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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ys*** 님 | http://blog.naver.com/hyunsuk771/10171466457 제판이 모두 끝나고 선고가 된뒤에 내가 그에게 사건의 전말을 얘기해주는 장면이요..... 그 역의 송원근(런)씨가 오로라공주의 나타샤역으로 출연해 서로다른 색다른 모습을 보여줘 눈이 즐거워요
[201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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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wag1*** 님 | http://blog.naver.com/amneris1119/190331743 그냥 흘려보낼 수도 있었는데 뇌리에 박혀서 내내 떨어지지 않던 나만의 명장면은 바로 네이슨이 리차드의 손을 잡으려고 손을 내밀다가 이내 꽉 쥐고 다시 내려놓는 그 순간. 어리바리하게 조종당하는 줄만 알던 그 소년의 마음 속에 그러한 집착이 숨어있는 줄 왜 그걸 보고도 몰랐을까! "그것 참 좋은생각"이라며 리차드의 계획에 내뱉는 네이슨의 말이 나중에는 진실임을 깨닫게 되니 그때 정말 쓰릴 미!
[2013.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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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http://blog.naver.com/kisu8/20190823988 네이슨이 리차드에게 "쓰릴미"라고 말하면서 몸을 쓰다듬는 장면이 최고의 명장면인 듯! 쓰릴미라는 뮤지컬의 주제이자 제목을 가장 간결하고 강렬하게 표현한 부분이기도 하구요. 쓰릴미 배우님들의 카멜레온 같은 연기가 최고의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배우님들이 역할에 따라 성격, 외모, 표정까지 너무 달라져서...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될 정도니까요. 멋진 두 분의 환상적인 조화가 얼마나 멋질까 기대만발이네요~ 명품연기로 뮤지컬계의 역사를 만들고 있는 쓰릴미를 응원합니다
[2013.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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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http://blog.naver.com/52hhk/20190823465 "안경좀봐 내꺼랑 똑같아!"라는 명대사와 이 때의 장면이 스릴과 긴장감이 최고조 되는 명장면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생각하는 쓰릴미 최고의 매력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스릴 넘치는 뮤지컬이라는 점이에요. 덕분에 언제나 현실감 넘치는 배우들의 연기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스토리라인도 탄탄하고 구성도 짜임새 있어서 극에 몰입하면서 볼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들구요. 보통의 공연에서는 보기힘든 파격적인 소재와 줄거리도 쓰릴미가 특별하게 느껴지는 요소라고 생각해요.^^
[2013.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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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rb2*** 님 | http://mintgrin98.blog.me/140192186238 '영원토록 아니 죽기 전까지만..' 나의 마음이 담겨있는 대사가 아닐까 싶어요. 영원히 그를 원하는 마음이었겠지만 그는 나와 똑같은 생각을 하지 않을 거란 걸 분명히 알았을 테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그의 마음을 이용해 죽기 전까지 옆에 있고 싶었을 거구요. 서로를 속이고 이용하면서도 또 한편으로 사랑이라는 감정 때문에 힘들었을 그들의 팽팽한 관계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2013.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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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http://blog.naver.com/ys1507/80193136621 내가 그에게 쓰릴미를 부르면서 사랑을 원하는 장면이 최고의 명장면이자 명대사라고 생각해요. 실력파 명품콤비가 보여주는 감동과 환희의 무대가 쓰릴미 최고의 매력이죠. 쓰릴미는 단 두분이 무대를 꽉 채워야하는 연극이기 때문에, 굉장한 연기력과 카리스마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뮤지컬로 유명하신 개성파, 실력파 뮤지컬 배우 두 분이 펼치는 아름답고 감동적인 연기의 하모니를 꼬옥 실제로 직접 보고 싶어요~ 감동과 재미로 객석을 물들여주실 배우들의 열연을 기대하고 있을게요.
[2013.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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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pal1*** 님 | http://h_lium.blog.me/40192178623
명장면은 너무 멀리 왔어 rep. 인것 같아요. 명대사는 마지막 피날레'난 너의 공범자 절대 배신 안해 쓰릴미 쓰릴미'이거구요.
