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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 님 | 13워의 길목이라는 이름이 인상적이라서 저도 이 카페이 한 번 가보고싶은 생각이 드네요. 각가의 사연을 안고 카페에 모이게 된 이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요.우리 주변의 누군가의 이야기처럼 공감할만한 요소가 많은 작품인 것 같아 더 기대가 됩니다.
[2013.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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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yi*** 님 | 제목부터 독특해서 눈길이 갑니다!
[2013.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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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4월30일 공연 신청합니다.] 구태환연출님 작품 좋아해서 잘 챙겨 보고 있는 팬입니다. 이 작품도 꼭 보고 싶네요.
[2013.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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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ss*** 님 | 와이프랑 보고 싶은 공연이네요 신청합니다.
[2013.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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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r*** 님 | 우리 예비신부님이랑 손 꼭잡고 보고싶은 공연이네요.
너무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서 마냥 친구같은데 이런 감성적인 공연보면 또 다르게 보일거같아요~^_^
[2013.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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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 님 |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보고 싶습니다
[2013.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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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un*** 님 | 재미있어 보이는 공연입니다. 기대됩니다!
[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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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81*** 님 | 13월....12월까지만있는달력이한달더늘다니..와우..정말기대되고~보고싶은13월의길목이에용
[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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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oohy*** 님 | 잔잔한 감동이 있을 것 같은 13월의 길목.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고 있는 요즘과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남자친구와 함께 손잡고 보고 싶네요.
[2013.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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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너무 일에만 치여 살고 있네요..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운 일상으로 가득할 것 같네요..ㅎㅎ
[2013.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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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훈훈한 느낌이 나는 포스터예요 ~.~
[2013.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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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n10*** 님 | '13월의 길목' 이라는 제목에서 가슴 뭉클하고도 진한 감동이 있는 공연의 기대감이 듭니다. 찐한 아메리카노 커피 한잔 하면서 보면 정말 좋을 것 같은데 ^^ 많이 기대되는 공연인만큼 좋은 반응 얻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13.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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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ud*** 님 | 사람냄새가 날 것같은 13월의 길목! 서정적인 느낌이 가득한 연극일것같아요 기대합니다~
[2013.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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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seo*** 님 | 겨울하면 역시 겨울연가가 생각나는데 그런 뭔가 시원하게 추우면서도 어떤 때는 따뜻한 느낌이 드네요 이 극도. 게다가 배경이 까페라서 더더욱 그럴거 같아요. 추운 겨울에 발을 동동 구르고 코를 훌쩍이면서 까페에 들어가서 음료를 시키고 친구와 나른하게 대화하는 기분이 들거같아요. 포스터도 시원한 하늘색이지만 내용은 파티를 하는 겨울의 까페! 기대되네요!
[2013.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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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ckmyk*** 님 |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3.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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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suki0*** 님 | 사람냄새가 물씬풍기는 연극 13월의 길목. 제목이면 제목, 포스터면 포스터, 시놉시스면 시놉시스. 무엇하나 시선을 사로잡지 않는 것이 없어서 정말 기대되고 꼭 현장에서 그 사람냄새를 맡아보고 싶습니다.
[2013.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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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a*** 님 | 서늘한 하늘색이 가슴을 뻥뚫린듯 만들어 바람이 슝슝 부는지 설레임이 느껴지네요!! 과연 어떤 연극일지 감성가득한 13월의 길목 기대됩니다^^ 화요일 공연 보고싶어요ㅠㅠ
[2013.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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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li*** 님 | 제목부터 서정적 느낌이 가득하네요. 오지 않을 13월을 기다려보고 싶은 감성이 흘러넘쳐요^^
[2013.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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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유년시절의 그리운 집이나 마음의 은둔처 같은 곳...숨돌림이 느껴지는 '13월의 길목'이란 제목에 참 끌리네요.성인이 되어 떠올려지는 유년시절의 동네..그 아련함과 따스함 같은 공연일 거라 기대됩니다.
