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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rr*** 님 | 보고싶어요~기대해봅니다~
[201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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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ys*** 님 | http://blog.naver.com/hyunsuk771/10168997683 세상이 무너지는듯한 모든것이 부정적으로만 보여지는 긴 터널을 지아온듯한 사춘기시절을 보낸듯합니다
[2013.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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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142781/30168570027 나의 사춘기때는 공부 공부 공부 안했어요...그래서 적을 에피소드가 너무 많은데...그게 너무 길어서~~ 청소년때 생각하게 될 청소년 연극 레슬링 시즌 정말 기대됩니다.
[2013.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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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h*** 님 | http://blog.naver.com/bbuniai/50172014481 초등하교 3학년 때부터 쭈욱~ 가지고 오던 꿈이 있었어요. 그런데 쉬운 직업이 아닌 터라 집에서 반대가 많았죠. 사춘기 때는 이게 아니면 죽을 것같고, 다른건 절대 못 할 것 같았어요. 부모님과 말다툼도 많이 하고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울기도 많이 울었죠. 지금은 그 꿈을 향해서 차근차근 준비하는 중이랍니다! 제 꿈~ 응원해 주세요!
[2013.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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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hd*** 님 | http://blog.naver.com/rhdmss0201/150168528553 중학생 때, 팔뚝에 커다란 멍이 든 적이 있어요. 그런데 그 때는 하필 여름, 반팔을 입고 다니는데 그 멍이 너무 신경쓰이는 거에요. 멍은 피가 고여서 생기는 거다! 라고..어디서 주워들은 건 있어서 멍 부위를 칼로 째는(...) 자가수술을 한 기억이 있답니다. 그때는 참 진지했는데..ㅋㅋ..나중에 부모님이 보시고 너무 놀라셨는데, 자초지종을 아시고선 한참동안 놀림거리가 되었더랬죠...ㅋㅋㅋㅋ
[2013.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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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ksxkr*** 님 | http://blog.naver.com/singerigh/60192526620 현재 대학생인데요~ 이 작품을 보고 나면, 옛날의 내 모습을 다시금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춘기는 누구나 겪는 시절이지만, 전부 다 다른 추억을 가지고 있겠죠? 저에게 있어서는 무단조퇴을 한 것이 기억에 남네요...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와, 친구들간에 갈등으로 인해서 쉬는시간에 짐싸들고 학교를 뛰쳐나갔던게 이제는 부끄럽지만 재밌었던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2013.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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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mje*** 님 | 와//이제 뭔가 싶었어요 ^^
그래도 너무 기대되는 장르 ^^
보고싶어용
[2013.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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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 님 | http://blog.naver.com/170853/187689544 사춘기 소녀라면 첫사랑 선배 오빠가 있었겠지요 고등학교 입학했을 때 매점에서 본 선배 오빠를 짝사랑했던 ^^;; 워낙에 인기가 많았던 오빠라 만인의 짝사랑 상대였지요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ㅎㅎㅎ
[2013.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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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 님 | http://blog.daum.net/yongjc/39
사랑하는 아내가 꼭 보고 싶은 공연입니다. 화이팅.
[2013.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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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er*** 님 | http://blog.naver.com/kksbb18000 고2, 회장이 됐고 의례적인 행사로 반 친구들에게 피자 쏘잖아요. 차마 어머니께 피자값을 달라고 하지 못해 제 돈을 아득바득 긁어모았어요. 브랜드있는 '도미노 피자'에서 돈을 모두 털어 주문~.근데 웬걸.. 전 피자 사이즈에서 R(Regular)와 L(Large)사이즈를 헷갈려 쪼매난 피자가 배달되었어요. 황당한 사이즈라...너무 미안하고 민망해서 화장실에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요... ^^ 그땐 정말 끔찍한 날이었어요. 레슬링 시즌 파이팅!
[2013.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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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de*** 님 | http://vibedih.blog.me/150167943170 중학생일때, 한창 외모에 관심많고 이뻐지고 싶고 그러잖아요, 그래서 눈썹을 밀었었는데ㅋ그때 뭘 알았겠어요~ 정말 되는대로 민 거예요, 엉망진창으로;; 눈썹이 다 자랄때까지 식구들이 어찌나 놀려대던지.. 차라리 혼이 났으면 좋았겠다 싶을 정도였어요^^ㅋ
[2013.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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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ckmyk*** 님 | 요즘 여러가지로 바쁘고 많은 일들로 혼란스럽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3.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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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eu*** 님 | http://blog.naver.com/wave0111/10168203300 나의 사춘기 에피소드 : 고 2, 여름 방학 때, 염색을 했어요. 이왕 하는 김에 확 튀어보자 해서. 금색으로 했었는데, 실내에서는 별로 눈에 안 띄어서 개학하고서도 검은 색으로 재염색을 안 했거든요. 그렇게 삼개월을 다니다가 교무주임쌤한테 들켜서 주의를 받았던 게 기억이 나네요.
