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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자식들 걱정하고 돌보시느라 여가를 제대로 즐기지 못하시는 엄마와 함께 꼬옥 보고 싶어요.
작년에는 어머니께서 갑상선 종양제거 수술에 자궁근종 수술까지..
단 6개월만에 커다란 수술을 2가지나 하셔서 가족 모두 마음 졸이면서 살았어요.
한동안 계속 집에서 요양만 하시다가, 얼마전부터 바깥 나들이를 하실 수 있게 되셨어요.
며칠 뒤에 엄마 생신이신데, 엄마가 좋아하는 뮤지컬을 선물하고 싶어요.
오랜만에 착한 딸 노릇을 해보고 싶어서 이벤트에 신청해 보아요~
부디 제가 효녀딸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2013.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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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언제나 자식들 위해서 고생하시느라 뮤지컬의 즐거움은 느껴보시지 못한 아버지를 위해서 이벤트 신청해요. 지난해 말에 퇴직을 하시고 나서, 요즘 부쩍 우울해 하시는 것 같아요. 제가 신경 써드렸어야 했는데 무뚝뚝한 성격 탓에 챙겨드리지도 못했어요. 요즘 아버지와 사이가 많이 서먹해 졌는데요. 이번 기회에 아버지와 단둘이 즐거운 뮤지컬을 보면서 돈독하게 사이를 다져보고 싶어요.
[2013.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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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감사한 엄마께 뮤지컬이 주는 즐거움을 선물하고 싶어서 신청해요.
엄마는 신이 우리들을 하나하나 모두 돌볼 수 없어서 대신 만든 창조물이하는 말이 요즘 같이 와닿을 때가 없어요.
엄마는 항상 저희를 위해 희생하시는데.. 어느새 저는 그게 만성처럼 굳은살처럼 당연하게 받아들이게 되었네요.
어느새 내가 다 커서 결혼할 나이가 다 되니..
엄마가 우리 때문에 얼마나 힘들고 희생하며 사셨는지 느끼게 되네요~
고맙고 사랑한다는 마음을 감동적인 뮤지컬로 대신 전하고 싶어요~♡
[2013.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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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3il*** 님 | 더운 날씨에 힘들고 지친 어머니와 함께 보고 싶습니다.
[2013.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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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yko*** 님 | 가족과 함께 감동도 받고.. 좋은 공연 기대합니다.
[2013.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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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vo*** 님 |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 만들고 싶어요~^^
[2013.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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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ory*** 님 | 소원해진 칭구와 보고 싶네요.
[2013.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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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h5*** 님 | 공유하는 건 정말 즐거운 일이예요. 사실 누구라도 좋지만, 먼저 사회에 나가서 항상 일 때문에 같이 관극하지 못하는 친구가 생각나네요. 제가 관극하러 다니는 걸 올릴 때마다 굉장히 부러워했는데.. 이번에 대극장을 한번 데려가는데, 그것과는 다르게 또 오!당잠과 같은 소소한 즐거움, 사랑스러움을 함께 느끼고싶네요.
[2013.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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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lli777@hanmail.*** 님 | 남편과 함께 보고 싶어요. 결혼 5년차인데 주말부부라 늘 애틋하네요. 아직 공연은 한번도 같이 보러간 적 없는데 함께보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201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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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가 잠든 사이에도 늘 뒤에서 말없이 침묵어린 후원을 보내주시던 '부모님'과 함께 보고싶습니다.
항상 '괜찮다'라는 말로 자식을 위한 일이면 무엇이든 해주셨던 부모님.
세월이 흘러 어엿한 사회의 한 구성원이 된 시점에서도
여행이나 공연을 보여드린다고 해도 예전처럼 '괜찮다'라는 말만 하시는 부모님의 손을 꼭잡고
공연을 보며 즐거워하실 모습을 상상하며 글을 씁니다.
산과 난초를 벗삼아 유유자적 노년을 즐기시는 아버지.
시인을 꿈꾸셨지만, 꿈꾸는 시민으로 살고계신 어머니. 모두 사랑합니다♥
[201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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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nho*** 님 | 매일 새벽까지 식당에서 힘들게 일하는 언니랑 같이 보고 싶습니다. 형부돌아가시고 힘든일 한번 안하던 언니가 손이 트도록 일하는거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언니에게 환한 웃음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201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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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allgi*** 님 |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하고 싶네요.. 행운을 빌어봅니다..~
[201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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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wmu*** 님 | 소통이 안되는 부모님과 보고싶네요.
