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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y7*** 님 | 오늘의 저...힘드네요, 지금도 강남역에서 2호선타고 이리끼이고 저리끼이면서 출퇴근하는 제가 참 멍하더라구요,,나는 뭘위해 살고있나 오늘이 어제였나 기억도 흐릿하고...또 같은 입장의 남자친구까지 같은 생각을,,,그런 생각을 카톡으로 쏟아내다가 이 공연 포스터를 봤어요....첨엔 운동하는 남자가 떠올랐지만...딱 우리같은 맥빠진 직장인을 위함이였음을...우리도 함께 러닝머신을 타려구요,,갱생하려구요,,초대해주세요~
[2013.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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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2*** 님 | 보통남자의 모습. 마치 저를 보는것 같네요~ 저도 스무살때 사귀어 최근7년연애종지부를 찍고 반복된 일상에 쉼없이 달리고있는 보통여자입니다. 일상의 균열? 저도 실연이후 하나씩 틀어진다는 는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면서도 나는 괜찮아, 다른사람 만나면되지, 일이나 하자, 취미생활을 가져볼까 등등 나를 위로하는 말로 하루하루를 버티면서도 어느순간 외롭다는 생각이 들곤합니다. 쉽싸리 채워지지않는 그 무엇. 보통여자의 삶이 이 공연에서 공감대를 찾을것 같아 보고싶어지네요~~ 기대됩니다 ^^ 그리고 보통남자! 응원합니다
[2013.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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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살아가는 직장인으로써 이 연극은 꼭 보고 싶습니다. 우리네 살아가는 인생~ 지긋하구나~
[2013.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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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azyrood*** 님 | 러닝머신이란 일종의 자기만의 감옥 즉, 그녀의 환상, 기억등이 생각나서 혼란스러운 틀이군요 그녀랑 헤어짐을 인정하고 그녀를 지워버리기로 하는 순가 이제 러닝머신은 멈춥니다.
[2013.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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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ong0*** 님 | 요즘 많이 지쳐있는 남친을 꼭 데리고 가고 싶어요..
[2013.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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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 님 | 쳇바퀴 돌아가듯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잠시라도 멈추면 낙오될거라는 불안감에 계속 앞으로 나아가야하는 게 현실인 것 같아요,이런 우리의 모습을 잘 포착해서 그려낸 작품인 것 같아 왠지 연민이 가기도하고,이 남자를 응원해주고 싶어요.제목이 인상적인만큼 공연도 재밌고 오래 기억에 남을 작품일거라는 기대가 되네요.한 번쯤 주변을 돌아보게 하는 공감의 공연이 될 것 같아서 꼭 보고싶어요.공연 보면 힘이 날 것 같아요.
[2013.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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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ngoo0*** 님 | 팜플렛이 너무 예뻐서 공연보러갔다가 한참을 봤었는데..이공연 제목도 너무좋고 재미있을꺼같아요 남친이랑 같이보고파요^^ http://blog.naver.com/nsh6379/110175426843 공유완료
[2013.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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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컬도 재밌지만 연극이 더 관객과 하나가 돼고 배우들과의 거리도 더 가깝게 볼 수 있고 소통을 더 원할히 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몇 개월의 시간이 걸려서 작품을 만들고 연습과 연습을 매진해서 탄생하는 연극을 볼수있다는게 감격스럽고 행운인거 같아요~앞으로도 좋은 연극 볼 수 있었으면 좋겠써요~꼭 보고싶네요
[2013.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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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nzzn*** 님 | 눈물 콸콸 흘리면서 공감할수 있을 것 같아요.
[2013.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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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게 바로 우리의 일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도 이제 잠시 쳇바퀴와 런닝머신을 벗어나서
자유를 찾아보는건 어떨까요?
많이 공감하게 될 것 같아요. 기대하겠습니다.
[2013.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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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iok*** 님 | 하루하루 어디로 걸어가는지도 모른채 걷기에 급급해 런닝머신위에서 지쳐가고 있는 주인공이 잠시 멈춰 자신에게 귀기울여 얻어낸 대답이 과연 무엇일까 궁금합니다.
