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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ung0*** 님 | 너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보고싶네요.
[2013.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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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mato*** 님 | 어떤 내용일지 기대되요~
[2013.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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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m*** 님 | 극단 작은신화의 공연은 언제나 예기치 못한 결론이나 반전이 숨어있었던 걸로 기억이 되네요 ^^; 이번 공연[우연한 살인자]는 어떤 이야기로 관객을 사로잡을지 기대되네요~
[2013.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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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lov*** 님 | 누구나 가지고있는 내면의악,
처음엔 그렇지 않았을텐데 어쩌다보니 우연한 살인자
그 현실적인 반영이 너무 기대됩니다!
[2013.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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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연한 살인자..전 우연한 목적자가 되고싶어요...기대됩니다..
[2013.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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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남자는 왜 살인을 저지르게 되었을까요? 그리고 조작된 기억과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요? 왜 남자는 비겁해질까요? 등 궁금점을 유발하는 흥미롭고 ‘진실’이란 무엇인가란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섬세한 감정연기, 세밀한 연출이 이 연극을 더 기대하게 만드네요. 진실 앞에서 비겁해질 수밖에 없는 우리...왠지 이 말이 알다가도 모를 거 같아요. 연극을 보면 해답을 얻을 수 있겠죠? 연극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너무 흥미진진하고 뜻 깊은 연극이네요!
[2013.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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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uy*** 님 | 모든 일은 그렇게 우연으로 시작되어 진실이든 아니든 지나간 시간 속의 내가 더 아름다운 주인공이 되도록 기억되는 듯 합니다. 그렇기에 기록되지 않은 기억은 왜곡될 수 밖에 없고, 자의든 타의든 조작된 기억이 진실로 둔갑하기 쉽죠. 내면과 마주하였을 때, 어느 쪽을 선택하든 그것이 '진실로' '진실'인지는 알 수 없을 것 같아요. 내 안의 양심이 찔린다면 그것은 거짓일 것이고, 한없이 편안하다면 진실이 되겠지요. 개인의 심리를 무대에서 배우를 통해 표현하는 것, 보고싶네요.
[2013.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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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pia*** 님 | 진실은 사실 겁나는 거니까... 라고 한다면 변명이 될까요. 겉으로는 괜찮은 척 해도 속으로는 전혀 괜찮지 않은 순간들. 사실 속에 있는 진실을 그대로 끄집어 내서 말해도 되지만 그 진실을 내보였을 때 찾아올 비난이 겁나는 거니까... 그래서 사람은 거짓말을 하고 자신을 속이고 남을 속이는 거 아닐까요. 그러나 그냥 거짓말이 아닌 살인을 저지른 이 주인공... 이 주인공의 살인이 '우연한' 살인인지, 아니면 우연을 가장한 '진실인' 살인인지 궁금해지네요. 그의 이야기가 듣고 싶습니다!
[2013.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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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 님 | 짝사랑하는 그 사람과 함께 보고 싶습니다^^ 영화와 공연을 좋아하는 그와 함께 데이트를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저도 보고 싶어 했고 그 사람도 보고 싶어 했는데 이번기회에 점수 좀 얻고 싶습니다. 잘되서 손이라도 잡을 수 있으면 참 좋겠네요.ㅎㅎ 저에게도 기쁜 날이 왔으면 참 좋겠습니다^^
[2013.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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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rr*** 님 | 보고싶어요~기대해봅니다~
[2013.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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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nis*** 님 | 극단 작은신화의 사랑입니까를 얼마 전에 감명있게 봤는데 이번에는 전혀 색깔이 다른 연극이네요. 살인범의 기억을 따라가며 진실을 찾는 이야기라니 왠지 섬뜩하면서도 흥미진진하네요. 이 연극이 말하고 싶은 대로 왜 인간은 진실 앞에서 비겁해질 수 없을까요? 그 근본적인 해답을 이번 공연에서 얻을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리고 미니멀 한 무대, 탄탄한 희곡, 세밀한 연출, 섬세한 감정연기까지! 기대되는 점이 너무나 많네요! 우리연극만들기라는 의미있는 프로젝트로 상연되는 연극 우연한 살인자! 많은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2013.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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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이런 깊이있고 진솔한 연극 공연을 참 좋아한답니다. 배우들의 대사와 연기에 완전히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을 기대해봅니다.
[2013.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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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컬도 재밌지만 연극이 더 관객과 하나가 돼고 배우들과의 거리도 더 가깝게 볼 수 있고 소통을 더 원할히 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몇 개월의 시간이 걸려서 작품을 만들고 연습과 연습을 매진해서 탄생하는 연극을 볼수있다는게 감격스럽고 행운인거 같아요~앞으로도 좋은 연극 볼 수 있었으면 좋겠써요~꼭 보고싶네요
[2013.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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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 <우연한 살인자> 너무 재미있을 것 같은 제목이에요! 책을 고를때도 표지와 제목이 맘에 드는책을 그냥 사는 저인데, 이 공연의 젬ㄱ과 포스터가 너무 맘에 들어요!! 땡기는 (?!) 공연이에요!!
