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0901*** 님 | http://blog.naver.com/0901jiae/80201110794
결혼을 앞두고 엄마와 함께 꼭 보고 싶습니다.
[2013.11.05] |
|
|
|
|
| *** 님 | http://blog.naver.com/suamomlove/40200040736
엄마라고 부르면 눈물부터 나는 그런 이름입니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엄마와 같이 공연보고 싶어 신청합니다.
[2013.11.01] |
|
|
|
|
| *** 님 | http://blog.naver.com/urouhalove/10177205814 가장먼저 생각나는 단어~ 엄마..고생하지만 전혀 티가 안나는 엄마의 역활이란걸 나중에 알게 되었답니다.
[2013.11.01] |
|
|
|
|
| minae111*** 님 | 꼭 응모합니다 당첨기원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2013.11.01] |
|
|
|
|
| *** 님 | 꼭 응모합니다 당첨기원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2013.11.01] |
|
|
|
|
| skbea*** 님 | http://blog.naver.com/wjddlaghrms 요즘 엄마가 살이 넘 빠져서, 엄마만 보면 너무 맘이 짠한데, 같이 데이트 하고 싶어요! ㅜㅜ 용인이라, 저희 집에서 멀지도 않아요.. 엄마와의 데이트 기회 주세욤~^^
[2013.10.31] |
|
|
|
|
| smbeaut*** 님 | http://blog.naver.com/sm_beauty/60202718527
엄마가 하루는 "너만 그렇게 재미난거 보러다니니" 하셨는데,
순간 엄청 미안했다. 그러게...내가 엄마보다 재미나고 좋은거 볼 시간이 더 많은데.
엄마는 내 나이에 나 키우느라 좋은거,이쁜거 많이 못보셨을텐데..
갑자기 효녀코스프레가 약간 민망돋기도하지만,
정작 35년을 서울에 사셨지만, 안가본 못가본 곳이 더 많은 엄마랑 서울 데이트 한 번 하고 싶습니다!
특히나, 공연장...
콘서트니 뮤지컬니 한 번 보신 적 없는 엄마.
좋은선물 하고파요
[2013.10.31] |
|
|
|
|
| kisu4*** 님 | http://blog.naver.com/kisu8/20198464347 연기자들의 깊이있는 연기가 기대됩니다~ 항상 강부자님과 전미선님을 보고 있노라면, 연기를 하는 게 아니라 주인공이 되어 버린 듯한.. 혼연일체를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연극에 대한 집중도가 더욱 더 높아질 것 같아요. 특히 강부자님의 혼이 실린 연기.. 연기의 손짓하나 눈짓하나 모두 제게는 감동 그 자체로 다가올 것 같아요. 공연이 막을 내리기 전에 꼭 시간을 내서 여러번 보고 싶은 좋은 작품이에요. ^^*
[2013.10.31] |
|
|
|
|
| hhk5*** 님 | http://blog.naver.com/52hhk/20198464282 제가 좋아라하는 배우들이 모두 나오셔서 정말 기대가 되네요~ 특히 연극계의 전설로 통하는 강부자씨와 멋진 연기자로 거듭나신 이서림씨의 멋진 하모니가 기대되네요~ 이번 캐스팅을 보면서 이 보단 더 좋은 조합이 나올 수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또 전미선씨는 드라마와 영화에서도 좋은 연기를 보여주셨지만.. 뭐니뭐니해도 연극 무대에 서실 때 가장 빛이 나는 배우라고 생각해요~ 생애 최고의 연극으로 기억될 친정엄마와 2박3일이 정말이지 기대됩니다. ㅎㅎㅎ
[2013.10.31] |
|
|
|
|
| ys1*** 님 | http://blog.naver.com/ys1507/80200807627 저는 강부자님을 좋아하는 열혈팬이에요. 그래서 무대에 서신다는 소식이 너무나 반갑네요. 강부자님은 실력과 외모를 모두 다 겸비하신 명품배우답게 연극의 퀄리티를 높이는 데 일조하실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오랜만에 연극 무대에 서시는 강부자님~ 화이팅하시면 좋겠구요. 친정엄마와 2박3일에 출연하는 포함한 모든 배우님들 힘내세요~ 저도 열심히 응원할게요~^0^
[2013.10.31] |
|
|
|
|
| pandora*** 님 | http://blog.naver.com/moonstar575/150178573314 강부자님은 명품배우라는 이름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그 동안 수많은 작품에서 많은 연기를 보았는데요. 항상 강부자님의 연기를 보고 난 후에는 깊은 감동과 뇌리에 박히는 연기력을 느꼈거든요. 훌륭한 연기를 직접 볼 수 있다면 가문의 영광이겠네요. 명성이 자자한 작품인 만큼~ 공연을 보는 내내 감동적이고 오감을 만족시키는 즐거운 연극이 될 것 같아요. 공연의 생생한 현장감과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큰 감동이 기대되는 작품이네요.
