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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ral*** 님 | 2008~2009년에 열렸던 한국 창작 뮤지컬 '윤동주,달을쏘다.'를 이번해에 다시 관객에게 6일만 공연을하게 되지만 한국 첫창작 뮤지컬인 1996년도의 '살짜기 옵서예' 처럼 이 작품 또한 관객분들께 꾸준히 사랑받게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 시절 윤동주 시인의 모습을 어떻게 그려 냈는지도 궁금하네요! 서울예술단의 공연은 매번매번 올리는 극마다 정말 새롭고 반갑습니다! 계속해서 관객분들에게 사랑받는 극단이 되었으면 좋겠고 연출자를 꿈꾸고 있는 학생으로써 존경하고 화이팅입니다!!!!
[2013.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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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ral*** 님 | 연극 연출자를 꿈꾸고 있는 학생으로써 이렇게 배우님들의 연습실도 구경하고 5월 공연의 대해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될 수 있다니 매우 기쁨니다. 연출자를 꿈꾸고 있어도 제대로 구경할수도 체험할수도 없으니 매번 새로운 공연이 오면 시간을 쪼개서라도 시간을 내어서 가곤 합니다. 하지만 아직 학생이다 보니 매번 돈이 너무 많이 들어 부담스러웠는데, 이번 spac-day를 맞아 서울예술단에서 이런 이벤트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마지막날에 이렇게 신청을 합니다....!!!!
[2013.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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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gyong9*** 님 | 윤동주시인의 시는 슬프고 처절한 이야기를 아름답게 표현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더 공감하고, 이해하게 되고 힘들고 쓸쓸해지고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용기를 내고자 하는 묘한 힘을 줘요. 그런데 이러한 점이 이 공연에서도 담겨있는 것 같았어요. 감사합니다. 다시 무대로 돌아와 주셔서. 오픈까지 얼마 남지 않은 시간 힘내셔서 멋있는 공연해주세요. 이번에는 꼭 보러가겠습니다.
[2013.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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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ve0*** 님 | 구름위를 거는 듯 시인의 사색에빠져 그의 가슴을 파고들자한적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일반인의 생활에 삼십여년을보내고 평범함이 참 으로 거듭난다는 사실을 조금씩 깨닫는 나이가되었습니다. 다시금 설레이고 싶군요. 먼 시간전에 윤시인을 쫓듯이.
[2013.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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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dzk*** 님 | 윤동주 시인은 중,고등학교때 문학 교과서에서만 가끔 보던 시인이였는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니 그땐 몰랐던 것들이 보이더라구요. 작년 윤동주 공연을 박영수 배우님이 하신다고 하셨을때 굉장히 기대했는데 여건상 못보러 갔던게 매우 아쉽고 그렇습니다. 이번에 재연 공연에 또 참여하신다고 해서 굉장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배우님인데 자주 뵐수가 없어서 아쉬웠거든요ㅠㅠ 최근에 윤동주 시인에 관한 공연, 드라마들이 많이 보이는데 배우님들과 만나서 공연얘기도 듣고 연습모습도 구경하고 싶네요~
[2013.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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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ever1*** 님 | 보는순간 어찌나 반갑고 안심이 되던지...
마치 윤동주님께서 저를 응원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덕인지 저는 제가 가장 원하던 한양대학교에 합격했습니다.
고3내내 제곁에 있던 엄마도 이일은 아직도 참 신기해하는 일이랍니다.
이렇게 윤동주님을 사랑하는 저인데, 전공이 공대다보니 한동안 잊고 지냈었습니다.
그러다 이 가무극을 알게되었고 간절한 마음에 신청합니다.
꼭 보고싶어요 ㅠㅠ!
[2013.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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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ever1*** 님 | 제가 참 좋아하고 가장 먼저 외운 별혜는 밤, 노래로도 만들어질정도로 아름다운 글의 서시 등등 윤동주님의 시집인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제게 큰위로가 되어 주었습니다.
특히 수능전날 큰 부담이 어깨에 무겁게 짓누를 때 윤동주시인의 길을 끄적이며 마음을 안정시켰죠...
그런데
재미있는일이 일어났습니다.
제가 2011년도 수능을 쳤는데
언어영역에서 윤동주님의 자화상이 출제가 되었습니다
[2013.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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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ever1*** 님 | 그렇게 저는 고3때, 윤동주시인의 열렬한 팬이 되었습니다.
공부를하다가 힘들거나 지칠때 다른 활동이 아닌 시를 읽었고, 마음에 드는 시는 한자한자 받아적었습니다.
그렇게 1년을 보내자 외운시만 10편이 넘어갔습니다
[2013.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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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ever1*** 님 | 고등학교 3학년
인간도 아니라는 수험생시절
저는 특이하게 윤동주시인께 풀 빠져버렸습니다.