지금의 저의 상황은 주인공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일상생활에 지쳐서 덮어놓고 있던 감정들이 폭발해 그것들로인해 멈춰져있기때문에 이 연극을 보면서 주인공과 함께 제 자신의 소리를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연극으로 답을 찾고 위안을 얻고싶습니다.
[2013.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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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es*** 님 | 바쁜 일상 속에서는 슬픈 일조차 크게 슬퍼하지 못하고, 맘을 추스릴 시간도 가지지 못하기 마련이죠! 결국 나중에 터진다는거~!ㅎㅎ 런닝머신이 멈추어 버리는 남자의 이야기가 정말 궁금합니다. 남의 연애 얘기는 언제나 재밌으니까요ㅎㅎ
[2013.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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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han3*** 님 | 연애 갱생이라니- 슬프지만 제가 아니니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줄텐데- 막상 그게 나의 모습이고 나의 일상이라는 것, 누군가의 일상이라는 것을 보여준다는게 그럼 다시 심각한 문제가 된다는 게.. 참.. 다들 있는 이야기들이 모여 새로운 이야기가 만들어 진다는 것. 기대합니다 좋아요-!
[2013.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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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직장의 신을 꿈꾸는 이야기라 궁금하네요.
[2013.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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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 님 | 너무너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주변사람들의 반응 때문에 더 관심이 가는 공연!! 그 동안 시간이 없어서 공연을 보러가지 못했는데 이 공연은 꼭 보고싶네요!!~
[2013.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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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rr*** 님 | 재미있을것 같아요 보고싶어요~~한번 기대해봅니다~~
[2013.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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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ud*** 님 | 내용이 너무 공감되서 짠하네요 ㅠㅠㅠ 그냥 제얘기네요 . 직장생활을 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를 이 연극으로 날려버리고 싶어요 ㅎㅎㅎ
[2013.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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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o*** 님 | 9월 9일 월요일 신청합니다.
딱 제 얘기라서 결말이 궁금하네요.....
직작생활 3년차 슬럼프에 고등학교 때 부터 사귀어온 10년간의 연애 끝에 뻥 차이고... 온갖 스트레스에 머리숱은 적어져 가고....
앞으로 제 인생은 어디로 흘러갈까요. 이 연극에 답은 없겠지만 실마리는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 인생도 갱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좋겠습니다.
[2013.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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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ll*** 님 | 9월 10일 화요일 공연 관람하고 싶어요. 런닝머신 타는 남자의 연애 갱생 프로젝트 과연 어떤 사연을 담고 있을지 궁금한 작품이랍니다.!! 연우무대에서 제작한 작품은 대부분이 작품성도 있고, 감동도 있는거 같아요. 좋은 기회에 꼭 한번쯤 관람할 수 있다면, 오랜만에 기분전환할 계기를 마련하고,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을꺼 같네요. 뜻깊은 선물을 받은 느낌일것만 같습니다. 반드시 꼭 보고 싶어요 ^^
[2013.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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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jm8*** 님 | 직장생활을 하면서 점점 지쳐가는데기대수 있는 남자친구는 없고,,, 돈은 벌면 벌수록 남자친구에 대한 이상형은 점점 높아져만 갑니다.ㅠㅠ 소개팅은 매번 실패하고,ㅠㅠ 기운낼 수 있게 도와주세요,ㅋㅋㅋ
[2013.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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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za*** 님 | 직장생활과 연애와의 상관관계를 파헤쳐보는 연극?
흥미가 생기네요. 저도 갱생이 필요합니다.
[2013.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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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tic*** 님 | 직장을 다니다가 그만 두고 다시 재 직장을 구하고 싶어하는 남자입니다.
