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j0*** 님 | 무대안의 무대에서 보여지는 고민과 감정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ND가 아닌 AND를 위한 이야기를 만나고 싶습니다.
[2013.07.04] |
|
|
|
|
| rhj1*** 님 | 손숙님 연극이 너무 기대가 됩니다 딸이랑 보고싶어요
[2013.07.04] |
|
|
|
|
| savage*** 님 | 배우 손숙님의 데뷔50주년 공연으로 알고있습니다. 자신의 이름을 걸고 50년을 되돌아보는 연극인것 같아 이렇게 신청합니다.
나이를 알 수 없는 의지, 무대에 서는 용기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손숙님 삶을 모티브로 박춘근님이 대본을 써서 더욱 기대가 큽니다. 초대해주시면 동반1인과 함께 참석하겠습니다.
[2013.07.03] |
|
|
|
|
| pandora*** 님 | 요즘들어 연극공연은 대개가 젊은층들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더군요.
그런데 이 연극은 중장년층도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연극이라 공감도 많이 되고..
내 인생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도 되서 너무 좋았어요.
특히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손숙씨는 연극계의 거성이시죠~
이번 연극에서 다시 뵐 수 있다니 너무 반갑네요.
연극 속 깊이있는 인간 내면의 이야기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주인공들의 삶을 간접적이지만 생생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0^*
[2013.07.01] |
|
|
|
|
| kisu4*** 님 | 연극의 줄거리가 너무 흥미진진하네요.
관심이 많아서 공연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알면 알수록 더욱 더 보고 싶은~ 매력적인 연극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평소에 좋아하는 배우분들이 등장해서 기대가 되요.
그리고 소극장 무대에서 공연한다는 것도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연극의 감동을 더욱 더 생생하고 가까이서 느낄 수 있으니까요.
몇 달 전부터 연극 연습을 하고 계실 생각을 하니~
공연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슴이 두근두근 설레이네요.
내용의 구성이 짜임새 있어 보여서 완성도 높은 작품이 탄생될 것 같아
[2013.07.01] |
|
|
|
|
| hhk5*** 님 | 유명한 연극 배우들이 많이 등장하시니, 역시 이름값을 할 것 같아요.
탄탄한 구성과 개성넘치는 캐릭터가 있는 공연일 거라는 기대감도 듭니다..
이렇게 훌륭한 연극을 공연한다는 사실에 관객으로써 자부심을 느낍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에 관해서 심도깊게 다룬 동시에 감성적 요소까지 적절히 가미한 작품인 것 같아요~
좀처럼 알기 힘든 우리네 인생을 감성적인 연극으로 새롭게 그린 작품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특히 줄거리와 연출이 독특해서 마음에 들어요.
[2013.07.01] |
|
|
|
|
| ys1*** 님 | 인물구성이나 인물간의 갈등구조가 탄탄해서 마음에 듭니다.
연극의 결과도 궁금하고 멋진 무대도 보고 싶어서 요즘 밤잠을 설치고 있어요.
배우들이 뿜어내는 열정과 에너지를 빨리 보고 싶어요.
사건의 실마리를 하나하나 풀어나갈 이제는 배우분들의 열연이 가장 기대되요.
여러 배우분들의 연기를 비교해 보는 재미가 솔솔할 것 같아요.
환상적인 연극 공연으로 행복한 시간을 누려보고 싶어요.
[2013.07.01] |
|
|
|
|
| lsy3*** 님 | 손숙씨의 작품.. 기대됩니다...
[2013.06.30] |
|
|
|
|
| cik0*** 님 | 보고싶어요~기대해봅니다~
[2013.06.30] |
|
|
|
|
| berr*** 님 | 보고싶어요~기대해봅니다~
[2013.06.30] |
|
|
|
|
| yon*** 님 | 사랑하는 아내가 손숙씨의 영원한 팬입니다
[2013.06.30] |
|
|
|
|
| khyu*** 님 | 무대 뒤 여배우의 이갸기!! 궁ㄹ금해집니다!! 손숙의 50주년과 맞춰져서 더 뜻깊은 작품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2013.06.30] |
|
|
|
|
| kaya0*** 님 | 오, 시놉시스를 읽는 것 만으로도 벌써 기대가 됩니다!! 가슴이 두근두근! 50년의 내공을 발휘해주세요~!!