[2013.10.31] |
|
|
|
|
| kmyung9*** 님 | http://blog.naver.com/happyseed32/10179007378
저 서울에서 재수하는동안 뒷바라지 해준다고 엄마만큼 고생하신 우리 외숙모랑 엄마한테 선물하고 싶어요. 멋진 공연 선물할 수 있는 기회 주세요!
[2013.10.31] |
|
|
|
|
| yon*** 님 | http://blog.daum.net/yongjc/58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보고 싶습니다.
[2013.10.30] |
|
|
|
|
| *** 님 | http://blog.naver.com/felicasj/20198423630
연극과는 거리가 멀게 살아오신 부모님께 선물하고 싶어요. 농사일에 항상 바쁘신 부모님께 올 한해도 고생하셨다고 강부자선생님의 아주 멋진 연극 보시며 문화혜택 한번 누려보시라 드리고 싶어요.[친정엄마와 2박3일] 부모님께 보여드릴 기회를 주세요. 꼭 부탁드립니다.
[2013.10.30] |
|
|
|
|
| *** 님 | http://blog.naver.com/142781/30178577825 이름만 불러도 가슴이 먹먹해지는 그 이름~~~~ 엄마..11월 10일 엄마와 특별한 데이트를 하고싶어지네요.
[2013.10.30] |
|
|
|
|
| *** 님 | http://blog.naver.com/jny4366 엄마와 좋은 시간 보내고 싶어요
[2013.10.30] |
|
|
|
|
| *** 님 | 엄마와 함께 보러가고 싶네요.
[2013.10.30] |
|
|
|
|
| lanal*** 님 | http://blog.naver.com/yoniyon/70178319669 어느덧 시집갈 나이가 되고, 엄마와 떨어져 산지도 햇수로 6년이 되어가다 보니..엄마라는 단어를 듣기만 해도 울컥하고 그리움이 몰려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찾아 뵙지도 못하고, 자식된 도리를 못해드려 죄송한 마음이 큰데.. 이번 기회에 엄마와 같이 오븟하게 손잡고 공연보러 가면 좋겠어요
[2013.10.30] |
|
|
|
|
| ja*** 님 | http://blog.naver.com/rmdwjd4644/10178907539
30여 년의 세월 동안, 오롯이 우리 삼남매만을 위해 당신 삶을 고스란히 다 보내시고, 이제 남은 것은 하나씩 내려앉는 흰머리와 성치 못한 뼈마디만 남은 몸 뿐인 엄마...이제는 다 큰 딸을 보면서 안하시던 투정도 가끔은 하십니다. 그만큼 많이 힘드신 걸 알면서도 평소 잘 해드리지도 못했어요. 올해는 자주 맛있는 음식도 많이 대접하고 좋은 곳도 구경시켜드리고 싶어요. 연극과 함께 그동안 못 다한 마음의 말들과 감사하다는 말.. 꼭 전해주고 싶어요.
