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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yjh*** 님 | 이런 내용의 작품들은 항상 보면서 제 자신을 비춰 볼 수도 있고 우리네 삶에 대해 한번 더 돌아볼수있게하는... 보고나면 씁쓸하기도 하지만 막상 싫지는 않은 기분이 들게 되는데 '이인실'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됩니다.
[2013.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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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lt2d*** 님 | 블랙코미디극을 이전에 본적이 있는데 대게는 극 전반이 웃기는 코믹이지만 나중에는 뭔가를 생각하게끔 나에게 너는? 이라는 질문을 던지는것 같았습니다. 아마 이 작품도 그럴것 같네요. "잘 좀 해봐. 이번 인생은..." 이란 말이 가슴에서 맴도네요.
[2013.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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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님 | 서로 마주보고 웃고 있는 두사람의 인연은 과연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요? 친해질 수밖에 없는 이인실을 같이 쓰게 된 두 사람은 달라도 너무 다른데,서로가 이해하고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우리사회의 단면을 보여주는 작품인 것 같아 더 기대가 되고 공감할 요소가 많을 것 같아요.
[2013.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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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yao*** 님 | 안보면 평생 후회할거 같아요 가까이서 땀과 열정을 같이 호흡하고 즐기고 싶어요~사랑하는 사람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어요!
[2013.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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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가볍게 웃고 즐길 수 있는 연극이 아니라, 이처럼 요즘 사회의 문제점을 꼬집고 내 인생을 되돌아 볼 수 있게 하는 연극이라 더 관심이 갑니다. 서로 짓밟아야 살 수 있는 경쟁 사회에서 점점 타고난 선을 잃어버리고, 악해져가는 젊은 세대들을 적나라하게 표현한 연극 <이인실>을 보며 혹시 나도 모르게 제 자신 역시 변해가고있는 건 아닐까, 고민해보고 싶어요. 좋은 공연 꼭 관람하고 싶습니다. http:/blog.naver.com/0105destiny
[2013.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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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11/14(목) 신청합니다.
웃고 싶은 요즘, 이인실 포스터만 봐도 빵 터지네요! 실제로 보면 더 재미날거라 기대하며 글 올립니다! ^^
[2013.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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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11/16(토)신청할께요^^ 배우들의 대사하나하나에도 재미와 감동이 있을 것 같네요. 알차고 좋은 연극일 것 같아 기대가 많이 됩니다.
[2013.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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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i*** 님 | 11/16 신청> 포스터 보니까 왠지 끌리네요~
[2013.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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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eng*** 님 | 오 박정희 작가님 팬이었는데 너무 기대가 되네요. 새벽 4시 48분이랑 태수는 왜라는 작품보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됐거든요~~ 너무 보고 싶습니다. 만약 당첨이 된다면 토요일 티켓으로 부탁드려요~!
[2013.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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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wo*** 님 | 병실에서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궁금하네용!
[2013.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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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y0*** 님 | 너무 재밌을꺼 같아요 기대됩니다
[2013.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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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un*** 님 | 사회적 메세지를 담은 공연, 너무 보고 싶습니다!
[2013.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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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인실이라고 해서 이인극일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을 것 같아 궁금합니다
[2013.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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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84j*** 님 | 엄청 기대가 되는 작품이네요. 꼭 보고싶어요^^
[2013.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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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caro*** 님 | 인간이 살아가면서 겪게 될 , 어찌 될지 모르는 하루하루 속에서 삶을 생각해 보게 할 것 같은 공연 ! 궁금합니다~
[2013.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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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ftn*** 님 | 꼬이고 꼬이면서 웃기기만 한 연극보다 메세지가 있는듯해서 좋네요.
[2013.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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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님 | 우와!! 이 작품 재밌을 것 같아요!! 안 뽑혀도 그렇다고요 ㅋㅋㅋ
[2013.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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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na1*** 님 | 블랙코미디 장르의 연극은 한번도 본 적이 없어서 궁금하네요! 여러가지 사회 문제가 담겨 있어 더욱 현실적으로 와 닿을 것 같습니다. 기대됩니다 >.<
[2013.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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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y9*** 님 | 최근에 책을 읽으면서 '인간 본성'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이인실'이라는 이 작품은 제가 스스로를 돌아보고 깊이 생각해보는좋은 연극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이런 내용을 직접 연극으로 실감나게 볼 수 있다는게 너무 매력적이네요. :)
[2013.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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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ksxkr*** 님 | 블랙코미디 계의 전설이 될 작품...! 연극 <이인실>.... 대학로 연극이라면 무조건 믿고 볼 수 있는데, 시놉시스를 읽어보니 굉장히 흥미진진 할 것 같네요! 꼭 보고싶습니다!