송원근 정상윤 배우님 공연 한번 더 보고싶네요ㅠㅠ
[2013.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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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llowb*** 님 | http://blog.naver.com/yellowboy1/20190820890
쓰릴미의 명장면은 가장 마지막씬인 것 같아요^^ 90여분의 짧은 시간동안 그와 나의 오묘한 사랑, 그리고 완벽범죄에 대한 열망 등을 그리다가...마지막의 반전에는 정말 소름이 쫙 끼치지요ㅎ
어두운 공원, 네이슨에게 "멍청하게 새나보고" 라는 말을 하며 나타나는 리차드의 첫 등장이 명대사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넘버 "Bow"가 연주되면서 둘의 대비되는 실루엣이 그들의 모든 것을 말해주죠. 그래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넘버가 "Bow"이기도 합니다.
[2013.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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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lekf*** 님 | <http://blog.naver.com/rlekflwk85>,<https://www.facebook.com/boramballoon>쓰릴 미 정말 보고 싶은 공연인데 계속 인연이 닿지 못했네요 // "완벽하게 엮인 우리의 인생. 우리들의 우정. 새로운 우리. 되돌아 갈 수 없는 피의 약속." 나와 그가 피의 약속을 하려는 그 장면 가슴에 와 닿는것은 왜일까요 이유없이 그 장면과 대사가 자꾸 뇌리에 스칩니다
[2013.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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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yaw*** 님 | http://blog.naver.com/andk2723 리차드와 네이슨이 감옥에 갇히고 나서 리차드가 네이슨이 잠든줄 알고 "자?자니?자는거야?" 라고 확인한 후 부르는 어프레이드가 제일 인상깊어요~ 강한척하는 리차드의 정말 두려워하는 속마음이 드러나는 장면.. 인상깊어요!
[2013.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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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u1*** 님 | http://salder.egloos.com/m/1313977 안경 내가 떨어트린거야. 할때 싹 표정 변하는 장면.
[2013.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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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k3*** 님 | http://blog.naver.com/jhglike 모든 넘버와 장면들이 다 최고의 명장면,명대사들이지만 특히 내안경/기다려. 가장 박진감넘치고 쓰릴있던 넘버!'안경좀봐 내꺼랑 똑같아!'몇일더기다려보자.기다려흥분하지마.'진정해!'전화끊는 소리와 함께 정말 최고의 장면!그리고 너무멀리왔어.'어쩌다 이렇게 뭐가 잘못된 걸까,멀리 달아나 버릴까?못해.내양심은 이미..우린 너무 멀리왔죠..강해지려 했죠 제발 조금만더 조금만더..'모든 장면 대사 넘버들이 다 최고인 쓰릴미!정말 최고!
[2013.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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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jun*** 님 | http://blog.naver.com/hyunsijun/120193174432
쓰릴미의 최고 명장면을 꼽으라면 쓰릴미넘버에서 네이슨과 리차드의 팽팽한 신경전을 뽑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네이슨이 "난 너의 공범자 절대 배신 안해" 이 대사가 공연이 끝나고서도 계속 가슴에 남아 가슴이 먹먹하고 여운이 오래 가네요~최고의 명대사인것 같습니다.
[2013.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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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euou1*** 님 | http://blog.naver.com/rnjstnwjd72/110171187378 생각중이죠 의 마지막 네이슨의 증언부분. 이상하게 저는 그부분을 볼때마나 네이슨의 여러가지 감정이 눈에 보입니다. 리차드와 함께하고 싶으니 시키는데로는 해야하고 그와중에 그를 어떻게하면 내 옆에 둘수있을까 머리굴리는 소리가 막 나는것 같아요
[2013.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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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yk921*** 님 | http://blog.naver.com/cli3687/50174528428 우리는 뛰어난 인간!이라 외치며 각자의 속내는 감춘 채 함께 완벽한 범죄를 저지를 수 있다고 장담하는 씬이 인상적이죠! 자신감에 차서 당당하게 노래를 부르는 리차드와 뭔가 혼란스럽지만 그와 함께하기위해 동요하는 네이슨으로부터, 각자가 생각한 결말과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갈 것임을 보여주는 씬이라고 생각해서 많이 기억에 남는 장면이에요!!
