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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차원이 다른 감동과 재미를 가득 안겨줄 연극 일곱집매의 서울연극제 수상을 경하드리옵니다. 요즘들어 공연은 대개가 젊은층들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더군요. 그런데 이 연극은 중장년층도 공감할수 있는 내용이라.. 내 인생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도 되서 너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분들은 연극계의 거성이시죠~ 이번에 다시 뵐 수 있다니 너무 반갑네요. 연극 속 깊이있는 인간 내면의 이야기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주인공들의 삶을 간접적이지만 생생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0^*
[2013.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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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입소문 자자한 연극 일곱집매의 서울연극제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연극 일곱집매는 연출자님의 이름을 들으니 공연에 대한 믿음이 가네요.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주는 참신한 연극일 것 같아요. 그리고 이미 서울연극제 수상으로써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니 웰메이드 연극일 거라는 기대감이 커지네요. 제가 상상한 이상의 감동과 재미를 선사받을 수 있겠죠!!
[2013.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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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2013 서울연극제에서 대단한 상을 두가지나 수상하신 연극 일곱집매에 축하와 응원을 보냅니다. 일곱집매에는 제가 평소에 좋아하는 배우분이 등장해서 기대가 되요. 그리고 소극장 무대에서 공연한다는 것도 큰 장점인 것 같아요. 공연의 감동을 더욱 더 생생하고 가까이서 느낄 수 있으니까요. 몇 달 전부터 연극 연습을 하고 계실 생각을 하니~ 공연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슴이 두근두근 설레이네요. 내용의 구성이 짜임새 있어 보여서 완성도 높은 작품이 탄생될 것 같아요.
[2013.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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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일곱집매가 서울연극제에서 우수작품상과 여자연기상을 수항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탄탄한 구성과 개성넘치는 캐릭터가 있는 공연일 거라는 기대감도 듭니다. 이렇게 훌륭한 뮤지컬을 공연한다는 사실에 관객으로써 자부심을 느낍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에 관해서 심도깊게 다룬 동시에 감성적 요소까지 적절히 가미한 작품인 것 같아요~ 좀처럼 알기 힘든 우리네 인생을 감성적인 뮤지컬로 새롭게 그린 작품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특히 줄거리와 연출이 독특해서 마음에 들어요
[2013.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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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hosi*** 님 | 정말이지 연우의 명성은..! 오래토록 빛이 바래지 않네요. 외할머니 생각이 많이 납니다. 일상에서의 따뜻한 틈을 내주는 일곱집매 수상 축하드립니다!
[2013.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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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aik*** 님 | 서울연극제 우수 작품상과 연기상을 수상했다니 축하드립니다. 잊어서는 안되는 시대의 아픔인데 개인의 상처로만 치부하고 잊어버렸던 나 자신에 대한 경고 같았습니다. 어두운 내용임에도 즐겁게 볼 수 있었다니 배우들의 앙상블이 어땠을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수상한 작품으로 이 작품에 관심을 갖은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기만 합니다. 다시 한번 수상을 축하드리며 보러가야겠습니다. 함께 나누며 치유되기를....많은 이들이 이 치유의 과정에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2013.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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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먼저 연극 <일곱집매>의 서울 연극제 우수 작품상과 여자 연기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단지 기사거리나 단순한 극적 소재가 아니라, 자신들을 있는 그대로 인간의 모습으로 봐주길 바랬던 일곱 여자들이 서로를 보듬으며 살아가는 이야기는 큰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아마 아직도 많은 편견 속에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힘을 주는 연극이기에, 그것을 좀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수상하게 된 게 아닐까요??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저도 꼭 보러 갈게요!!
[2013.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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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naba8*** 님 | 우수작품상과 여자연기상 수상하신 일곱집매 너무 축하드려요.. ^^ 연우무대는 역시.. 그 이름만으로도 신뢰가 쌓이는 군요..
