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andora*** 님 | 빼빼로데이 몇주 전부터 혼자서 수제 빼빼로를 예쁘고 다양한 모양으로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만들었어요. 초콜릿의 숫자는 정확하게 남자친구가 태어난 날부터 빼빼로데이날까지 살아온 날짜수대로 계산해서 만들어서 선물했어요. 정확히 7487개를 만들어서 선물했는데요. 빼빼로를 정말 작게 만들었는데도, 양이 어마어마했어요. 남자친구가 엄청나게 감동을 해서 마음이 뿌듯하고 기뻤지만, 다음 빼빼로데이에 또 하라면.. 도저히 엄두가 안 나네요 ㅎㅎㅎ ^---^*
[2013.11.12] |
|
|
|
|
| kisu4*** 님 | 빼빼로데이날, 가장 좋아하는 초코 케익을 선물하려고 한달간 제빵 학원에서 갈고닦은 실력으로.. 손수 구은 생크림 케익을 선물했어요. 너무 잘 만들었더니 직접 만든 건데도, 자꾸 사온 거 아니냐고 의심을 하더라구요. ㅋ
[2013.11.12] |
|
|
|
|
| hhk5*** 님 | 여자친구가 난을 유난히 좋아해서 난을 키우는 취미가 있었어요.
그런데 난은 정말 꽃을 피우는 것이 힘든 종이 많아요.
그래서 남자친구를 위해서 빼빼로데이 8개월 전부터 정성스럽게 난을 키워서,
빼빼로데이날 꽃이 예쁘게 피어있는 난 화분을 선물했어요!
예쁘게 함박웃음을 짓는 남자친구의 미소에 그 동안의 노력이 흐뭇해진 순간이었어요.
[2013.11.12] |
|
|
|
|
| ys1*** 님 | 손수 적은 사랑을 담은 편지 100통과 빼빼로 100개를 뺴빼로데이 100일전부터 매일 선물했어요.
엄청난 정성에 감동해서 펑펑울고, 그날부터 사귀었어요!
돈 주고도 절대 살 수 없는 정성을 선물해서 상대방이 정말 행복했어요.^^
[2013.11.12] |
|
|
|
|
| thdudd*** 님 | 전 사실 13년째 친구인 사람이있습니다! 전에 좋아한다고 편지로 고백을했고 그친구 저한테 사귀자고 하려는순간 저한테 남친이 생겨버렷고 전 좋아하는사람에게 이사실을 고했어요1!..좀더 자신감을 가지고 기다렸다면 사귈수도 있었겟쬬?! 사랑은 타이밍인거 같아요!! 용기고 희망이가 기다릴줄 아는자에게 행복이 찾아오는거라는걸 느꼈습니다!! ㅎ 정성을다해 그사람에게 마음을 보여준다면 그마음이전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짝사랑이 맞사랑이 된다는건 정말 기적이고 행복이니까요!! 젤좋은 고백은 진심인거같습니다
[2013.11.11] |
|
|
|
|
| *** 님 | 저같은 경우는 그 친구의 이름으로 '삼행시' 를 준비했습니다.
물론 오글거리는 내용으로요. 그리고 다른사람에겐 그저 난 '시민' 일 뿐이지만너에게만은 '시인' 이 되고싶다고 말도안되는 멘트를 날렸죠.기념일때는 연관검색어 라는 테마로 그동안 지내면서 있었던에피소드들을 짧은 문장 혹은 단어로 나열한 조그마한 카드를 건네줬는데, 무척이나 좋아하더군요. 물론 평소에 세심한 관찰과 메모습관이 없었으면 불가능한 일이였죠. 아! 오늘은 빼빼로 데이라 빼빼로 다발과 함께 '빼빼로'로 삼행시를 적어서 건네주려 합니다.^^
[2013.11.11] |
|
|
|
|
| jjanghye*** 님 | 평소에 장난치면서 친구처럼 지내다가 장난처럼 은근슬쩍 얘기하기!ㅋㅋ
[2013.11.11] |
|
|
|
|
| *** 님 | 진실된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고 전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
[2013.11.11] |
|
|
|
|
| *** 님 | 좋아한다고 표현 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 애정표현은 진심을 담아 많이 할수록 좋다고 생각해요.
