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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자기 실수를 내탓으로 돌리는 못된 회사 동료 때문에 사직서 내고 싶어요. 책임소재가 애매한 공동의 일이 많은 부서에서 일하는데요. 사장님께 혼날 때마다 모두 내탓으로 돌리는 회사 동료 때문에 회사 다니기 너무 힘들어요.
[2013.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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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근로자의 날, 현충일 같은 공식적인 빨간 날까지 회사에 나와서 일하게 할 때 사직서 화끈하게 쓰고 싶어요. 이 회사에 계속 다니다가는 과로사 할 것 같다는 무서운 느낌이 엄습해 오네요.
[2013.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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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금요일 저녁만 되면 괜히 공포분위기 조성해서 퇴근 못하게 하는 사장님아! 계속 그렇게 놀부심보처럼 굴다가는 도깨비가 밤에 찾아가서 혼내줄 거에요.
[2013.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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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나에게 일 시켜놓고서 마지막 사인은 자기가 떡 하니 하고 결제할 때! 내가 한 일의 공로를 자기몫으로 가져가는 얌채 상사를 경찰에 신고하고 싶은 심정이에요.
[2013.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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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y3*** 님 | 실수했을때 격려는 커녕 매장당하는 분위기일때ㅠ.ㅠ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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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bos*** 님 | 군대도 아닌데 반말 찍찍 기분나쁘게 씨부르는 상사 시방새.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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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w*** 님 | "내 잘못이 아닌데 책임을 회피하거나 전가하려고 할 때" 정말 당당하게 사직서 쓰고 싶네요. 다시 생각하니 또 화가 나네요^^ 막돼먹은 영애씨 부러워요. 보면서^^ 일주일 스트레스를 막돼먹은 영애씨로 확 날려버리고 싶어요!!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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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k0*** 님 | 보고싶어요~기대해봅니다~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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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rr*** 님 | 보고싶어요~기대해봅니다~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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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 님 |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보고 싶습니다.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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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1*** 님 | 그래도 군대 다녀온 남자들은 어느정도의 갈굼은 이겨나갈 능력이 된다고 봅니다. 하지만 모든일이 나에게 떠맡겨질때의 기분이란..... 그렇잖아도 바뻐 죽겠는데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나도 몸이 한개라구요 ㅜㅜ 이럴땐 정말이지 분신술이라도 쓰고싶은 심정이랍니다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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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ya0*** 님 | 상사가 말도 안 되는 이유로 갈굴때요...=_= 아니 왜 자기 기분나쁜 걸 부하직원한테 푸는거죠?!?!?!?!? 집에서 기분나빴던 일은 알아서 좀 해결하고 오라구요 쫌!!!!!!!!!!!!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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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n10*** 님 | 신입사원으로 입사하고 나서 아무것도 모를 때, 저의 상사는 왜 이런 것도 모르냐며 다그쳤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다 알 수 있는 것이라고. 상식적으로 업무할 정도면 누구나 뽑으면 되지 왜 그렇게 면접은 어렵게 보고 힘들게 채용하나요? 그런 일을 겪고 나니 정말 그 상사분을 볼 때마다 사직의 의지가 살아나더군요. 지금까지 버티고 있는 저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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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tas*** 님 | 아니왜 퇴근시간 다되기전에 일을 넘겨주시나요...일 주시는건 좋은데 되도록이면 여유있게좀 주시지..물론 일부러??그런건 아니겠지만요..이럴때마다 욱!!!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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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sok*** 님 | 그래요 테이블에 올리신 발 내리시라고 말씀드렸더니 관등서명을 밝히라고 하시는 분이나 화장실에 X칠하시는 분, 상급자 나오라고 소리치는 분(애석하게 제가 상급자입니다만...)