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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skr*** 님 | 80년 광주를 살지는 않았지만 무대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통해 그 시대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나누고 싶네요. 재공연되는 [푸르른 날에] 무척 기대됩니다. 좋은 작품 꼭 함께하고 싶네요.^^ http://blog.naver.com/akelorrt/140188999753
[2013.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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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jdus3*** 님 | http://blog.naver.com/tjdus3049 어린시절 부터 지금까지 쭉 엄마랑 할머니에게 그리고 학교에서 많이 들어온 이야기가 슬픈 5.18의 역사가 연극으로 공연이 된다기에 너무 궁금하다. 내가 살아온 시절이 아님에도 괜시리 눈물이나고 마음이 아픈게 5.18이다. 이번에 푸르른 날에는 광주의 정말 슬픈 역사를 그날의 기억을 어떻게 그릴지 너무 궁금하다. 잊혀져서는 안돼는 그날의 기억을 어떻게 보여줄지 또 그날을 모르는 잘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알려주고 또 그날을 기억하게 할지 너무 궁금하다. 좋은 공연이 됐으면 좋겠다.
[2013.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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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niji4ever/70167479603 절대 잊어서는 안될 일을 절대 잊을 수 없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2013.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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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j*** 님 | http://blog.naver.com/chielove82/100187767513 절대 잊지 말아야죠. 연극 푸르른 날에.. 응원합니다!!
[2013.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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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bu*** 님 | http://blog.naver.com/nambuyeo/130168026488 우리가 잊지 않고 기억해야만 할 그 뜨거웠던 5월의 함성을 되새겨 줄 연극 <푸르른 날에> 가 다시 돌아왔네요. 너무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라고 들었는데,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통해 태어나지도 않았던 저이지만..그 날의 아픔을 함께 나눴으면 합니다. 그 아픔을 기억함과 동시에 푸르른 날에 대한 희망과 기대를 품고 공연장을 빠져 나오고 싶네요. 먹먹한 감동과 아픔을 고스란히 전해줄 배우들의 진정성 있는 연기를 응원합니다.
[2013.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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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el*** 님 | [푸르른 날에]가 올해도 재공연한다니 완전 반갑네요. 80년 5월의 광주를 전부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푸르른 날에]를 보면서 함께 그 시대를 느껴보고 싶습니다. 기대됩니다!!^^ http://blog.daum.net/kentishgirl/68
[2013.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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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pu*** 님 | http://blog.naver.com/nawon1205/110167930401 친구가 정말 감동적이었다고 자랑을 많이한 공연인데 영상만 봐도 뭔가.. 지잉.. 오는게 있네요~~
[2013.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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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h*** 님 | http://blog.naver.com/chojw23/10168109201
여기저기서 많이 들어본 작품이네요^^보고싶었는데 꼭 당첨되서 볼수있으면 좋겠어요~ㅎ
[2013.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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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jas*** 님 | http://blog.naver.com/tteol10g/50171157692
주변에서 꼭 보라고 추천해 주신 작품이라 더욱 기대가 됩니다!
제가 알지 못하고 스쳐갔던 것들에 대해 알게 해주는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배우님들도 분명 그런 것들을 전해 주시기 위해 많이 연습하시고 준비하셨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푸르른날에 관객들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실거라 생각하며 공연의 마지막 그날까지 화이팅 입니다^^
[2013.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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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너무 일에만 치여 살고 있네요..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운 일상으로 가득할 것 같네요..ㅎㅎ
[2013.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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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g99*** 님 | http://blog.naver.com/dg9918/50171141842
아..ㅠㅠ 한달이라는 공연기간이 정말 아쉬운 공연입니다ㅠㅠ
가슴이 먹먹해 지는 이야기...
[2013.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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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ind*** 님 | http://rentheads.egloos.com/415317
굴곡진 역사에 결코 자유로울 수 없는 멍에를 지니고 사는 사람들 얘기같아요. 아픔과 고통으로 평생 신음하는 그분들에게 보내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였으면 좋겠습니다.