[2013.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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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 님 | 우수작품상과 화자언니 역을 너무도 매력적으로 연기한 김시영씨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러닝타임이 길고,무거워질 수 있는 작품인데,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함께 웃고 울면서 본 작품이에요.가족에게 버림받고,자식에게는 짐이 될 것 같아 나서지 못하는 기지촌 여성들의 모습이 너무 짠해서 한동안 생각이 났어요.평택이 미군기지,쌍룡자동차도 있고 여러모로 요주의 도시가 된 것 같아요.의미있으면서도 재미있는 공연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계속 연장공연하면서 많은 이들이 이 느낌을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2013.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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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r*** 님 | 공연시간도 길고 내용도 어두운데, 전혀 안 지루하고 재미있었다는게 일곱집매를 보고 처음 놀란점이었구요, 'Impossible distance' 닿을수없는 거리를 인정하고 딱 그정도의 거리에서 담담하게 이야기를 풀어가는데, 슬프니까 울라고 강요하는 그 어떤 극보다 마음을 더 아릿하게 만들더라는게 두번째 놀란점이었습니다. 그리고 극 기저에 깔려있는 사람에 대한 이해와 따뜻한 애정이 참 좋았습니다. 받을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과 배우가 정당한 보상을 받는 일이 드문 세상에 이렇게 좋은 극이 좋은 상을 받았다는게 참 기쁘네요.
[2013.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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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m*** 님 | 올해 서울연극제에서 우수작품상을 수상한 일곱집매 팀과 화자 할머니 역으로 여자연기상을 수상한 김시영씨 모두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순수예술이 여러 면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훌륭한 작품을 향한 열정 하나로 묵묵히 무대를 지키고 있는 연극인들 모두에게도 감사한 마음이 커지네요. 작지만 큰 작품들을 놓치지 않고 찾아다니는 관객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극단 연우무대의 작품들 계속 기대할게요. 연극 <일곱집매>의 서울연극제 우수작품상과 여자연기상 수상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2013.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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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bs0*** 님 | 다른연극과는 다르게 러닝타임도 길고.. 길었지만 전혀 지루할틈이 없었구요 숨쉬는 것조차 아까운 시간들 이었어요.논문작성을 위해 기지촌을 방문한-하나-에게 조차 숨겨진 아픔이 있었고 그렇기에 더-일곱집매-할머니들의 아픔을 공감할수 있었나 봅니다
우리가 알고는 있었지만 항상 생각은 하지 못했던 그녀들의 고단한 삶을 공연을 통해 다시금 일깨워 주는 시간이었습니다.우수작품상,여자연기상을 받으셨다니 축하드리오며 모두들 느끼는 감정은 같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최고의 찬사를 받아 마땅한 연극<일곱집매>추
[2013.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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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ba*** 님 | 연극<일곱집매>얼마전에 관극을 했는데요.얼마나 울었는지 눈이 퉁퉁부어 나왔어요.주위에 계신분들도 모두들 울고 배우도 울고 너무나 가슴이 아팠어요.아울러 가슴 한쪽켠에는 뭔가 해낸것 같은 기분이 들더군요 우리가 절대 외면해서는 안되는 분들이 아직도 주변에 많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인식시켜주는 공연이었구요 모두에게 조금씩은 책임의식을 갖고 살아야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하는 공연이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훌륭한 상까지 받으셨다니 당연한 결과이구요 무한한 축하를 드리며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힐링연극<일
[2013.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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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s1*** 님 | 축하합니다!!!!!!
