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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ora*** 님 | 딱 3년전에 보름달을 보면서 회사를 그만두고 제가 하고싶은 일을 찾아 가겠다고 소원을 빌었습니다. 보름달님이 소원을 들어줬는지 대학원에 진학하게 되어서 무사히 졸업하고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네요. 보름달님이 한번더 제 이야기를 들어 주신다면 제가 좋아하는 오빠와 사랑이 이루어 지게 해달라고 빌고 싶어요.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왔던 오빠와 옥탑방 고양이 연극 보면서 두근두근 세근네근 설레이는 추억 만들고 싶습니다.
[2013.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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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저는 작가로써의 인생에 도전합니다.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전업작가의 길을 가려고 준비중이에요.
2013년 말에 제 이름을 건 책을 낸다는 목표로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어요.
[2013.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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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운전면허증을 따서 저만의 자동차로 드라이브를 마음껏 하고 싶어요.
제가 유난히 운동신경이 없어서인지.. 벌써 운전면허 실기시험을 3번이나 떨어졌어요.
올해가 가기 전에 꼭 운전면허 실기 시험에 떡 하니 붙어서 자동차로 드라이브를 마음껏 해보고 싶어요.
어릴 적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 델마와 루이스에서 여주인공들이 스카프를 휘날리며 멋지게 드라이브를 하는 것을 본 이후로..
제 꿈은 항상 자동차로 드라이브를 스스로 해보는 것이었는데요.
올 가을에는 꼭 제 꿈을 꼭 이룰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2013.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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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날씬하고 멋진 몸매를 만들고 싶어요.
저는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는 전설의 저주받은 체질이에요.
그래서 평생동안 다이어트를 생활화하면서 살아온 불쌍한 영혼인데요.
말처럼 쉽지 않은 게 바로 체중감량인 것 같아요.
모델처럼 날씬한 몸매로 거듭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지금 식이요법과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는데요.
빨리 효과가 나타나서 제 꿈이 이루어지면 좋겠어요.^^
[2013.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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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새로운 회사로의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데, 꼭 성공리에 원하는 회사로 옮겼으면 해요.
2013년이 다 가기 전에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곳에서 일을 시작하고 싶어요.
며칠전에 회사를 퇴직하고 지금 잠깐의 백조생활을 만끽하고 있어요.
다시 회사에 입사하기 전에 여가생활을 마음껏 즐기고 싶은데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연극을 보면 좋은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입사하면 또 매일 야근에 시달릴 텐데, 여유로운 마음으로 연극을 즐기고파요!^^
[2013.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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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ba*** 님 | 보름달을 보며 꼭 이루어지게 해달라고 빌면-나만의꿈-이 이루어지는건가요?생각만 해도 기분좋아지는 순간인데요 저는 아나운서가 되는게 꿈입니다 지금도 열심히 준비중이지만 떨리기도 하고 힘든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준비한 사람에게 기회가 온다고 하잖아요 그앞에는 아주 열심히 라는 말이 빠져있는 것이겠죠 노력하는 사람이 즐기는 사람을 따라오지 못한다는 말도 있구요 그래서 즐리려고 하는데 잘 되지않지만 준비하면서 즐기려고 합니다 나만의꿈을 향하여 모두 빌어보자구요 보름달에게~
[2013.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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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ll*** 님 | 우와 제가 아주 간절한 마음으로 바래봅니다. 저의 소원은 올해안에 정말 마음에 맞는 그런 멋드러진 저의 이상형 남자친구를 만드는거예요. 아주 간절히 간절히 바래볼 예정이구요. 또 하나는 바로 바로 9월 17일 8시 연극 옥탑방 고양이를 보는 일이랍니다. 드라마로 너무나도 재미있게 본 작품 과연 연극으론 어떻게 보여줄지 궁금해요. 스트레스가 제로가될듯한 그런 행복감 가득한 예감이들어요. 저에게 꼭 기횔 주세요. ★ 옥탑방에서 벌어지는 그들의 이야기속으로 저도 빨려들어가고 싶어요.!!! 생각만해도 무척 흥미진진할듯~!
