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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ksxkr*** 님 | 안녕하세요. 모태솔로입니다. 올해 만우절날, 제가 좋아했던 대학교 동기에게 고백을 받아서 너무 황홀했는데요. 밤 12시 지나니까 만우절이었다고, 바로 차버리더군요... 그제서야 만우절이었던걸 깨달았던 저였습니다. 비참하고 화났지만, 무엇보다도 사랑을 가지고 장난쳤는 그... 나쁜X을... 잊지 못합니다. 2014년에는 꼭 애인이 생기길... 기도합니다 (흑흑)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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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iny*** 님 | 양다리의 그..내가 보는 눈이 있어 그만둔 게 정말 다행이다~~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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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ska*** 님 | 대학교에 들어와 처음한 소개팅. 밥부터 커피 영화, 파콘에 음료까지 모두 내가 내고 자기는 말로만 고맙다고만 말한 그여자...
지금은 사귀자고 해도 안사귄다!!!
[201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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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용기내지 않는 상대방은 나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결과적으로 사귀지도 못했으니...
[201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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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zar*** 님 | 처음만난 그녀, 몸무게는 나의 두배, 그런데 바로 술먹자면서 소주를 까더니 끄러져 버리는그녀, 겨우깨워서 가려했더니 술집에서 부터 토하기 시작 상상도 하기 싫어
[201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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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atles*** 님 | 좋아한다는 얘기에 그냥 모르는 사람처럼 대한 후배 재섭다 너도
[201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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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yoy*** 님 | 대학 들어와서 처음 한 소개팅, 동기 언니가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해서 만나게 됬었습니다. 내 이상형에 들어 맞는 키도 크고 매너도 있는 사람이었어요. 그 사람은 처음 만났을 때부터 반했다며 저에게 엄청 잘해줬지요. 왜 고백을 안할까 고민하며 서로 좋은 감정으로 만나기를 두 달이 넘어 드디어 그 사람이 고백할 거 같은 분위기를 잡았어요.. 그랬는데 군대에 간다고 하더라구요. 소개해준 동기 언니한테도 속이고서 날 소개 받은 거였어요. 휴가때 뻔뻔하게 우리과 축제온 뻔뻔한 XX!! 정말 그렇게 사는 거 아니다~
[201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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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ove1*** 님 | 처음 사귄 내 남자친구 뺏어간 나쁜X!!!!내가 그것때문에 그뒤로 남자친구가 없었어!!!물론!!그이유가 전부는 아니겠지만...★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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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tres*** 님 | 여자친구 있는거 알고 좋아했지. 나한테 오란 소리 한마디도 안했어. 근데 니가 먼저 고백하고, 나한테 올거라고 큰소리치고 사람 기대시켜 놓고서는, 반년을 지지부진 헤어졌다 만났다, 나와도 헤어졌다 만낫다 사람 진을 다빼놓고서는 뭐? 결혼? 애를 가져? 나쁜 놈. 나쁜새끼. 더이상 엮이지 말자 이새끼야!
[201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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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azyrood*** 님 | 투잡을 뛴다면서 밤에는 바에서 일하고 2달동안 연락두절되었고 30만원 꿔가고선 잠수탄X 아우 내가 미쳤지.
[201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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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shi*** 님 | 만날 때 마다 스킨쉽만이 목적이었던.... 좋아지기도 전부터 넌 왠지 처음 만난 그 날을 후회하게 만들었어!!
그래서 넌 안되는 거야! 헤어지길 잘 한것 같아... 생각짧은 널 좋아하지 않아서 다행이야.
[201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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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1*** 님 | 완전 재밌을거 같아요...^^
[201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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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gumah*** 님 | 저를 만나면서 예전 남자친구와의 만남을 계속했던 나쁜 X이 떠오르네요. 친구가 아버지께 숙박업소를 물려받아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X 집에서도 가깝고 해서 친구 볼겸 놀러갔어요. 평상시 X는 늘 잔다고 하던 시간이었거든요. 카운터 옆에 휴게실에서 놀고 있었는데 어디서 많이 보던 옷이 보이는겁니다. 제가 사준 옷을 입고 다른 남자와 들어오는 X였어요. 저는 보이지만 그쪽에선 제가 안보이는 상태였어요. 헤어진후에 본인 친구들에겐 제가 바람나서 헤어졌다고 비련의 여주인공이 되더라구요.
[201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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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 님 | "나 어때?"
"좀 더 알아보고 싶어"
3개월 후
"나 어때?"
"좀 더 알아보고 싶어."
그리곤 다른 여자 찾아 떠나간 그...
하지만 남친 생겼단 내 소식에 카톡을 보내온 그...
"잘 있니? 보고싶다..."