[201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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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부족한 나를 만나서 고생만 하는 것 같아서 늘 미안하구려. 평생 당신에게 사랑의 빚진 자로서 살꺼야라고 약속했던 것이 아직도 생생한 데 실천을 못하는 것 같아서 미안하구려. 당신과의 사랑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는 약속하오! 사랑하오 그리고 존경하오~
[201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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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10년차 동반지기 남편과 함께 보고싶어요~가슴설레이던 연인에서 이제는 그 누구보다도 나를 잘 이해해주는 친구같은 내 남편...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보고싶습니다
[201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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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lekwhsl*** 님 | 오!당신을 함께 보고픈......언제오나 어디있는지 모르는 먼훗날의 남자친구와 보고싶네요....아직 안태어낫나....
[201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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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ly*** 님 | 일과 공부를 병행하느라 많이 지쳐있는 언니와 뮤지컬의 입문작이자, 창작 웰메이드 뮤지컬로 소문난~ 오! 당신이 잠든사이를 함께 관람하고싶네요^^* 뮤지컬을 감상하는 동안은 그 속에 동화될 수 있도록 해주고싶어요~! 자매끼리 오래간만에 데이트를 하며, 재미난 시간을 보내고싶어요^^♥
[201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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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ki*** 님 | 가족을 위해 고생하신 어머니와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싶어요
[201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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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pl*** 님 | 휴가도 못가고 고생한 남친에게 뮤지컬이란 신세계를 맛 보여 주고 싶네요....
[201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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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tji*** 님 | 부모님이 이런 공연을 한번도 못보셨어요.
[201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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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 님 |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보고 싶습니다.
[201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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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in5*** 님 | 8년을 함께해온 내 사랑하는 남자친구와 함께 뮤지컬 관람해보고 싶네요....ㅋㅋ 저희는 경남마산에 살아서 뮤지컬을 접해볼 기회가 없거든요....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을것 같네요....ㅋㅋ
감동적이고 가슴이 막 벅차오를것만 같네요... 카카오스토리에 뮤지컬 봤다고 자랑질로 친구들 염장도 질러보고 싶고 ^^ 휴가도 못가고 고생한 남친에게 뮤지컬이란 신세계를 맛 보여 주고 싶네요....
[201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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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yu*** 님 | 오당신이 잠든사이를 다시 보게 된다면 이번엔 친구와 함께 하고 싶어요^^ 모처럼 친구와 좋은 시간도 보내고, 또 친구도 좋아할만한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가 가득 한지라 좋아할거같아요^^
[201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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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리 엄마가 뮤지컬에 관심은 있는데 돌아가신 아빠 대신에 돈 벌고 살림까지 하시느라 아직 한번도 보지는 못하셨어요. 어머니 보여드리면 무척 기뻐하실 것 같아요...
[201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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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nju0*** 님 | 오!당신이 잠든사이는 부모님 뿐만 아니라 친구, 연인 모두와 볼 수 있는 뮤지컬이라 너무 좋아요♥진지하기만 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웃기기만 한 뮤지컬이 아니라 좋아요~ 10대부터 80대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극이라 역시 40만명이나 동원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미 이전 시즌들부터 해서 부모님이랑도 봤었고 친구랑도 봤었고 남자친구랑도 봤어요~ 이번 시즌에도 모두와 다시 한 번씩 보는 게 목표입니다:) 캐스팅 별로 다 보고 싶기도 하구요~~
[201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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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phop3*** 님 | 뮤지컬 좋아하는 제 동생과 함께 보고싶어요^^
[201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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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 님 |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사랑하는 10년지기 친구와 함께 보고 싶네요^^ 친구가 3년째 경찰공무원 시험을 도전하느라 고생을 참 많이 했는데요, 아직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이번 1차 시험 성적이 좋아서 드디어 웃음꽃이 피고 있답니다..^_^ 친구에게 남은 2차 시험 및 면접까지 열심히! 하라고 뮤지컬 함께 보며 응원해주고 싶네요~ 이달 말일까지네요! 얼른 보러 가야겠어요^^ 친구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는 오, 당신이 잠든 사이! 40만명의 관객이 함께한 이유가 있는만큼 저도 친구와 함께 보려고 합니다..^^
[201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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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easure0*** 님 | 부모님과 함께 보고 싶어요♥
부모님과 함께 행복을 충전하며 힐링하면 참 기분 좋을 것 같아요:)
[201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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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늘 신세를 지고있는 옆집언니랑 보고싶네요 형제자매도 가깝게 지내지않으면 남보다 못하고 이웃도 가깝게 지내면 이웃사촌이라고 하듯이 좋은일이든 궂은일이든 발벗고 나서주는 옆집언니가 있어서 좋습니다 요즘같이 힘들때는 더욱 뼈져리게 감사할수 밖에 없는데요 어떻게 보답을해야 할지 모를정도 입니다 영화도 가끔 같이 관람하는데 뮤지컬에도 같이가야 겠네요 마치 우리의 이웃같은 뮤지컬<오! 당신이 잠든 사이>를 함께하면서 이웃이지만 친자매처럼 더 돈독한 사이로 계속 지내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관람하고 싶어요