[2013.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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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tlf1*** 님 | 요즘처럼 진정한 내가 누군지 헷갈리는 시대에 인간의 내면을 이야기하는 이런 연극이 필요했습니다. 꼭 한번 보고싶습니다.
[2013.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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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11/16신청합니다. 두 배우가 보여주는 재미있고 감칠맛나는 연기와 대사들이 무척기대됩니다. 보고싶어요~
[2013.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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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pwhd*** 님 | 두 남자의 깨알같은 애드리브와 표정이 압도적일거 같은 공연~ 나도 왠지 저 형들의 말에 공감이 되네
[2013.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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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fel*** 님 | 제목부터 끌리는 '이인실'
내용 자체도 무거운 듯 하면서 코미디를 집어넣으니 더 기대되네요!
대학로에서 웬만한 코믹공연은 다 봐서~
이런 분위기의 연극도 보고싶어요!
당첨만 된다면, 날짜 절대 가리지 않습니다~
제가 맞춰야지요 ㅎㅎ 꼭 보고싶습니다!!
[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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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a*** 님 | 요즘 무언가에 복잡하게 꼬여버린 날 던져놓고 타인의 시선에서 바라보고 싶은데.. 이인실이란 공연은 저 자신을 투영하기에 좋은 공연 같네요. 가서 보고 싶습니다. ^^
[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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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caro*** 님 | 사람들의 내면을 한번 들여다 보게 할 것만 같은 공연 "이인실" 누구나에게 존재하는 이기심과 어려움들을 생각해 보게 할 것 같네요... 공연을 통해서 나를 다시 한번 성찰해 보는 시간을 갖고 싶네요! 기대 됩니다~
[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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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ma2*** 님 | 인간의 본성은 선도 악도 아닌 환경에 의해 바뀐다는 성무선악설이 변해가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설명해 줄 듯 하네요. 전 성선설을 믿는지라 두 주인공의 뉘우침으로 결말이 맺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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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ng9*** 님 | 가끔 내 인생이 비극처럼도 느껴지는데 제인생보다 더한 비극도 많더라고요.. 이런소재의 블랙코메디.. 보고싶네요..ㅎㅎ
[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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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11월 14일 신청합니다.
내면안에 숨어있는 마물을 찾아낼수있는 연극이라 생각되여 무척이나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제 속에 숨어있는 마물은 과연 어떤 본질을 가지고있을지 극을보고 알수있을거라 생각됩니다.
[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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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16(토) 신청해요.블랙코미디공연을 좋아해서 꼭 보고 싶어요.
[2013.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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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hdthgm*** 님 | 극단 풍경의 '파우스트' 이야기... 제 꿈과 맞닿아 있어서 반가운 기분이네요. 얼마전에 페이스북에서 이인실 포스터를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관련 이벤트를 플레이디비에서 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꼭 보러가고 싶네요~
[2013.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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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ktr*** 님 | 11월14일목요일공연신청해용/오호, 병실에서의 상황이라, 참신한 소재와 재미가 기대되는데요?ㅎㅎㅎ 인간적이면서 저의 모습까지 되돌아보고 생각할수있는 좋은 시간이 될꺼같아 너무 기대가 되요ㅎㅎ
[2013.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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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dhd*** 님 | 요즘 많이 일하느라 힘드신 어머니랑 같이 보고 싶습니다.
웃는 일도 많이 없으신데 이번기회에 둘이 손잡고 꼭 보러 가고 싶어요.
아버지는 섭섭하시겠지만 어쩔수 없죠ㅎㅎ
제대로 효도 한번 할 수 있게 도와주셔요.
꼭 갈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2013.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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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f11*** 님 | 닮아보이는 두 명이 마주 앉아 웃고 있는 포스터가 인상 깊네요. 난 내 새 인생이 싫어. 단호한 한 마디. 그는 새 인생을 어떻게 살아내고 있길래 싫어하고 있는 건지 궁금해집니다. 한 명의 인생을 거슬러 올라가는 일이 그 사람에게는 어떤 영향을 끼칠까 싶기도 하네요. 이미 탈북자들은 많지만 그에 대한 사회적 성찰이 없는 지금의 사태에서 외면하던 부분을 부드럽게 긁어주는 연극이 될 것 같아 기대가 돼요.