수행평가를 위해 찾았던 도서관에서 우연히 시집을 빌린게 발단이었습니다.
시집을 제대로 읽은건 그때가 처음이었는데, 초심자였던 제게도 윤동주님의 특유의 감성이 쉽게 와닿아 가슴을 울렸습니다.
[2013.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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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k0*** 님 | 보고싶어요~기대해봅니다~
[2013.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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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es*** 님 | 윤동주 시인의 시를 공부하면서 자란 세대이기에 이번 공연이 기대됩니다. 서울예술단원분들의 멋진 공연 기대하겠습니다.
[2013.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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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so*** 님 | 지난 3월 16일, 윤동주님의 수고 시집를 보기위해 연세대학교에 다녀왔습니다. 꼭꼭 눌러쓴 한 글자, 한 글자에 윤동주님이 그려져 저도 한 글자, 한 글자를 마음에 담아두고 왔습니다. 친필로 느꼈던 윤동주님을 이젠 음악으로 느낄 수 있다니 기대가 됩니다. 지난 무대를 놓쳐 너무나 아쉬움이 컷었는데 이렇게 다시 무대에 올라오니 정말 반갑네요. 그 무대를 느끼고, 직접 연기하신 서울예술극단 배우들의 호흡을 함께 느끼고 올 수 있다면 제게 잊지못할 추억이 될 것 같아요^^
[2013.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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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980*** 님 | 아르센루팡을 통해 박영수 배우님 알게 되어 <윤동주 달을 쏘다> 관심이 생겼는데...서울예술단 공연이란 말 들으니 더 기대되네요^^
[2013.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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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윤동주 그의 삶을 무대에서 볼 수있다니..기대가 됩니다. 서울 예술단원이 열연해주실 그의 이야기~~그게 꼭 참석하고싶은 이유입니다.
[2013.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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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tterfly*** 님 | 원래 윤동주님을 좋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출근하는 버스안에서 무심코 창밖을 보다가 우연히 이 가무극포스터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자리에서 바로 핸드폰으로 검색해보고 이거다!! 싶더라구요 바로 친구한명 꼬셔서 예매하고 드디어 관람을 했는데... 정말 많은 여운을 남긴 가무극이였습니다. 또한번 그 여운을 느껴보고 싶네요 ^^
[2013.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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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mzkdl8*** 님 | 평소 윤동주님의 시를 굉장히 좋아하는데요..윤동주님 시인으로써도 굉장히 좋아하구요~또,제가 역사쪽에 관심이 많아서 윤동주님이 어떤 삶을 살아가셨는지도 궁금하구요~ 뮤지컬 꼭 보고싶네요! 서울예술단 파이팅입니다!!
[2013.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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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eamsoul*** 님 | 뮤지컬 윤동주 달을쏘다~!! 너무 기대가 되는 작품이어서 정말
기대가 됩니다~^^ 많이 많이 보고 싶습니다~^^
[2013.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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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dt*** 님 | 믿고볼수있는 서울예술단의 뮤지컬 윤동주 달을쏘다! 말이필요없죠! 무조건 화이팅입니다
[2013.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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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가 인본사람이고 한국에대해 공부하는 학과에서 공부를 하고있습니다. 지금은 서울에서 유학생활을 하고있는데요. 제가일본에서 특별강사를 들었어요. 선배님들이랑 같이 들었는데 그때 한국에서 교수님오시고 '윤동주'에대해 공부를 했습니다. 저희학교가 후쿠오카에있는데 후쿠오카는 윤동주시인이 있었던곳이랍니다.. 저는윤동주시인에대해 어떤사람인지 어떤인생을 보냈는지 더 알고싶습니다.
서울예술단파이팅하세요^^
[2013.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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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we6*** 님 | 우리 나라의 역사 속 인물을 뮤지컬로 다룰 때마다 어쩐지 벅찬 감동같은 것이 밀려와서 가슴이 아려옵니다... 윤동주 시인의 시는 국어를 배우던 저에게 강한 인상을 남겨주었죠. 그 분의 이름을 당당히 내건 뮤지컬이라니, 처음 접했을때부터 얼마나 보고싶었는지 모릅니다. 이런 이벤트가 있다니 기쁠 따름이네요! 시간에 감춰진 이야기들을 긁어주는 멋진 공연들을 만들어주곤하시는 서울예술단, 힘내세요!
[2013.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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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e*** 님 | 스팩데이라고 읽는거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 서울예술단 공연은 믿을만하죠. 이번 공연은 또 어떨지, 윤동주 시인의 이야기에 더 가까이 가 보고싶습니다.
