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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리베라 소년합창단의 음악 중 가장 좋아하는 음악은 두번 고민할 필요도 없이 Sanctus(상투스)에요! 그 이유는 멜로디라인도 아름답고 소년합창단의 영롱한 목소리가 잘 느껴져서에요. 이 노래를 처음 접하게 된 계기는 몇해전 개그콘서트에서 모태솔로 오나미씨가 나올 때 주제가로 나와서였는데요. 코믹한 개그 연기가 성스럽게 느껴질 정도로 쇼킹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세계의 수많은 소년합창단 중에서도 최고 중의 최고로 손꼽는 리베라 소년합창단의 주옥같은 노래들을 빨리 듣고 싶어요!^^
[2013.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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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Salva Me (나를 구원하소서)를 제일 좋아해서 이번 분당요한성당공연에서 꼭 듣고 싶어요. 리베라 소년합창단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장 극대화시켜서 표현하는 노래라서 마음에 들구요. 노래 제목처럼 저를 구원해주는 밧줄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듯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느끼게 해주는 곡이라서 참 좋아해요. 원래 합창단의 노래는 성당에서 유래했기에, 전문공연장보다는 성당에서 그 노래를 들을 때 감동이 더 커지고 의미도 있다고 생각해요.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한국에서 성당공연을 한다고 하니 왠지 흐뭇한 기분이 들어요.
[2013.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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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리베라 소년합창단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Libera (리베라)를 가장 좋아해요. 솔로파트로 시작해서 전체적으로 화음을 아름답게 이루는 노래가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하거든요. 이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과 영광을 노래하는 Libera (리베라)의 가사도 참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기독교인으로써 리베라 소년합창단의 노래를 듣다보면 영혼이 충만해짐이 느껴져서 공감이 가요. 마치 하늘의 천사들이 노래하는 것 같은 착각이 느껴지기도 해요. 공연날이 마침 제 생일이라서 저를 위한 축복의 노래들을 선물받고 싶어요~♡
[2013.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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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개인적으로 Sanctus(상투스)를 가장 좋아해요. 소름끼치는 청아하고 맑음 고음과 환상적인 하모니를 느낄 수 있는 노래라서 꼭 공연장에서 라이브로 직접 듣고 싶어요. CF나 영화속에 자주 등장할 만큼 유명한 곡이기도 해서 친숙하고 듣기 좋더라구요. 특히 노래의 하이라이트 부분을 들을 때면 온몸에 전율이 일고, 제 영혼까지 맑게 정화되는 느낌이 들어요. 제 평생 소원이 리베라 소년합창단의 공연을 라이브로 보는 거였기에 이번 공연이 더욱 기대가 되네요. 잊지못할 최고의 라이브를 선물 받을 4월 12일만 고대하고 있을게요.
[2013.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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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1*** 님 | sanctus. 리베라의 최고의 진수를 보여주는 곳이죠..
천사가 강림하는 소리..하늘이 열리는 소리..
집근처 성당이라 너무 너무 더 가고 싶습니다.
힐링이 필요한 이 시대에..그들이 있어 참 감사합니다.
[2013.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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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k*** 님 | 라디오에서 Sanctus 흘러 나오면 하던일 멈추고 노래에 집중하게 되지요.천사의 목소리가 따로 없다 생각 들 정도로 리베라 합창단의 화음 정말 대단합니다.이번에는 분당요한성당 에서 공연 하니 화음도 물론 이거니와 성당 분위기에 푸욱 빠져 들거 같은 예감에 정말 기대가 큽니다.
[2013.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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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pk*** 님 | 정말 직접볼수있고 들을수 있다는게 .얼마나 가슴벅찬일인지.. - 리베라의 노래중 상투스(Sanctus) 를 좋아합니다.... 제가 가장 힘들었을때.. 우연하게 듣게 되었는데...상투스를 듣고 얼마나 많이 울었었는지...그 노래 이후로 힘들고 ..외롭다가도...상투스를 들으면 감사한마음이 들게되더라구요..살아숨쉬는것조차 감사하게 만드는 노래입니다...하늘의 목소리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영혼을 어루만져주는...한줄기 빛 같은 노래를 불러주는 천사들같아요~기회가
[2013.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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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ofl*** 님 | 수험생인 저에게 리베라의 음악은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중 'I am the day' 특유의 속삭이는 분위기가 마음을 안정시켜주었습니다.특히'나는 곧 태어날 하루이며 빛날 존재이다'라는 가사는 제가 저에 대해서 긍정할 수 있게 해주었고,학업과 긴장의 연속이었던 저를 위로해주었습니다. 언젠가는 현지에서라도 리베라의 신성함을 꼭 느껴봐야겠다는 버켓리스트를 작성했는데 대학생이 된 올해 리베라가 내한공연을 오다니!이번 기회 정말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2013.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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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Sanctus라는 곡을 통해 '리베라' 소년 합창단을 처음 알게 되어서그런지 Sanctus라는 노래가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리베라' 소년 합창단의 아시아 첫 성당내한공연! 꼭 가고 싶습니다.