[2013.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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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ys*** 님 | 카페 13월의 길목에서 머물고 있는 사람들의 면면을 들여다볼수있는 시간이 될것 같네요
[2013.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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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j*** 님 | 13월의 길목.. 제목이 무척 마음에 들어요~ 보고 나면 마음이 따뜻해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딘가에 정말 저런 까페 하나 있었음 하는 생각이 들 것 같아요~ 기대됩니다~^^*
[2013.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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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eunj*** 님 | 비록 지금 4월이지만 겨울 첫눈올때의 그느낌.
그 따뜻함. 차갑기만 한 겨울이 아닌 따뜻한 겨울을
13월의 길목을 통해서 다시금 느껴보고싶네요!
[2013.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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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hkizh*** 님 | 여지껏보지못했던신선한작품이될것같아요!~
[2013.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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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 님 | 이상하게 기대하게 만드는 제목과 포스터~!!
13월.... 세상에 존재한다면...........
[2013.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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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yeon0*** 님 | 존재하지 않는 13월의 길목에서 여러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연말파티라니. 제각각의 사람들이 나와 이야기 하는 것 자체는 식상해 보일 지 모르나 13월이라는 소재를 가져다 써서 궁금증을 더 증폭시키는 것 같아요. 각자의 이야기에 음악이 더해져서 사연들이 더 와닿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직까지 추운 날씨 때문에 13월이 마치 존재하는 것 처럼 느껴지네요. 기대됩니다-!
[2013.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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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6an*** 님 | 탄탄한 작품성의 구성..
탁월한 연출,,
화려한 캐스팅의 연기력..
설렘과 기대함으로.. 화이팅..
4/30 공연 신청합니다..
[2013.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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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s8*** 님 | 13월의 길목. 무언가 아련함이 묻어 있는 것 같습니다. 1월을 맞이하지 못하고 왜 13월의 길목으로 들어섰을 까요. 궁금궁금합니다^^
[2013.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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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포스터와 설명만 봐도 다른 극들과는 다른 느낌이 나는 '13월의 길목'입니다. 누구나 있는 상처, 남에게 보이기 싫은 것들도 하나씩 꺼내어 얘기를 나누고 위로를 받는 모습이 참 따듯한 극일꺼라 예상되요., 그들이 평범한 삶을 나누는 모습을 보며, 내삶도 돌아보게되고, 나에게만 무거웠던 것 같은 상처와 삶의 아픈 기억들이 모두 겪는 평범한 삶이라는것을 알게 될 것 같아요. 동시에 그 삶이 평범하다고해서 보잘것 없는것이 아니라, 평범함이란 단어가 가지는 행복의 의미를 비춰주는 극이여서 기대가 더욱 됩니다......
[2013.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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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ngy*** 님 | '13월의 길목'이라는 제목부터 서정적이고 마음이 아릿한 느낌이 전해집니다. 존재하지 않는 시간에 존재하고 있는 이 연극은 무엇일지 정말 궁금합니다. 4월 30일 공연을 남자친구와 함께 보고 궁금증을 해결할수 있다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2013.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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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psy*** 님 | 좋은 배우와 작가, 연출, 좋은 극장이 함께 있는 좋은 무대가 될 것 같습니다. 꼭 보고 싶네요 ㅎㅎ
[2013.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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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 님 | 4월28일 공연 신청합니다 젊은 연출가들의 신선한 작품이라 기대됩니다
[2013.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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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저도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카페에 가서 시간을 따라 추억도 느껴보고 싶어요.
[2013.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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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kd6*** 님 | 시간 추억 기억에 대한 내용으로 마음에 뭔가 새겨줄 것만 같은 13월의 길목!! 가볍지않은 그치만 무겁지 않은 연극일 것 같고 얻어가는 분명한 무언가가 있을 것 같습니다@@ 보고 느끼고싶습니다!
[2013.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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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ung0*** 님 | 정말 보고싶던거라 꼭 볼수 있었음 좋겠어요. 기대됩니다.