직장.. 런닝머신처럼 달리기지만, 그것에서 내려오면 다시 또 힘든것을 알면서도 올라가고 싶어하는 그런 것 같아요
정말 어떻게 공연이 구성되어 있는지 궁금하네요^^
[2013.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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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s*** 님 | 런닝머신 타는 여자입니다. 제 얘기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이네요. 이 남자는 어떤 삶을 살고, 그 삶을 어찌 살아내는지 보고 싶네요. 내일 또 런닝머신을 타야하는 또 한 사람이 연극 한 작품 기대하며 하루를 마무리하려 합니다. 보고 싶어요.
[2013.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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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t*** 님 | 평범한 일상에 어떻게 금이 가게 될런지~기대가 많이 됩니다!
[2013.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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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우무대에서 올린 '여신님이 보고계셔'이후
또 뜨거운 사랑을 받을법한 작품일거라 단언합니다.
시놉만 읽어도 너무나 디테일하고 깨알재미!
다람쥐 쳇바퀴돌듯 일상에 찌든 남자의 삶이
요즘 우리의 삶과 얼마나 비슷한지 공감할수있는 극이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그안에서 살아갈수밖에 없는
이유와 의미를 발견하고픈 안쓰러운 우리의 현실.
어떤 메시지를 들고 올지 기대되는 작품이라
꼭 보고싶네요
월요일 신청합니다 ^^
[2013.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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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eh*** 님 | 9월10일화요일 신청/제목듣고 뭘까 했는데 직장생활 5년차닝데 완전 공감가는 인물소개와 시놉시스입니다. 공연기간이 너무 짧아서 아쉽네요~~
[2013.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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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i*** 님 | 9월 9일 월요일 신청! /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111에서 했던 공연 보았었는데 같은 직장인으로서 정말 공감하며 봤었어요. 유쾌하고 즐겁고 그럼에도 가볍지만은 않은 공연이라 가슴에 남는게 많았는데, 좀더 디벨롭해서 정식으로 올라온다니 너무너무 기쁘고, 또 어떻게 바뀌었을지 기대되네요! 꼭꼭꼭 보고싶어요!!!
[2013.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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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ror*** 님 | 9/9 월요일 8시
제목만 보면 너무 웃길 거 같은데.. 왜 슬플까요.. 여기 런닝머신 타는 여자도 있어요.. ㅠㅠㅠ
[2013.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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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9월10일화요일/매일매일의 삶이 지옥이고 정말 출근하기가 벅차고 겁날 정도인데.. 진짜 나아직은괜찮은거겠지?라고 저 스스로에게 몇번을 물었는지 모르겠어요.. 런닝머신 위에서 제자리 걸음으로 달리는 제 모습이 저 스스로도 안쓰럽지만 내려올 수 없는 사실이.. 참 슬프네요ㅠ 이런 점에서 '런닝머신 타는 남자의 연애갱생 프로젝트'는 저 스스로에게 위안을 주고 힐링이 되는 극이 될 것 같아서 너무 기대됩니다! 저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구요..ㅠ 런닝머신 타는 남자의 연애갱생 프로젝트! 무척 기대됩니다!
[201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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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ess*** 님 | 보통이라는 일관된 단어안에 갱생되어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항상 평범함이라는 단어를 머리속으로 되네이며 살아가는 제 모습 같네요...
[201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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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 님 | 제목은 유쾌한 느낌인데 포스터와 줄거리는 그렇지 않네요. 사회에 떨어지고나면 누구나 겪는 그런 보통의 슬픔이 있군요... 슬픔이 보통이라는 사실이 더 슬프게 다가옵니다. 보통의 것에서 런닝머신 타는 남자가 어떻게 위로를 줄지 기대됩니다! 나는 안녕한가?라는 질문에 런닝머신 타는 남자를 통해 힘이 아는 위로를 받고 오고 싶네요!
[201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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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쁜 생활속에서 활력을 되찾고 싶습니다..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움으로 가득할 것 같네요..ㅎㅎㅎ
[201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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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2p*** 님 | 연애도 일상도 중요할텐데 직장은 정신없는 나를 그냥 놔두지 않죠? 과연 어떤 공연일지 궁금해집니다.