[2013.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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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to9*** 님 | 저는 silent night를 좋아해요! 얼마전 크리스마스날에 이 노래를 들었는데,, 눈물이 멈추지를 않더라구요^^... 저는 기독교를 믿는 사람이 아닌데됴 그저 이노래가 너무 좋아요. 마치 천사가 불러주는 느낌? 정말로 제가 축복을 받는 느낌이었어요.
그 기회를 통해 리베라를 알게 되었고..많은 노래들을 들었어요! 모든 노래가 정말 좋더라구요. 목소리가 어쩜 저리들 이쁜지..!
그 중에서도 'You were there', 'Sanstus', 'Adoramus' 등을 정말 너무 좋아해요!!
[2013.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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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j881*** 님 | 저번내한이 지나고 나서 알았으니 2년전쯤이겠네요. 처음엔 far away로 알게되었어요 목소리가 너무 좋은거에요 그런데 libera라고 적혀있길래 검색도 해보고 한곡두곡 듣다보니 빠져들어버렸어요 1년넘게 지난 요즘도 공부할때나 차안에서 리베라노래를 들어요 리베라가 우리나라에 내한온다는 사실이 기쁩니다 우리나라사람들이 리베라를 잘모르는데 이번기회에 많은사람들이 알게되었으면 좋겠어요
[2013.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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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yao*** 님 | Sanctus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드는 묘한 매력이 있어서 계속 듣게 되네요
모든 사람들이 한번씩은 꼭 들어야할 음악이라고 생각해요!너무나 기대되요 보고 추억을 꼭 만들고 싶어요
[2013.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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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shl*** 님 | 리베라의 몇 안되는 빠른비트의 곡들중 orinoco flow를 가장 좋아해요 힘들고 지칠때 앞을 향해가자는 용기를 북돋아주지요. 실제로 그 노래를 들으며 버스타고 집에가는도중 인연이된 지금의 남자친구와 공연 꼭 같이보고 싶네요~^_^
[2013.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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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 리베라 음악은 다 치유인것 같아요 ^_ㅠ.. 울고있을때, 힘들때, 리베라들의 목소리가 저를 치유하네요 '당신의 비추는 희망의 빛이, 저를 인도합니다.' you were there... 이 노래를 시작으로 리베라에게 빠지게 되었어요. 이번 공연에서 꼭 불러줬으면 좋겠습니다. Far away도요 ^_^
[2013.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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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You were there 도 깊은밤 잠을 못들고 있을때 듣고 있으면 굉장히 안정돼요. 리베라 소년들의 따뜻한 목소리가 어둠속에서 빛을 밝혀주는 것만 같아요. 세상이 좀더 아름다워보이고 마음이 좀더 따뜻해지는 것 같네요. 리베라들이 내한공연에선 어떤 곡들을 부를까요.. 어떤 곡이라도 리베라들의 라이브를 정말! 꼭 듣고 싶습니다 ㅠㅠ 아시아 최초의 성당 공연이라니. 너무 설레여요. ^_^
[2013.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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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좋아하는 곡은 손에 꼽을 수 없을 만큼 많지만 그래도 굳이 뽑는다면 Far away 와 You were there 입니다 ㅠㅠ Far away 는 친구의 추천으로 최근 빠지게 된 곡인데, 공기중으로 고음이 아름답게 퍼지는 부분을 소름돋을 정도로 좋아해요. 특유의 창법으로 마치 고음이 파도처럼 퍼지는 것 같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목소리입니다.