[2013.06.30] |
|
|
|
|
| qwer1*** 님 | 손숙씨 지속적으로 연극에 출연하셔서 방송이 아닌
우리 바로 앞에서 하시는 모습을 보면 정말 감동적이죠.
연기에 대한 열정이 식지 않으신걸 알수있어요.
그 모습 응원하며 신청합니다.
[2013.06.30] |
|
|
|
|
| *** 님 | 손숙님의 울림의 큰 연기를 다시 한번 볼 수 있는 건가요? 늘 손숙님 출연하시는 작품마다 빼 놓지 않고 챙겨 보는 팬입니다. 더군다나 이번에는 제가 참 좋아하는 김원해님도 함께 하시네요! 언뜻 안 어울려 보이는 조합의 두 배우이신데 어떤 무대를 보여 주실지 무척 궁금하고 또한 기대됩니다. 막바지 마무리 잘 하시고 좋은 무대 보여 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2013.06.29] |
|
|
|
|
| *** 님 | 연극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놓칠 수 없는 작품이네요! 연극 좀 본다..하는 사람들에겐 여느 탤런트 보다 유명하고 쟁쟁한 배우님들이 함께 꾸민 연극이라 더더욱 기대됩니다. 명배우 들이 만든, 명품 연극, 오랜만에 흠뻑 빠져 보고 싶네요!
[2013.06.29] |
|
|
|
|
| *** 님 | 매년 손숙님의 공연을 보면서 한해를 보내고 있는데 와 50년이라니!! 올해 '어머니'와 '나의 황홀한 실종기'를 거쳐 '안녕 마이 버터플라이'로군요. 인터뷰에서 손숙 그 자체를 모델로 창작극을 만들어 공연한다고 말씀하신 것을 듣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거네요!! 오래간만에 예쁘게 꾸민 여배우 손숙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서 벌써부터 설레입니다!!
[2013.06.29] |
|
|
|
|
| *** 님 | 와...저런 열쩡 난 가질수 있을까?
[2013.06.29] |
|
|
|
|
| ayr9*** 님 | 연기인생 50년 축하드립니다.언제나 대단하신 배우님이라는 생각했지만 작년에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을 보고 나서 진심으로 대배우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백여분간을 혼자서 극을 이끌어 나가시는 손숙님의 저력은 정말 대단했습니다.남녀노소의 모든 관객을 숨도 못쉬게 몰입하게 하는 집중력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관객들을 슬픔에 빠뜨리게 했던 손숙님을 보고 꼭 다시 다른 작품에서 뵙고싶었습니다. 정말 기대됩니다. 50년의 배우인생.이작품이 특히 기대될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화이팅입니닷!!!
[2013.06.29] |
|
|
|
|
| cute*** 님 | 늘 손숙님 공연은 보고싶었는데 ! 제가 아직 어려서그런지, 손숙님 공연은 항상 풍문처럼 좋다,좋다 말로만 들어왔어요. 하지만 그만큼 '손숙'이라는 이름이 보장된 고유명사가 된 것이겠죠. 배우님께서 이번에 또 한번 깊이있고 생각을 많이 할 수 있는 작품을 내셨다기에 기대가 됩니다. 이번엔 꼭 만나뵙고 싶어요. 대학교 삼학년이 되고, 저도 꿈과 현실사이에서 고민이 많고 그 안에서 제가 서있는 이 자리가 혼란스러운데, 참 공감이 많이 되는 연극일 것 같아요 ! 기대됩니다 :)
[2013.06.28] |
|
|
|
|
| zziny*** 님 | 연기에 혼을 불러 넣으시는 손숙님의 50주년을 맞이하는 연극이라니 더욱 기대됩니다..손숙님의 현실같은 연극이라 감동이 배가 되겠네요..^^
[2013.06.28] |
|
|
|
|
| 5*** 님 | 백 년의 반을 연기를 하셨다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지금도 여전히 매력적인 외모에 멋진 연기를 보여주고 계시니 존경스럽네요.기념공연을 준비하는 두 배우와 연출가와의 사이에 무슨 일이 있는걸까요? 실재생활과 연상이 되는 스토리가 공연에 대해 더 관심을 갖게 하네요.공연장 가서 진심의 박수를 꼭 쳐드리고 싶어요^^
[2013.06.28] |
|
|
|
|
| suies*** 님 | 50여년을 배우로 '인정'받으면서 산다는 게 어떤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손숙님이나 박정자님이 무대 위에 서계실 때면 '아 저게 배우의 모습이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무대 위에서는 무엇이든 될 수 있으나 무대 밖에서는 '사람'일 수밖에 없고, 또한 글을 쓰거나 연출을 할 때는 무엇이든 만들어낼 수 있으나 연극 밖에서는 역시 그냥 '사람'일 수밖에 없는 배우와 극작가의 세계는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2013.06.28] |
|
|
|
|
| lmja7*** 님 | 연극계의 대모님 작품.