[2013.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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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mi*** 님 | http://blog.naver.com/saeip_toy/100187620058 어렵지만 어렵지 않은 주제의 연극.. 푸르른 날에- 5월 햇살 가득한날 광주 민주화를 배경으로 한 사랑 이야기... 뭔가 가슴 풋풋하고 먹먹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공연 같아요.. 요즘같이 각박하고 과거를 잊고 사는 우리에게 다시 한 번 가슴 설레이는 느낌을 주기 좋은 공연인 것 같습니다.. 가슴이 설레이고 싶습니다.. 두근 거리고 싶습니다 ^____^
[2013.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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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142781/30167613825 5월에 꼭 봐야할 연극~~올해에도 어김없이 찾아와서 감사합니다. 올해에도 전회매진행렬이 될 수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아자아자!! 꼭 보시와요~ 연극 푸르른날에..저도 또 보러가요.. 보아도 보아도 여운이 남은 작품~~
[2013.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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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latnfwo*** 님 | http://blog.naver.com/dngurdorl35/60191672272 지인분이 꼭 보라고 추천해주시는 작품인데 이벤트가 있길래 참여했습니다^ ^ 지인분도 매 시즌 보셨다고 하는 작품인지라 기대가 크네요^ ^
[2013.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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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bonju90/130167876440
푸르른날에! 봄비가 부슬부슬내리는 싱숭생숭한 요즘! 힐링받고싶은 연극이네요~ 공연대박나세요
[2013.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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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capb*** 님 | http://blog.naver.com/nikeya/40188731281
전회매진 되는 작품에는 뭔가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그 이유있는 작품을 꼭 한번 보고 싶네요! 기대됩니다!
[2013.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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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lees*** 님 | http://blog.naver.com/whispering23/120189644958 매번 손꼽아 기다리는 작품입니다. 따스한 봄날 다시 한번 푸르른 날에를 느끼고 싶습니다. 푸르른 날에와 같은 공연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응모해봅니다
[2013.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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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6an*** 님 | http://blog.naver.com/jewel917/100187593132
푸르른 날에,,
사랑이 만든,, 기억의 현존,,
화이팅..
[201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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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od*** 님 | http://blog.naver.com/kubig77/125689522 너무 보고픈 공연
[201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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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gari1015/100187583573
초연당시 모든 연극상을 휩쓸어 최고의 연극으로 인정받은 작품!
저는 아직 관람하지는 못했지만, 무수한 명성의 타이틀을 갖고 있는 연극인만큼 안볼수가 없겠죠(?)
5.18 광주 민주화 항쟁에 휘말린 남녀의 인생과 죽지 않는 사랑의 이야기, 그당시에 태어나지 않았지만...모든이의 마음에는 사랑과 상처,아픔을 느낄 수 있는 가슴이란것이 있기에 기회가 된다면 오월 마음을 찡하게 울려 줄,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일깨워 줄 멋진 연극 한편 감상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201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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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33c*** 님 | http://blog.daum.net/ggyu1231/7
뮤지컬을 많이 봐와서 연극은 아직 조금 어색합니다만...푸르른 날에는 많은 분들 평이 좋더라구요~ 시놉만 읽고도 가슴이 좀 절절해지는 극인것 같네요.. 푸르른 날에! 굉장히 궁금한 극입니다^^
[201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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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ra*** 님 | http://cafe.daum.net/culturelounge/nlrS/2288 5월이면 항상 생각나는 연극 푸르른날이에요 그시대를 공감할 나이는 아니지만 매년 관람하면서 눈물나게 시린 싱그러운 5월에 많이 울다오곤합니다 부모님을 보여드겠다고 예매서 보곤 제가 더 울컥해서
매년 보고있어요 꼭 그시대 아픔과 사랑을 몰라도 우리 마음속에 모두 사랑은 있으니 보셨으면 해요
[201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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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rad*** 님 | http://blog.naver.com/wodet/20187287107
시대의 아픔을 느낄수 있는 작품이죠, 많은 관객이 보고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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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ys*** 님 | http://blog.daum.net/hyunsuk771/100 초연때 관객의 호평을 받은 작품으로 알고 있느데 이번 공연에 만날수 있는 시간이 된다니 무척 기다려지네요