[2013.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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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ya0*** 님 | 저는 Sanctus가 제일 좋아요~!! 어쩜 그렇게 목소리가 예쁘고 신비롭고 아 정말 이건 뭐라고 말로 표현을 못하겠어요..!! 소년들의 목소리가 정말 천사의 목소리같아요 ㅠㅠ 그리고 Sanctus는 제가 처음으로 들은 노래거든요~!! 역시 첫 노래는 잊을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2013.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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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dtodq*** 님 | sanctus요....... 아름다운 소년들의 목소리 직접 들어보고 싶습니다
[2013.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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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님 | 뭐니뭐니해도 역시 Sanctus에요. 그들의 아름다운 음성이 특히나 빛을 발하는 곡이고,이 노래 듣고 있으면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이에요.우리에게 너무도 사랑받은 곡이기도하구요. 정말 하늘에서 천사가 불러주는 노래가 이렇게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는 노래에요.그들의 아름다운 노래를 직접 들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2013.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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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님 | 뭐니뭐니해도 역시 Sanctus에요. 그들의 아름다운 음성이 특히나 빛을 발하는 곡이고,이 노래 듣고 있으면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이에요.우리에게 너무도 사랑받은 곡이기도하구요. 정말 하늘에서 천사가 불러주는 노래가 이렇게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는 노래에요.그들의 아름다운 노래를 직접 들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2013.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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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ick*** 님 | 개인적으로 솔로가 돋보이는 Far away와 힘들 때 힘이 되어준 Salva me를 좋아합니다. 자기전에 늘 듣곤해요. 어릴때부터 합창단을 줄곧 동아리로 해온지라.. 좋아한 것도 있지만, 몇몇 유명하고 전통있는 소년합창단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마치 천사가 노래하는 것 같은 모습에 너무나 팬이 되었네요. 저번 공연에 이어 이번공연에도 보러가는데.. 정말 기대됩니다.
[2013.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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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 님 | 3년만에 다시 돌아온 리베라 합창단 제일 좋아하는곡은 제일 처음들었던 상투스인데요, 유명하기도 유명한곡이지만, 듣기만해도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라 우울하거나 스트레스 받을때 힐링곡 대표로 듣고 있습니다. 천상의 목소리와 화음 육성으로 듣고싶네요~
[2013.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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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정말 사랑하는 리베라합창단!!^^드디어 4번째 내한공연을 하는군요!!넘 반가운 소식입니다~05년 07년 10년 한국에서의 3번공연..넘넘 가고 싶었지만 가난한 학생이었던지라 갈수가 없었답니다ㅠ 이번공연 초대 주심 넘 기쁜 마음으로 달려 가겠습니다~꼭 뽑아 주세요!!~아 젤 좋아하는 곡은 당연히 상투스 입니다~수백만번을 들어도 넘 좋은 노래에요!!**최고!!~^^
[2013.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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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klee*** 님 | sanctus죠 당연..
맑고 청아한 목소리.. 제 미니홈피에 몇년간 대표곡이었어요
힘든일 있을때.. 들으면 마음이 안정되고.. 처음 들었을때 그 느낌을 잊을수 가 없습니다 ㅠ ㅠ
[2013.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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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님 | Salva Me. 다른 합창단들 중에서도 단연 리베라가 돋보이게 만든 곡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름다우면서도 위태로운, 그 멜로디가 어렸을 때 들은 이후부터 지금까지 질리지 않고 계속 찾게 만들어요
[2013.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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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m*** 님 | 다 좋지만 sanctus가 진리죠~곡만 듣는것 보다 진지하게 부르는 아이들 표정 하나하나 보면서 들으면 정말 저절로 눈물이 떨어진다고 할까요. 리베라 애기들은 정말 살아있는 천사인듯.