믿고 볼수 있을거 같아요.
[2013.06.27] |
|
|
|
|
| mull*** 님 | 이렇게 훌륭하고 기대되는 작품을 볼 수 있다면 올 여름 정말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무척 보고 싶습니다. 배우들의 명연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합니다.
[2013.06.27] |
|
|
|
|
| colo*** 님 | 존재감이 느껴지는 배우들의 공연..설레이네요^^
[2013.06.27] |
|
|
|
|
| ncind*** 님 | 무대위에 쓰는 배우의 자서전같은 작품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2013.06.27] |
|
|
|
|
| hansy*** 님 | 명불허전 손숙님...
[2013.06.26] |
|
|
|
|
| *** 님 | 손숙님 공연이라 믿고 기대합니다
^^ 힘내세요!!
[2013.06.26] |
|
|
|
|
| ang00*** 님 | '굿나잇 마더' 의 막이 오르고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까요? 너무 궁금하네요. 손숙 선생님의 최고의 연기와 흥미로운 배우들의 찐한 이야기. 기대합니다! 손숙 선생님 벌써 50주년이 되셨군요. 축하드리며 60주년 70주년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직접 뵙고 열정의 에너지를 함께 하고 싶습니다.
[2013.06.26] |
|
|
|
|
| jyw*** 님 | 솔직히 어떤 느낌일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더 궁금합니다.
[2013.06.25] |
|
|
|
|
| mull*** 님 | 설레임이 생겨나네요. 멋진 배우들의 정통 연기를 볼 수 있다는 기대감이 넘칩니다. 배우 손숙의 위대함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2013.06.25] |
|
|
|
|
| popc*** 님 | 한길을 50년동안 갈 수 있었던 그 분의 열정..
저도 꼭 한번 느껴보고 싶습니다.
손숙님의 연기인생이 그대로 담겨있으리라 기대해 봅니다.
[2013.06.25] |
|
|
|
|
| 5choti*** 님 | 진짜 배우분들이 들려주시는 배우들의 이야기가 너무 궁금합니다. 자유소극장 작품들은 믿고 보는편이라 더더욱 그렇구요,
[2013.06.24] |
|
|
|
|
| mull*** 님 | 내용도 구성도 분위기도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도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깊이있는 정통 연극에 목말라 있습니다. 보고 싶어요.
[2013.06.24] |
|
|
|
|
| *** 님 | 손숙 그분의 일생의 연극 열정을 그려내신 작품이 아닐까 싶네요
강하면서도 부드러운 눈빛을 가까이 느끼고 싶네요^^
기대되요^^
[2013.06.24] |
|
|
|
|
| *** 님 | 무대위 연극과 무대 뒤 삶이 중첩되어 독특한 혼재를 경험하게 해주는 그런 연극이라...// 손숙배우를 비롯해 나머지 배우들의 혼신있는 연기로 저도 독특한 혼재를 경험하고 싶습니다..정말 기대됩니다.
