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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 님 | 담당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유난히 날씨가 너무 좋은데, 담당자님 덕분에 더욱 기분좋은 하루 보내게 되었습니다. 즐거운 한가위보내세요^^!
[2013.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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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han3*** 님 | 수묵화에 우리소리를 얹은 느낌이라니- 한 존재가 풀어내는 삶의 이야기. 그림으로 그려낼 소리- 기대합니다! 소리로 구비구비 풀어내는 시간들과 설움, 한, 기쁨 여러 감정들. 꼭 듣고 보고 싶네요
[2013.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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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wag1*** 님 | 영화, 뮤지컬, 책과 더불어 창극까지. 이렇게나 다양한 장르로 만들어지고, 폭팔적인 반응을 불러왔던 이야기가 또 있을까싶습니다. 우리 민족 '한'의 정서를 단순히 '억울함'으로 생각하는 현대인들에게 서편제야말로 가장 절제되어있고 가슴 아픈 '한'을 보여줄 수있는 극일것입니다. '판소리'를 다룬 이야기를 눈으로, 귀로, 가슴으로 느끼기 위해서는 당연히 창극으로 봐야하는 법. 눈이 멀어 가슴에 맺힌 한으로 내는 송화의 소리가 굳게 닫혀있는 저의 마음의 눈을 열어줄 것인지 참으로 기대가됩니다.
[2013.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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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kho*** 님 | 모든 존재는 저마다 슬프며 그 만큼의 눈물을 쏟아내고 나서
비로소 이 세상을 다시 보이는 거라고 누군가의 말이 떠오르면서
나만 슬픈게 아닌데 공연을 보면서 눈물이 멈추지 않고 흐르지 않을까 싶네요. 초대 받고 싶어라.~
[2013.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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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wer1*** 님 | 좋은 공연은 사랑하는사람과 함께 봐야죠.
그 사랑하는 사람..평생동안 함께할 부부아닐까 생각합니다.
저희 아버지 어머니께 최고의 공연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기대하고 또 기대합니다^^
[2013.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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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옛 영화를 찾아보며 굉장히 감동받았었는데, 가장 '서편제답게' 창극으로 돌아온 이 공연이 너무 반갑습니다:) '소리'를 소재로 한 극인만큼 연극이나 뮤지컬보다 당연히 '창극'이라는 독특한 장르가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아요. 게다가 명창 안숙선 님과 함께한다니 아마 전통적인 우리 문화를 사랑하는 관객들에게 소름끼치는 전율을 주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양방안과 안숙선의 만남, 전설의 무대로 기억되길 응원합니다!
[2013.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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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 님 | 영화와 뮤지컬로 먼저 접함 서편제...! 진정한 소리의 바탕인 창극으로 접하면 어떤 느낌일지 정말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 뮤지컬을 통해 서편제를 조금더 쉽고 대중적으로 접했는데...이번 창극 공연을 통해 조금 더 진정성있는 공연으로 접해보고 싶어요~*^ ^*
[2013.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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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청준 작가가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극대화 시켜 표현한 작품은 '서편제'라고 생각합니다. 국립창극단 단원들의 아름다운 소리와 연기가 어우러지고 연출가 윤호진씨와 안숙선 님 그리고 작곡가 양방언씨께서 함께 만드셨다니 '서편제'의 공연이 더욱 기대되네요^^ 판소리를 가장 잘 표현하는 방식인 창극으로 만들어진 '서편제' 꼭 보고 싶습니다.
[2013.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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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lsv*** 님 | 한가위를 맞이하여 공연되는 우리 전통 창극인 '서편제',,, 영화로만 접해왔던 이번 작품을 직접 무대에서 볼 수 있다니 기대되네요. 소리를 통하여 우리 민족의 얼과 한을 느낄 수 있는 이번 작품에서 진한 감동과 여운을 느끼고 싶습니다.
[2013.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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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한의 소리 서편제~~먹먹한 가슴이 펑 뚫리고 싶어서 보고 싶습니다.^^
[2013.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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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ll*** 님 | ★창극 서편제 느껴보고 싶어요.★
생각만해도 가슴이 찡해짐을 느끼게되네요.
지금껏 아직껏 창극은 아직 접해보질못해서, 무척 안타까워요!
창극 서편제와 함께 가슴 떨리는 그런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생각만해도 무척 흥분됩니다. 느껴보고 싶어요 ^^
[2013.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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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cd*** 님 |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에 맺힌 한을 고스란히 풀어낸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한국의 모든 정서를 담고 있는 서편재의 의미는 너무나 남달라요. 자신의 한을 풀기 위해서 눈의 생명까지 잃은채 그 원한을 그대로 간직해야만 했던 운명. 그럼에도 그 한을 차마 다 뱉어내지 못해 또 그한을 품고 살아가야만 했던 처절함. 영화의 마지막 장면의 모습을 잊을 수 없습니다.