[2013.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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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ksxkr*** 님 | 이 이벤트 당첨되고 싶습니다(진지)
[2013.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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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rdi*** 님 | 지금 당장 달에게 빌고 싶은 소원은 딱 하나! 공연 연출을 꿈꾸는 제가 가고 싶은 학교는 실기 시험을 위주로 보기 때문에 실기 시험에 합격하는... 것이 아니라 떨지 않고 실기시험에 제대로 임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합격을 비는 것은 너무 예측 가능한 소원이니까요? ㅎ 아무튼 꼭 학교에 합격해서 연극 옥탑방고양이처럼 흥행하고 예매 랭킹 상위권을 달리는 극을 창작하는 게 제 꿈입니다♥ 그러기 위해 실기시험을 잘 봐야하니까.. 정말 이렇게 빈 소원이 꼭 이루워졌으면 하는 마음과 옥탑방 고양이를 응원하는 마음 가득 담아용
[2013.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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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rr*** 님 | 보고싶어요~~기대하고 있어요~~
[2013.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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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빠와의 관계를 회복하고 싶어요. 어릴 때는 아빠한테 애교도 부리고 친한 큰 딸이었는데, 언제부턴가 점점 사이가 멀어지기 시작했어요. 늘 제 성적에 못마땅해하셨던 아빠, 그리고 그 때 저도 사춘기를 겪으며 반항만 했던 것 같아요. 학창시절부터 이렇게 어긋나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같은 공간에 있어도 말 한 마디 안하는데, 요즘 아빠 늙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아픕니다. 남은 인생만이라도 아빠와 사이좋은 부녀 관계로 돌아가고 싶어요. 이번 추석에는 꼭 보름달에 소원을 빌어보렵니다ㅠ
[2013.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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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bs0*** 님 | 보름달이 뜨려면 이제 일주일 남았네요 추석이 가까이 오고있는데요 나이를 먹으면서-나만의꿈-이 있었나 싶고 기억조차 희미하지만 꿈이 있어야 하루하루가 힘겹지않고 보람찰텐데요 엄밀히 말하면 꿈과 소원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소원은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잘되기를 바라고 원하는 거라면 꿈은 실현되기 힘들지만 목표에 도달하려고 애쓰는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꿈은 크게 가지라고 하는거겠죠 그래서 저는-도서관사서-가 되려고합니다 책을 항상 가까이하는 직업이 좋더라구요 목표를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2013.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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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10년 학습지 직장생활을 접고 공부방으로 직업전환한 40대주부입니다.1층이 남편 사무실이기에 예전보다 서로가 많은 시간을 같이 지내게 되었죠.그런데,,,요즘들어서 짜증 비슷한 어떤것이 자꾸 생겨나려해요..같이 있다보니 세끼 식사준비부터,이래저래 행동규제라할까나..
증오보다 더 심한게 무관심이라던데,아직은 사랑이 남아있기에 껌딱지처럼 따라다니는 남편이 미운건가요..?^^
껌딱지껌딱지..같이 손잡고 다닐수있는 그런맘이 계속 쭉~~갈수있었으면 해요
[2013.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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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 님 | 여주인공의 소원이 저랑 똑같군요...
작가를 지망하고 있습니다! 졸업하고 집에서 뭐하냐고 구박 받고...
돈은 못 벌어오고 컴퓨터만 붙잡고 있다고 혼나고...
나가려고 해도 돈 없어서 문화생활은 커녕 약속도 잘 못잡는...
하지만 언젠가는 꼭 티비에서 제가 쓴 시나리오로 연기하는
배우들을 볼 거라고 믿습니다! 꼭, 꼭 이뤄지길!
[2013.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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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kskqt*** 님 | 내가 사랑하는 사람 모두가 행복했으면 합니다
[2013.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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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j*** 님 |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요. 그런데 그 친구는 다른여자들이랑 친하고 요즘엔 저랑 말도 잘안하구.. 제가 조금 장난치고 그랬더니 그게 싫었는지 이제 내가 별로란걸 알았는지 조금은 서운하고 속상해요. 그친구때문에 이뻐진다고 피부관리도 하고 계획도 세우고 그랬었는데... 큰건 안바래요. 그친구랑 다시 사이가 좋아지고 된다면 더 친해질 수 잇으면 좋겠어요
[2013.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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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d79*** 님 | 요새 계속 몸이 안좋네요. 회사와 학교를 병행하는데 요새 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넘 쌓여서인지... 끙끙 앓게되요.... 건강한 육체와 건강한 정신을 되찾고 싶습니다~!!
[2013.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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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nyst*** 님 | 내년에 그토록바라는 해외에있는 그곳..그..직장에 꼭!채용되게해주세요!
[2013.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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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phie6*** 님 | 주말에 집에서 학교로 갈 때 웃으면서 밝게 인사하고 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기숙사에 살아서 엄마랑 떨어지고 싶지 않은 것도 있지만 학교에 가면 모든 문제를 혼자 해결하고 대처해야 하고 또 하나의 사회이기 때문에 제 나름대로의 사회생활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엄마한테 가기 싫어하는 모습만 보여드리고 왔거든요. 엄마가 한 번이라도 웃으면서 다녀오겠습니다 하는 모습 좀 보여달라고 하시는데 저도 사실 그러고 싶거든요. 아직까지도 그게 힘든데 즐겁고 기대되는 마음으로 학교를 가보고 싶네요.