[2013.06.24] |
|
|
|
|
| *** 님 | 뮤지컬도 재밌지만 연극이 더 관객과 하나가 돼고 배우들과의 거리도 더 가깝게 볼 수 있고 소통을 더 원할히 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몇 개월의 시간이 걸려서 작품을 만들고 연습과 연습을 매진해서 탄생하는 연극을 볼수있다는게 감격스럽고 행운인거 같아요~앞으로도 좋은 연극 볼 수 있었으면 좋겠써요~꼭 보고싶네요
[2013.06.24] |
|
|
|
|
| mannerc*** 님 | 손숙님의 연기를 오래전부터 좋아했는데 이번 그녀의 데뷔 50주년 작품이라 넘 기대되요.
[2013.06.23] |
|
|
|
|
| shj*** 님 | 손숙님의 공연을 볼 수 있는 건가요. 기대됩니다~
[2013.06.23] |
|
|
|
|
| ektmfrl*** 님 | 제가 좋아하는 형식의 연극이네요..! 연극안의 또다른 무대..정말기대됩니다!!
[2013.06.22] |
|
|
|
|
| *** 님 | 손숙님의 깊은 섬세한 연기를 참 좋아합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도 손숙님을 참 좋아하셔서 50주년을 맞는 뜻깊은 공연에 사랑하는 어머님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꼭 좋은 기회 있기를 바래어 봅니다. 손숙님, 계속 쭉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미소지을 수 있는 멋진 연기, 열연 부탁드리겠습니다! 화이팅!!
[2013.06.22] |
|
|
|
|
| na*** 님 | 50년의 무대 인생 손숙 배우님을 모티브로 제작된 공연이라 하니 더욱 마음이 갑니다. 한결같은 모습으로 무대에서 배우로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건 분명 축복일 겁니다. 그 분의 모습을 감히 무대위에서 함께 느껴보고 싶습니다.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2013.06.21] |
|
|
|
|
| mull*** 님 | 극적이고 재미있는 배우들의 이야기.. 배우들의 멋진 연기와 어우러져 정말 흥미진진할 거라 기대됩니다.
[2013.06.21] |
|
|
|
|
| feelvi*** 님 | 20년 전, 제 나이 열여덟 살 때 <그 자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나>를 보고 손숙 배우님의 팬이 되었습니다. 그 뒤로 출연작은 빼놓지 않고 챙겨 보았죠. 연기 인생 50주년, 게다가 '한 여배우의 이야기'라니! 이번 공연도 무척 기대됩니다. <민들레 바람되어>의 박춘근 작가와 <짬뽕>의 윤정환 연출의 만남도 색다를 것 같고요. 연애할 땐 연극 참 많이 보러 다녔는데, 회사 다니랴 아이 기르랴 공연장 나들이가 힘든 와이프와 꼭 시간 내서 보고 싶습니다.
[2013.06.21] |
|
|
|
|
| tel*** 님 | 상당히 진지한 연극이라는 생각이들어요.
그래서 반드시 보고 듣고 생각하고 싶네요. 사실 저도 어느세 나이를 많이 먹어서 그런지 요새 정신적으로 무척 혼란기인데.
이런 좋은 공연 감상으로 다시 한번 마음을 다 잡고 싶어요 ^^
[2013.06.21] |
|
|
|
|
| goo*** 님 | 50년의 내공을 직접 경험할수 있는 기회가 되겠군요...
[2013.06.20] |
|
|
|
|
| mull*** 님 | 상상속에서만 예측할 수 있는 배우들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재미있고 스릴있는 분위기로 잘 표현되었을 이 공연을 꼭 보고 싶어요.
[2013.06.20] |
|
|
|
|
| *** 님 | 바쁜 생활속에서 활력을 되찾고 싶습니다..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움으로 가득할 것 같네요..ㅎㅎㅎ
[2013.06.20] |
|
|
|
|
| wlsv*** 님 | 데뷔 50주년을 맞이하신 연극 여배우 손숙님이 자신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선보이는 훌륭한 작품이라고 들었습니다. 손숙님 자신의 자서전과 같은 작품이라고 하니 어떤 인생을 사셨는 지 이 공연을 통해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관록있는 여배우로써 뜻깊은 공연이라 많은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네요. 그녀의 인생 경험을 통해 인간의 삶과 사랑에 대해 느껴보고 싶습니다. 열정적인 그녀의 공연에 대해 박수를 보냅니다~!!
[2013.06.19] |
|
|
|
|
|
 1 | 2 | 3 | [total 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