[2013.10.29] |
|
|
|
|
| hms1*** 님 | http://blog.naver.com/hms1901/197765054
엄마께 요즘 속썩인것도 많고, 죄송스러운 것도 많은데 이 연극 같이 보면서 감동받고 싶어요ㅠㅠ 엄마한테 사랑스런 딸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2013.10.29] |
|
|
|
|
| shj*** 님 | http://blog.naver.com/chielove82/100198650779 엄마란 단어만 들어도 슬퍼져요. 이 연극을 보고 나면 엄마의 맘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겠죠.
[2013.10.27] |
|
|
|
|
| *** 님 | http://blog.naver.com/suyeon2625
졸업공연 하느라 공연을 보러 많이 못다녀서 감정이 점점 매말라 갈 것 같아요 이 공연보면서 힐링하고 싶습니당 그리고 제가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같은공간에서 같은 여운을 느끼고 싶네요 그리고 예전부터 보고싶었으나, 기회가 없어 보지 못했기에 더더욱 보고 싶습니다! 꼭 기회를 주세요ㅕ ㅠㅠ
[2013.10.24] |
|
|
|
|
| pres*** 님 | http://blog.naver.com/pressen/90183318693 엄마만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져요 전 너무 불효만 해왔기 때문이죠 연극을 보면서 그동안 못해왔던 말들을 할 수 있을거 같은데요 전 표현을 거의 안했고 대화라는 걸 거의 안해서 엄마는 늘 울 딸은 대화할줄을 너무 모른다며 항상 머라고 하시는데요 마음은 안 그러지만 표현이 안되요 가슴을 뭉클케하는 강부자씨가 전미도씨가 출연한 연극을 보며 저도 엄마에게 가슴에 담아서 하지 못한 말을 하고 싶습니다 감동으로 다가오는 그런 공연 보고 싶어요
[2013.10.23] |
|
|
|
|
| lsh3018*** 님 | http://blog.naver.com/lsh3018501/197341223
엄마사랑해..그리고 내엄마여서 내가 엄마딸일수 있게해줘서 고맙고 미안해
[2013.10.22] |
|
|
|
|
| possofar*** 님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459102760873651&set=a.110540585729872.12020.100003217921190&type=1 저번에 뮤지컬 메노포즈 당첨되서 엄마랑 아빠 보내드렸었는데 정말 좋아하시더라구요. 이번에도 부모님의 웃는 얼굴이 보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깨알 감동후기 기대하셔도 좋아요! 감사합니다!!!
[2013.10.22] |
|
|
|
|
| pputti1*** 님 | http://blog.naver.com/simpari/100198344619
크게 소리내어 5번만 외쳐도 눈물나는 단어..."엄마"
저희 엄마가 너무나 좋아하시는 강부자 배우님께서 열연하시는 친정엄마는..더욱 더 포근하고..더욱 더 먹먹할 것 같습니다..
지난번 포은아트홀에서 했던 해품달 공연을 엄마 모시고 갔다왔는데..딸과 함께 하는 공연에 며칠전부터 설레하시던 그 모습에..너무나도 죄송했던 기억이 나네요..그때처럼 엄마가 아이처럼 좋아하시던 모습을 또 보고 싶네요..
[2013.10.22] |
|
|
|
|
| *** 님 | http://blog.naver.com/saynoolee33/40199237760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지나도 '엄마'라는 키워드는 여전히 모든이들의 감성과 감동의 키워드입니다. 저도 마찬가지인데요. 사춘기 시절에 여러사고가 있었고 많은 트러블이 있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죄송스럽기만 하네요. 지금은 학교때문에 떨어져서 지내고 있는데 항상 전화하셔서 필요한 건 없는지 살피시는 엄마가 생각납니다. 가능할진 모르겠지만 만일 된다면 엄마랑 같이 보고 싶네요. 거리상 힘들겠지만 엄마의 따뜻함을 극에서나마 느껴보고 싶습니다.
