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il*** 님 | 현대사회의 문제 중 하나인 소외감을 표현한 연극인 것 같아요. 리얼돌을 통해 나타낸다고 하니 주제를 드러내기 딱 좋은 소재가 아닌가 싶어요. 가벼운 마음으로 볼 연극은 아니겠지만, 매우 기대됩니다 ^^
[2013.03.20] |
|
|
|
|
| dmavy*** 님 | 소름,소름 저는 왠지 소름이 돋기도 하고 슬플거 같기도한 연극이 될거 같아서 기대됩니다. 연극을 보면서 감정에 동화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ㅠ
[2013.03.20] |
|
|
|
|
| yeoreum*** 님 | 인간의 외로움을 집중적으로 보여준다니 아주 색다를거같다고생각됩니다. 무거운 분위기일까요? 아주 간단히 소개글만 읽었는데도 기대만발입니다~파이팅
[2013.03.20] |
|
|
|
|
| km9zz*** 님 | 봄철 들쑥날쑥한 감정기복 속에 깊게 자리한 내면의 외로움때문에 괴로운 요즘입니다. 내 안의 외로음을 정면으로 들여다 볼 수 있는 작품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에게 어떤 감정을 전해줄지 기대되네요.
[2013.03.20] |
|
|
|
|
| bam*** 님 | 인간의 외로움과 상실감을 보여주는 연극 ^^
동숭아트홀 소극장 공연은 항상 여운이 남아서 좋아요
이번 공연은 어떤 이야기로 진한 여운을 남겨줄지 기대되네요~ ^^
[2013.03.20] |
|
|
|
|
| wlsh*** 님 | 외로움 그리고 환상! 이라니 딱 제 이야기를 하는 것 같네요. 외로우면 외로울수록 더 크고 아름다운 환상을 펼쳐내게 되기 마련인 것 같아요. 이 외로운 남자는 그 큰 상실감과 외로움을 어떻게 다루고 결국은 어떻게 되었을지 한편으론 걱정이 되면서 한편으로는 굉장히 궁금하네요
[2013.03.20] |
|
|
|
|
| 170*** 님 | 포스터만 보면 무서울 것 같지만.. 어떤 공연일지 궁금하기도 하고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2013.03.20] |
|
|
|
|
| yr2l*** 님 | 이번 공연..공연장만큼 너무나 기대되는데요 .등장인물들의 각도하며..이야기의 구성이 뛰어난듯해요
[2013.03.20] |
|
|
|
|
| extas*** 님 | 이번작품은 일반적으로 접할수없는 소재로 극이 진행될거같은 제목은 가지고있습니다 드레싱...극으로 무대에서 고나람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2013.03.20] |
|
|
|
|
| ant4*** 님 | 드레싱이라 왠지 재밌을 것 같은것이. 음 모랄까 현대의 연극을 새로운 각도에서 각색하고 꾸민 공연같은 느낌? 멋진 공연이 될 것 같습니다. 요즘 너무 상실감 허무함이 큰데 이 공연보고 조금이나마 위로 받고 싶습니다.
[2013.03.20] |
|
|
|
|
| *** 님 | "외로움" 과 "상실감" 은 현대 사회에서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다는거죠. 외로움이나 상실감을 그들과 같은 처지의 무언가에 대한 공감으로 치유할수 있다면 이 공연은 특수한 소재를 다룬것 같으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힐링의 단비를 뿌려줄수있는 공연이 될 것 같네요. '리얼돌' 처럼 살고있는 이들에게 돌을 던져버릴수있는 용기를 내려주길 기대하며.
[2013.03.20] |
|
|
|
|
| kisu4*** 님 | 무엇보다도 등장인물들의 설정이 재미있어요.
주인공을 비롯해서 극을 감성적으로 채워줄 연기자들의 활약도 돋보일 것 같아요.
캐릭터들 한분 한분이 개성이 넘쳐서 극의 활력을 더해줄 것 같아요.
명품 연극 배우들의 열연으로 드레싱이 멋지게 완성되기를 응원할게요.
환상적인 연기로 객석을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넣어준 배우분들의 모습 보고 싶어요.
[2013.03.20] |
|
|
|
|
| pandora*** 님 | 드레싱은 요즘 보기드문 웰메이드 창작연극이네요!