[201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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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byul*** 님 | 제목부터 시놉시스, 심지어 공연 디자인까지 어찌이리 매력넘치는지 ㅎㅎ 현실의 현실이라 더 집중할 수 있는 작품일 것 같아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3.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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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ksrnr*** 님 | 내 인생이네...
[2013.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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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kdd*** 님 |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살아가는 10년된 직장인으로써 이 연극은 꼭 보고 싶습니다. 우리네 살아가는 인생~ 지긋하구나~
[2013.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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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의 생활이 안녕하시냐고 물었을때 아주 좋다고 말할 수있는 사람이 대한민국에는 몇명이나 될까요? 그냥저냥 흘러가는대로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않을까요? 그런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주셨으면 합니다.
[2013.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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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ung0*** 님 | 너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보고싶네요.
[2013.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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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aug*** 님 | 일단 연우!!!!! 그런거 있죠. 영화를 봐도 어떤 배우 이름이 나오면 그냥 무조건 믿고 보게되는 영화. 런닝머신 타는 남자의 연애갱생 프로젝트! 이것 역시... 저에게는 연우무대란 단 4글자에 무한애정이 생기게 된 연극입니다. 저 역시 무한애정을~ 쏟는 공연이 되리라 믿어의심치 않으며~ 꼭 보고싶어요!
[2013.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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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dhd*** 님 | 런닝머신 타는 남자의 연애갱생 프로젝트는 2012년 두산아트센터와 서울프린지네트워크가 공동으로 예술가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젝트 ＇프로젝트 빅보이＇ 에서 선정되어 사실적인 드라마와 미니멀한 오브제가 결합된 작품으로
실험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선사하며 젊음과 진지함을 갖춘 작품으로 인정을 받은 바 있다.
2013년 다시 무대에 오르는 <런닝머신 타는 남자의 연애갱생 프로젝트>는 초연 공연 시 부족함을 보완하여 더욱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관객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2013.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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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ckmyk*** 님 | 요즘 여러가지로 바쁘고 많은 일들로 혼란스럽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3.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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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km*** 님 | 믿고보는 연우무대의 새로운 연극 이군요! 요즘 연우무대가 뮤지컬로도 흥하다고 알고있습니다. 야심차게 준비한 연극 기대됩니다!!!!
[2013.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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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s7*** 님 | 직장사,연애사 모두 공감되는 소재기도 하고 신선한 연출이 기대가 됩니다.제목에서부터 느껴지는, 매일의 일상을 어떻게 그렸을지 그리고 그 일상으로부터 탈출하고 싶은 유혹의 순간들을 어떻게 극화했을지 궁금한 1인입니다^^
[2013.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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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un*** 님 | 직장인인데 공감이 꽤 많이 가는 공연일 것 같아요. 기대됩니다!
[2013.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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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 님 | 제목부터 기대가 되어요 과연 어떤 내용일지 궁금합니다
[2013.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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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h1*** 님 | 웬지 이 남자에게서 고독이 느껴지네요. 그래도 열심히 운동하면 삶이 즐거워진답니다. 이 남의 삶을 엿보면 함께 울고 웃고 싶네요.
[2013.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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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g*** 님 | 이 시대의 직장인들에게 공감과 위안을 줄 것 같은 연극이네요~^^ 긴 제목이 호기심반, 궁금증반으로 머릿속을 물음표로 가득 채우는데, 연우무대에서 올라오다니... 그만큼 연우무대에 대한 신뢰가 있기에 기대가 커집니다~ 과연 어떤 무대일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호기심과 궁금증을 풀려면 직접 보는게 답이겠죠~ 이시대의 직장인들에게 힐링이 될 수 있는 좋은 작품으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2013.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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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ange*** 님 | 연애라...꼭 보고 싶어요!ㅎㅎㅎ
연애호르몬이 되살아나길 기도하며 연극으로 다시 한번~?!
[2013.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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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j*** 님 | 왠지 마음에 와닿는 연극일 것 같아요. 이 세상의 모든 직장인들 홧팅!! 입니다. 크흑!!ㅠ
[2013.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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