[2013.10.20] |
|
|
|
|
| berr*** 님 | 보고싶어요~기대해봅니다~
[2013.10.19] |
|
|
|
|
| hyo*** 님 | http://blog.naver.com/hyou22
친정엄마라는 이름 생각만 해도 죄송할 마음뿐이네요. 아픈엄마에게 딸들을 부탁하고 그렇다 보답하는것 없이 걱정거리만 남겨드리네요. 죄송한 마음을 연극을 같이 관람하며 표현하고 싶네요.
[2013.10.18] |
|
|
|
|
| akdr*** 님 | http://blog.naver.com/akdrksl/70177621885
엄청 슬프다던데... 저희 부모님 꼭 보여드리고 싶네요~!!!
[2013.10.18] |
|
|
|
|
| ji4*** 님 | http://blog.naver.com/jhi9035/20197641294
요즘 엄마랑 사이가 너무 안좋아졌어요..
아빠 엄마 둘의 싸움이었는데 왜 딸인 저까지 엄마와 사이가 소원해져서 말도 안하고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벌써 어느새 한달이 다 되어가네요...
엄마와 풀수있는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꼭 보고싶었거든요..
저희 엄마도 꼭 보고싶다고 그렇게 말했었거든요...
초대해 주세요..그리고 아빠 티켓까지 한 장 더 구매해서 다녀오면 정말 화해하기에 딱 좋은 기회일것같애요..
[2013.10.17] |
|
|
|
|
| shines*** 님 | http://blog.naver.com/classichj/140199128811 참 오래 롱런하는 연극인것 같네요. 근데 저는 아직 한번도 못 봤어요.시집 갈 나이가 되어도 아직 엄마그늘 밑에 죽치고 있는 딸인데, 결혼하기전에 엄마와 좋은 추억 만들고 싶네요
[2013.10.17] |
|
|
|
|
| jhj6*** 님 | http://blog.naver.com/urouhalove/10177205814
엄마랑 공연본적이없는데...함께보고싶어요^^
[2013.10.17] |
|
|
|
|
| jidolka*** 님 | http://blog.naver.com/jidolkan/90182927936 엄마 모시고 가고싶습니다^^
[2013.10.16] |
|
|
|
|
| kim*** 님 | http://blog.naver.com/kimyme70/memo/120199712125
전부터 꼭 보고 싶던 연극이였는데 용인에서 볼 기회가 생겼네요. 친정 엄마와 함께 보고 싶어요.
[2013.10.11] |
|
|
|
|
| annie*** 님 | http://blog.naver.com/annie597/20197213409 제가 무뚝뚝한 딸이어서 엄마한테 애교나 둘이서 같이 어디를 놀러다닌적이 한번도 없어요..항상 엄마가 다른아이들처럼 애교도 부리고 그래보라고하면 항상 싫다고 방에 들어가고는 했는데 엄마가 일을 하면서 몸에 파스도 붙이고 어깨 좀 주물러달라하고 병원가시는 일이 잦아지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고요. 제가 의존했던 엄마의 모습보다는 늙으신 엄마의 모습이 있으니 엄마랑 공감갈 수 있는 이 공연으로 엄마와 데이트하고싶네요!