[2013.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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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swn*** 님 | http://blog.naver.com/alswnh93
개인적으로 내안경이라는 넘버를 좋아해서 "두고온게 분명해 내안경" 마지막엔 진짜 소름돋는 장면인것같아요 최고최고 쓰릴미 짱짱
[2013.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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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kd6*** 님 | http://blog.naver.com/rkd6362/190269363
키쓰신 ....ㅋㅋㅋㅋㅔㅎ
[2013.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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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nagas*** 님 | 쓰릴미
[2013.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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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lsgml*** 님 | http://blog.naver.com/hee475/190261265
무엇보다 내안경/기다려 장면이 인상적이에요. 리차드와 네이슨의 대비되는 모습이 굉장히 잘 나타나있죠. 이 장면의 중후반에서 동시에 각자 다른 말을 계속해서 내뱉습니다. 다른 말이지만 아귀가 딱딱 맞듯 잘 들려요. 빠르게 쳐내리는 피아노 반주와 이 장면은 참으로 볼만합니다 ^ ^ 명대사는 리차드의 멍청하게 새나보고.....ㅎㅎ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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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s*** 님 | http://blog.naver.com/manjru720/100191007627 일부러 그랬다는 부분이요. 그때서야 모든것을 조정하는 자가 누구인지 밝혀지기 때문이죠~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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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142781/30170985790 쓰릴미의 명장면은 안경이라는 매개체가 연결해주는 장면이죠~~ 소름 쫙~~ 누가 누구를 조종하는가??의 말이 이해가 가는 장면이죠..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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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sl617/20190739130
쓰릴미의 장면하나 대사하나마다 명장면, 명대사가 아닌게 어디 있을까요? 그중에서도 꼭 하나 골라보자고 한다면 네이슨과 리차드가 계약서를 작성하는 장면이 아닐까 싶네요 ㅎㅎ!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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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k0*** 님 | 보고싶어요~기대해봅니다~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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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rr*** 님 | 보고싶어요~기대해봅니다~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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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ya0*** 님 | http://blog.naver.com/hansj0725/60194989774
저는 네이슨과 리차드가 계약을 하는 장면이요!! 자, 계약서야 라고 하는 리차드의 그 얼굴과 대사는 정말 최고에요~!!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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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ipo*** 님 | http://blog.naver.com/soml1876/190217060 명대사 명장면을 이번에 보고 찾고 싶네요~^^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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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네이슨과 리차드가 이송 차량 안에서 대화를 주고 받는 장면 중 언론이 잠잠해지면 서로 같은 방을 쓸 수 있을 거란 네이슨의 말에 리차드는 미친새끼라고 말합니다. 그 다음 네이슨이 "아니... 아니... 아니.." 라고 말하는데 저는 이 대사가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네이슨이 살인을 저지르고 안경을 떨어뜨린 것이 모두 네이슨의 계획된 것이었다는! 리차드와 함께하기 위한 네이슨의 사랑의 방식이었다는 것을 말하는 차분한 네이슨과 혼란에 빠진 리차드의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http://blog.naver.com/flwn0110/7017001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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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d*** 님 | http://blog.naver.com/hide_is/20190559480
내가 널 협박하니..? 리차드를 영원히 갖기 위해 모든걸 꾸몄고, 바라던데로 모든것이 이루어졌음에도 자신에게 배신감을 느끼고 두려워하는 그의 모습에 "내가 널 협박하니..?"라고 물으며 너무나도 아픈 표정을 짓던 모습이 굉장히 인상깊고 쓰릴했었어요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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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dhd*** 님 | http://redarm80.egloos.com/1855295
유명 일본 크리에이티브 팀 대거 참여
더욱 새로워진 뮤지컬 『쓰릴 미』를 만난다!
국내 남자 뮤지컬배우들의 워너비 뮤지컬 『쓰릴 미』가 오는 5월 17일부터 유명 일본 크리에이티브 팀의 참여로 신촌 더 스테이지에서 재공연 된다. 뮤지컬 『쓰릴 미』는 2007년 초연 이후로 매 공연 기록 행진을 해오며, 소극장 뮤지컬의 신화라는 타이틀을 가진 작품이다. 『쓰릴 미』는 2011년 9월부터 ㈜뮤지컬해븐과 호리프로(Horipro Inc.