제목만큼이라 독특하고 색다른 느낌의 연극이 기대되요.
항상 좋은 공연을 보여주는 파파프로덕션의 창작희곡이라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현대인의 외로움과 상실감을 위로해줄 치유연극을 꼭 보고 싶어요.
[2013.03.20] |
|
|
|
|
| hhk5*** 님 | 처음에 드레싱이라는 제목을 보고 호기심에 연극에 대해서 보게 되었어요.
대체 어떤 내용이길래 제목을 이렇게 지었을까 생각했는데요.
정말 재치있고 매끄럽게 이야기를 잘 이끌어 가는 내용이 놀랍네요.
사랑에 상처를 받은 적이 있는 사람, 사랑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좋은 연극이네요.
놀라움과 재미는 물론 감동까지 주는데 충분할 것 같아요.
[2013.03.20] |
|
|
|
|
| ys1*** 님 | 개성만점 캐릭터들의 색깔있는 연기가 인상적일 것 같아요.
공연 내내 새로운 공연을 보는 즐거움이 가득해서 제 가슴을 기쁨으로 설레게 해줄 것 같아요~
사랑을 소재로 한 공연이라 기상천외한 에피소드들이 독특하고 재밌네요.
남녀노소 누구의 취향에나 잘 맞을만한 다양함이 있어 매력적인 공연이라고 생각해요~
최고의 연극을 위해서 구슬땀을 흘리면서 노력하고 계신 배우들을 응원하고 있어요!
[2013.03.20] |
|
|
|
|
| *** 님 |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너무 일에만 치여 살고 있네요..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운 일상으로 가득할 것 같네요..ㅎㅎ
[2013.03.19] |
|
|
|
|
| shj*** 님 | 포스터는 왠지 무시무시한 공포 연극 같아요.ㅎㅎ 왠지 공감이 많이 갈 것 같은 연극이라 기대됩니다~^^
[2013.03.19] |
|
|
|
|
| ssa*** 님 | 와우 왠지 서늘한 느낌이 드는것이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공연이라서 놓치고 싶지 않네요. 연극 드레싱 지금까지 접해보지 못한 새로운 형식의 공연이라서 꼭 보고싶어요. 왠지 느낌이 좋네요.
[2013.03.19] |
|
|
|
|
| spero*** 님 | 시놉시스만 봐도 왠지 끌리고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2013.03.19] |
|
|
|
|
| bobeo1*** 님 | 한 번에 보고 눈에 들어왔습니다. '리얼돌'을 사랑한 남자, 그 세계의 암울함과 환상성. 과연 그 환상성과 암울함이 무대에서 어떻게 드러날지 너무 기대됩니다. 과연 인형은 어떤 느낌일까요? 만지고 싶은 느낌일까요? 남자배우분은 과연 어떤 눈빛을 쏠까요. 계속 계속 더욱 궁금해지는 연극, <드레싱>입니다!
[2013.03.19] |
|
|
|
|
| sh81*** 님 | 인간관계에 점점 지쳐가는 현대인들의 외로움을 리얼돌이라는 극적 위무용품을 통해 해소하다니.......기대되는 공연입니당~~~~~
[2013.03.19] |
|
|
|
|
| 5*** 님 | 소외된 공간에 있는 남과 여,리얼돌의 등장,커튼이 드리워진 포스터부터 뭔가 미스테리어스하면서도 독특한 분위기를 갖고 있는 공연인 것 같아요,새로운 형식의 작품을 볼 수 있을 것 같아 더 기대가 됩니다.
[2013.03.19] |
|
|
|
|
| ghfoddl*** 님 | 시놉시즈부터 왠지모르게 끌리게 되네요. 어찌보면 지금 제 상황과 비슷한거 같은 느낌도 나고.. 너무너무 보고싶게 만드네요.
[2013.03.19] |
|
|
|
|
| mrk0*** 님 | 뭔가 지금의 내 모습과 닮은 것 같아요
어느순간부터 혼자라는 틀에 갇혀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즐기고 있는지도....
왠지 이 공연이 저에게 힐링극이 될 것 같은 느낌 !