[2013.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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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ks*** 님 | 올 겨울에는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이번 겨울은 좀 따뜻하게..ㅜ_ㅜ
[2013.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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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arh*** 님 | 공연을 매일 보라면 매일도 볼 수 있는...무대를 무척 사랑하는 사람이랍니다.^^ 일상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공연관람이예요. 좋아하는 공연을 놓치고 후회하거나 속상해하는 일이 없었으면 정말 좋겠어요.^^ 좋은 공연과 늘 함께 하고 싶어요.
[2013.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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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쁜 생활속에서 활력을 되찾고 싶습니다..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움으로 가득할 것 같네요..ㅎㅎㅎ
[2013.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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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ys*** 님 | 옆자리가 너무도 허전합니다... 꼭 채워주세요
[2013.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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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5년뒤에 멋진 공연 연출가가 되어있으면 좋겠습니다! 어서 열싱히 공부해서 꼭 연출가가 되고싶어요~ 소원이뤄 주세욧!!ㅋㅋㅋ
[2013.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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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amo0*** 님 | 자격증 취득해서 연봉올리는게 몇년째 소원인거 같네요 ^^;
[2013.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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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년에 사랑하는 남자친구와 같은 미국대학교에 입학합니다. 가서 남자친구와 같은 미국회계사가 되는게 꿈입니다. 꿈이 없던 저에게 꿈을 갖게 해주고 희망을 준 남자친구과 유명한 로맨틱 연극인 옥탑방 고양이를 꼭 같이 보고 싶습니다! 지난번에 볼 기회가 한번있었지만 남자친구가 시험공부를 하느라 못봤었는데요 이번에는 꼭 볼수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옥탑방 고양이 친구들이 커플끼리 보기 좋은 연극이라고 많이 추천했어서 정말 보고싶었는데요 기대 정말 됩니다.남자친구랑 꼭 보러가고 싶습니다!
[2013.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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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s0*** 님 | 어느날 갑자기 혜성처럼 나타난 그분...나의 사랑 그분과...꼭 결혼할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2013.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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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 님 | 어릴적엔 태권도 국가대표선수, 학창시절엔 역사학자, 하지만 지금은 정보보안전문가가 되기를 원하고있습니다. 하지만 가음속 깊숙히 간직하고있는 꿈은 우리나라의 역사를 옳바르게 알리고싶은 꿈이 있습니다. 정보보안전문가가 되어서도 우리나라 역사 알리미의꿈을 간직하고 실천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2013.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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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alki*** 님 | 나의 꿈은 외국인들에게 우리말을 가르치며 문화, 정서 등을 사랑으로 가르치고싶어~ 그러기 위해선 영어공부는 물론 한국말을 사랑하고 문법을 잘 알아야하지 외국인들에게 사랑을 가르치고 그들이 자기나라에 가서 그 사랑을 알린다면 더욱 바랄 것이 없겠다.
[2013.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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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mina*** 님 | 끄아아아~~~내년 삼땡(?) 33살이 되기전에 꼭 남자친구 만들고 싶어요~삼땡에 혼자라니!!!솔로라니!!! 이럴수는 없는 거예영~~사주에서도 올해는 남자가 생긴댔는데~ㅠ_ㅜ;;;달님에게 빌어보아야하나요???흐잉~
[2013.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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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달님..!! 이제 대학교 막학기를 보내고 있는 이 시점... 미래가 불투명해 너무 답답한데 어서 취직할 수 있도록.. 취직이라는 행운이 저에게 올 수도록 도와주세요.. ㅠㅠ
[2013.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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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phia0*** 님 | 조리관련고등학교를 다니는데 최근에 예전부터 배우고 싶었던 뮤지컬 레슨을 받고 있어요. 정말 하고 싶었던 걸 배우고 있으니까 그 배우는 시간 한순간한순간이 너무 소중하고 행복하더라구요. 그래서 이순간이 계속되어서 나중에 연극영화과에 지원도 하고 큰 무대에 서서 멋있게 공연하는 그런 뮤지컬 배우가 꼭 될수있기를 보름달을 보며 빌고싶습니다..!
[201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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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ckmyk*** 님 |
요즘 여러가지로 바쁘고 많은 일들로 혼란스럽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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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s*** 님 | 직장에 다니고 있지만, 제겐 또 다른 꿈이 있답니다. 제가 힘들때마다 제가 찾을 때마다 편안함을 내어주던 그 곳에 가서 그 곳 사람들과 나누며 사는 것이랍니다. 그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퇴직을 바라보며 하나씩 하나씩 준비하려 합니다. 이 소원을 이룰 수 있도록 늘 생각하며 노력하는 나이고 싶습니다. 가진 것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행복한 길 ... 그 길을 허락받고 싶답니다.