습습후후 오늘 하루도 무사히 기도하며 살아요ㅠ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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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eha*** 님 | 사직의 의지가 불타오르는 순간이라면 이도저도 아닌 '제맘을 몰라줄때'가 아닐까 싶어요. 산전수전 다겪어본 사람에 빠지지 않는 저라 이런저런 일은 다 참지만, 내맘몰라주는 사람들과 일할때가 너무 힘들답니다. 누군 그러고 싶어서 그랬나요. 누군 그러고 싶지 않아서 그러고 있냐구요. ㅠ 진짜 내맘 알아주는 텔레파시 직장 어디 없나요?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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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ipo*** 님 | 니 일 나한테 미룰때!!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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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ksxkr*** 님 | 바로 옆자리에 앉아있는 여직원이, 틈만 나면 트림 "꺽~ 꺽~" 계속 할 때...... ......... (비극적이게도 현재 제가 매일매일 겪고 있는 실제 사례입니다..........)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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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jas*** 님 | 앞에서는 엄청 생색 내면서 챙겨주는 척 다하고 본인들한테 해 끼칠 것 같으면 표정 싹 변해서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행동하는 두 얼굴의 이기적인 상사들을 볼 때면 확 사직서를 던지고 싶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_- 사실 뭐... 사직서야 매일 마음에 품고 사는거죠 뭐~ㅋㅋㅋ
[2013.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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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dhd*** 님 | 직장인 MUST-SEE 뮤지컬 『막돼먹은 영애씨』 영등포 타임스퀘어 오피스 오픈!
제 6회 더뮤지컬 어워즈 여우신인상 수상!
대한민국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직장인 필수 관람극 『막돼먹은 영애씨』가
더욱 막돼먹어진 채 타임스퀘어에 컴백!
대한민국 직장인 만성피로를 화끈하게 날려줄 『막돼먹은 영애씨』!
[2013.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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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 님 | 일은 내가 했는데 상사가 자신이 한것처럼 가로챌 때,자신이 집에 가기 싫으니까 자꾸 회식할 때,은근히 여성차별적인 얘기들을 할 때 생각하면 셀 수 없을 정도이지만 오늘도 꿋꿋이 열심히 직장으로 향할 수밖에 없는 게 우리의 현실이죠.
[2013.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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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h*** 님 | 니까짓게 알면 얼마나 안다며? 라며 모욕적인 언행을 일삼을때..
[2013.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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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mpdy*** 님 | 제발 동물이 아닌 사람이 되라!!!!!!!!!!!!!!!! 영애씨~ 막힌 제 속 확 뚫어 주세요~~
[2013.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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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de*** 님 | 퇴근 시간이 가까워질때면 왜 일을 몰아주나요. 그래놓고 무리하지 말고 일찍 들어가라고,,, 지금 장난하세요?! -_-+ 열심히 다 해놓으면 다음날 기획이 바뀌어서 다시 원점..이게 뭔가요ㅠㅠㅠㅠ 정말 성격 나쁜 사람과는 일해도 머리 나쁜 사람과는 일하기 싫어요! 멍청한 팀원한테 휘둘리며 노동을 강요당할땐 정말 당장 뛰쳐나가고 싶어져요!
[2013.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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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mh881*** 님 | 업무떠넘기고 다들 칼퇴근한 사무실에서 혼자 늦게까지 일하고 늦은 밤에 집에 가는데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는 바람에 저녁도 못먹고 일했다는걸 알았을때
[2013.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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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비서로 일하는 저. 매일매일 정해진 업무가 없다보니 사무실 사람들을 제가 놀면서 쉽게 돈번다고 합니다. 실제로 업무가 없어도 회사에 제일 먼저 출근하고 제일 늦게 나가는 사람은 저인데도 사람들은 항상 저를 무시하는 듯 합니다. 사장님의 비서지만 사장님 눈치 뿐 아닌 온 사원의 눈치를 보며 일하는 저는 도대체 몇명의 보스를 모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장님의 비서인 저를 마치 자신들의 비서인냥 업무지시하는 사원들을 볼때면 정말 사직서를 시원하게 내버리고 싶습니다.
[2013.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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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iny*** 님 | 나이어린애가 상사라고 가르치려할 때..