[2013.03.18] |
|
|
|
|
| boram5*** 님 | 남자친구랑 대학로에서 만나 연애시작했는데 오랜만에 연극보러가고싶어요
[2013.03.18] |
|
|
|
|
| cooldud*** 님 | 내가 원하는데로 해주고 내 생각을 100%알고 내가 시키는데로 하는 것, 내가 필요한 것을 주는 것. 그것이 진정사랑일까요?
인형처럼 수동적인 사랑이 아닌
분노, 미움, 질투, 사랑, 기쁨, 그리움, 서운함, 아쉬움..
서로 어긋나는 것들, 그리고 맞춰지는 그 불완전한 imperfection이야 말로 인간들에게 주어진 진정한 사랑 아닐까요?
[2013.03.18] |
|
|
|
|
| JAKOU*** 님 | 저도 인형을 모으면서 인형과 친구가 된 듯한 제 자신에 깜짝 깜짝 놀라게 됩니다. 인간괸계에서 느꼈던 힘겨움이 저를 인형을 친구로 만들려는 것 같아요. 요즘 혼자 살면서 외로워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드레싱을 보면서 누군가와 소통을 하려는 시도를 많이 해보았으면 좋겠어요. 저도 이제 마음을 조금 열고 친구들을 찾아봐야 할 것 같아요. 저와 함께 힘겨웠던 시간을 보냈던 친구와 드레싱 보면서 함께 힐링되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2013.03.18] |
|
|
|
|
| queen*** 님 | 1년 반정도 직장을 그만두고 집에만 있다보니 히키코모리가 되어 가는것 같아요~~ㅠ.ㅠ 직장이 없으니 돈도 없고 사람들 만나기도 싫고 자꾸 혼자만의 세상에서 사는것 같아서 무섭네요. 이 공연을 보면 제 문제의 심각성을 알게 될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 저도 세상밖으로 조금씩 나가려고 합니다. 새로운 직장도 구하고 사람들도 만나서 건강한 삶을 살고 싶어지네요. 저의 새출발에 드레싱이 함께 해주면 아주 감사할것 같아요~~
[2013.03.18] |
|
|
|
|
| 7870*** 님 | 지금도 외로운데, 이거 보면 안되는걸까요?
[2013.03.18] |
|
|
|
|
| cecc*** 님 | 저 이런거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사라지다도 잘봤고, 영화로는 빈집도 잘봤고요. 외롭지만 결과적으로 사랑할수 밖에 없는 그런 것들이 있는데, 그런 처연한 느낌이 드는 포스터네요. 잘 만든 포스터 같아요. 그런고로 제게 기회를 주시면 좋겠습니다 ㅠ_ㅠ~~ 동숭 아트센터 한번도 못가봤어요 연극 많이 보는데 ㅋㅋㅋㅋ
[2013.03.18] |
|
|
|
|
| aibar*** 님 | 누군가와 함께 있어도 언제나 외로운 지금의 우리들. 그런 마음을 서로 어루만져줄 수 있는 작품이 되면 좋겠습니다.
[2013.03.18] |
|
|
|
|
| ring*** 님 | 왠지 공감이 가는 주제의 연극이네요..
꼭한번 보고싶습니다..
[2013.03.18] |
|
|
|
|
| ker*** 님 | 외로움에 대해 얘기하는 연극이라 바로 신청합니다. 이유를 설명할 수 없는 외로움을 느끼는 요즘이라 많이 공감하면서 볼 수 있을것 같아요. 외로운 저와 외로움을 잘 못느끼는 친구와 함게 보러 갈께요. 초대해 주실꺼죠? ^^
[2013.03.18] |
|
|
|
|
| appleha*** 님 | 관계의 단절, 고립, 외로움...