[201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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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fa*** 님 | 지금보다 더 멋진남편 그리고 멋진 아빠가 되는것이 꿈입니다
[201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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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bchdeo*** 님 | 요번 한 학기 후회 없이 보내는 것
[201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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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dhd*** 님 | 진짜 진짜 보고 싶었어요^^
저의 이쁜 애인이 같이 보고 싶다고 계속 저한테 옹알옹알 하네요 ㅎㅎ
이번에 확실히 기분을 풀어 주고 싶어요
이렇게 좋은기회에 볼 수 있다면 정말로 큰 행복이 될것같습니다^^
[201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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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s1*** 님 | 내가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지인 모두가 행복했으면 합니다
[2013.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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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리 가족들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1년여간 준비해온 시험에 떨어졌는데, 앞으로 저에게 새로운 생활의 길을 열려서 제가 평생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이 생겼으면 해요~
[2013.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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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un*** 님 | 가족들, 지인들 모두 아프지말고 그저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2013.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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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na0*** 님 | 꼭!보고싶어용~ㅎㅎㅎ
[2013.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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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llmoon0325@hanmail.*** 님 | 안정된 직장을 그만두고 공연기획이라는 꿈을 안고 대학원에 진학한 지도 1년이 넘었네요. 얼른 논문도 쓰고, 졸업도 해서 나조차도 감동받을 수 있는 공연을 기획하고 싶다는 바람을 이룰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2013.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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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 님 | 첫 번째로, 겸손하게 다른 사람 더 잘 이해하며 살기. 두 번째로, 원하는 직업이 되기 위해 열공하기랍니다~^^ 저의 꿈과 관련된 분야의 경험을 다양하게 쌓고 관련 자격증을 여유 있게 취득하여 나의 가치와 진가를 더 탄탄히 튼실히 다지는 일입니다.
그간 실패할까봐..그로서 상처받을까봐 시도도 못해보고 포기했었던 과거를 잊고 나에 대한 자신감과 당당함으로 도전해서 그 경험을 내 인생의 발전의 밑거름으로 쌓고 싶어요. 꿈을 가진 자는 그 자체로 아름다운 사람 같아요.
[2013.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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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fa*** 님 | 이번 한가위 소원 사랑하는 가족모두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가는것입니다 ^*^
[2013.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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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stkdfu*** 님 | 대학도 못가고 공무원공부를 하고 있는데 친구들은 재밌게 대학생활하고 공부는 하기 싫고...계속 떨어지기만 해요..
저도 빨리 시험합격해서 마음 편히 즐기는 시간을 가지고 싶어요!!
[2013.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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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학연수를 앞두고 남자친구와 떨어질 생각에 요즘 너무 슬프네요. 서로 떨어져있는 기간동안에 각자의 꿈에 더 다가가고, 서로의 소중함을 더느꼈으면 좋겠고 일년 후에 다시 만나서도 이쁘게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2013.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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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2*** 님 | 한살한살 나이를 먹을때마다 소원.. 바람이란걸 간절히 바라게 되는것 같아요~ 친구들이 하나둘 가정을 꾸리는걸 보면 괜한 불안감에 더욱더 두손을 모아지게 되죠~ 제꿈이요? 20평남짓 투룸이 딸린 집에서 셀프인테리어하고 남편 자식들과 알콩달콩 사는건데요~ 그게 실현가능할지 불안해지는 요즘입니다~~ 기도합니다! 이루어질수있게요~ 그랬으면 좋겠어요! 재작년에 옥고를 첨 보고 정말 아무생각없이 이쁘다 재밌다 알차다 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불안하고 센치한 요즘 제 마음을 달래줄 옥고를 기대합니다~~
[2013.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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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1*** 님 | 달님 우리 엄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게 해 주세요. 제 딸들이 대학가서 사회인되고 시집 갈 때 까지 우리 오순도순 그렇게 살아요. 엄마는 제가 살아가는 이유예요
[2013.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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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s1*** 님 | 좋은회사 취업해서 가장들에게 안정감을 주는 것입니다
[2013.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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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lalsw*** 님 | 영화 홍보 마케터라는 꿈이 있는데 얼른 취업이 되서
제가 좋아하는 영화를 사람들에게 홍보하고싶은
꿈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 주변사람들이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한가지 더바란다면 사랑하는 사람과 연극을 볼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2013.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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