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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컬도 재밌지만 연극이 더 관객과 하나가 돼고 배우들과의 거리도 더 가깝게 볼 수 있고 소통을 더 원할히 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몇 개월의 시간이 걸려서 작품을 만들고 연습과 연습을 매진해서 탄생하는 연극을 볼수있다는게 감격스럽고 행운인거 같아요~앞으로도 좋은 연극 볼 수 있었으면 좋겠써요~꼭 보고싶네요
[2013.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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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버지라는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뭉클해 지내요..
저는 아버지라 부르지 않고.. 아빠라 부르는데..^^
아빠와 좋은시간 보내고 싶습니다..
[2013.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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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slove*** 님 | http://blog.naver.com/cjslove777/90172147084 아버지라는 이름만 부르면 저도 모르게 눈시울이 붉어지곤 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이제 부르고 싶어도 부를 수가 없는 상황이라 그렇습니다....어머니에 관련된 공연은 많지만 아버지에 관련된 공연은 별로 없는데 이 공연을 통해 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다시금 느끼고 싶습니다. 현장에서 꼭 보면서 감동을 느끼고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3.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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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ae111*** 님 | 일하느라 지친 저에게 휴식같은 선물을 주고싶네요 모두 행복하세요
[2013.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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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임신한 아내에게 휴식같은 문화공연 선물을 하고 싶네요 꼭 뽑아주시면 열심히 보겠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2013.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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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wer1*** 님 | http://blog.naver.com/jackjojo/30166870640
우리 아버지..아버지..아버지라는 이름..보통 우리는 울거나 아프게 되면 엄마를 찾지 아버지를 찾지 않지요..그만큼 아버지는 우리와 떨어지고 엄격하고..하지만 우리를 위해..본인의 삶과 젊음을 버린채 지켜주시는 울타리 같은 존재..이 공연 아버지와 같이 보면서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013.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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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버지~ 불러보면 가슴이 먹먹하고 불쌍하신 우리네 아버지~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2013.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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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y0*** 님 | 갠적으론 아버지에 대한 좋은 기억이 없는데 연극 우리 아 버지는 기대가 됩니다. 이 작품을 접하고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 생겨서 10여년 연락을 끊고 살았던 내 자신을 뒤돌아보고 이제는 아버지 를 용서하고 앞으로 아버지의 남은여생 막내딸로서 기쁨 을 드릴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응모합니다.
[2013.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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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nerc*** 님 | http://blog.naver.com/mannerchuns/120188845210
우리나라의 아버지라는 존재는...한 평생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힘든 우리의 아버지... 항상 그 마음을 알아야할듯...
[2013.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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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y0*** 님 | http://blog.naver.com/hsy0731q/memo/10167264325
갠적으론 아버지에 대한 좋은 기억이 없는데 연극 우리 아버지는 기대가 됩니다.
이 작품을 접하고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 생겨서 10여년 연락을 끊고 살았던 내 자신을 뒤돌아보고 이제는 아버지를 용서하고 앞으로 아버지의 남은여생 막내딸로서 기쁨을 드릴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응모합니다.
[2013.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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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142781/30166767754 아버지랑 꼭 보고싶은 극 우리아버지~~ 기대됩니다.
[2013.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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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jjang_1004/110166997091
우리 아버지.. 아버지만 생각하면 눈물부터 나오는 그런 나이가 된 제 자신을 보게 됩니다. "물효부모사후회 풍수지탄" 작품을 통해 우리 아버지의 모습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2013.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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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rr*** 님 | 보고싶어요~기대해봅니다~
[2013.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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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na0*** 님 | 꼭! 보고싶어요...ㅎ
[2013.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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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ksxkr*** 님 | http://blog.naver.com/singerigh/60190810085 옛날 노래이긴 하지만 '이승기-아버지(feat.싸이)'를 들어보면, 아직까지 뭉클해집니다. 지금은 서울에서 혼자 자취를 하면서 아빠와 멀리 떨어져있지만, 가끔 옛날에 아빠와 때를 밀어주던 그 추억을 회상하면서 하루하루를 뿌듯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연극 <우리 아버지>는
'아버지'라는 단어 하나만으로 좋은 작품일 것이라고 확신하게 되네요.
[2013.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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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ist0*** 님 | http://blog.naver.com/idol_world89/150166794769 우리에게 아버지란 존재는 무엇인지 다시금 상기시켜주는 좋은 연극일 것 같습니다. 누구에게나 아버지라는 존재는 특별한 것처럼, 포스터를 보는데 뭉클해지네요. 세월속에 의지받던 사람에서 이제는 의지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아버지가 아닌가 싶어요. 저는 저희 아버지를 너무 좋아하니까요^^ 5월의 가정에 달에 알맞는 좋은 연극일 것 같네요.
[2013.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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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irisyou80/90171606912 우리 아빠에게 죄송한점이 아주 많아서 이 공연을 보여주면서 효도하고 싶어요.