[2013.11.11] |
|
|
|
|
| *** 님 | 진심만으로 상대방을 대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 같아요
[2013.11.11] |
|
|
|
|
| yjy0*** 님 | 지금은 끝난 연애이지만
늘 버릇처럼 살찌는게 스트레스라고 말하는 친구라 과자도 마음껏 못먹는다고 얘기했던 기억이 나서
몰래 백팩에 잔뜩 상자과자를 담아갔습니다
놀이공원에서 실컷놀고 밤이찾아왔을때 벤치에 앉아서
가방속에 과자를 꺼내 무릎위에 하나하나 쌓아서 탑을 만들어주며 마지막 과자위에 장미꽃 한송이를 올려주며
살찌는 스트레스 받지말라며 뚱뚱해져도 그 모습마저 좋아해줄꺼라고 고백했던 순간이 떠오르네요
[2013.11.11] |
|
|
|
|
| toyao*** 님 | 안보면 평생 후회할거 같아요 가까이서 땀과 열정을 같이 호흡하고 즐기고 싶어요~사랑하는 사람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어요!
[2013.11.11] |
|
|
|
|
| *** 님 | 제가 평소에 공연 보는 걸 좋아해서 그런지 만약 고백이나 프로포즈를 받는다면 연극이나 뮤지컬, 콘서트 무대에서 받고 싶어요^^ 너무 큰 바램일까요?ㅋㅋ 모두의 시선이 주목된 무대에서 사랑을 확인하고 영원을 약속하는 일, 너무 로맨틱하지 않나요? 연극 <옥탑방 고양이> 후기를 찾아 읽다보니 <옥탑방 고양이>에서도 사연을 받아 고백을 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주는 이벤트가 있더라구요~ 너무 멋져요b 언젠가 저도 <옥탑방 고양이> 무대에서 고백을 하거나,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좋겠네요♡
[2013.11.10] |
|
|
|
|
| swe*** 님 | 노하우라기 보단.. 마음을 전하는 용기가 젤 중요하죠. 그 용기를 북돋아 주는 것은 가벼운 술 한잔... 뭐 그런거였습니다.
[2013.11.10] |
|
|
|
|
| boram*** 님 | 저는 모태솔로 20살 여자였습니다. 같은 과 선배를 향해 처음으로 짝사랑이란걸해보았습니다! 한학기내내 좋아하다가 도저히 안되겠다싶어서 고백을 해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2학기개강하는 날 미리준비한 꽃다발을 건네며 오빠 1학기내내 좋아했어요!라고 말했답니다. 그때 지나가던 애들 다쳐다보고 ㅋㅋ 어떻게할까하다가.. 그냥 그렇게생각했어요 내가 받고싶은 고백을 하면되지않을까? 하고요! 남자에게는 별로일까했는데.. 오빠는 환하게웃으며 제고백을 받아주었답니다!
[2013.11.10] |
|
|
|
|
| *** 님 | 직접적으로 말하기 쑥스럽고 편지로도 쓰기 뭐하다면, 친한 친구처럼 친하게 놀아요. 같이 어디 다니고, 밥 먹고 그래요. 그리고 정말 친해지면 "우리 사귀는 거 맞지?" 이렇게 말해요. 그러면 "맞아" 이렇게 나오게 될 거예요.
[2013.11.09] |
|
|
|
|
| zziny*** 님 | 앞으로 슬픈 일 기쁜 일 모두 함께 하자~~
[2013.11.09] |
|
|
|
|
| jhr1*** 님 | 연극 옥탑방 고양이를 함께 본 다음에 나랑 연극 속 주인공이 되볼래? 라고 말할것 같아요.
[2013.11.09] |
|
|
|
|
| teamo0*** 님 | 전... 무언가를 만들어서 고백했던거 같아요~
십자수라던가... 빼빼로... 초콜렛... 이런 것들은 직접 만들어서~
고백과 함께 저의 정성도 함께 표현하자는 뜻???ㅋㅋ
[2013.11.08] |
|
|
|
|
| jty0*** 님 | 너무 재밌을꺼 같아요 기대됩니다
[2013.11.08] |
|
|
|
|
| oeoe6*** 님 | 저만의 사랑고백 비법 사랑에대한 명언의 리스트를 쫘악 뽑습니다 예로들면 우리는 오로지 사랑을 함으로써 사랑을 배울 수 있다 이러한 사랑에대한 명언들을 편지에 가득채웁니다 그리고 그 편지를 주면서 말합니다 너랑 함꼐하고싶다고요~백퍼성공!!! 그상대방의 남자에게 감동도 함께 줄 수 있다는 사실 최고입니다
[2013.11.07] |
|
|
|
|
| *** 님 | 의미있는 날..예를 들면 빼빼로 데이에 자그만한 빼빼로 바구니와 달큼한 목소리로 고백송을 불러주는 그런 고백을 꿈꾸고 있는 솔로녀입니다. 그런 달콤한 상상이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2013.11.07] |
|
|
|
|
| zun*** 님 | 저는 밀당을 잘 못해서 그냥 돌직구를 날립니다.