이를 위해 선택한 것이 리얼돌이라는 것에 또 한번 씁쓸해지네요
어떤 식으로 극을 풀어나갈지가 궁금해집니다
[2013.03.18] |
|
|
|
|
| vud*** 님 | 오 약간 으스스한 기분이 드는데요 ㅎㅎ 하지만 모두가 내면에 외로움을 가지고 있는만큼 공감할 수 있는 연극이 될 것같아요 특이한 소재도 참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네요
[2013.03.18] |
|
|
|
|
| bluey*** 님 | 인간의 외로움이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 알수 있는 좋은 연극인 것 같아요~꼭 보고싶습니다^^
[2013.03.18] |
|
|
|
|
| hotlh*** 님 | 소통하지 못하는 현대 사회의 사람들의 이야기인거 같으면서 묘하게 제 이야기인듯 하네요. 저또한 인간관계를 맺고 사람들 속에 살아간다는것에 지쳐가고 있는중이라서요. 준만큼 받으려 하지 않지만 그래도 뭐 벽에 대고 말하는것도 아니고 대꾸도 안해주는 사람들에 지쳐서 그냥 산속에 들어가 혼자 살고 싶은 정도랍니다. 하지만 이 공연을 보고 저만 그런게 아니고 사람들 다 그렇게 살면서 상처를 보듬고 아물기를 바라며 살아고 있다고 위로받고 싶어요.
[2013.03.18] |
|
|
|
|
| blo*** 님 | 연극 드레싱! 인형을 사랑한다는 내용이 무엇인가 현대인의 외로움을 나타낸 것 같아요! 정말 꼭 보고 싶은 작품이네요!
[2013.03.18] |
|
|
|
|
| diden*** 님 | 마치 정신병자처럼 보이는 듯 하지만, 결국 내 이야기도, 너의 이야기도 될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야기와 결말이 정말 궁금한 공연입니다..
[2013.03.17] |
|
|
|
|
| *** 님 | 고독, 외로움.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흔한 상처지만.. 그 치유법은 너무나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 공연이 저의 상처를 치유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2013.03.17] |
|
|
|
|
| chogr*** 님 | 소재가 신선하네요.. 이 연극을 통해 제 내면의 외로움과 상실감도 직면할 수 있을거 같아요...
[2013.03.17] |
|
|
|
|
| 3le*** 님 | 어제 뮤지컬 막돼먹은 영애씨를 보고와서 한껏 기분이 업되었는데 너무업되지않게 다운시켜 주는것도 좋을꺼같아요 인간의 외루움과 상실감을 보여주는 연극이라고 하니 어떤지 너무 궁금하고 많이 공감이 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꼭 보고싶습니다^^
[2013.03.17] |
|
|
|
|
| mannerc*** 님 | 언젠가는 일상적인 모습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다소 불편감도 느끼지만 지금 세태를 봤을 때 공감하는 부분이 많을 것 같아요
[2013.03.17] |
|
|
|
|
| yea*** 님 | 스마트폰이 보급되며 sns나 카카오톡 같은 커뮤니케이션을 손쉽게 할수있게 돕는것들이 많아졌는데 오히려 그안에서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들도 그만큼 많이 생겼는데요. 드레싱이 그런 사람들의 시린 외로움을 채워줄 공연이 아닐까 기대해봅니다! 꼭 보고싶어요!^^
[2013.03.17] |
|
|
|
|
| e*** 님 | 23일 토요일 서울을 갑니다 기념있는 날이 바라며 드레싱이라는 작품을 만날수있게 기회 부탁드립니다
[2013.03.17] |
|
|
|
|
| colo*** 님 | 높은 완성도가 기대되는 작품이네요.봄날 보고 싶은 공연중하나입니다.
[2013.03.17] |
|
|
|
|
| tksxkr*** 님 | 대학생이 되고 난 후, 살면서 느끼지 못했던 외로움과 소외감을 느끼면서 살고 있습니다. 드레싱이라는 작품을 보면서 배우들의 연기에 공감하고 교류하고 싶네요. 응원합니다 <드레싱> 화이팅!
[2013.03.17] |
|
|
|
|
| rdhd*** 님 | 혼자만의 공간과 외로움 그리고 환상
인형을 사랑한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 <드레싱>
파파프로덕션 창작희곡공모 우수작!
2009년 <리얼러브>로 공연관계자와 매니아 관객들에게 높은 지지를 받았던 바로 그 작품!
당시 매력적인 운율의 대사,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호응을 얻었으며,
파파프로덕션의 이현규 대표가 다시 한번 연출을 맡아 더욱더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3.03.17] |
|
|
|
|
| suckmyk*** 님 |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3.03.17] |
|
|
|
|
| ise*** 님 | 정말 기대됩니다 ㅎ 꼭 보고싶네요 ㅎ
[2013.03.17] |
|
|
|
|
|
 1 | 2 | [total 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