[2013.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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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wo*** 님 | 제목에 끌려서 이벤트 페이지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인간 본성에 대한 사유는 끊임없이 여러 문학작품들 속에서 다뤄지는 것 같네요. 작품을 관람하고 깊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참 감사하겠습니다
[2013.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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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zys*** 님 | 나의 이야기는 너의 이야기이며, 이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왜 진실을 앞에 두고도 숨으려만 하는지. 인간의 본성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하게 만드는 훌륭한 연극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연극은 이 시대의 마지막 희망이라는 말에 걸맞게 좋은, 그리고 함께 성장한다는 멋진 극단을 통해 그려지는 연극 한 편, 정말 기대되구요 이 가을에 꼭 보고 싶네요~
[2013.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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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ruda*** 님 | 어쩌다가
우연하게 살인을하게됫는지..
[2013.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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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믿고보는 극단 작은신화. 막둥이가 아파서 칭신동을 놓친 아쉬움을 우연한 살인자로 토닥토닥해주고싶네요. 메기의 추억과 가정식백반. 돐날을 특히나 좋아했어요. 볼때마다 진한 삶의 향기와 더불어 감동을 주는 연극을 보여주는 작은신화. 우연한 살인자. 너무 기대됩니다.
[2013.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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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탄탄한 희곡이 뒷받침된 우리 연극, 우연한 살인자를 응원합니다.
왜 진실앞에서 우리는 비겁해 질 수 밖에 없는지 그 성찰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2013.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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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9*** 님 | 우연한 살인자 내면의악 그 진실과 마주하는 이야기라니
어떠한 진실이 그 살인자를 기다리고 있을지 그리고 끝은 어찌될지 너무도 궁금하면서 기대되는 작품이네요~
[2013.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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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phie6*** 님 | 내면의 악이 과연 우연이었을까요?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우리 내면에는 악이 숨어있어요. 뜻하지 않게 불쑥 튀어나와 곤란하게 하기도 하고 살인이라는 정당화될 수 없는 일까지 저지르게 하죠. 본질적인 것은 의지대로 움직이기가 힘들기에 내 안에 또다른 나와 언제 어떻게 마주할지 전전긍긍하며 살아가는 것이 인간의 숙명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내 안의 나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진실을 마주했을 때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생각을 해볼 수 있는 작품인 것 같네요. 뛰어난 연출과 구성까지 기대됩니다!
[2013.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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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wer1*** 님 | 살인을 저지른 남자의 진실..
그리고 한 사람이 자기자신의 악을 마추쳤을때의 그 선택..
모두 흥미로운 내용으로 구성되어있네요^^ 기대됩니다!
[2013.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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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j1*** 님 | 극단 작은 신화의 작품은 항상 챙겨 보았는데 이번 우연한 살인자역시 너무 기대가 됩니다.
[2013.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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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nerc*** 님 | 아르코예술극장에서 하는 작품들은 매번 흥미롭네요. 특히 이번에 연출을 담당하신 정승현님의 작품 카프카의 변신을 무척 재밌게 봐서 더욱 기대가됩니다
[2013.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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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j*** 님 | 우연한 살인자.. 어떤 사연일지 궁금하네요. 기대됩니다~^^*
[2013.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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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우리 연극 만들기'의 그 힘찬 발걸음이 계속 되기를 바래봅니다. 알차고 재미있는 구성, 배우들의 진솔한 연기.. '우연한 살인자'에서도 기대해볼께요~
[2013.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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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kbkkb1*** 님 | 오 또 새로운 연극이 나왔네요! '우연한 살인자'라니 뭔가 벌써부터 재밌는 냄새가 나는데요?ㅎㅎ개인적으로 이런 색다르고 참신한 연극을 많이 좋아하는데 이 작품도 정말 기대가 됩니다^.^ 꼭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아서 우리 나라 창작연극계를 빛낼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2013.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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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caro*** 님 | 우연한 살인자?! ㅎ 제목부터 뭔가 궁금하게 만드네요...! 공연을 통해 직접 무대를 느껴보는 시간이 되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2013.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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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s1*** 님 | 포스터가 굉장히 스릴 있어 보이고 재밌을것같아요!! 우연한 살인자라는 제목에서부터 뭔가 시선을 끌게되네요. 인간이 비극에 처했을때 얼마나 비겁해지는지 연극을 통해서 느껴보고싶습니다. 초대해주세요~~ㅎㅎ
[2013.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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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tlf1*** 님 | 신문,tv를 보며 진실앞에서 입닫았던 사람들을 비난하는 제모습을 보며 부끄러워지는 요즘입니다. 그런 우리의 발가벗은 내면을 무대위의 연기자들은 어떻게 표현할지 궁금합니다.
