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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gso0*** 님 | 귀로 듣는 소설! 정신이 번쩍 듭니다. 눈으로 읽으며 상상으로 그려보던 장면들을 눈으로 보며 귀로 듣는다는 사실에....... 다른 무엇보다 눈앞에 이야기를 그려내는 배우님들의 모든 것을 통해 전해지는 것들이 궁금해집니다. 한 가지 사건을 네 사람의 인물을 통해 서로 다른 진실을 표현하는 내용은 우리들의 자화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그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뿐, 그리고 자신에게 유리하게 만드는 것도.......나는 그 네사람 중 어떤 모습을 닮고 있는지.......
[2013.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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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iny*** 님 | 집중해서 들으면 보는 것보다 더 진한 감동이 밀려 올 것 같습니다..작품 그자체와 색다른 무대 기대됩니다.
[2013.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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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un*** 님 | 소설도 영화도 재미있게 봐서 공연도 기대가 됩니다. 꼭 관람하고 싶군요.
[2013.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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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고등학교때 처음 읽어보고 그 여운에 오랫동안 후유증(?!)을 앓았던 작품이예요. 낭독공연은 경험이 없어서 생소하기도 한데요, 배우님들의 육성으로 전해듣는 작품은 어떤 느낌일지 정말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2013.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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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r*** 님 | 귀로듣는 소설이라 참 낯설기도 합니다. 하지만 오히려 낯설음이 새로운 기대로 다가오네요. 참 기대됩니다. 라쇼몽. 듣고 싶습니다.
[2013.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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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ftn*** 님 | 귀로 듣는 소설 기대됩니다.
[2013.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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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na1*** 님 | 라쇼몽이 어떤 식으로 무대 위에서 펼쳐질지 잘 상상이 안되네요. 새로운 형식의 공연일것이라 기대합니다. 소설과 비교해보는 재미도 있겠네요~ <라쇼몽> 화이팅!
[2013.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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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rayfory*** 님 | 이 작품 대학2학년때 영상예술이란 교양 수업을 듣던 중 알게 된거네요.. 그때 흑백으로 만든 영화를 보고 작품구성에 매우 흥미를 느낀 기억이 나네요. 몇해전 뮤지컬 씨왓아이워너씨라는 작품도 했다는데 그때도 못보고 지나쳤더랬죠.. 연극은 또 어떻게 만들어졌을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2013.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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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en*** 님 | 라쇼몽은 그냥 무조건 믿고 보죠. 그냥 이야기 자체만으로도 흡입력이 대단한 작품이니까요. 씨왓아이워너씨, 영화 라쇼몽 다 재미있게 봤고 좋아해요
[2013.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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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u*** 님 | 아, 라쇼몽. 정말 좋아하는 고전이에요. 약간은 섬뜩하기까지 한 그 내용의 날카로움과 독특함에 사로잡혔었네요. 이렇게 라쇼몽을 낭독으로 들어볼 수 있는 공연이 있다니, 정말 좋네요!!
[2013.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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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 님 | 일본어를 전공하면서 문학시간에 배웠는데 내용이 인상적이어서 고전 영화까지 찾아볼 정도였습니다. 연극으로는 과연 어떤 공연이 될지 정말 기대가 되네요!
[2013.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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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tlf1*** 님 | 낭독공연이라니 저에게는 정말 생소한 공연입니다. 그래서 일까요 더욱 궁금하고, 기대되는 공연입니다. 꼭 한번 "경험"해 보고 싶은 공연입니다.
[2013.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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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rka*** 님 | 영화로 접해보았던 라쇼몽을 낭독공연으로 본다면 과연 어떤 느낌이 들까요? <진실>이라는 것에 대해 화면으로 봤을 때의 충격과 혼란을, 낭독공연을 통해 보게 된다면 또다른 관점으로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 경험을 하고 싶습니다. 라쇼몽적 진실에 한걸음 더 다가갈 기회를 얻고싶습니다.
[2013.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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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nhongstark*** 님 | 예전 흑백 영화를 보면서 인간이란 자신에게 유리한 쪽의 기억을 하게끔 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한 적이있었습니다. 어떻게 표현이 될지 궁금하네요^^
[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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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j*** 님 | 라쇼몽 학교에서 책을 읽고 너무 흥미롭게 반한 소설이에요... 누군가 싸우면 그 상황을 말하는 사람의 편이되어버리는 내게 유리하게 기억하고 왜곡하여 말하게 되는 인간의 심리란... 너무 신비롭고 창의적이고 또 새로운 그런 소설이였습니다. 그 소설을 연극으로 표현한다니 너무 설레고 기대되요 한상황이 네가지로 어떻게 표현될지.. 생각만해도 두근대고 설렙니다..