[2013.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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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dgn*** 님 | 요즘 국문과 공부를 하면서 '시'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는데요, 윤동주 시인의 순수함은 어려웠던 우리나라의 암흑기를 비추는 한 줄기의 희망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이런 시들을 쓸 수 있었는지, 그 이야기들이 무대 위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형상화 될지 정말 궁금합니다. 서울예술극단의 멋진 공연으로 가득찬 무대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2013.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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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jiy*** 님 | 서울 예술단의 극들은 믿고 볼 수 있습니다. 늘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고 아름다운 소재들을 다루고 좋은 극과 좋은 배우들로 가득하여 힐링이 되곤 합니다. 윤동주 역시 어떻게 그려질지.. 지난 공연은 보지 못했지만, 토월극장에서 새롭게 올리는 윤동주를 보고 싶습니다.
[2013.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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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ks*** 님 | 얼마 전에 윤동주 시인을 주인공으로한 소설을 읽었는데 시와 소솔이 잘 어울어져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서울공연당에서 윤동주, 달을 소다는 윤동주 그와 음악 뮤지컬이 어떻게 어우러질기 궁금합니다.
[2013.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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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od*** 님 | 보고싶다~~~~~~~~~~~~~~~~~~~~~`
[2013.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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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mh881*** 님 | 어던 작품인지 궁금하네요 보고싶어요
[2013.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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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c*** 님 | 오래된 그분의 시집을 갖고 있지요...감수성 충만하던 십대시절부터 마음속에만 간직한 연인처럼 간직하고 있는 이름입니다...
이제는 그 시절의 제 나이가 된 제 딸아이에게 그분을 소개시켜주려 합니다...그리고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서울 예술단의 전신이 아마도 88예술단이었지요? 그 시절부터 일년에 한번쯤은 공연보러 다녔었는데... 언제나 좋은 작품 만들어주시는 서울 예술단, 응원합니다.
[2013.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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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r*** 님 | 작년에 예매해놓고 일이 생겨 못봐서 아쉬웠는데.. 올해는 냉큼 예매했습니다. 뮤지컬 배우가 꿈인 딸아이와 함께 보려구요. 늘 공연만 보면서 꿈을 키우는 딸에게 배우님들과 함께 연습실 을 구경한다면 더 멋진꿈을 꿀수 있을것 같네요. 눈이 부시게 푸르른날은~ 이 싯구절만큼이나 아름다운 봄날 멋진 배우님들에게 작품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행운이 오길 빌어봅니다. 더불어 좋은 공연 기획해주신 서울예술단 화이팅입니다~!!
[2013.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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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ko*** 님 | 작년에 윤동주 달을 쏘다를 관람했는데요..시를 사랑하면 나라를 사랑했던 젊은 시인의 안타까운 죽음을 바라보며 조국의 아픔을 같이 했던 순간이 생각나네요. 그때의 감동으로 윤동주 달을 쏘다를 이번엔 딸고 함께 느끼고 싶네요^^
[2013.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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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uelov*** 님 | 윤동주님의 "사랑스런 추억" 윤동주님의 작품이라 무조건 보고싶어요.
윤동주님의 한이 담긴 스토리를 무대위에서 생동감 넘치는 모습으로
보고 들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너무 설레고 가슴이 벅차집니다.
시집으로 글로 전해지던 감동이 바로 내 눈앞에서는 어떻게 펼쳐질지
직접 느끼고 감동받고 싶습니다.
캐스팅도 너무 마음에 들구요!!
[2013.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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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nah*** 님 | 윤동주, 달을 쏘다.
한줄 시에 담고자 했던 윤동주의 젊은 날들. 어떻게 그의 젊은 날을 한 줄에 담아 냈을지 너무 기대됩니다. 예비 뮤지컬 연출자로써 제가 꼭 참여해야한다고 생각해서 신청합니다!! 모두모두 좋은 공연 보여주세요^,^*
[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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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10*** 님 | 개인적으로 한아름작가님 공연을 너무 좋아하는데 이번 윤동주 달을 쏘다에서는 어떤 주옥같은 대사가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기회가 꼭 주어지길 바랄게요~ ^^ 서울예술단 화이팅!!
[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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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ieg*** 님 | 윤동주님을 어떻게 그려낼 지 궁금하다. 우리가 알고 있는 윤동주님과 서울예술단이 보여주려는 윤동주님의 모습이 어떻게 다르고 어떻게 같은지 보고싶다.
서울예술단이 준비한 윤동주 달을 쏘다.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으리라 믿어요
[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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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kdldlsg*** 님 | 어머니랑 한번도 같이 공연을 본적이없어서 더늦기전에 어머니랑 저랑 추억을 만들고 싶어요ㅎ어머니도 공연을 보고싶어하시는데 어떻게 해서 볼수있는지 모르시고 저희때문에 일때문에 시간이없으셔서 보고싶어도 못보셨다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어머니랑 같이 보고싶어요..
