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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y7*** 님 | 사라진 말소리의 흔적, 시라진말들의 아우성,,,쓰러질듯한 애처로운 상처로운 뒷모습,,이 공연은 침묵하기에 더 무섭고 섬뜩하며 호기심이 일어납니다, 찬바람이 부는 가을이라 이젠 좀 따뜻한 쉬운 공연이 끌릴때인데도 이 공연만은 자꾸만 눈에 밟히네요...말들의 무덤....무덤,,,그곳의 고요를 보고싶습니다
[2013.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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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km*** 님 | 기대하고 있는 작품이에요!! 페이스북에선 당첨이 안됐는데ㅠ 너무너무 꼭!! 보고 싶습니다! 말들의 무덤이라...제목에서부터 굉장한 끌림이 느껴지는 공연인거 같아요! 공연장에서 감동을 느끼고 싶어요!
[2013.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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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par*** 님 | 홍보멘트만 보면 잘만든 작품인지. 이것저것 새로운 방법론을 시도하다 망친 작품인지 알수가 없네요. 그런데 막연히 뭔가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보고 싶습니다. 그린 피그에서 했던 의붓기억이랑 비교해서 보고 싶기도 하고요.
[2013.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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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이작품이 전하려는 깊이있는 내용이 궁금합니다.
[2013.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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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심오해보이는 내용이네요. 기대됩니다. 제목만 보면 잘 모르겠는데 시놉을 읽으니 무슨 내용일지 약간 예상되기도하고? 퍼포먼스가 기대되는 극이네요.
[2013.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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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6an*** 님 | 탄탄한 작품성의 구성,,
탁월함의 연출,,
노련한 배우들의 연기력,,
말의 진실,,과 거짓..
참신함을 그리다..
이 가을을 만끽하는 강추작,,
9/9일 공연 신청합니다..
[2013.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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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ksxkr*** 님 | 김동현 연출님을 가장 존경하는 배우지망생입니다. 이 작품 보면서 김동현 선생님의 뛰어난 연출력을 꼭 보고싶고, 출연 배우님들의 연기력을 보면서 감탄하고 싶네요. 지금은 비록 21살 어린 남학생이지만, 훗날 김동현 선생님과 같이 작품을 준비하는 배우가 되고 싶네요...♡
[2013.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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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s*** 님 | 시놉만 봐서는 도무지 무슨 공연이 될런지 알수가 없지만 김동현 연출때문에 기대가 됩니다 예전 디오써라는 작품에서도 신선한 도전을 하셨었는데 이번에도 그런 공연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뽑아주신다면 9일 공연이면 좋겠습니다
[2013.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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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ngoo0*** 님 | 대학로에 갔다가 팜플렛보고 한참을 봤던 그작품!! 이런느낌의 연극을 좋아해서 정말 보고싶어지네요
http://blog.naver.com/nsh6379/110175426809 공유완료
[2013.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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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컬도 재밌지만 연극이 더 관객과 하나가 돼고 배우들과의 거리도 더 가깝게 볼 수 있고 소통을 더 원할히 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몇 개월의 시간이 걸려서 작품을 만들고 연습과 연습을 매진해서 탄생하는 연극을 볼수있다는게 감격스럽고 행운인거 같아요~앞으로도 좋은 연극 볼 수 있었으면 좋겠써요~꼭 보고싶네요
[2013.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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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j950*** 님 | 연극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김동현 연출가의 연극은 한 번쯤 봐야되는 통과의례라고들 하더라고요.ㅎㅎ 연극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정말 기대가 됩니다
!!
[2013.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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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ya*** 님 | 말들의 무덤 진짜 너무 보고싶어요ㅠㅠㅠㅠ
[2013.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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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님 | 독특한 형식의 공연인 것 같아요.세상에 나오지 못한 말들을 다시 불러내서 무대에 세우는 작업이 의미심장하게 다가오네요.우리에겐 잊혀진 과거가 되어버린 한국전쟁에서 학살당한 이들이 못다한 말들은 무엇일까요? 우리에게 많은 물음을 던져주는 작품인 것 같아요.공연 빨리 보고싶네요.
[2013.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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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yche*** 님 | 말의 기록, 과거의 상처를 어떤 방법으로 무대 위에 펼쳐보여줄지 정말 궁금합니다.