동료는 칼퇴근하는데 나만 눈치보느라 퇴근 못하고 있을 때..
능력있는 내가 남보다 더 많이 일하는 것 같이 느껴질 때..
[2013.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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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sky9*** 님 | 매사에 깐깐하게 간섭하며 설교할때~ 돌아버리죠^^
그리고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오히려 여자가 여자일을 이해안해줄때 확 받아버리고 싶죠 자기기 여자이면서 치사하다
[2013.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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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dw*** 님 | 사실 하루에도 10번도 더 그만 두고 싶어지는게 회사 생활이죠 ^ㅡ^; 신입 면접때는 '뽑아만 주신다면..' 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아주 사소한 이유로 퇴사하고 싶게 만듭니다. 그 중에서도 정말 사직서를 날려버리고 싶을 때는 역시 사람들과의 마찰 때문인거 같아요. 경쟁이 뭐낙 치열하다보니 마음맞는 동료 하나 만나기도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영애씨 같이 해 뜰날도 오겠죠^ㅡ^ 케이블 방송에서도 재밌게 보고 있는데 시즌 12도 얼른 나왔으면 좋겠네요. 물론 뮤지컬도 화이팅 입니다 ^ㅡ^
[2013.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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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xgod1*** 님 | 상사의 차별대우.. 정말 짜증나서, 어쩔 때는!! 이렇고 이래서 이렇다!!! 왜 차별하냐!! 대놓고 말하고 싶을 때도 있지만. 현실은...힝.....
[2013.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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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love*** 님 | 칼퇴근 준비 다 마쳤는데 갑자기 1분 전에 불러서 설교가 늘어질때.......
[2013.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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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317*** 님 | 밥먹으러가는데 눈치보일때 흑흑
[2013.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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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mbh*** 님 | 상사의 잘못인데 위에선 나에게 추궁할때, 토욜출근할때, 연차없어 서러울때, 술마시고 정신줄놓는 상사 및 동료들때문에..등등..
한두가지가 아니죠 ㅠㅠㅠㅠㅠ 지금 생각하려니 다시 서러워지네요. 영애씨가 시원하게 속좀 뻥 뚫어주세요!!!!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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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eic*** 님 | 전날 야근해서 정시 퇴근하구 싶은데 술 한잔하러 가자구 압력주는 상사.. 것두 평일에.. ㅡㅡ^ 술 한잔하면 새벽 2시까지 마셔대서 술취한 팀장을 집까지 데려다주고 집에 오면 새벽3시.. 씻구 뭐하면 4시.. 못자구 뜬눈으로 지각 안하려고 부리나케 가면 팀장은 나에게 전화함.. 실장님께 오전에 병원 갔다온다구 전해달라구.. 숙취로 못 일어나면서 그딴 거짓말 시키는 상사.. 짱나서 때려쳤습니다!!!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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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j7*** 님 | 연세 지긋하신 상사가 아직 마음은 청춘입네 어쩌고 은근 성적 발언으로 희롱을 하며 추파 던질 때 싸대기 한대 올려붙이고 마구 발로 차 버리고 사직서 보란듯이 집어 던지고 싶었...지만 꾹 참아야 했을 그 때... 다시 생각해도 열통 터지네요~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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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ddk*** 님 | 일 다 떠맡겨 놓고 저녁으러 가서 술퍼먹고 꼬알라 되서 들어올때...진짜 진정한 살인충동..ㅡㅡ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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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일만 시키고 회식은 안시켜주네....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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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8*** 님 | 일년 내...365일동안 늘...매순간이요 ㅠㅠ 제일 싫은건 주말에 약속잡고 한 달 전부터 스케줄을 자 놓으면 하필 주말에 워크샵....그것도 토일로요...ㅠㅠ 황금같은 주말을 회사 상사들과 함께...ㅠㅠ 산악회 등등의 행사를 꼬옥 주말로 잡을때 정말 다 때려치고 한달 내내 집에서 누워있고만 싶어요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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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nwjd*** 님 | 배려라고는 눈꼽만치도 찾아볼 수 없는 인권무시하는 발언을 할 때!! 