[2013.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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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yeyano*** 님 | 상투스. 리베라 소년합창단의 대표곡이죠. 티브이로 가족들과 보다가 감탄감탄 또감탄한적이 있었습니다. 상투스 외에도 좋은곡들이 참 많은데 다 들을수 있다면 정말 행복할것 같네요. ㅠ0ㅠ
[2013.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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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거의 모든 곡을 다 좋아하지만, 고3시절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고 힘들었을 때 위로가 되어주었던 'eternal light'라는 곡이 아무래도 가장 마음에 남아요. 공부하다 지칠때, 이래저래 진로결정으로 맘이 복잡할때도, 우울할때도 동네를 거닐며 들었던 기억이 지금도 새록새록하네요^^ 지금의 저를 만들어준 그때의 고민과 아픔들.. 그리고 그것을 위로해준 eternal light와 다른 많은 리베라의 곡들을 라이브로 들음으로써, 다시한번 가슴에 새기고 그 시절의 힘들었던 저를 격려하고싶습니다^^
[2013.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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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krtnwl*** 님 | 전 상투스도 좋구 다좋지만 개인적으로 Song of life를 정말 좋아해요ㅎㅎ 그 노래를 들으면서 마음도 편안해지고 피아노 악보로도 가지고 있어서 피아노칠때마다 치는데 음도 좋구 랄프의 목소리가 정말 아름다운거 같아요^^ 이번이 3년만에 내한이라는데 기대도 되고 얼른 보고싶은 마음뿐이네요... 팬이 된지는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지만 진짜 리베라 노래를 들으면서 평생 리베라바라기로 살꺼에요~!!ㅎㅎ
[2013.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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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kyway1*** 님 | 전 Time을 좋아해요.. 물론 상투스도 참 듣기 좋지만, TIme은.. 듣고 있으면 "다 괜찮다... 괜찮다...." 하며 위로해주는 것 같거든요. 가사를 생각하지 않고 들으면 그런 힐링이, 가사를 생각하며 들으면 시간, 역사, 인생에 대한 여러 생각들이 들고요.. 생각으로. 목소리로 마음을 정화해주는 느낌이라 전 이 곡을 제일 즐겨들어요~ 지금도 듣고 있는데 역시나 참... 힐링이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2013.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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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h*** 님 | song of life 마음이 평안해지면서 괜시리 울컥하는 감정이 피어나는 음악이죠... 리베라 소년만의 천의 목소리로 들려주어 감동이 배가 되는듯해요.. 특히 올해는 3년만에 내한이라서인지 더욱 기대가 됩니다.^^
[2013.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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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ngcap*** 님 | Sanctus. 리베라 소년 합창단의 대표곡입니다. 유명한 곡이라 자주 불려지지만 그때마다 늘 새롭고 경이로운 노래지요...
올해는 더욱이 내한공연이라니...
[2013.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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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so*** 님 | 정말 천상의 목소리 같았던 파헬벨의 캐논 변주곡에 가사를 붙인 상투스..소년합창단이라고는 파리 나무십자가와 빈소년합창단 밖에 몰랐는데 그 후에 리베라를 알게 되어 그들의 음악으로 귀청소를 하는 행복한 나날들을 보냈답니다..^^
[2013.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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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rcissus*** 님 | 리베라 소년합창단 기대가되네요.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상투스]입니다. 아름다운 목소리와 마음을 울리는 공연에 마음이 벅차오릅니다. 힐링 뮤직이며 지친 마음을 달랠수 있는 공연인것 같아요.
[2013.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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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 님 | 'Sanctus' 라는 곡을 가장 좋아합니다. 제가 리베라 합창단을 가장 처음 접하게 만든 곡이기도 하고 고3 수험생 시절 많은 힘이 되었던 음악이거든요. 제가 힘들어하는 걸 보고 친구가 추천해주었는데 리베라 합창단의 깨끗하고 맑음 음색에 완전 반했답니다. 이번에 꼭 직접 가서 라이브로 들어보고 싶어요.
[2013.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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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iran*** 님 | Sanctus Benedictus Benedictus Qui venit in nomine Benedictus in nomine Domini / 세기의 힐링 뮤직이라고 할만한 명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리베라 내한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3.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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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pwhd*** 님 | 다른 노래들은 그냥 듣기에~ 좋다 이런 느낌만 받지만 상투스는 나도 저런 노래를 부를 수 있다면.. 하는 생각을 갖게 한다
[2013.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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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8*** 님 | 시험준비를 하고 있는 수헙생인데 공부에 이리저리 치이다 보니 몸도 마음도 피폐해지고 있습니다 ㅠ.ㅠ 이번 기회로 리베로 목소리 듣고 힐링하고 싶어요! 엄마도 리베라 합창단 좋아하셔서 안그래도 내한한다고 이야기해주시더라구요~ 같이 가자고 말씀드리면 정말 좋아하실 것 같아요! 대학교 졸업하고 시험준비하면서 투정도 많이 부리고 하는데 좋은 선물 드리고 싶어요~ 엄마랑 데이트도 하고 고운 목소리로 제 마음도 정화하고 싶어요~ 라이브로 들으면 얼마나 곱고 좋을지 기대됩니다! 꼭 가고 싶어요~!