[2013.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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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sdidw*** 님 | 새로운 느낌의 공연일꺼같아요!!!
[2013.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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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우리에게 알려줄 것이 많은 공연이라 생각됩니다. 궁금하고 보고싶네요.
[2013.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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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ma2*** 님 | 역사 속엔 이름조차 남기지 못한 무고한 죽음이 너무나 많은데 그 넋을 위로해 주는 뜻 깊은 연극일 것 같습니다. 꼭 보고 싶네요.
[2013.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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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han3*** 님 | 제의라- 누군가의 이름을 불러 만들어내고 기억으로 되살리는 매체가 '말'이자 나를 구성하는 것이라는 것. 요새 제가 고민하는 자신의 언어를 찾아나가고 나의 말을 찾고 싶다는 것을 이 연극을 통해 다시금 되살리고 싶네요-
[2013.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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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seo*** 님 | 포스터만 봐선 언뜻 동물 말이랑도 비슷해보이고 해서 그 말들의 무덤이라길래 동물 학대에 대한 내용인가 했는데 전혀 제가 틀렸네요...소리로, 입으로 나오는 말들을 이미지화해서 표현한다고 하니 어떻게 나타날지 궁금하네요. '내'가 하고 있는 일 말들을 기억하고 복원하는 일인 만큼 극이 내용을 표현하는 것과 일맥상통이라고 생각해요! 도대체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요!!
[2013.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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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n9*** 님 | 말들의 무덤!시놉시스만 봐선 되게 무겁고 의미가있는 내용일것 같아요! 이세상에 말이 없으면 정말 답답하겠죠ㅠ과거의 아픔인 한국전쟁이야기도 나오는데 그것을 녹취록만 가지고 어떻게 재현할지도 궁금해요..잊혀져가는 우리 과거를 다시볼수 있게 해줄것 같아요!연극을보고 많은것을 느끼고 오고 싶습니다.
[2013.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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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9.9(월) 신청합니다. 말들의 무덤 기대되네요.
[2013.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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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 님 | 너무너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주변사람들의 반응 때문에 더 관심이 가는 공연!! 그 동안 시간이 없어서 공연을 보러가지 못했는데 이 공연은 꼭 보고싶네요!!~
[2013.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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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g00*** 님 | 9월에 가장 기대되는 작품! 말들의 무덤에 담긴 은유적인 메시지가 우리 사회에 던지는 강렬한 화두가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여름내내 치열하게 작품에 몰두했을 모든 분들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13분의 하나된 호흡과 밀도있는 연기 기대합니다.
[2013.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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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dhd*** 님 | 9월 8일 신청합니다^^
진짜 진짜 보고 싶었어요^^
저의 이쁜 애인이 같이 보고 싶다고 계속 저한테 옹알옹알 하네요 ㅎㅎ
이번에 확실히 기분을 풀어 주고 싶어요
이렇게 좋은기회에 볼 수 있다면 정말로 큰 행복이 될것같습니다^^
[2013.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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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k*** 님 | 말이 없이 인터뷰 자료와 녹취록으로 배우가 재현한다는 것이 신기하네요.. 특히 현대사의 양민학살을 재현한다는 것이 기대됩니다.
[2013.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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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werh*** 님 | 연극 또한 언어를 기반으로 한 예술이지요. 언어를 기반으로 하되 신체로 표현되는 예술. 그런 의미에서 '말들의 무덤'이라는 제목, 그리고 그 안에 담아내는 이야기, '연극'이라는 장르에서 표현되기에 더욱 기대됩니다. 꼭 한번 보고 싶은 극이네요.
[2013.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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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dnjs*** 님 | 정말 새로운 극이 될 것 같아요...과거의 아픔을 현재로 데려와 꺼내는 것..연극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기대가 되네요.
[2013.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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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ya*** 님 | 다른 색으로 써있는 말, 사실, 영혼 이런 단어들이 굉장히 인상적으로 다가와요.
[2013.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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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ud*** 님 | 오 지나가면서 포스터 봤었는데 정말 궁금했거든요~ 말이없는 세상이라니 정말 어떻게 표현되었을지 궁금합니다 ㅎㅎ 일요일 공연 주시면 더 좋아요 ^^
[2013.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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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예술경영지원센터 지나갈 때마다 포스터 한창 바라봅니다.