[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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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너무나 보고 싶었던 공연인 라쇼몽이 집하고 가까운 곳에서 한다니 기대되요.
[2013.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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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in8*** 님 | 소극장의 공연들이 많이 눈에띄는것 같아 좋네요 :-)
라쇼몽.제목에서 반하고 낭독 공연이라는 기획에 한번더 반하고..
엄청난 흥미가 생겼어요. 기대되고 또 기대되는 작품이네요^^
[2013.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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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d*** 님 | 굉장히 좋아하는 책인데 낭독공연으로 볼 수 있다니 정말 좋네요. 예전에 see what i wanna see 라는 작품도 인상깊게 봤었는데 라쇼몽 낭독은 어떨지 기대되고 궁금합니다. 꼭 보고 싶네요!
[201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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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ative0*** 님 | 연극 러브레터를 보러갔었습니다. 기존에 봐왔던 연극과는 달리 모션도 없고 그저 두 남녀가 자리에 앉아 편지를 읽어내려가면서 진행이되는데 그저 글을 읽기만 하는것 뿐이지만 오히려 모션이 없기에 낭독을 들으면 어땠을까? 이랬을까? 상상하면서 듣게되는게 기존의 연극을 보면서는 느끼지 못했던 많은것을 느껴서 무척좋았는데 이런 공연이 또 있다니! 비주류장르라 찾기가 힘들었는데 이렇게 알게되서 너무 기쁩니다! 이 감동 꼭 공연을 보면서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고 싶습니다^^
[201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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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ung7*** 님 | 정말 보고싶던거라 꼭 볼수 있었음 좋겠어요. 기대됩니다.
[2013.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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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어떻게 구성되고 공연될까 무척 궁금하고 호기심이 생깁니다. '라쇼몽'이라는 꼭 읽어야 할 고전이 있는 줄은 이제까진 몰랐네요. 좋은 기회와 공연을 통해 한층 더 깊어지는 가을을 누려보고 싶어집니다.
[2013.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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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ozor*** 님 | 낭독공연은 아직 접해보지 않아서 궁금하네요. 극단 여행자의 목소리로 만나는 라쇼몽이 기대됩니다. 라쇼몽이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를 듣는 구조이다 보니 더 적합한 작품일꺼라고 생각되네요~
[2013.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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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lov*** 님 | 정말 현실적인 공연일것같아요~
우리 일상에서도 같은 사건으로 말하는 사람에 따라 그 초점이 달라지는데! 여실히 느낄 수 있고 대화도 나눌 수 있는 공연이겠네요~ 궁금합니다.
[2013.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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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ung0*** 님 | 너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보고싶네요.
[2013.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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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ys*** 님 | 고전을 연극으로 만난다니 책장을 다시금 찾아보는 시간이 필요할것 같아요
[2013.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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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5*** 님 | 참신하네요.
시낭송같은 걸까요.
[2013.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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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m*** 님 | 연극으로 만나는 소설이라 ^^ 뭔가 색다른 의미의 시간이 될듯하네요
[2013.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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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h*** 님 | 연극으로 소설을 만나다니!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이렇게 뭉쳐도 되나요? ㅋㅋ 공연을 많이 봤지만, 낭독공연은 처음이에요. 어떤 건지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되기도 하네요. 꼭 보고 싶어요.
[2013.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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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 님 | 짝사랑하는 그 사람과 함께 보고 싶습니다^^ 영화와 공연을 좋아하는 그와 함께 데이트를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저도 보고 싶어 했고 그 사람도 보고 싶어 했는데 이번기회에 점수 좀 얻고 싶습니다. 잘되서 손이라도 잡을 수 있으면 참 좋겠네요.ㅎㅎ 저에게도 기쁜 날이 왔으면 참 좋겠습니다^^
[2013.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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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pia*** 님 | 어릴 땐 라디오드라마를 들으며 혼자 상상하고 라디오를 통해 흘러나오는 목소리를 따라하곤 했었는데 언제부터 그 상상이 멈추었던 것일까요. 그리고 시놉시스를 잃으며 '왜곡된 네 가지 기억'은 정말로 왜곡되었을까 아니면 진실일까 하는 어두운 상상을 하게 되네요. 온전히 신경을 세우고 머리 속으로 상상하는 어두운 상상. 낭독극은 처음이라 <라쇼몽>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해요. 눈이 아닌 귀가 안내해 줄 공연을 꼭 만나고 싶습니다.
[2013.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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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배우들이 들려주는 고전의 그윽한 향기속으로 초대받고 싶습니다.
