뭔가 사연이 있었을 것 같네요. 단순한 사건이 아닌 숨은 이야기가 있을지도? 그리고 아마 그 이후 재판과 언론의 관심 속에서 정말 자신이 죽이지 않았다고 믿게되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기억이라는게 확실한 것이 아니라.. 어떤 이야기를 계속해서 듣다보면 그걸 진실이라고 믿게되는 경우도 있잖아요.
[2013.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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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eon*** 님 | 시놉시스만 봐도 이렇게 기대되는 극은 처음이네요. 꼭 보고싶어요!
[2013.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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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pem*** 님 | 유죄인지 무죄인지는 극을 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
[2013.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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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n0*** 님 | 죽일 작정은 했었지만 결국 살려내려 한것도 부인 윤정빈이 아니었을까요? 골몰할 수록 숨겨진 내막이 더 궁금해 지네요. 좋은 공연 기대해 봅니다~
[2013.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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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poir8*** 님 | 그녀가 무죄인지 유죄인지 확실하게 알 수 없지만, 뭔가 반전이 느껴지는 시놉시스네요. ^ ^ 윤정빈의 진실을 함께 파헤칠 수 있게 해주세요~^ ^
[2013.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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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ist0*** 님 | 시각을 자극하는 빨간포스터 색과 걸맞는 '독살미녀윤정빈' 이라는 타이틀이 잘 어울리네요. 이름부터 눈에 확~띄잖아! 시놉과 대본을 보니..저는 방청객과 같은 입장입니다. 그녀는 애매하다! 남편을 죽인 살인자인지, 아니면 일제치하 속 음모론을 통해 희생된 희생양일지...궁금해지는 극입니다.
[2013.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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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님 | 시놉시스를 보면 왠지 윤정빈이 진실을 말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대중의 관심의 끌기 위해 만들어낸 기사가 그녀를 엉뚱하게도 비정한 독살미녀로 몰아간 듯한 느낌이거든요,공연 제목도 그래서 역설적으로 그렇게 만들어진 것 같은데,지나친 생각일까요?
[2013.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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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oung9*** 님 | 시놉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어떻게 표현되었을지 너무 궁금해요 ~
제생각엔 희생양이라고 생각합니다.
[2013.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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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gam*** 님 |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네요~무죄일 것 같아요..기대됩니다~
[2013.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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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lsh*** 님 | 어머! 독살미녀윤정빈이라니. 이름부터 확 꽂히는 연극이네요. 남편의 정체가 무엇일까요? 아무래도 윤정빈은 유죄일 것 같아요. 남편을 죽여야만 하는 이유가 있었고 그래서 죽인 다음 희생양이 된 척 연기를 한거죠. 하지만 죽인 이유가 개인적인 이유때문이 아니라 더 큰 대의를 위한 이유였을것같아요. 유죄이나 무죄인 독살미녀일것같습니다. 제목과 시놉시스만 읽었는데도 흥미진진하고 심장이 뛰네요. 정말 기대됩니다!!
[2013.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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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 님 | 실화를 바탕으로한 연극이라고하니 정말 기대됩니다....잼있을거 같네요....꼭 보고싶습니다^^
[2013.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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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zj*** 님 | '독살미녀윤정빈' 이 얼마나 도발적인 헤드라인인지요! 실제로 이 작품에 영감을 준 일제시대 신문기사를 본 적 있습니다. 그녀는 실제로 미인이 아니었지요. 파리하게 여윈 촌부, 윤정빈. 그런 그녀 이름 앞에 '독살미녀'라는 수식어가 붙은 이유는, 사실을 필요 이상으로 과장해서 대중에게 팔아 넘기려는 황색 언론의 음모가 숨어 있을 거에요. 그러나 정빈이 절대로 무죄이리란 법은 없겠지요. 독살미녀 윤정빈, 그녀는 아마도 살인범이되, 동시에 시대의 희생양일 거라고 믿습니다!
[2013.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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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i*** 님 | 재판에 참석한 방청객들은 윤정빈이 무죄, 즉 희생양이라고 생각하고 윤정빈을 석방하라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칩니다. 그녀는 어쩌면 독립군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현재나 그 시대나 대중에 의해 각본이 쓰여지고 조작되어지는 것일지도 모르니 말입니다. 저는 윤정빈은 1920년대의 가장 큰 희생양라고 생각합니다.