[2013.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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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pk*** 님 | 정말 직접볼수있고 들을수 있다는게 .얼마나 가슴벅찬일인지.. - 리베라의 노래중 상투스(Sanctus) 를 좋아합니다.... 제가 가장 힘들었을때.. 우연하게 듣게 되었는데...상투스를 듣고 얼마나 많이 울었었는지...그떄 이후로 힘들고 ..외롭다가도...상투스를 들으면 감사한마음이 들게되더라구요..살아숨쉬는것조차 감사하게 만드는 노래입니다...하늘의 목소리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영혼을 어루만져주는...한줄기 빛 같은 노래를 불러주는 천사들같아요~기회가 되면...정말 꼭!!!보러가보고싶습니다...
[2013.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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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너무 일에만 치여 살고 있네요..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운 일상으로 가득할 것 같네요..ㅎㅎ
[2013.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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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kkkk1*** 님 | 가장 좋아하는 곡은 sanctus입니다. 가장 유명한 곡이고, 누구나 좋아하는 곡이지만 역시 처음 들었던 곡이 가장 마음에 남는 것 같아요. 성당에서 공연음악을 준비하다 처음 들었는데, 정말 전율이 이는 것이 이런것이구나 싶더라고요. 이 귀여운 소년들이 정말 이런 미성을 내는게 맞는가 싶어서 엄청 찾아봤었는데, 매년 얼굴까지 상큼한 애기들이 등장해줘서 눈까지 즐거웠습니다ㅋㅋ 3년만의 내한공연인데, 성당에서 해준다니 그 분위기를 더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
[2013.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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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coco0*** 님 | 와...아름다운목소리 ㅠㅠㅠ 꼭 들어보고싶어요.. 사실 아는노래는 없어서 이번기회에 좋은공연 함꼐해보고싶네요
[2013.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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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h671*** 님 | 리베라의 대표곡 상투스 젤 좋아하구요~에어도 참 좋습니다~목소리가 넘 좋은 아이들이라 어떠한 노래를 들어도 눈물이 쭈르륵 흐릅니다 ㅠ 2005년 내한공연때 충무아트홀 꼭대기 좌석에 앉아 하염없이 눈물 흘리며 노래 듣던 기억이~ 8년만에 듣게 되는 신비로운 그들의 목소리 꼭 라이브로 경험하고 싶습니다!! 성당에서 들을수 있다니 이번엔 감동이 더욱더 배가 될것 같네요..꼭!! 보고 싶은 공연입니다~꼭!! 초대해 주세요~~^^♥♥
[2013.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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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c*** 님 | 리베라 노래는 천상의 목소리라 다 좋아하지만 아무래도 오래전 처음 들었던 엔젤보이스 앨범의 for the beauty of the earth 를 제일 좋아합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어요.
[2013.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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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hd*** 님 | 다 좋지만 전 에어랑 아베빌고를 좋아합니다. 이 두곡을 라이브로 듣고싶은 욕망이 있습니다. 이제껏 어느 공연에서든 이 두 곡은 연주를 안하니까요.이 두곡중 한곡만이라도 라이브로 어디에선가 들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2013.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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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ram5*** 님 | 궁금해요 어떤목소리인지
[2013.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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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bera9*** 님 | 리베라의 Exsultate라는 곡 가장 좋아해요!! 기뻐하라 라는 뜻 처럼 왠지 저 곡 들으면 신나고 기뻐지거든요ㅎㅎ 리베라의 음악들 다 좋아하지만 잔잔한 리베라 음악중 몇개 없는 신나는 분위기의 음악이라 가장 애정하고 들었을때 신나서 정말좋더라구요^^
[2013.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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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i*** 님 | Song of Life 가장 좋아합니다. 가사와 멜로디 모두 따뜻한게 봄이랑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솔로를 맡은 Ralph Skan의 폭신한 목소리도 참 좋구요^^
[2013.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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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f*** 님 | 상투스를 좋아합니다. 싸이월드 메인홈피음악으로 몇주째 걸어놨던 기억이 있네요.
이번기회에 더욱 좋아해졌으면 합니다.
[2013.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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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2s1*** 님 | Lead kindly Light를 가장 좋아합니다.
힘들때 마다 눈을 듣고 있노라면...
가슴속이 환해지면서 친히 절 인도해줄것만 같은 느낌!!
그래서 언제나 힘들고 지칠때면 듣는 favorite song이 되었답니다^^
[2013.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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