[2013.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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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naba8*** 님 | 우리 연극.. 우리가 사랑해요.. 우리가 지켜줘요.. 우리가 해야해요..^^
[2013.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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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2b0*** 님 | 요즘 연극에 재미에 빠져들고 있어요. 대학로 갈 일이 또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번 공연도 완전 기대가 됩니다. 꼭 뽑아주세요. 7시 공연으로 부탁드려요. ㅎㅎ
[2013.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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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우연한 살인자'가 보여줄 우리 연극의 재미와 깊이를 기대합니다.
[2013.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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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ma2*** 님 | 무의식적으로 나를 보호하기 위해 현실을 왜곡하려는 자기합리화가 떠오르네요. 자신을 속여 자존감을 유지하며 불안을 피할 수는 있겠지만 타인의 신뢰는 얻지 못하겠죠... 주인공의 분투가 궁금합니다^^
[2013.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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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o*** 님 | 믿고보는 극단 작은신화의 공연 적극적으로 응원합니다.!!!
특히 연기력 완전 좋으신 배우님들 공연 너무너무 기대가 됩니다.
[2013.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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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 님 | 극단 작은신화의 열번째 우리연극, 우연한 살인자! 사실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살인자가 소재인 스릴러극을 많이봤었는데 연극에서는 아직 한번도 보지 않아서요, 우연한 살인자를 통해 스릴러 연극을 한번 느껴보고싶고, 우리연극만의 독창적이고 여운을 주는 그 느낌에 푹 젖어보고싶습니다. 탄탄한스토리와 스피디한 전개, 믿음직한 연출이 너무 기대됩니다!
[2013.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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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ya*** 님 | 사실 우리연극 만들기 프로젝트를 잘 모르고 있었는데 얼마 전 우연히 연극 '창신동'을 보고 이런 프로젝트가 있다는 걸 알게됐어요. 거기에서 곧 우연한 살인자라는 작품도 올라오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는 말을 듣고 한번 볼까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이렇게 보니까 너무 반갑네요. 창신동 봤을때 그 느낌과 감성이 너무 좋아서 이 작품도 너무 기대되는 작품 중에 하나에요
[2013.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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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iahwns*** 님 | 아 보고싶어요 정말 ㅠㅠ.. 좋아하는 오빠랑 지금 될랑말랑하는데 이벤트 당첨된 공연 같이 보면서 좋은 추억을 인연으로 만들고 싶어요 !
[2013.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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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ys*** 님 | 살인자의 내면을 살짝 들여다볼수 있는 시간이 될것 같아 기대되는데 과연 그의 내면을 따라가다 보면 이해할수 있는 시간을 만나게 될까요?
[2013.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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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ndy4e*** 님 | 사악해지는 것도 순식간이지만 또한 비겁해지는 것도 순간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것이 인간의 본성이 아닐까 싶은데, 그 본성을 이야기 하는 극이라.. 또 살인이라는 극적인, 그 이상은 없을 요소를 가지고 이야기 하는 것이라.. 어떤 식으로 이야기가 펼쳐질 지 너무나도 기대가 되는 작품이네요:)
[2013.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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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쁜 생활속에서 활력을 되찾고 싶습니다..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움으로 가득할 것 같네요..ㅎㅎㅎ
[2013.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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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yaw*** 님 | 우연한 살인자라.. 제목부터 궁금증을 가지게 하네요~ 요즘 좋은 연극이 너무 많아서 행복합니다~ 우연한 살인자도 궁금하네요!
[2013.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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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yj920*** 님 | 요새는 기대되는 연극이 많이 올라오는 거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우연한 살인자>도 그 중의 하나로 너무 기대가 되요 ㅎㅎ 기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
[2013.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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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bi*** 님 | 제목이 굉장히 끌리네요! 요즘 연극에 푹 빠져있는데 함 관람해보구싶어요~~
[2013.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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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rkt*** 님 | 작은신화!! 기대됩니다^^
[2013.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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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ckmyk*** 님 |
요즘 여러가지로 바쁘고 많은 일들로 혼란스럽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3.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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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연극 '창신동'을 정말 재미있게 보았답니다. 그 공연전에 '우연한 살인자'를 추천해 주셨어요. 우리연극 만들기의 또한편의 놓치고 싶지않은 작품을 만나고 싶습니다.
[2013.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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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caro*** 님 | 제목부터 심상치 않은 "우연한 살인자" 어떤 스토리로 이야기가 전개되어 질지 참 궁금하네요!!! 무대 안에서 관객들에게 좋은 공연 보여주길 응원할게요~
[2013.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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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dohy6*** 님 | 최근에 인상깊게 읽은 김영하 작가의 살인자의 기억법이 생각납니다. 소설을 연극의 무대로 옮겨와 좀 더 사색적이고, 고뇌하는 치열한 인간내면을 그려낼 거란 기대감이 생깁니다.
[2013.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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