[2013.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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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nej*** 님 | 시놉으로는 시대의 희생양같지만 사실 극으로 들어가면 희생양으로 포장한 실제 살인자가 아닐까요? 저는 유죄에 한표 던집니다
[2013.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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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l*** 님 | 유죄인것 같습니다! 시놉시스에 써 있는 검붉은 포도주잔?이 진짜 죽음의 현장(?)인 것 같고 이벤트에 있는 글은 윤정빈이 자신이 살기 위해 거짓말을 한 것 같아요! 언론과 대중에 의해 변질되고 조작된다니 더욱 그런 것같습니다! 꼭 보고 싶어요!!!!! 결과가 궁금해요! 진짜 죽인건지 안죽인건지~~~
[2013.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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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81*** 님 | 무죄일거같아요~독살미녀윤정빈이라는 제목과 포스터의 표정에서..웬지 느껴져요
[2013.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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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r*** 님 | 흠....연극을 보고나 확실히 알수 있을까여??ㅎㅎ 애매합니다~
[2013.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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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jin8*** 님 | 실화를 바탕으로 한 시대극이라니 정말 기대됩니다! 꼭보고싶어요
[2013.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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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ver*** 님 | 와..정말 애매하군요...연극을 더 보고싶어지기도 하구요...^^ 여론은 무죄, 재판부는 유죄! 저는~ 유죄에 한표!!
[2013.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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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urando*** 님 | 1920년대 벌어진 사실과 진실 사이 그 '미묘한 간극', 직접 보고 싶습니다.
사실을 추구하는 검사로서는 유죄! 진실을 파고는 황 기자로서는 무죄!
[2013.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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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n*** 님 | 희생양입니다. 반전과 반전을 거듭하면서 그 실채가 실타래처럼 하나 둘 풀리겠지요. 기대합니다.
[2013.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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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 님 | 제목을 보면 유죄 같은데 시놉을 보면 무죄 같네요. 음.. 유죄에 한표 던지겠습니다 ㅋㅋ 남산예술센터 공연 좋아하는데 플레이디비를 통해 첫공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기대됩니다!
[2013.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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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ya0*** 님 | 아.. 시놉시스를 읽었을 때는 유죄같은데.. 대본 대사를 읽으면 무죄같고..ㅠㅠ 어렵네요!! 음. 제 생각엔 유죄같아요!! 윤정빈은 남편의 죽음에 어떤 식으로든 관여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글을 보니 더 연극을 보고싶어지네요 ㅠㅠ 꼭 당첨되서 직접 보러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2013.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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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bertyyo*** 님 | 음...모든 극은 열어봐야 알겠죠? 넘넘 궁금하네요^^ 새롭고 독특한 스토리의 극이 시작되어 너무 궁금합니다. 그녀의 행적이, 그녀의 죄가 빨리 공연장에서 확인하고파요^^
[2013.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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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1h*** 님 | 무슨 일이 있었던건지 넘 궁금해지네요. 하지만 왠지 그녀가 누명을 쓴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저렇게 말한게 진실이 아닐까요?
[2013.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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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h*** 님 | 왠지 유죄일 것 같은데.. 반전으로 무죄일까싶기도 하고?! 근데, 유죄.무죄는 사람마다 다를 것 같은데요~ 여기서는 결말이 확실하게 나올까요?
[2013.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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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f11*** 님 | 무죄인데 오해받아 생기는 긴장감, 혼란스럽고 무서워하는 아름다운 미녀 윤정빈도 보고 싶지만... 시놉시스를 보고 있으니 유죄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죽음처럼 다가오는 그녀를 보는...'이라는 구절에서 소름이 확 끼쳤어요. 그리고 저는 윤정빈을 한국 사람들의 애국심을 자극하는 구심점으로 소설가 황기자가 그녀를 이용했던 건 아닐까 생각해요. 아름다운 여성이 남편의 살인범으로 지목되고 있다는 건 꽤 괜찮은 구심점이 되었고 말이죠. 그날 밤의 진실을 황기자가 듣게 된다는 것도 의미심장하네요!
[2013.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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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naba8*** 님 | 애매한 것은 죄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무죄임을 증명치 못했다는 말이지요.. 그래서 유죄일 것 같네요.. ^^
[2013.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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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tic*** 님 | 윤정빈은 애매하다.. 추리같지만 감정과 사회성에 호소하는 것 같네요~
궁금합니다. 그녀의 죄는 용서받을 순 없겠지만, 재판 속에서 이해될 수 있을지..