근데, 그것이 본인은 완전!!! 배려라도 되는 것처럼 어깨에 힘이 들어가있는 것을 발견하는 순간!!!! 서랍 깊숙히 넣어놓은 사직서를 눈 앞에 들이밀고 싶죠.......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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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일이 많아서 겨우 일처리를 하는데 일을 더 던져줄때나 내 사생활에 대해 참견하고 잔소리할때 진짜 사직서 던지고 싶어요.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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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s1*** 님 | 월화수목... 조용하다가 꼭 불타는 금요일만 되면 야근하자고할때 ... 자기는 퇴근하면서...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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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b5*** 님 | 일은 어찌어찌 한다만 내가 진짜 하고싶은 일인가 싶을때 정말 때려치고 싶다... 돈벌려고 일한다 정말.........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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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 님 | 쌓여가는 업무,반복되는 야근, 서로 의사소통이 안되는 동료들, 최선을 다해도 인정받지 못하는 나
하루에도 수십번 울고싶어지면 뒤도 안 돌아보고 나오고싶어지죠
하지면 현실은 입에 풀칠하기 위해 그러지 못한다는 점이 더 슬퍼지네요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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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ra*** 님 | 야근하는걸 당연하게 여기는 상사때문에 떄려치고 싶어요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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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sy*** 님 | 내가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을때...
확~~~때려쳐?
[2013.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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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cho*** 님 | 아이가 다쳤을때요... 유치원교사인데 아이가 다쳤을때 학부모님들께서 심한 말들을 하시곤 하는데.. 아이가 다쳐서 속상한 맘은 이해가 가지만 그래도 그럴때마다 너무 힘드네요 ㅜㅜ
[2013.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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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많은 나이에 젊은 상사밑에서 일하는것 ,, 참죠^^
근데,, 여우 하나땜 상사가 사무실 전체를 나 몰라라 할때, 치사해서 정말 관두고 싶을때가 많죠...
근데, 우리 샴실이 너~~편해서..고 놈의 관둔다는 의지가
때로는 식어버릴때,,,, 제 기분 아시나요??
참으로 씁쓸합니다.. 갈곳이 한정되어 있어서...솔직히 사표도
함부로 내기 어렵 습니다..
[2013.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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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ly7*** 님 | 늘 사직서를 가슴에 품고 다니지만,, 제가 좋아하는 공연과, 여행을 다니기 위해서 늘 꺼내지는 못하지요. 그중에서 제일 이 가슴속에 있던 사직서를 꺼내고 싶을때는.. 저보다 입사도 늦고 일도 요령피우며 못하고 근태 안좋음에도 불구하고 라인을 잘 탔다는 이유로 승진이 저보다 빠를때~!!!! 정말 화가 난다~~ 이럴때 정말 사직서 멋있게 던지고 싶어요~!
[2013.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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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och*** 님 | 직장인들이라면...한번쯤은 사직서를 가방에 넣거나 가슴에 품고 출근한 적이 있을거예요 ^^ㅠㅠ 저도 마찬가지랍니다. 저같은 경우는 상사라는 인간이 뭐든지...지는 다 잘했다.업무도 내가 최고다.근데 너는 이게 부족하고 넌 이게 문제고...지적질 할때..정말 빰 한대 갈겨주고 시원하고 사직하고 싶어지는 욱하는 순간입니다.ㅠㅠ 현실에선 그놈의 돈 때문에 펑펑 울고 말지만요 ㅠㅠ
[2013.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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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억울하게 누명을 쓸때.. 우리팀에서 밤새 작성한 제안서가 외부로 유출되어 경쟁회사와의 프리젠테이션에서 겹쳐서 떨어졌을때.. 그리고 그 화살을 내가 받을때... 과감하게 확 그냥....
[2013.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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