[2013.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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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소문이 소문을 타고~~~ 매진에 앵콜공연~~ 아픔을 함께 나누며 치유받을 수있는 극 일곱집매..희망을 품을 수있는 그런 극..고로 요번 우수작품상과 여자연기상의 수상 정말 축하드립니다.짝짝짝~~~
[2013.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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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socarr*** 님 | 기지촌은 확실히 대다수의 일상과 거리가 있습니다.하지만 사람은 결국 자신 안에서만 존재한다는 '사실'에서 보면, 모든 사람에게는 누구와도 닿을 수 없는 '거리'가 있습니다.이런 중에.. 대부분에 속하지 않는 경우, 왜곡되기는 더 쉬우므로 <일곱집매>와 같이 더 변화된 시각을 보여주는 것이 의미있어 보입니다.결국 자신 안에서 자신을 겪는 것이 사는것이라 해도, 그 각자의 안에서 서로를 알아가려 시도하는 것이 옳다고 느껴서요.이런 의미와 열연, 유머가 있을 <일곱집매>가 기대됩니다.상 타신 것 축하드립니다^^!
[2013.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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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k*** 님 | 일곱집매..너무 좋은작품인거 같습니다. 나와는 다른 사람들 이야기니까 라고 관심을 가지지않았던 현실에 대해 눈뜨게해주었고 소외된 계층의 사람들에 대한 인식의 전환..또 삭막한 요즘시대에 따듯한 메세지까지 전해주는 작품인거 같아요. 앞으로도 쭉 이런 좋은작품 부탁드립니다.
[2013.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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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de*** 님 | 연극 일곱집매의 2013 서울연극제 우수작품상과 여자연기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아직 보진 못했는데 정말 좋은 작품이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상을 받아서 그런지 그 믿음이 더 가는 것 같아요. 여자로서 꼭 한 번 보고 싶은 작품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작품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2013.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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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hdgm*** 님 | 처음볼때는 나랑 상관없는 이야기니까뭐 라고 생각하고 보다가 어느새 정말 그시절 그때의 사람에게 직접 이야기를 듣는것같은 느낌의연극 (!)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나봐요~ 우수작품상과 여자연기상까지 수상하신거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이런극이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2013.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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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mi*** 님 | 축하합니다!! 정말 앞으로도 이런 멋진 창작연극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2013.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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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388*** 님 | 좋은 작품으로 수상하신거 축하해요. 꽤 무게감이 있으면서 많은 시사점을 안겨줄 것 같은 작품이네요. 이 연극을 보면 왠지 마음이 무겁고, 많은 생각들을 안겨줄 것 같기도 해요. 하지만 연기를 통해 다시 한번 우리 이웃들의 삶을 돌아 볼 수 있는 계기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항상 화이팅 이에요~ 일곱집매 :)
아참. 포스터도 이뻐요.
[2013.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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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33c*** 님 | 수상축하드립니다^^ 일곱집매를 통해서 많은것을 알게해준 작품으로써 굉장히 고마운 작품입니다! 이런 작품이 수상을 받게 되어서 정말 기쁘네요~ 이번만이 아니라 내년 내후년에도 일곱집매를 볼수 있을꺼라 기원합니다^^ 일곱집매! 정말 축하합니다~
[2013.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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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wan*** 님 | 주위에 아시는분들이 추천을 그렇게하는데도 저와는 시간이 맞지 않아 아직 보지 못하였는데요 정말 보고 싶고 기대되는 연극입니다. 이렇게 우수작품상을 받았다는 소식을 들으니 제가 더기쁘네요^^ 조만간 시간내서 꼭 보러 가야겠어요^^ 물론 당첨되면 좀더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고요^^ 서론이 길었네요^^ 앞으로 탄탄대로 쭉쭉 뻗어 나가시길 빌겠습니다^^
[2013.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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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rai*** 님 | 수상축하드립니다. ^^ 소규모 연극들은 대부분 로맨틱 코미디가 많은데 오랫만에 진지한 극을 만나게 되네요. 예전에 짬뽕이란 연극을 보곧 극이 끝난뒤에도 한참 그 여운에 벗어나지 못했던 적이 있는데 다시 한번 그런 감각을 일깨워보고 싶습니다