[2013.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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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werh*** 님 | 2인실. 낯선 두 사람이, 불가피하게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야 하는 공간. 불편함, 묘한 유대감, 친밀감, 거리감, 여러 분위기가 뒤얽힐 듯한 장소. 그런 공간적 특성을 극대화한 극인 것 같아 기대됩니다. 특히 연극으로 표현되기에 안성맞춤인 이야기인 것 같아 극적인 부분에 기대가 크네요, 11월 16일 토요일에 볼 수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2013.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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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o*** 님 | 극단 풍경의 완성도 높은 연극을 기대합니다.
[2013.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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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u*** 님 | 포스터를 처음 봤을 땐 코믹연극인가? 싶었는데 공연내용을 살펴보니 가볍지 않은, 그러면서도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줄 연극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내면의 목소리를 어떻게 표현해낼지, 그리고 이 사회의 부조리한 시스템은 또 어떻게 표현해낼지 벌써부터 기대가 많이 됩니다. 이인실, 아마도 올 해 가장 뜨거운 문제작이 되지 않을까 섣부른 기대를 해봅니다. 이인실, 꼭보고싶네요.
[2013.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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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 님 | 토요일 공연 보고 싶어요
[2013.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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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stk7*** 님 | 이인실이라고 해서 이인극일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을 것 같아 궁금합니다
[2013.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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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slove*** 님 | 이인실이라는 독특한 제목에 두명의 배우가 병원이라는 배경에서 본인들의 얘기를 통해 사회에 대한 비판과 그 비판속에서도 희망을 찾을 수 있다라는 얘기를 전해주고 있는 공연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무겁지도 않게 중간중간에 코미디 적인 요소도 함유하여 보는 관객으로 하여금 지루하거나 심각하게 만들지 않을 공연인 것 같습니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공연이라고 생각하며 11월16일(토) 공연으로 신청을 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3.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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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d2*** 님 | 기대되는 작품이네요.. 비극..블랙..코미디..
[2013.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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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uy*** 님 | 항상 남의 인생이 더 특별해보이고, 더 좋아보이는 그런 마음, 나도 저랬으면 좋겠다 싶은 부러운 마음. 제가 늘 가지는 마음입니다. 종종 새로운 인생을 살아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저는 잘 모르겠네요. 헌인생보다 더 나은 '이번 인생'을 살 수 있을지. '이인실'의 사람들은 부디 '이번 인생, 잘해봤으면..' 좋겠고, 그 모습 지켜보고 싶네요. ^^
[2013.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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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eaml*** 님 | 소개 문구에서 보이는 기회, 거짓, 탐욕과 욕망, 그리고 괴물. 모든 단어들이 인생의 면면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내면 속 괴물고 마주하는 비극 속 아이러니한 웃음"이라는 문구가 눈에 띄네요. 연극이라는 것이 그런 것 아닐까요? 고개를 숙여 자신의 속을 들여다 보게 해주고 비극속에서 웃음을 터트리며 삶을 희극이라고 믿게 해주는 것. "이인실"이 웃음으로 가는 문을 열기 위해 어떤 열쇠를 줄지 궁금합니다~
[201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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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eaml*** 님 | 저는 비극도, 희극도 삶을 견디기 위해서 읽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삶이 비극보다도 낫다고 생각하며 견디기 위해, 이 시간이 지나면 삶이 희극처럼 우스개 추억이 될거라고 생각하며 견디기 위해. 그런 의미에서 "이인실"은 삶을 견디기 위한 두 가지 장르가 모두 들어가 있네요 비극과 희극이요.
[201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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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eaml*** 님 | 삶은 비극이죠. 그 누가 오늘이, 지금이 힘들지 않겠어요? 해서 사람들은 코미디를 만드는 것 같아요. 코미디를 보고 즐거워하는 사람들의 웃음에는 동정도 있고 연민도 있고 물론 즐거움도 있고 공감도 있어요.
[201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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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m0*** 님 | 가끔 내 인생은 왜 이렇게 비극일까 싶다가도 코메디로 끝나곤 하는데, 사람과 삶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연극일 것 같습니다.
[201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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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시놉이나 작품의 전반적인 컨셉이나, 너무 흥미롭습니다.
예전에 봤던 '태수는 왜'가 굉장히 인상 깊게 아직도 남아 있는데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도 함께 하시는 고영범 작가님과 박정희 연출가님의 협업도 굉장히 기대 됩니다!
[201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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