[2013.10.10] |
|
|
|
|
| yadohy6*** 님 | http://blog.naver.com/yadohy6407/20197194849
예전에 당신만이란 작품에서 아직 제게는 먼 친정엄마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공감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그 감정을 느껴보고 싶어요
[2013.10.10] |
|
|
|
|
| *** 님 | 연극도 재밌지만 뮤지컬이 더 관객과 하나가 돼고 배우들과의 거리도 더 가깝게 볼 수 있고 소통을 더 원할히 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몇 개월의 시간이 걸려서 작품을 만들고 연습과 연습을 매진해서 탄생하는 뮤지컬을 볼수있다는게 감격스럽고 행운인거 같아요~앞으로도 좋은 뮤지컬 볼 수 있었으면 좋겠써요~
[2013.10.09] |
|
|
|
|
| ej3*** 님 | http://blog.naver.com/eunju3857/60201375383 결혼한지 얼마 안된 저로써는 엄마에게 많은 의지를 하고 있습니다. 친정엄마.....머릿속으로 되뇌이기만 해도 가슴이 아프고 왠지 모르게 속이 상하죠. 멀리 있는것도 아닌데 같이 있지 않다는 이유만으로도 멀리있는것만 같고.....아직까지도 험한 식당일을 하는 엄마와 함께 연극을 통해 힐링하는 시간속에 여유를 갖고 싶네요.
[2013.10.09] |
|
|
|
|
| congb*** 님 | http://blog.naver.com/congbing 꺅보구싶어요 엄마와함께즐거운추억만들구싶습니다 따뜻한 연극일거같아요 보구싶습니다^^
[2013.10.09] |
|
|
|
|
| pryd*** 님 | http://blog.naver.com/white5422/50180827377 친정엄마는 그 단어만으로도 가슴이 찡해지고 눈시울이 빨개지네요.친정엄마는 20살에 결혼하셔서 60세가 되신 지금에도 가정부 일을 하고 계십니다.평생을 공연한번 영화한번 못보신 엄마와 이번에는 꼭 손잡고 보고싶습니다^^
[2013.10.08] |
|
|
|
|
| *** 님 | 일하랴 살림하랴 바쁜 나에게 휴식같은 선물을 주고싶당.
[2013.10.08] |
|
|
|
|
| lk*** 님 | http://blog.naver.com/clickjh86/10177600335 부모님이 너무 보고싶어하시네요~선물해 드리고 싶어요 ^^*
[2013.10.07] |
|
|
|
|
| *** 님 | http://cafe.naver.com/zzsamo/69
부모님께 선물하고픈 공연입니다. ^^
[2013.10.07] |
|
|
|
|
| ehfd*** 님 | http://blog.naver.com/77135 사랑하는 엄마와 따뜻한 시간 보내고 싶어요~~ 매번 벅찬 감동을 선사하는 공연이어서 매번 기대하고 또 소중하게 보는 공연이에요~ 오래오래 사랑받는 작품이 되길 바랍니다^^
[2013.10.07] |
|
|
|
|
| soon*** 님 | 첫 해외출장 전날 밤 엄마가 답답한 맘을 가누지 못해 집을 나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지요.며칠 후 엄마가 맘 정리후 돌아오셨지만 그때의 걱정스러웠던 맘과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엄마의 맘이 떠올라 가슴이 아프네요. 서로 토닥토닥해 줄 시간이 주어진다면 두 손 꼭 잡고 엄마와 함께 다녀오고 싶습니다.
[2013.10.06] |
|
|
|
|
| *** 님 | 일하랴 살림하랴 육아에 지친나에게 휴식같은선물을 주고싶네요
[2013.10.06] |
|
|
|
|
| *** 님 | 일하랴 살림하랴 육아에 지친나에게 휴식같은선물을 주고싶네요
[2013.10.06] |
|
|
|
|
| nangoo0*** 님 | 제목그대로 친정엄마모시고 가서 관람하고싶은 공연이라 신청해봅니다 엄마께서 좋아하시는 강부자님 출연이시고 모녀가 보기에 짠할듯..엄마와 힐링연극보면서 좋은시간 함께하고싶어요^^
http://blog.naver.com/nsh6379/110177242190 공유완료!!
[2013.10.06] |
|
|
|
|
| giyoun*** 님 | http://blog.naver.com/giyoung21
친정엄마와 영화한번보러 간 적이 없는거 같아요~ 인천에 계신 시부모님과 같이 관람시켜 드리고 프네요~
[2013.10.05] |
|
|
|
|
|
 1 | 2 | [total 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