[2013.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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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ove1*** 님 | http://blog.naver.com/liove1469?Redirect=Write 쓰릴미에서 명대사,명장면 어느하나를 콕 찝어서 쓸수는 없지만..저는 네이슨이 리차드에게 쓰릴미~♬ 이러면서 몸을 쓰다듬는(?) 장면이 제일 인상깊고 그 넘버를 제일 좋아합니다. 리차드가 신을 바라봐줬으면하는 네이슨의 마음이 절절히 느껴지는것같아요.
[2013.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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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ja*** 님 | http://blog.naver.com/shja119/80192985552 시체가 발견된 후 서로 전화 통화로 긴장감을 표현하는 장면에서 리차드가 네이슨에게 " 우리가 아니고 너!!" 하는데 네이슨의 표정을 보고 있으면 정말 심장이 쿵! 떨어지는 느낌이 나네요
[2013.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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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e1*** 님 | http://blog.daum.net/ae1029/7205779
여.. 역시 명장면은.. 키...키스씬?;;;; ㅎㅎ
[2013.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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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ang*** 님 | 일부러 그런거야.. 이 대사를 처음 듣자마자 온몸에 돋는 소름과 그 반전의 느낌 그리고 너무나 슬픈얘기라서 한동안 이 말만 머리속에 되뇌이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쓰릴미는 지나가는 대사 하나도 명대사 아닌게 없을 정도로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작품인데요 명장면도 베스트로 꼽자면 그와나가 유일하게 행복한 시간 창고에 불지르는 씬 같아요 http://blog.naver.com/ryun51244/190169451
[2013.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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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kem*** 님 | http://blog.naver.com/copymoon 나한테 집중해!!!그 장면에서 네이슨이 얼마나 처연하게 보이는지!!!
[2013.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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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mpdy*** 님 | http://blog.naver.com/calm15/90176049536 쓰릴미를 부르며 '나'가 '그'에게 사랑을 구하는 장면~ 명대사는 '안경, 일부러 그랬어!!!!'
[2013.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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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scjs*** 님 | http://blog.naver.com/cnscjs120 제가 생각하는 명장면은 아무래도 그와나가 범행을 저지르기위해 피의 계약을 맺는 장면이 아닐까싶어요.그리고 명대사는 난 너의 공범자 절대로 배신안해..
[2013.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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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de*** 님 | http://vibedih.blog.me/150170869455 "내가 지금.. 너 협박하니?" 처음 [쓰릴미]를 봤을때 '나'의 이 대사에 소름이 돋았었어요. 친구 따라서 시놉시스등 아무것도 모르고 봤었는데 그때 그 충격이란ㅎㅎ; 덕분에 뮤지컬의 매력에 푹 빠지게 해준 작품이예요. 매년 무대에서 볼 수 있어 반갑고, 해를 달리하며 매력의 끝을 알 수 없을만큼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 등 정말 마력넘치는 작품인 것 같아요^^
[2013.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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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naba8*** 님 | http://blog.naver.com/gnaba8737/90176034442 난 너의 공범자.. 절대 배신 안해.. 이 대사 만큼 명대사가 있을까 싶네요.. ^^
[2013.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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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hs*** 님 | http://bhs2ew.blog.me/80192929863
가석방허가가 떨어지고나면 죄수복을 벗고 복잡한 표정으로 무대를 걸어나가던 네이슨의 모습이 제가 꼽는 명장면 입니다. 마지막의 그 호흡이 많은 여운을 준다고 생각이 들고, 리차드와 네이슨의 팽팽한 밀고 당기기가 종결되지만 종결되지 않는 순간이면서, 네이슨에게 리차드란? 이란 물음이 떠오르더라고요. 가장 명대사는 "내 안경"이 아닐까 싶어요. 그 순간 리차드에게 끌려다니기만 하던 네이슨이 우위에 서는 순간 같기도 하고.