보고싶습니다.
[2013.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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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ll*** 님 | 9월 8일 일요일 공연 보고 싶어요. 실화라니, 더더욱 기대되는게 사실입니다. 묻혀진말 사라지말.. 너무나도 슬프고 애뜻한 작품인거 같아요. 점점갈수록 감성이 매말라가는데,, 좋은 연극 작품 감상으로 잠시나마 저를 정비하고 싶어요. 늘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게 일상에 지쳐있습니다. 황금같은 주말 좋은 공연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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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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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어떻게 구성되고 공연될지 궁금하고 보고 싶습니다.
[2013.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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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 시대에 말이 없다면?? 정말 답답할 것같아요..10분이나마 혼잣말로 중엉거리는 나인디..연극 말들의 무덤~~ 어떠한 내용인지 정말 기대됩니다.
[2013.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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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ya*** 님 | 제목만 보고는 동물 말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아니었군요. 지금 세대 역시 말들이 죽어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러한 주제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극을 보면서 비교하고 공감해보고 싶어요
[201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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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 <말들의 무덤> 대학로에 널리있는 그냥 한순간 웃고 떠드는 상업공연들이 아닌 진짜 멋진 연극이 너무 그리운 요즘 가장 기대되는 공연이 아닐 수 없습니다. 꼭 보고싶어요! 연극 <말들의 무덤>의 모든 배우들과 스텝분들 화이팅!
[201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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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h*** 님 | 말이란 단어를 새삼 되돌아봅니다.
[201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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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 님 | 상당히 무거운 느낌의 주제네요. 하지만 그 주제가 우리네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마음 속에 박혀 있는 부분이고 그것을 '말'이라는 소재로 어떻게 표현해내었을지 궁금합니다. 처음에 저는 제목만 보고 달리는 말을 얘기하는 줄 알았거든요ㅠ; 가슴 속에 무언가 담고 돌아갈 수 있는 작품이 될 것 같네요. 기대됩니다!
[201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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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쁜 생활속에서 활력을 되찾고 싶습니다..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움으로 가득할 것 같네요..ㅎㅎㅎ
[201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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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byul*** 님 | 제목만으로 이렇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작품은 처음이네요. 그들의 말을 기억으로 돌아오게 하는 순간..
[2013.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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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ung0*** 님 | 너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보고싶네요.
[2013.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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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포스터가 믾은 것을 보여주는 듯하네요.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해주는 듯한 오싹한 느낌의 시놉시스가 연극말들의 무덤을더욱더 보고싶게 하네요.
[2013.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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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00*** 님 | 말들의 조각이 소리가 되고 노래가 되고, 이미지화된다니. 어떤 연극일 지 궁금합니다. 소개글만 보면 뭔가 심오한 느낌이 나서 어려울 것 같으면서도 흥미가 당기네요 ㅎㅎ 기대됩니다!
[2013.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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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6an*** 님 | 탄탄한 작품성,,
탁월한 연출,,
노련한 배우들의 연기..
화이팅..
[2013.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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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dhd*** 님 | 20세기의 비극속에 잃어버린 말을 찾아
21세기 무대 위에서 ‘진실’로 만나다.
코끼리만보의 2013년 신작 <말들의 무덤>은 한국정쟁 당시 일어난 양민학살의 목격 녹취록을 13명의 배우들이 능동적인 사유를 통해 복원하는 작업이다.
[2013.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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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ckmyk*** 님 | 요즘 여러가지로 바쁘고 많은 일들로 혼란스럽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3.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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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eamer0*** 님 | 죽은사람은 말이 없는 법인데... 그들의 흔적, 말. 기대되네요!
[2013.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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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tmfrl*** 님 | 와우 흥미로운소재네요..이런 소재의 연극 매우 보고싶습니다!!
[2013.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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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un*** 님 | 이런 무게감있는 공연, 참 좋습니다. 웃기고 재미있는 공연도 좋지만 주제가 확실하고 생각할 화두를 던져주는 공연도 참 좋습니다. 기대됩니다.
[2013.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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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kd6*** 님 | 헉!!!
단순한 생각이 발전하고 가지를 뻗쳐가면서 생겨난 극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기발합니다!!!
[2013.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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