확실한게 좋더라구요. ㅎ
[2013.11.07] |
|
|
|
|
| lanal*** 님 | 그 사람을 알아보면서 같이 지내오면서 함께 했던 추억거리들을 (그게 사진이든.. 물건이든..) 모아모아 그거에 관련된 나의 생각들, 기분들을 적어내려가면서 하나의 책을 만들어서 선물하는거요! 주변 사람들은 너무 올드하다고 하는데.. 요즘세상에서는 올드하고 아날로그 적인게 오히려 더 잔잔한 감동이 있지 않나요?
[2013.11.07] |
|
|
|
|
| *** 님 | 네가 많이 궁금해. 그냥 문자로 안부 주고받는거 말고, 매일 무얼 먹고,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 꿈을 꾸면서 지내는지 전부 다 궁금해. 매일 조잘거리면서 서로를 공유하는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어
[2013.11.07] |
|
|
|
|
| noaper*** 님 | 사랑은 쟁취하는것~!! 밀당하다 다 도망감~ㅜ '같이 연극보러갈래?' 라고 말할수있는날까지 눈크게뜨고 남자찾기?ㅎ 완전 떨려~ 연극 기대되요^^
[2013.11.07] |
|
|
|
|
| ds5*** 님 | 지금은 솔로탈툴준비중 마음에 드는가람애게 모든 마음을 라디오 오려두고 sns .유트브 통신수단으로 마음열고있구요.마음열리면 느낌으로 확인을 바란되요 당당한 고백이 최고라생각합니다
[2013.11.07] |
|
|
|
|
| q84j*** 님 |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고백하면 거절못해요 ㅋ
엄청 기대가 되는 작품이네요. 꼭 보고싶어요^^
[2013.11.07] |
|
|
|
|
| love*** 님 | 고백에 노하우가 어딨나요? 나의 진심을 다하도록,,, 내 마음을 그대로 보여주는 게 가장 중요한,,,!! 진심으로 말하는 것이 짱입니다! 진심은 통한다!!ㅎㅎ
[2013.11.06] |
|
|
|
|
| bcaro*** 님 | 상대방이 좋아하는 것을 함께 하면서, 자연스럽게 고백 합니다~ㅎㅎ
[2013.11.06] |
|
|
|
|
| giftn*** 님 | 세뇌를 시키는 겁니다. 매일 매일...
[2013.11.06] |
|
|
|
|
| dlclf*** 님 | 계속 조금씩 가랑비에 옷 젖듯이... 살짜꿍 살짝꿍 고백합니다
[2013.11.06] |
|
|
|
|
| hhs*** 님 | 고백이라...고백하는 방법이 뭐 따로 있나요.. 기냥~~ 좋아한다고 하믄 대종~캬캬캬 ~ㅋ
[2013.11.06] |
|
|
|
|
| la*** 님 |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알아서 해주시겠죠 ㅋㅋㅋ
[2013.11.06] |
|
|
|
|
| tksxkr*** 님 | 집 앞으로 찾아가서 전화로 불러냅니다. '나 너한테 할말있어.' / "뭐...?" / '나랑 사귀자' / "어머나!" ..... 는 환상...........이겠죠. 저는 소심한 성격의 남자라서 카톡으로 고백할 것 같네요... 굉장히 뜸들이면서....
[2013.11.05] |
|
|
|
|
| *** 님 | 한남자랑 같이 살게된지 21주년..생각해보니 고백이란거 저랑 거리가 멀었던것같아요.얼마전 20살된 작은딸이 남친을 위해 준비한 깜짝쇼를 보고 생각이 나서 몇글자 올립니다.
어느날 저를 TV에 앉히더니 USB잭을 꼽는거에요.뭐하는거지?봤는데..5분정도?.남친과의 사진, 동영상을 편집한 짧은 영상이 나오더라구요,한편의 음악과함께..저보고 평가를 내려달라는거죠.^^ 한편으론 그 아이가 부럽기도 했었어요.
가끔 연극끝나고 이벤트하던데.많은 관객들 앞에서 사랑하시는 두분이 주인공이 되서 영화로 출연하시는것 어떠세요?
[2013.11.05] |
|
|
|
|
| mull*** 님 |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들어보라며 마음을 전합니다..