[2013.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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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arh*** 님 | 입소문이 자자하더니 서울 연극제에서도 우수상과 연기상을 수상하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일곱집매라는 작품이 담고 있는 기지촌 여성의 삶을 들여다 보고 싶기도 하고 김시영님의 연기도 기대가 되고 그렇네요. 많은 관객들의 관심으로 인해 기지촌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13.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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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permin*** 님 | 축하드려요! 시대현실을 다루는 작품, 그러면서도 좋은 작품을 만든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이렇게 호평을 받는작품이 나오다니 정말 기쁜 일이네요. 거기에다 상까지! 정말 축하드립니다^.^ 좋은 작품을 기획하고 연습하고 연기하고 무대에 올리기까지 수고하신 모든 스텝 및 배우분들 모두 수고하셨어요 어떤 연극일지 아직 보지는 못해서ㅠㅠ 꼭 한번 보고싶은 극입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2013.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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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yr1*** 님 |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우수작품상과 여자연기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빠빰!!!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오!!! 제가 좋아하는 연극이 수상을 받았다니!! 이렇게 기쁠수가~ 경사났네~ㅎㅎ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2013.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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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81*** 님 | 우수작품상과 여자연기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당!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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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seo*** 님 | 자매나 형제는 들어봤어도 집매라는 말은 처음들어서 어색했는데 일곱집매를 만나면서 이런단어가 있을수도 있겠구나 싶었어요. 수상 정말 축하드려요! 계속 6월 23일까지 공연을 하는데 표도 이쁘고 프로그램북도 알찬 일곱집매 보러갈게요!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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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min*** 님 | 수상자 명단에서 본 너무 반가웠던 '일곱집매'와 '김시영'배우님의 이름..자신의 수상소식에 화자언니가 어떤 욕지거리로 기분 조아라할지..눈앞에 보이는듯 하네요..^^ 화자언니!!! 축하해요~ ^^
언니들과 우리의 닿을 수 없는 거리가.. 이 연극으로 인해 조금이라도 좁혀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그리고 수상 축하드립니다..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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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e*** 님 | 우선 수상축하드립니다!!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작품이지만...내심 얼마나 좋겠어? 하는 반신반의 하며 봤던 작품!! 소개한 지인에게 얼마나 미안했던지!! 올해 봤던 작품 중 푸르른날에와 함께 최고의 작품으로 꼽을만큼 너무 좋았습니다! 시대의 아픔, 그 아픔을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연기자분들의 내공으로..담담하게 때론 위트있게 풀어가시는데 시간가는 줄 모르고 2시간 40분이 훌쩍 지났습니다. 아르코 소극장보다 조금 작은 무대! 연우에서는 더 꽉찬 느낌으로 다가올 것 같아 더욱 기대됩니다!!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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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he*** 님 | 아..일곱집매..기간이 지난줄 알았는데, 아직 공연중이군요..너무 보고싶었는데..저에게 연우무대는 맘이 아련한것들을 많이 해서 기대중입니다.^^일곱집매도 언능 봐야겠네요...!!! 사람들이 추천하는데는 이유가 있겠죠?? 너무 기대됩니다^^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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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esu*** 님 | 봐야지, 봐야지 하면서 여태껏 보지 못했던 좋은 작품. 이번에는 꼭 볼 수 있기를.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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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쁜 생활속에서 활력을 되찾고 싶습니다..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움으로 가득할 것 같네요..ㅎㅎㅎ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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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i*** 님 | 어제 이 연극을 봤어요. 저는 이 연극을 논문을 위해 그들의 아픔을 다시 들춰낸 하나라는 인물의 이기적 행태, 젊은 시절 기지촌 클럽에서 얻은 마이클을 입양보내야만 했던 순영언니의 자식이 보고싶지만 만날 수 없는 아픔, 자신을 욕해서 자신을 위로하는 화자 언니의 모습에서 버림받은 기지촌 여성의 아픔을 볼 수 있었습니다.