[2013.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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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mr1*** 님 | 얼마전 이석준 이야기쇼에서 배우(소리꾼) 두분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생소하고 관심이 없던 장르를 알게 해주고 좋은 노래와 소리를 들려주셨습니다. 서편제에서 다시한번 그 감동을 느끼고 싶네요
[2013.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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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 님 | 지난 시즌에 봤던 서편제가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영화도 대충 봤던지라 큰 기대를 하지 않았었는데... 그래서 부모님께 보여드리고 싶어요,.
[2013.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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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리 소리꾼들의 삶을 다룬 작품 서편제 이기에 더욱 기대가 됩니다. 우리의 소리를 들으며 선선한 가을밤을 맞이하고 싶어요,
특히 사천가 너무 기대됩니다.
서편제! 화이팅!
[2013.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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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r*** 님 | 임근택감독의 영화로 유명한 <서편제>를 이자람,차지연 배우 캐스트로 봤었습니다. 영화와는 또다른 감동이 있더군요. 이자람씨의 대표작인 사천가에서부터 느낀거지만 정말 국보급 여배우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사천가 역시 정말 기대되는 작품이고 꼭 보고싶어요.
[2013.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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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님 | 우리 소리꾼들의 삶을 다룬 <서편제>는 영화나 뮤지컬도 감동적이고 참 좋은 작품들이었지만,역시 제대로 된 판소리를 들을 수 있는 창극으로 보는 것이 제 옷을 입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송화의 애절함이 느껴지는 안숙선 명창의 포스터 속의 모습만으로도 감동이 느껴져서 전체 공연에 대한 기대가 더 커지기만하네요.워낙 좋은 공연이라는 얘기를 많이 들은데다 창극은 접할 기회가 별로 없기때문에 이번 기회에 꼭 보고싶어요.왕기석,왕기철 두 형제분의 모습도 오랫만에 만날 수 있어서 기대가 되네요.
[2013.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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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amo0*** 님 | 많이 접할 수 없는 판소리를 직접 접할 좋은 기회같네요~ 우리의 소리도 중요한 법이지요 ㅎㅎ
[2013.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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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i3*** 님 | 대중가요에만 길들여져있는 귀에
우리의 소리로 새로운 생멸을 불어넣고싶습니다
기대되네요 ^^
[2013.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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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da*** 님 | 영화에 반했고 뮤지컬에 폭풍감동..
이번엔 창극이라..정말 말로 표현할수없는 기대감에 벌써부터 설레여요..ㅋㅋ
[201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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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s*** 님 | 우리의 소리로 만나는 우리의 정서인 한. 처음 영화로 만났을때의 그 먹먹하던 감정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그렇기에 무대에서 만나는 창극 서편제. 정말 기대됩니다.
[201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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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l*** 님 | 3~4년전 고3때 서편제 영화를 처음 접했어요. 그때 그 감동을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 창극 서편제 포스터를 보고 두근반 설렘 반 했습니다. 그때 그 감동이 되살아나는 느낌이었습니다. 꼭 관람하고 싶어요.
[201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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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n*** 님 | 국립창극단 역사상 최초로 매진을 기록했던 ‘서편제’를 이 두눈으로 확인하고 싶습니다^^
[201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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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yi*** 님 | 기대됩니다! 꼭 보고싶어요~
[2013.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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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dmsdlfkr*** 님 | 영화와 뮤지컬 서편제의 좋은 평을 엄청 많이 들어서 새로운 장르인 창극이 몹시 기대가 됩니다~ 우리나라의 문화임에도 불구하고 듣기 어렵던 창극을 꼭 한번 보고 듣고싶네요!!!!
[2013.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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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hdthgm*** 님 | 학생이라 창극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데 이 기회에 볼 수 있었으면 하네요~
[2013.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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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na0*** 님 | 꼭!보고싶어용~ㅎㅎㅎ
[2013.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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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dohy6*** 님 | 최근에 탈선춘향전, 한 여름밤의 꿈 연극을 보면서 '소리'의 매력에 흠뻑 빠졌었는데요. 다름 작품도 아닌 '서편제'를 창극으로 만날 수 있다는 건 관객들에게 행운인 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아직 임권택 감독님의 서편제를 보지 못했는데 오늘 꼭 보려구요 ㅎㅎ
[2013.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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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 님 | 너무너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주변사람들의 반응 때문에 더 관심이 가는 공연!! 그 동안 시간이 없어서 공연을 보러가지 못했는데 이 공연은 꼭 보고싶네요!!~
[2013.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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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h7gj*** 님 | 이청준작의 소설 서편제가 처음엔 영화로, 그러다 뮤지컬로 재구성되고, 이젠 창극으로 또 다시 재해석된 공연이 올라오는 것을 보며 한국 작품이 얼마나 다양한 색깔을 가지고 있는가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또 한국 작품이 절대 틀에 박혀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가 되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어 정말 기쁩니다. 과연 창극은 어떤 분위기일지, 어떤 소리를 가졌을지 기대가 되고, 서편제 특유의 애절하면서 구성진 한을 느껴보고 싶네요.