[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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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in8*** 님 | 아르센루팡에서봤던 박영수배우!그리고 지난시즌 영웅에서 본 김수용 배우/ 김수용 배우는 안중근 의사에 이어 시인 윤동주라는 영웅적 캐릭터를 많이 맡으신것같은데 지난시즌 윤동주 박영수 배우와 다른점이 많을것같기도.같을것같기도 하네요 :-)두분의특색도 궁굼하고 서울예술단의 정기공연인 만큼 기대가되는 윤동주 달을쏘다! 화이팅입니다! ㅎㅎ
[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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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ghu0*** 님 | 딸과 보고 싶어 신청해요...많은 사랑 받으세요...
[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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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ije*** 님 | 이름만으로도 아련한 윤동주님 ㅜㅜ
어떻게 서울예술단이 무대에서 해석할지 무척 궁금합니다^^
[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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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hi*** 님 | 박영수 배우님의 윤동주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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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k0*** 님 | 서울예술단의 공연이네요~
꼭 한번 보고 싶었는데~ 게다가 김수용씨도 출연하시구요!
기대됩니다~ 스펙데이에 함께 하고 싶어요~
[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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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sw*** 님 | 정말 좋아하는 배우인 김수용 배우님! 하시는 작품마다 빼놓지 않고 관람하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도 너무 기대되구요. 게다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윤동주 시인에 관한 이야기라니 기대감이 증폭됩니다. 윤동주의 시가 뮤지컬속에 어떻게 녹아들지 설레이구요!이미 예매도 완료^^!
[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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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j9*** 님 | 결혼을 앞두고 있어 신부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봄의 기운처럼 따뜻한 연극이 그리워지는 4월이네요..
좋은 작품기대됩니다. 화이팅!!
[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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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1*** 님 | 스펙데이?? 우아 이런 기념적인 날이 있었군여..좋은 날 좋은사람과 함께 "윤동주 달을쏘다" 보고싶어요~
작년 이정명작가님의 별을스치는 바람을 읽고 윤동주시인에 더욱더 관심이 가네요...이기회에 서울예술단에서 하는 공연도 꼭 보고싶어요~~~짧게하는 만큼 항상 훌륭한 공연을 해주시는 서울예술단 여러분 모두 응원합니다~~~^^
[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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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i*** 님 | 우아! 기다렸던 작품이예요. 근데 오우 이런 이벤트까지+_+ 삶의 약간의 결핍이 있는 사람이 천재가 된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터라 윤동주시인의 시대적인 결핍은 그의 시를 완성시켰다고 생각해요! 배우님들께도 묻고싶어요. 처연함을 느낀 작품이 뭔지^ ^
[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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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p*** 님 | 지난번 공연 때 못 봐서 많이 아쉬웠는데.... 다시 볼 기회가 생겨서 정말 좋네요. 좋은 작품 자주 만나게 해 주세요~^^
[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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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dpeople*** 님 | 윤동주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대학 졸업반인 저에게 힐링을 위한 최고의 작품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예술단의 풍부한 감성과 연기가 저를 충분히 힐링해줄 수 있겠네요~^^ 서울예술단 화이팅!! 윤동주 달을 쏘다 화이팅!! 입니다~
[2013.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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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6an*** 님 | 탄탄한 작품성의 구성,,
탁월한 연출,,
화려한 캐스팅의 배우,,
굿~
설렘과 기대함으로 기다립니다..
화이팅..
[2013.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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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ith*** 님 | 시란 무엇인가~~지금도 귓전을 맴도는 넘버입니다. 윤동주가 시를 통해 말하고자 했던 게 무엇이었는지,작년의 초연을 보면서 아주 조금 알것 같았지요.짧은 만남이 너무나 아쉬웠는데 이렇게 연습실 구경의 기회도 있네요!! 저는 요즘 <윤동주,달을 쏘다>의 비공객 영업사원이예요^^ 더 많은 사람들이 윤동주를 만나고 그의 마음을, 그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요..윤동주를 사랑하는 서울예술단 여러분의 도전과 노력과 땀을 응원합니다.여러분의 열정이 관객들에게도 전달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13.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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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별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했던 윤동주~
그의 청춘을 배우들과 동감하고 싶습니다^^
[2013.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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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iz*** 님 | 윤동주라는 이름만으로도 가슴이 두근거리는 작품입니다. 이 두근거림을 더 강렬하게 해주세요.
[2013.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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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yj*** 님 | 윤동주 달을쏘다!!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꼭 놓치지 않고 함께 하고 싶습니다.
[2013.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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