[2013.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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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i*** 님 | 가장 마음 아픈 것은 논문 자료조차 차 온 하나라는 여성이 자신의 논문이 끝나고서 그 자료의 주인공인 순영언니를 한 번도 연락하지 않았고 다른 자료 조사차 다시 기지촌을 찾은 그녀가 속물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화자언니는 말은 그렇게 하지만 가장 슬퍼보였던 인물이었어요. 연기도 정말 잘하셨구요! 서울연극제 수상을 축하해요! 글을 길게 쓰지 못하는게 아쉽네요!
[2013.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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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s8*** 님 | 주위에서 좋다고 입소문이 자자 하던데.. 역시 서울연극제 수상을 하였군요~^^!! 역시 일곱집매 입니다..^^ 게다가 2관왕.. 우수작품상과 여자인기상을~^^!!! 앞으로도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2013.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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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oung9*** 님 | 주변에서 많이 추천받은 공연이라 기대가 많이 됩니다. 서울연극제에서 수상한 작품인 만큼 궁금증도 큽니다 . 함께나누고 치유되는 공연이 되길 바랍니다 ~
[2013.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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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ckmyk*** 님 | 요즘 여러가지로 바쁘고 많은 일들로 혼란스럽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3.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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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jas*** 님 | 축하축하 드립니다!! ^^ 상을 받아야만 꼭 좋은공연은 아니지만 상을 받을 만큼 좋은공연에 좋은 배우님들임에 분명하다는 증거겠죠? ㅎㅎ 어떤 연기를 보여주시는지 너무 기대가 되고, 이전에 시놉만 잠깐 읽어봤는데 꼭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연우무대 작품이라 더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다시한번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2013.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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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jt*** 님 | 일곱집매 잘 봤어요! 명품연극이예요.. 수상 축하드립니다!!화이팅~
[201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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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oh3*** 님 | 수상 축하드려요요 ^^
[2013.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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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ban*** 님 | 수상 축하드립니다. 좋은 작품은 관객들부터 알아본다고 요즘 일곱집매 얘기를 여기저기서 들었었는데 이렇게 수상까지!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2013.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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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ys*** 님 | 서울연극제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3.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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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yjp*** 님 | 우수작품상과 여자연기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2013.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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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g99*** 님 | 보고온 분들이 전부다 울고 나왔다던.. 일곱집매.. 수상 정말도 축하드립니다~
[2013.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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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ind*** 님 | 호기심이나 동정이 아닌 이해와 동감으로 함께 하는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연극제 수상과 입소문으로 더 기대되네요. 6/12(수) 공연 초대해주세요.
[2013.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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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gunl*** 님 | 지난 1월 정말 따뜻한 가슴으로 만나보았던 <아름다운 동행> 페스티벌의 이양구 씨 작품이라 해서 개막 전부터 넘 궁금했던 공연이에요 좋은 작품이란 말은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들었는데 서울연극제에서 우수작품상, 여자연기상을 수상하는 영예까지~더욱 보고싶어지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2013.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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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ksxkr*** 님 | 작품 제목이 <일곱집매>라.... 특이하기도 하고, 의미성이 큰 것 같은데요. 제가 대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하고 있는데, 제 친구들이 이 연극을 보고 기회가 된다면 꼭 보라고 하더군요. 잘 만들어진 좋은 작품이라구요! 그런데 연극제에서 상을 두개나 휩쓸었다니... 믿고 볼 수 있는 연극인것같습니다! 수상하신 것 축하하고, 매회 공연마다 관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안겨주는 최고의 연극이 되어주세요~♥
[2013.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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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4*** 님 | 2013 서울연극제에서 우수작품상과 여자연기상을 수상하다니...너무 축하드려요.... 우리네 인생사 우리네 공감할수있는 그런 이야기들로 가득찬....그런 연극으로 다가와주셔서..감사합니다.~~
[2013.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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