[201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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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컬도 재밌지만 연극이 더 관객과 하나가 돼고 배우들과의 거리도 더 가깝게 볼 수 있고 소통을 더 원할히 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몇 개월의 시간이 걸려서 작품을 만들고 연습과 연습을 매진해서 탄생하는 연극을 볼수있다는게 감격스럽고 행운인거 같아요~앞으로도 좋은 연극 볼 수 있었으면 좋겠써요~꼭 보고싶네요
[201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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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ang*** 님 | http://blog.naver.com/ryun51244/186856726 제목만 보고 단순한 사랑이야기겠지했는데 너무나 큰 역사속에 스쳐지나갈 수 있는 한 개인의 이야기가 너무 마음이 아파요. 바로 내 옆에서도 볼 수 있는 이야기니까요
[2013.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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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yr9*** 님 | http://blog.naver.com/hanyr9357/60191563020....아....영상만 봐도..벌써..그때의 그 아픔이 떠오르네요..그 참혹했던 시절에도 사랑은 빛났고 청년들은 아름다웠지요.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제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시입니다.그 푸르른 날이 돌아왔군요. 잊을수도없고 잊혀져서도 안되는 뜨거웠던 오월의 함성을 다시 함께 기억할 수 있게 해는 연극<푸르른날에>...부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고맙습니다.
[2013.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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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choti*** 님 | http://blog.naver.com/doll1072/10167927185 푸르렀던 그 5월의 이야기를 2013년 5월에 다시 볼수있게되어 너무 기쁩니다. 현재의 대한민국이 잊어서는 안되는 날에 관한 연극인지라 더 많은사람들이 알고 보고 느꼈으면 좋겠어요.
[2013.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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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ccerpla*** 님 | http://blog.naver.com/s2481411
아...포스터만 봐도 가슴이 먹먹해지는데요..
영화로도 많이 접해본 광주민주화..
바로 옆 지역에 사는 사람으로써 정말 부끄럽기도하고..
멋지고 자랑스럽습니다.
그 날의 아픔이 있었기에 광주가 더 빛나는 것 같습니다.
푸르른날에... 글씨체와 글씨색때문일까요 왠지 푸르르지 않아보입니다. 연극으로써 그 아픔을 씻어주리라 믿습니다!!^^
[2013.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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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lh*** 님 | http://blog.naver.com/alalfm1010/30167475676 푸르른 5월 기억해야할 이야기를 공연으로 볼수 있는 좋은 기회네요! 한번쯤 꼭 보고 싶어요~ 이 5월이 지나기 전에...
[2013.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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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k*** 님 | http://blog.naver.com/pink_jo/150167524119
많은 사람들이 함께 봤으면 하는 연극입니다. 제목처럼 푸르른 날에 좋은 연극 보러가고싶네요^^
[2013.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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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ccc14641/30167355/ 감정들이 메말라 있는 이 시대에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라는 말에 감정이 울컥
올라오면서 지나간 추억을 생각하며 감동에 젖고 싶어요^^
[2013.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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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na0*** 님 | 꼭! 보고싶어요....ㅎ
[2013.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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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lu*** 님 | http://blog.daum.net/allubhs/17039643 오월에 잊지 말아야할 연극 푸르른 날에. 꽃바람이 부는 아름다운 오월에 불어온 모진 바람과, 그 속에서 살아남았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많은 이들이 이 날을 함께 기억하고 그들을 떠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응원하겠습니다.
[2013.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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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it*** 님 | http://blog.naver.com/exittry/90172647871
5월 그 푸르른 날에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바람에 흩날리는 벚꽃 처럼 행복이 흩날릴 때 그들도 행복했는지? 라일락 향이 번져가는 5월의 푸르른날에 푸르른 날에를 보고 싶어요
[2013.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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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gg*** 님 | http://blog.naver.com/banggles/10167858470
전석매진에, 좋은 후기들에, 관심이 많이 가는 공연입니다. 기대하고 있구요, 보고싶네요^^
[2013.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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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http://blog.naver.com/irisyou80/90172619797
너무나 좋은 작품이라고 지인이 추천해주었고 푸르른 5월에 딱 보면 좋을거 같아요.