[2013.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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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ngcap*** 님 | 누구나 꿈꾸는 13월의 존재, 그리고 행복. 하지만 현실에 치여 그러한 모든것을을 포기하고 살아가는 우리들...
제목만들어도 마음한켠이 시큰하고 따뜻해지는 연극 13월의 길목, 척박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가슴에 따뜻한 불씨를 지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2013.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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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pwhd*** 님 | 집이 아닌 머물곳이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하죠~ 즐거움이 가득한 카페
[2013.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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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na0*** 님 | 꼭! 보고싶어요...ㅎ
[2013.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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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ky10*** 님 | 탄탄한 연기력이 사실적으로 표현된 작품인가보네요~~13월의 길목~~제목도 감성적이고 어떤스토일가 펼쳐질지 궁금해용~
[2013.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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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ccerpla*** 님 | 으으 뭔가 나른나른 사근사근
힐링이 될거 같네요
13월..
[2013.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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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amo0*** 님 | 가볍지만은 않은 연극~ 13월이 있었다면...ㅎ
[2013.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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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 님 | 13월의 길목~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가지만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게 최선의 자세가 아닐까?? 누구나 13월의 희망을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기대되는 작품이니다. %^^
[2013.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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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ifl*** 님 | 달력에는 없는 13월의 길목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어딘가에 웅크리고 있던 사람들의 희망의 불꽃같은 공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특히 지치고 힘드는데 힘이 될만한 연극이다 싶습니다. 연극을 무척 좋아하는 수험생 딸과 함께 보고싶어요. 4월28일 일요일 공연이라면 지친 우리딸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듯싶습니다.
[2013.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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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slove*** 님 | 13월의 길목이라는 제목부터가 관심과 기대를 가지게 하는 공연인 것 같습니다. 세상의 단 하나뿐인 카페에서 무슨 에피소드들이 진행될지 직접 눈과 마음으로 느껴보고 싶은 그런 연극입니다. 꼭 뽑혀서 그 감동을 직접 눈과 마음으로 느끼고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201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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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ya0*** 님 | 저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카페 13월의 길목에서 감동을 느끼고싶어요! 기대 많이 하겠습니다 ^0^
[201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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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e*** 님 | 얼마 전 보았던 '카페휴'라는 작품과 비슷한 느낌이 들지 않을까 싶은데요...아주 작은 소극장에서 몇 안되는 관객이 들어 관람했지만 공연이 끝난 뒤 마음이 훈훈해짐을 느꼈거든요~ 제목 속에 숨겨진 의미도 제가 예상했던대로 맞아떨어져서 놀라기도 했구요^^ 13월의 길목도 마치 서른이 넘은 지금 다시 질풍노도의 시기를 맞은듯 방황하는 제게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해 줄 것 같은 기대가 생기네요~
[201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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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bin*** 님 | 무지개 곶의 찻집-모리사와 아키오가 쓰신 소설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왠지 '13월의 길목'이란 까페가 '무지개 곶의 찻집'과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읽은 지 좀 되었는데도,잊혀지지 않고 가끔 생각이 나거든요.서로 치유해주는 그런 작품이였죠.'13월의 까페'도 그러지 않을까 싶네요.기대됩니다..잔잔한 감동이 느껴지는 작품일듯 싶어요...
[201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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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r*** 님 | [13월의 길목]13월이라는 존재하지 않는 시간을 담고 있는 까페겠죠? 어떤 얘기를 나눌지 기대가 되고 더불어 내 얘기를 그 안에서 찾고 싶은 마음도 생깁니다. 30일 8시 공연 초대해 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볼께요. 준비하는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오랜만에 뿌듯한 연극을 보게 될 거 같아 기대가 됩니다.
[201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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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ud*** 님 | 아 카페에서 모여서 나누는 담소같아요 ㅎㅎ 따뜻한 이야기가 오고갈듯합니다 기대되요!
[201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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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n*** 님 | 어렸을 적에 있을 법한 추억의 소재를 가지고 각색하여 만든 것이기에 많은 공감과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작품인 것 같습니다.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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