[2013.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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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lh*** 님 | 색다른 공연이 될거 같아요~ 매번 무대위에 배우들을 오감으로 느꼈다면 이번에는 시각과 청각에 의존하여 오롯이 공연을 느낄수 있어 기대됩니다. 멋진 공연 보여주세요~^^
[2013.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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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psy*** 님 | 원작의 멋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무대가 될 것 같네요. 보고 싶습니다 ㅎㅎ
[2013.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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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컬도 재밌지만 연극이 더 관객과 하나가 돼고 배우들과의 거리도 더 가깝게 볼 수 있고 소통을 더 원할히 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몇 개월의 시간이 걸려서 작품을 만들고 연습과 연습을 매진해서 탄생하는 연극을 볼수있다는게 감격스럽고 행운인거 같아요~앞으로도 좋은 연극 볼 수 있었으면 좋겠써요~꼭 보고싶네요
[2013.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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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작년에 공연했던 라쇼몽.. 너무너무 보고싶었지만 제 공연스케쥴과 겹쳐서..볼 수 없었는데요. 이번에 절 위해! 이렇게 재공연이 올라온다니, 눈물이 날 정도로 반갑네요!! 이번엔 스케쥴도 빠방하게 비워져있고! 꼭 보고싶어요!!
[2013.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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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wo*** 님 | 이진경 배우님을 응원하는 한사람입니다
아쿠타카와의 단편선을 얼마전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었는데요 그 때와는 또다른 생동감을 극장에서 만나보고 싶습니다
[2013.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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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de*** 님 | 고등학교때 처음 읽어보고 그 여운에 오랫동안 후유증(?!)을 앓았던 작품이예요. 낭독공연은 경험이 없어서 생소하기도 한데요, 배우님들의 육성으로 전해듣는 작품은 어떤 느낌일지 정말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2013.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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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 님 | 독특한 공연 같네요~기대되고 보고싶네요~
[2013.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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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l*** 님 | 기대됩니다.
[2013.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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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lin*** 님 | 라쇼몽을 배우들의 목소리로 낭독되는 것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은 매우 매력적인 일 같습니다. 읽으면서 머릿속으로 상상하는 것과 실제로 배우분들의 목소리로 들으면서 상상하는 것은 과연 어떻게 다를 지 궁금하네요.
[2013.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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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9*** 님 | 낭독공연이라니 엄청 집중해서 들어야겠네요 한가지 사건을 자신의 입장에서 보게되니 각각의 진술이 달라진다니.. 기대됩니다. 어서 공연으로 만나고 싶습니다.
[2013.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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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고전' 라쇼몽'을 배우들의 생생한 전달로 알게 되는 행운을 얻고 싶습니다. 깊이있고 몰입 할 수 있는 시간이 될것 같아요.
[2013.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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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람의 기억이란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기억되고 왜곡된다고합니다. 한가지 사건속에 서로다른 4명이 가진 기억속 진실을 바라보며 우리 모두에게 숨겨져있는 본성을 엿볼수있는 계기가 될거 같아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라쇼몽 파이팅~
[2013.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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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9*** 님 | 와우!! 낭독을 통한 이야기를 전달해주신다니 이런거 처음이예요
라쇼몽을 보러가서 어떤느낌을 받고 올지 궁금 그리고
라쇼몽에 나오는 인물들을 어떤 멋진 목소리와 아름다운목소리를 가지신분들이 연기해 들려줄지 기대됩니다~
[2013.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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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bin*** 님 | "왜 이렇게 책을 읽으면 졸게 되는 걸까요?"으흐흐흐흐 찔리네요..제가 그러거든요.피면 자요..왜죠?듣는건 참 좋아하는데..제가 다닐때는 국민학교라고 불리웠죠.그때 6학년 담임 선생님께서 나이가 지긋하셨는데, 옛날 이야기를 재미있게 해주셨어요.그럼 폭빠져서 집중을 하고 듣곤 했죠.샘께서 하신말씀 옛날 이야기 좋아하면 못사신다고 하셨던것 같은데,왜그런진 모르겠고,지금도 생각이 나네요..라쇼몽 보면서 절 치료해야 되겠네요..ㅎㅎ
[2013.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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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slove*** 님 | 책이 아니라 상상력으로 완성시킨 라쇼몽이라는 작품을 대중매체를 통해서 봤는데 이렇게 응모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어서 정말 뜻 깊게 생각합니다. 한가지 사건에 네가지의 진실을 볼 수 있는 랴쇼몽을 현장에서 직접 본다면 그동안 가지고 있던 공연에 대한 새로운 감동과 라디오 극장이라는 문구처럼 행복한 경험을 해보고 싶습니다. 꼭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3.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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