[2013.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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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ero*** 님 | 유죄인 것 같기도 하고 무죄인 것 같기도 하고... 궁금해서라도 본 공연을 보러 가야겠네요ㅋㅋ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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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jj*** 님 | 제목이 지나가던 시선을 멈추게 만드네요 독살미녀라 정말 이 여인은 유죄일까 무죄일까 극을 관람하면서 확인해볼래요~!!!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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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hanso*** 님 | 제목부터 완전 시선집중이네요! 저는 유죄인것 같습니다ㅎㅎ 하지만 공연이 끝날 때 까지도 결말을 쉽게 알려줄 것 같지는 않네요!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졌다하니 더욱 기대됩니다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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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gg*** 님 | 제목부터가 독살미녀!! 과연 그녀는 유죄일까요? 무죄일까요?
궁금하네요, 제 궁금증을 해소시켜주세요^^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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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xy*** 님 | 딱 첫느낌상으로는 유죄일것 같은데 한쪽으로 단정지어 생각할 수 없네요. 기대되는 작품이예요.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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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 님 | 간만에 소개되어지는 모던시대에 멋쟁이들
모던걸.모던보이 그들의 파란만장 이야기들이 미스터리물 이여서
흥미진진 하리라 예상되고 기대됩니다~~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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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추리 +_+ 너무너무 기대되요!!!!! 방청객들이 윤정빈을 옹호해주는거보니 무죄인가 싶기도 하고.... 결과가 궁금해요!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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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00*** 님 | 무죄인지 유죄인지는 공연을 보기 전까지 속단하기 어려울 거 같네요 ㅋㅋㅋㅋㅋ 하지만 제시된 시놉이 무죄처럼 보이니 반전으로 유죄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 결말이 어떤 것일지 정말 궁금합니다 ㅋㅋ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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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gkf*** 님 | 아마도 누명을 쓴 가련한 희생양이 아닐까 싶습니다. 만약 정말 남편을 죽였다면 피범벅인 된 옷을 갈아입는 등의 증거를 없애려는 행동을 하지 않았을까요? 그대로의 모습으로 억울함을 표하는 것을 보면 안타깝게도 누명을 쓴 희생양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당! 하지만...헷갈리네요 으으 연극보면서 꼭 결말 확인해보고싶어요!!
[2013.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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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sa6*** 님 | 글 전체를 보아야 유죄, 무죄를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인물이 입체적이기 때문에 이러한 생각들을 해볼 수 있는 거겠죠.. 재미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2013.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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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nhwaj*** 님 | 유죄같기도 하고 무죄같기도 하고... 근데 누명을 쓴 가련한 희생양일 것 같다는 생각이 좀 더 커요. 진실은 무엇인가요?
[2013.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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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짧은 글임에도 불구하고 흥미진진하네요 왠지 유죄인데 무죄로 판결날거같은 느낌이 드네요 윤정빈이 재판 끝난후 살며시 미소를 띄울것만 같은 느낌!! 너무 보고싶습니다!!!! 날도 따스해지는데 퇴근후 즐건 시간 보내게 해주세요!!
[2013.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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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dwi*** 님 | 짧막한 글만 읽고 느끼기에는 왠지 유죄인 것 처럼 느껴지네요. 뭔가 속임수가 있을 것 같다는 느낌?! 한 편의 추리 소설을 보는 것 같습니다. 윤정빈은 재판에 끝난 후 웃을지, 아니면 울고 있을지 너무나도 궁금합니다. 독살미녀 윤정빈의 결말을 꼭 확인하고 싶어요^^
[2013.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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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너무 일에만 치여 살고 있네요..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운 일상으로 가득할 것 같네요..ㅎㅎ
[2013.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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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rangha*** 님 | 무죄인 것 같아 보이지만... 유죄라고 생각해요! 남편을 위해 과연 입안에 든 쥐약이라도 빨아들였을지, 그럼 왜 그녀는 죽지 않았는지(혹은 아프지 않았는지) 의구심이 들어서요. 포스터랑 시놉시스부터 눈길을 확! 끄는 작품이네요 너무 보고싶어요!!
[2013.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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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마지막까지도 유죄인지 무죄인지 알 수 없게 해놨을 것 같아요. 극 중에서 무죄라고 믿었던 사람이든 유죄라고 믿었던 사람이든 그 믿음이 흔들리고 감정의 변화를 겪는 내용이 더 흥미진진할 것 같아요.
[2013.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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