[2013.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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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ys*** 님 | http://blog.naver.com/hyunsuk771/10167011882
역사의 격변의시기에 특별한 상황속 너무도 보편적인 아버지를 만날수 있는 시간 무척 기대됩니다.
[2013.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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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임신한 아내에게 좋은 선물을 해주고싶네요 꼭 뽑아주시면 아내와 관람후 후기 작성할께요
부자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2013.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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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j*** 님 | http://blog.naver.com/chielove82/100186572542 제목부터 짠한것 같아요.ㅎ 기대됩니다~
[2013.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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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dtodq*** 님 | http://blog.naver.com/rlacjawl369/130166839954
제목부터 마음이 잔잔해 지네요. 꼭 보고 싶습니다~
[2013.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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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seo*** 님 | http://blog.naver.com/moho0924/90171741616
포스터 보는데 괜히 찡해서 응모하게 되었어요 ㅠ항상 아버지 하면 슬프고 아련한 이미지로 영화도 연극도 많이 나오는거 같아요. 사실 아버지 어머니께 효도도 많이 못드리고 그렇게 사는 분들이 많잖아요? 그래서 더욱 그런가 봅니다. 방금 전에도 먼저 말걸어온 아빠한테 살갑게 대하지 못해서 꼭 후회하곤 하는데 막상 시도하려면 그게 힘들더라구요. 요즘에는 출근하실 때 꼭 잘다녀오시라고 하면서 조금씩 노력한답니다. 그런의미에서 ㅋㅋ우리아버지 기대되요!
[2013.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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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너무 일에만 치여 살고 있네요..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운 일상으로 가득할 것 같네요..ㅎㅎ
[2013.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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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ss*** 님 | http://book.interpark.com/blog/lovess012/3431263 첫공 꼭 잡고 싶어요! ^^
[2013.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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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 님 | 너무너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주변사람들의 반응 때문에 더 관심이 가는 공연!! 그 동안 시간이 없어서 공연을 보러가지 못했는데 이 공연은 꼭 보고싶네요!!~
[2013.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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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amo0*** 님 | http://blog.naver.com/teamo04/memo/110166690967
우리나라의 아버지라는 존재는...한 평생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힘든 우리의 아버지... 항상 그 마음을 알아야할듯...
[2013.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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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ud*** 님 | http://blog.naver.com/vudiev/80188573030
아 아버지의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기대됩니다 ㅎㅎ
[2013.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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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살아 계실때 더 따뜻하게 해드릴걸 후회합니다 후회합니다.
[2013.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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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yern*** 님 | 아버지들의 생각과 느끼는걸 공연으로 느끼고 싶습니다
http://blog.naver.com/ji9109/40187560579
[2013.04.21]
[2013.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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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ckmyk*** 님 |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3.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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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kangol309/30166408041
요즈음 아버지가 손수 밥상도 차려주시고 저를 따뜻하게 대해주시네요.. 이제 해외로 연수 갑니다..언제돌아올지 모르는 ..연수
꼭 아버지와 함께 보고싶네요 ^^
[2013.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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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http://blog.naver.com/irisyou80/90171606912
우리 아빠에게 죄송한점이 아주 많아서 이 공연을 보여주면서 효도하고 싶어요.
[2013.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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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i*** 님 | 전 아직도 그말 못해 봤어요 아버지 사랑해요
[2013.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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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k0*** 님 | 보고싶어요~기대해봅니다~
[2013.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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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slove*** 님 | http://blog.naver.com/cjslove777/90171571535 아버지라는 이름만 부르면 저도 모르게 눈시울이 붉어지곤 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이제 부르고 싶어도 부를 수가 없는 상황이라 그렇습니다...어머니에 관련된 공연은 많지만 아버지에 관련된 공연은 별로 없는데 이 공연을 통해 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다시금 느끼고 싶습니다. 현장에서 꼭 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3.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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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psy*** 님 | http://blog.daum.net/rpsycho/3 5월 가정의 날에 보기에 딱 좋은 작품 같습니다. 기대됩니다~!
[2013.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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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d2*** 님 | http://blog.naver.com/asria84/20186074170
아버지들의 이야기..
아버지와 함께 보고싶네요..
[2013.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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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ji0*** 님 | http://blog.naver.com/tkarhddlf/40187444568
정말 기대되는 공연입니다 !
[2013.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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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capb*** 님 | http://blog.naver.com/nikeya/40187423854
우리아버지.. 저희들을 위해 항상 희생하시는 아버지.. 이름만 들어도 울컥하네요.. 정말 기대되는 공연이네요..
[2013.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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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x*** 님 | http://blog.naver.com/onlyone1981/130166574595
제목만 들어도 벌써부터 뭉클해지네요^^ 기대됩니다 ㅎㅎ
[2013.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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