[2013.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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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lees*** 님 | http://blog.naver.com/whispering22/40191937428 뮤지컬 <쓰릴 미>의 명장면&명대사는 뭐니뭐니해도 "쓰릴 미"라고 생각합니다. 뮤지컬 <쓰릴 미>는 두 배우와 피아노만으로도 무대를 꽉 채우는 매력이 다른 뮤지컬들과 차별화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특성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씬이 바로 넘버 '쓰릴 미'를 부르는 순간과 "쓰릴 미"라는 단어라고 느껴집니다. 다시 한 번 <쓰릴 미>의 쓰릴함을 느끼고 싶습니다!
[2013.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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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love*** 님 | http://blog.daum.net/lovelyricdy/18283856 이거 보고 온 제 친구가 이거 안 보고 죽으면 후회할 공연이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그 후로 너무 보고 싶어졌습니다 ㅠㅠ 꼭꼭 보고 싶어요
[2013.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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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317*** 님 | http://blog.naver.com/22317459/memo/40191933593
[2013.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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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daum.net/cherryking/10 "나" 역할을 하신 정상윤님의 연기가 너무 자연스러워서 놀랐습니다 그분의 전작을 보았을때는 사실 잘 몰랐거든요 역시 배역에 따라서 분위기도 따라가나 봅니다 실제로는 어수룩한 사람이 절대 아닌데도 "그"앞에만 서면 나약한척 하고 명령에 복종하는척 하면서 자신이 받아내고자 하는것은 치밀한 계산하에 다 받아내는"나"의 이중적 모습에 전율을 느낄수 밖에 없는것이죠 그래서 공연명이 "쓰릴미"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왜 "그"이고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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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un971*** 님 | http://97bjy.blog.me/10171216808
피의 관계로 얽혔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손가락을 베어 피로 서명하던 장면. '나'와 '그'모두에게 만족스런 계약이었지만, 단순한 속박을 뛰어넘어 집착을 보여준 장면이라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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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d*** 님 | http://blog.naver.com/hide_is/20190559480 '나'의 "내가 지금 널 협박하니?" '그'가 '나'를 이용해왔다고 믿었지만, 결국 '나'가 '그'를 이겼음이 확실히 드러나는 장면이었죠. 스포트라이트 아래 '나'가 섬뜩한 표정을 지으며 내가 널 협박하냐며 묻던 그 장면은, 더 플랜에서 '나'가"너 지금 나 협박하는거니?"와 대비를 이루며 기억에 남는 명장면!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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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mbh*** 님 | http://blog.naver.com/limbh214/40191921570
[A written contract] 계약서를 작성하는 부분이 제일 인상적이에요. 둘의 운명이 완전히 엮이게 되는 피의 계약! 집중해서 빠져들수밖에 없는 장면이죠. 피아노반주와 더불어 정말 좋아하는 장면입니다.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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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lsghk*** 님 | 레이.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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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hanso*** 님 | http://blog.naver.com/hsol9502/20190537014
http://me2day.net/hsol9502/2013/06/27/p59re4w-e_gpr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76340762542148&id=100004986760554
https://twitter.com/hsol0208/status/350147040845643776
마지막에 "쓰릴 미.."라고 하는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소극장 뮤지컬 중에 최고라고 할 수 있는 쓰릴미 인데 항상 티켓오픈 날짜를 놓쳐서 1차팀은 못볼 것 같은데 플디에서 보여주신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스크랩은 블로그에서 한 뒤 페북,트위터,미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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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배우의 몸짓과 대사 하나하나가 다 뇌리에 남지만, 그 중에서도 마지막 장면 [쓰릴 미..] 대사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D
http://blog.naver.com/berryjelly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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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sy*** 님 | <p> <a href="http://www.playdb.co.kr" target="_blank"><img src="http://ticketimage.interpark.com/TicketImage/playdb/event/hottalk/playdb_event_top.gif" border="0"></a></p> <img src="http://ticketimage.interpark.com/TicketImage/playdb/event/hottalk/130620_TM_700.jpg" border="0" usemap="#Map" />
난 너의 공범자야 절대 배신하지 안해...
[2013.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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