[2013.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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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ith*** 님 | http://blog.naver.com/faithjjj/80189496125 제목도 음악도 아름다워서 더 가슴이 시립니다. 이제 오월이 되고 나무들이 눈이 부시도록 푸르지만, 마땅히 푸르렀어야 할 그 때의 오월은 그저 붉기만 했겠지요.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기억해야 할 그 오월이 무대 위에서 어떻게 펼쳐질지.. <히스토리 보이즈>에서 만났던 이명행배우가 또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실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2013.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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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san*** 님 | http://blog.daum.net/nevermind71/?t__nil_login=myblog
시놉만 읽어도 가슴이 뭉클해 지는 작품입니다..누구에게나 푸르른날은 있었겠지요...? 지나간 우리 삶의 푸르른날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2013.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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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h*** 님 | http://blog.naver.com/nhko/50170854943 초연때부터 참.. 좋다고 소문이 날만한 극이죠 많은 사람들이 이 작품 꼭 접해봤으면 좋겠습니다.
[2013.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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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cam*** 님 | http://blog.naver.com/cacamoya/110167579098 가슴 속에 묵직함을 안겨주는 작품. 5월의 푸르름 만큼 눈부시게 빛나는 연극 '푸르른 날에'를 응원합니다!
[2013.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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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ki*** 님 | http://silversea06.blog.me/20187114592 광주의 어느 푸르른날..이란 글이 마음에 와 닿네요. 한없이 푸르기만 해도 모자랄 그 푸르르날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다시 곱씹어도 뭉클 해지는거 같아요. 정말 멋진연극이죠. 몇번이고 다시 보고싶은 연극이구요. 민호와 정혜의 푸르른날을 꼭 다시 만날 수 있음 좋겠네요.
[2013.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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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gelr*** 님 | http://blog.naver.com/kksunmii/80189461950
어떤분의 블로그에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한편을 볼 수 있다면
이 연극을 다시 보겠다는 글을 쓰셨더라구요. 그래서 인지 5월 푸르른 날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2013.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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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ud*** 님 | http://blog.naver.com/vudiev/80189462063
따뜻한 봄에 어울리기도하고 어울리지않기도한 진정성있는 내용의 연극! 기대합니다
[2013.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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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iry*** 님 | http://suadaura.tistory.com/358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에는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싶어지죠. 그리고 이 공연도 그리워 하고 싶어지게 됩니다. 푸르른 날에. 푸르른 공연. 아마 5월이면 항상 생각나는 공연이 될 것 같아요^^
[2013.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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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pwhd*** 님 | http://blog.naver.com/acer82/90172566407
일이 있어 첫공을 못 봤어요
최고의 찬사를 아니할 수 없는 공연이라는 소문이 벌써부터 우수수 터져 나오네요~ 작년에 비해 한층 빛나는 무대와 연기가 배우들에게 빠져들게 만들었데요
[2013.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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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amo0*** 님 | http://blog.naver.com/teamo04/memo/110167556889
얘기로만 듣고 알던 민주화운동에 두 사람의 사랑까지 이 봄날에 아주 어울리는 공연같아요~ 힘찬 응원과 함께 푸르른 날에 화이팅!!!^^
[2013.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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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kmsn4*** 님 | http://blog.naver.com/chunmin1226/120189384609
전작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보여주셨더 이명행 배우의 차기작이라고 해서 3월부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남산예술센터에서 올라오는 연극들 믿고 보는 편인데 <푸르른 날에>는 왠지 5월과도 어울리는 연극인거 같아요. 잔잔한 감성을 좋아하는 제가 꼭 봐야할 공연이라고 생각됩니다. 날이 더워지는데 연기하시는 배우분들, 안 보이는 곳에서 힘쓰시는 스텝분들 모두 화이팅! 첫공연이 무사히 올라갔으리라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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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rai*** 님 | http://blog.daum.net/in-rainbi/60
따듯한 봄날에 어울리는 진정성 있는 연극이 아닌가 싶습니다. 푸르른 날에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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