[2013.11.05] |
|
|
|
|
| tpwhd*** 님 | 정말 롱런이군요~ 아마도 올해가 9번째 캐스팅인걸로 알고 있는데~ 저번에 술 먹다가 공연팀 봤거든요 ㅋㄷ
[2013.11.05] |
|
|
|
|
| ajas*** 님 | 음.. 정말 말도 안되는 상상이지만ㅋㅋ 공연을 좋아하다 보니 공연장 가면 왜 공연 중이나 끝나고 프로포즈 하시는 분들 있으시잖아요~ 뭔가 요즘에는 그런 분들도 많이 계신 것 같은데... 전 사람들 많은데서 말고 공연장에 저 혼자만 덜렁ㅋㅋ 있고 무대 위에 남자친구가 딱 서서 저한테 고백해 주면 참 좋을 것 같은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하고 있네요ㅋㅋㅋㅋㅋ
[2013.11.05] |
|
|
|
|
| akdr*** 님 | 데이트 코스에 하나씩 하나씩 쪽지 힌트를 그리고 마지막 코스에서 고백을 합니다
[2013.11.04] |
|
|
|
|
| bcaro*** 님 | 저는... 나무와 꽃들이 있는 공원을 걸으면서, 함께 이야기 하다가 자연스럽게 고백하고 싶네요! 벤치에 앉아서 서로의 고민도 이야기 해보고.. 그러다가 자연스레 얘기하고 싶어요!ㅋ
[2013.11.04] |
|
|
|
|
| gaeng*** 님 | 공짜연극티켓이 생겼다며~왠지 오빠는 토요일에 시간일 빌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연락을 했다고 했는데~아니나 다를까 시간이 맞아서 같이 연극을 보고 배고프다며 동동주에 파전도 먹었어요~술김인척 하며 손도 잡고 때마침 비가와서 우산 하나를 쓰며 함께 걸었어요~그래서 몇번의 만남은 있지만 고백을 하지 않아서 오빠에게 우리 사이는 뭐야? 라며 제가 먼저 고백한거죠~그랬던 남자친구가 지금의 신랑이랍니다.
[2013.11.04] |
|
|
|
|
| oeyha*** 님 | 저의 고백 방법은 늘 곁에서 지켜보면서 그 사람이 힘들거나 기쁠 때 늘 함께 있어 준다는거에요.. 늘 그 사람의 시야에 있는 사람이 저 였다라는 것을 언젠간 알게 할 때 까지...
[2013.11.04] |
|
|
|
|
| yang9*** 님 | 저도 한 여자를 계속 좋아하고는 있는데 고백을 아직도 못하고 있네요...계속 좋은 관계 유지하다가 진심을 다해서 얘기하려고 하는데 잘 됐으면 좋겠네요~~ 그 여자와 함께 이 뮤지컬도 보며 추억쌓고 싶네요^^
[2013.11.04] |
|
|
|
|
| *** 님 | 저의 고백방법은 100송이의 장미꽃을 구입후 그녀가 일하는 직장앞에 기다리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하나하나 부탁하여 한송이씩 그녀에게 배달되도록 하는것입니다.
마지막 100송이때에는 제가 직접 그녀에게 마직막 장미와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을 하는것입니다.
[2013.11.04] |
|
|
|
|
| hyj*** 님 | 고백만 한다고 이뤄지는 사랑은 없다고 생각해요 좋아하는 애한테 다가가고 친해지고 또 은근슬쩍 잘해주면서 좋아하는티 조금조금 내면서 걔도 내가 좋아지게 행동하고.. 그리고 정말 정말 굳은 마음을 먹었을때.. 손수 쓴 편지와 작은 선물 또는 데이별 선물(빼빼로, 초콜릿, 사탕같은.. ㅎ)을 준비해서 없을때 살짝.. 두거나.. 용기가 만땅이라면 그에게 가서 은근슬쩍 장난인듯 말하고싶어요 나너 좋아하는데? 넌어떠냐 이런느낌으로
[2013.11.04] |
|
|
|
|
| wwwsss2*** 님 | 달콤한 방법은 아니지만 전 솔직함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돌직구로 말합니다. "난 니가 좋아.우리 사귈래?" 낭만적이진 않아도 약간의 용기가 필요 하지만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요.^^
[2013.11.03] |
|
|
|
|
| irise*** 님 | 나만의 사랑 고백은 평소에 잘 못해주다가 한번 잘해주면서 애교를 떠는 방법이예요...ㅋ
[2013.11.03] |
|
|
|
|
| queen*** 님 | 내가 좋아하던 순간부터 그에게 전하고픈 편지를 써서 1년동안 모아서 그에게 고백할때 전해주고 싶어요~~ 그날이 빼빼로데이면 빼빼로와 함께 주면 더욱 달콤할것 같아요~~~ 제 짝사랑도 올해는 꼭 이루어 졌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옥탑방 고양이 보러 함께 가는게 소원이랍니다~~^^
[2013.11.03] |
|
|
|
|
| yjyj3*** 님 | 주말에도 신나게 응모할랍니다 당첨되길 기원해요~!
[2013.11.03] |
|
|
|
|
|
 1 | 2 | [total 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