[201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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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nki*** 님 | 사랑하는 애인과 함께 보고 싶어요~
[201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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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ippi*** 님 | 누군가 참 재미있는 뮤직컬이라고 추천해 줘서 어제 보고왔는데.. 보는 내내 눈물을 멈출수가 없는 뮤지컬이였던거 같아요..사랑과 감동이 있는 뮤직컬 오~ 당신이 잠든사이 어느 누구와 봐도 좋은 뮤직컬 이였습니다. 특히 가족들과 함께 보면 더 좋은 뮤직컬 될거예요~
[201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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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sl2*** 님 | 사랑하는 아내와 보고 싶어요
[201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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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hau*** 님 | 어머니요!^^
[201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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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곧 결혼 기념일이거든요~울신랑과 좋은 시간 보내고 싶어요^^
[201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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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i*** 님 | 아내와 함께 보고 싶어요
[201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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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가족과 함께 보고 싶어요
[201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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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ckylse*** 님 | 이미 많은 사람들을 통해서 인증된 멋진 작품이니만큼
그리고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그런 작품이니만큼
가장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예전 추억도 되살려가며
즐거운 한가위 시즌에 즐거운 공연으로 행복해지고싶네요^^
[201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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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ace*** 님 | LTE-A 급 빠른 세상에 ...아날로그 감성이 그리워지는 요즘...남편과 함께 둘만의 데이트를 해보고 싶네요
[201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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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h2*** 님 | 어머님 모시고 함께 즐거운 하루 보내고 싶어요...
[201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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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en2*** 님 | 그때처럼 재미있게 뮤지컬을 보고 제 얼굴을 보며 환하게 웃는 그의 모습을 볼수 있을거라는 기대를 갖고 말이예요. 그런 그사람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어요. 큰 도움이 되지 못하지만 제가 옆에서 믿고 기다리고 있다는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201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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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kj*** 님 | 타지에서 혼자 고생하는 동생이랑 같이 보고싶네요.
[201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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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ol0*** 님 | 조카하고 놀고 싶네요 ...
[201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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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easure0*** 님 | 부모님과 함께 보고 싶어요♥
부모님과 함께 행복을 충전하며 힐링하면 참 기분 좋을 것 같아요:)
[201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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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ck7*** 님 | 언제부터인가 무덤덤해진 우리 사이...늘 새롭게 출발하는데 참 좋은 러브코치가 될 것 같네요^^
[201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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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오,당신이 잠든사이 같이보고싶은 남자가 있어요. 매일매일 그가 잠든사이 저혼자 끙끙앓고 있는데 이번에 같이보면 참 좋을것 같네요~~오!당신이 잠든사이
[201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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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남편과 보고싶네요 매일 우리가족을 위하여 애쓰는 남편이 안쓰럽고 남편혼자 일하는게 미안해서 저도 요새 일을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문화생활은 꿈도 못꾸었죠 우연히 친구랑-오당신-을 관람하게 되었어요 연극이나 영화,뮤지컬등 우리네 생활과 별반 다르지 않더군요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서 기회가 된다면 남편과 함께 보려고합니다 삶이 우리를 힘들게 할지라도 힘을 낼수있게 븍돋아주는 이러한 공연이 있어서 반가워요 화려하진 않지만 마음의 위안을 주며 우리의 정서와 들어맞는 공연이어서 주위에 권하고싶은 공연입니다
[201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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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군생활 열심히 하고 있는 동생과 휴가때 보고 싶습니다.
[201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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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hhy*** 님 | 뮤지컬을 너무나 좋아하는 친구와 보고 싶어요.
[201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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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ffee3*** 님 | 23년이란 시간 동안 홀로 저를 올바르고 건강하게 키워주신 엄마와 함께 둘만에 시간을 함께 하고싶습니다 그리 넉넉한 생활을 하지못해 어머님 또한 일을하시기에 서로 여행이나 뮤지컬을 보기란 생각조차 하지못한 시간들 10월 엄마에 생신이신만큼 조금 특별함을 안겨드리고싶습니다
[201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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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eooor*** 님 | 이번에 수술하는 친구가 수술후 퇴원하는 기념으로 같이 보고 싶네요~~
[201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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