[2013.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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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ol*** 님 | 비슷비슷한 분위기와 스토리로 점점 공연에 식상되어가는 요즘. 뭔가 특별한 공연 서편제로 다시 공연의 블랙홀로 빠져들고 싶다.
[2013.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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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서편제 그 이름만으로도 전율이 흐르는 명작이죠!! 원작 소설을 뛰어넘는 창극이 될 것 같아 정말 기대가 많이됩니다. 특히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고전이라 꼭 보여드리고 싶네요 ㅎㅎ
[2013.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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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rai*** 님 | 서편제를 처음 접한건 영화였어요 ^^ 우리 전통문화인 판소리를 소재로 한 영화 서편제는 대박이였죠. 오정해라는 배우를 스타덤에 올려놓았고 흥행면에서도 성공했고 작품성도 인정 받았었죠 ^^ 그다음 제가 서편제를 접한건 뮤지컬 서편제였어요 ^^ 동아일보의 기자가 서편제는 역시 뮤지컬보다는 창극이다라고 평했군요. 그게 사실인지 제 눈으로 직접 보고 제 귀로 직접 듣고 판단해보고 싶습니다. ^^
[2013.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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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6an*** 님 | 우리의 소리..
우리의 멋,,
서편제,,
또 다른 신선함의 연출,,
설렘과 기대함으로.
화이팅..
[2013.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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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456*** 님 | 책으로만 접햇던_서편제
무대에서 볼수있다니!!!
너무 기대됩니다~
[2013.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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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r8*** 님 | 서편제를 다시 무대에서 만날수 있다니. 기대됩니다.. ^^
[2013.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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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e*** 님 | 창극으로 만나는 서편제. 서편제 본연의 모습을 보게될 것 같아요. 영화도 보고 뮤지컬로도 만나본 작품이라 더욱 더 기대됩니다.
[2013.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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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ngoo0*** 님 | 영화서편제와는 어떻게 다른느낌인지 꼭한번 관람하고싶어요 접하기 어려운장르라 많이 궁금해요
http://blog.naver.com/nsh6379/110175426519 공유완료
[2013.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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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xczxc*** 님 | 엄마가 참 창극을 좋아하시는데 바쁘게 사시느라 창극을 한번도 못지 못했는데 서편제라는 창극을 한다고 말씀드렸더니 꼭 보고 싶다고 기대 된다더라구요. 저는 서편제를 중학교 음악시간에 배운게 다 였는데 저도 창이라는 걸 너무 좋아해서 기대가 됩니다. 중학생때는 서편제의 대한 내용을 그냥 보기만 했는데 지금은 더 잘 이해 할수 있을거 같아서 기대가 큽니다.
[2013.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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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구성지고 애절한 서편제만의 특징으로 명창 안숙선님의 심청가를 직접들을수 잇는 너무도 특별한 기회 기대됩니다.
가을에 어울리는 영화로 알고 있는 서편제와는 다른 공연의 맛
특별한 공연이 될것 같아요.
[2013.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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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ala*** 님 | 저한텐 서편제하면 영화가 먼저 떠오르는 작품인데 창극은 어떤 공연일지 정말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2013.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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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slove*** 님 | 임권택 감독님의 서편제를 영화로 정말 재밌게 본 작품이었는데 이렇게 창극을 나왔다니 영화의 감동과는 다른 더 색다른 경험의 공연이 될 것 같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그 감동을 눈과 마음으로 직접 느껴보고 싶습니다. 창극 서편제를 통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문화를 직접 보면서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싶습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3.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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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s7*** 님 | 창극으로 또 어떻게 각색되었을지 궁금하네요.뭔가 애잔함을 자아내는 포스터가 인상적이구요.영화로도 잘 봤는데,기대됩니다.
[2013.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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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ys*** 님 | 책과 영화 그리고 뮤지컬까지 서로다른 매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은 작품을 이제는 전통의 소리 창극으로 만날수 있다니 그 시간이 무척 기대됩니다..
[2013.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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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jdbs*** 님 | 영화, 뮤지컬 모두 인상 깊게 보았는데 창극이라니 기대됩니다. 개인적으로 무대가 정말정말 기대되네요~ㅎㅎ
[2013.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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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ron1*** 님 | 영화의 감동을 창극으로 다시 한번 느끼고 싶습니다.
꼭 좋은 소식 있기를...
[2013.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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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yche*** 님 | 가을과 어울리는 우리 전통의 소리, 추석 연휴를 함께 할 수 있다면 한층 깊은 우리 명절의 의미를 간직할 수 있을것같아요~
[2013.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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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zz1*** 님 | 아이돌 세대인 저에게는 솔직히 창극은 굉장히 생소하지만 ..
우리 소리는 정말 멋스럽고 심금을 울리는..
정말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서편제 아자아자!
[2013.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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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sdidw*** 님 | 서편제 하면..창!! 서편제 모르는 사람 거의 없겠죠? 요즘 아이들 빼구요..ㅎㅎ 서편제 너무 재밌게 봤어요! 오정혜~~씨!!!
[2013.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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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할 좋은 공연을 만나고 싶습니다.
[2013.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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