[2013.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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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eu*** 님 | 염색이 뭐라고, 그 때는 염색 하나로도 내가 특별해지는 느낌을 받았었지요. 그런 것들로 자아를 확인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모든 게 처음이서 두렵고, 설레였던 청소년기, 저도 멘토가 없어서 힘들게 보냈기 때문에, 동생들한테는 언니, 누나로 가슴이 답답할 때,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가 되고 싶어요
[2013.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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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j*** 님 | http://blog.naver.com/chielove82/100187767844 크게 반항하지도 않고 그냥저냥 지나간 것 같아요.ㅋㅋ
[2013.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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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suki0*** 님 | http://blog.naver.com/jinsuki0320/10168165001 사춘기때는 왜이리 수업이 듣기 싫던지 지금보면 까마득한 담벽을 그때는 그렇게 날다람쥐처럼 잘 넘나들며 학교앞 편의점가서 김밥사먹고 라면끓여먹고 맨날 들켜서 학생주임선생님한테 혼나고. 지금 생각해보면 다 추억이고 그리운 날들이네요.
[2013.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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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너무 일에만 치여 살고 있네요..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운 일상으로 가득할 것 같네요..ㅎㅎ
[2013.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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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ys*** 님 | http://blog.daum.net/hyunsuk771/101 이렇다할 커다란 고비없이 넘어간 청소년기지만 역시 그때의 하일라이트는 내가가진 고민이 세상에서 가장 크게 느껴져 우울모드로 한동안 생활했던 기억과 엄마와의 잦은 마찰이 기억나네요
[201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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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컬도 재밌지만 연극이 더 관객과 하나가 돼고 배우들과의 거리도 더 가깝게 볼 수 있고 소통을 더 원할히 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몇 개월의 시간이 걸려서 작품을 만들고 연습과 연습을 매진해서 탄생하는 연극을 볼수있다는게 감격스럽고 행운인거 같아요~앞으로도 좋은 연극 볼 수 있었으면 좋겠써요~꼭 보고싶네요
[201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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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iamtoro/90172710186 이런... 사춘기에피소드를 떠올리고 싶은데 안 떠오르네요.......벌써 이렇게 시간이 지나버린 건가 싶기도 하고... 기억하고 싶은 그때의 추억과 나도 그런 고민했었지를 레슬링시즌을 보며 떠올리고 싶습니다ㅠㅠ
[2013.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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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pandagom.kr/80160479207/ 저희때와 다르게 요즘 사춘기는 워낙 빠른 시기에 접하여서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될지를 체험하면서 울 딸의 다가올 사춘기에 대비해서 울 딸과 보고 싶어요^^
[2013.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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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na0*** 님 | 꼭! 보고싶어요....ㅎ
[2013.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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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nerc*** 님 | http://blog.naver.com/teamo04/memo/110167557027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공연같습니다 ㅎㅎ
[2013.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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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am*** 님 | http://blog.naver.com/wlska220/50170916898 고1 때, 젊.은.남.자.선생님들이 계셔서 1년동안 난리법석...같은 반 친구들끼리는 다행히 좋아하는 선생님이 겹치지 않아서, 일종의 동맹을 맺으며 다른 반 학생들을 경계했죠. 선생님이 수업 시간에 주시는 눈길에 학생들은 삐지고, 기뻐하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아침마다, 쪽지를 적어서 좀 비싼 음료수 병을 들고, 아침마다 선생님을 찾아갔습니다.. 아침잠이 많던 제가요! 그 기세로 공부했으면 지금쯤 하버드 갔을듯...ㅎㅎㅎ 재밌었어요 ㅋㅋㅋ
[2013.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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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http://blog.naver.com/irisyou80/90172619721
나의 사춘기때 공부도 못하고 잘하는것도 없어서 참 좌절을 많이 했었는데 그래도 회사도 다니고 지금은 결혼까지 했네요...ㅋ 그때가 그래도 그리워요.
[2013.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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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bs0*** 님 | http://blog.naver.com/chamchi89/30167368732 중3때 국사선생님이 생각나네요..어찌나 잘생기고 훤칠하시던지 모든 여중생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더랬죠..목소리도 좋고 노래도 잘하시고 말도 어쩜 그렇게 예쁜말만 하시던지..아..그런데 이분이 딱한가지 흠이 있었어요..바로 유부남 이라는건데요..왜 그렇게 어린나이에 결혼을 하신건지 꽃다운 여학생들은 어쩌라는건지..그 당시에는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았거든요..칭찬을 듣거나 머리라도 쓰다듬어 주시는날은 마치 구름위를 걷는 기분이었지요..그 시절이 그리워 집니다
[2013.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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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h*** 님 | http://blog.naver.com/nhko/50170854786 질풍노도의 시기에 정신못차리고 맨-날 농구보고 야구보고 축구보로 다녔던 기억밖엔......... 공부하기 정말 싫어했는데 어쩔 수 없이 또 하게 되더라는 슬픈이야기.
[2013.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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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ud*** 님 | http://blog.naver.com/vudiev/80189462117
누구나 지나는 사춘기시절 ㅎㅎ 그때저도 이런공연을 봤다면 좋았겠지요? 다시한번 그때의 그 느낌 느껴보고싶습니다
[2013.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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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slove*** 님 | http://blog.naver.com/cjslove777/90172567920 사춘기 시절 괜히 부모님한테 소리지르고 짜증내고 반항했던 것이 생각이 나네요~ㅜㅜ 결국은 다 제가 잘못해서 그런건데 부모님한테 화풀이하고 그랬던 제 모습이 지금은 너무 창피하게 느껴집니다.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부모님을 뵙고 사랑한다고 말씀드려야 겠습니다. 사춘기 시절 짜증내고 그랬던 제 모습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2013.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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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amo0*** 님 | http://blog.naver.com/teamo04/memo/110167557027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공연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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