또 흔들렸지만 온갖 기도와 절로 그를 밀쳐내던 그때 참 힘들었었지요. 뭐가 그리좋았는지ㅠ 지금 생각하면 욕만 나오네요 ㅋㅋ
[2013.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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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컬도 재밌지만 연극이 더 관객과 하나가 돼고 배우들과의 거리도 더 가깝게 볼 수 있고 소통을 더 원할히 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몇 개월의 시간이 걸려서 작품을 만들고 연습과 연습을 매진해서 탄생하는 연극을 볼수있다는게 감격스럽고 행운인거 같아요~앞으로도 좋은 연극 볼 수 있었으면 좋겠써요
[2013.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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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arm*** 님 | 맨날 줄타기만하다가 결국은 어느여인에게도 고백을 못했던 저를 고발합니다. 나도 누군가에게 나쁜XX였을까요? ㅠㅠ
[2013.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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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dhd*** 님 | 이번에 군대에서 제대하는 제 동생이 정말 보고싶어해요^^
이렇게 기회가 주어진다니 정말 정말 좋습니다
2년동안 죽어라 고생만 했는데 맛있는 음식도 먹고 문화생활도 좀 즐길수 있게 하려고요
나라를 위해 땀흘렸으니 보답은 해줘야겠죠
앞으론 취업하느라 또 바쁠텐데 그 전에 해줄수 있는건 다 해주렵니다
이런 좋은기회에 꼭 초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3.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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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tic*** 님 | 여러 사람들에게 마음을 주는 척 하면서도 정말 진실된 사랑에 대해서는 거부하고 밀어내던 그녀
그냥 오빤 좋은 사람이라고, 그러면서 외롭고 힘들때면 어깨를 빌려달라던 그녀
알고봤더니 저 말고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많이들 그녀에게 어깨를 빌려주고 지갑을 열어주고 맘도 열고 바쳤지만, 실제적으로 아무것도 아니었떠라구요. 에잇!!
강렬하지는 앟았지만, 억울했던 그 시기를 지나서
이제는 즐겁게 공연을 보면서 편안하게 즐기고 싶습니다. ㅋ
기대 됩니다.
[2013.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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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0*** 님 | 보고싶어요^^
[2013.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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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mr8*** 님 | 공연보고싶어요
[2013.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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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썸남..을 타던그...하지만 주위 친구들에겐...관심없는 척...그럴꺼면 저녁마다 캠퍼스 산책과 커피...그리고 가끔 영화..와 쇼핑은 왜 한거니....그리고 아플때 나에게 왜 연락한거니...나쁜놈아!!!!
[2013.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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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k0*** 님 | 기대되는 공연입니다. 꼭 보고싶어요~
[2013.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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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rr*** 님 | 보고싶어요~기대해봅니다~~
[2013.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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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h*** 님 | 갑자기 뜬금없이 연락와서 헤어지자고 하는 사람
갑지가 자기한텐 너무 과한 사람이라고 더 좋은 사람 만나록 하는 사람 근데 그 사람 이미 다른 사람을 만나도 있었다는 사실
대박이지 않습니까?
[2013.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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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phi*** 님 | 나쁜XX, 나쁜X?? 너와나 우리는 모두 누군가에게 나쁜XX, 나쁜X 일지도.. 10년전 설레이던 나의 첫 서울 직장생활을 엉망으로 만들어논 그녀.. 문드문득 떠올라 나를 괴롭히던 그녀가 이제는 어렴풋 해졌습니다. 세월이 약이니까요..다시 만난다면 물따귀에 머리털을 다 뽑아 버리고 싶었던 그녀를 이제 거리에서 마주친다면 쿨~ 하게 지나칠수 있을만큼..난 이제 그녀 보다 훨씬 더 멋찌니까요!! (^^)V
[2013.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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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 님 | 생각만 하면 속이 끓는 나쁜x...
정말 진심으로 좋아해서 망설이다 용기내서 한 고백을
친구들과 웃음거리로 만들어버린 나쁜x...
나중에 알고보니 원래 인기가 많다보니 저같은 놈이 많았다는...
싹싹하고 순진한 모습에 호감이 갔는데...
자신에게 호감있는 남자는 그런 식으로 손쉽게 가지고 놀던...
아... 나쁜x...
[2013.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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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e*** 님 | 댓글보다 진짜 놀람...세상에 정말 인간이하의 사람들이 많구나...다시 한 번 느끼네요. 저런 썩을놈한테 안걸리고 여지껏 살아온게 참 다행이구나 싶기도 하고...5년 전 잠깐 만났던 연하남!!! 알고보니 여기저기 다 흘리고다니고...내가 그새퀴한테 미쳐서 돈을 얼마나 썼는데...젠장젠장!!! 제 인생에 써글놈은 그놈인듯하네여~
[2013.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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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m98*** 님 | 갑자기 빡치네 개같은년 4년동안 어장관리 당한 나도 잘못이지만 진짜 어케 맨날 다 뜯어먹고나서 연락 못할거같다고 해놓고선 지가 또 필요하면 연락해서 뜯어먹고 이러기를 어케 4년동안 반복하냐 니가 사람이냐 진짜 순진하게 생겨서 엿같다 ㅡㅡ 니같은놈 만나서 한번당해바라 천하의 나쁜썅년아
[2013.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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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a0*** 님 | 메신저로 그만 만나자는 남자!! 전에 만난 여자를 못잊으시겠다며;;;
[2013.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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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3년동안 사귀었는데, 담배핀다는 사실도, 다른 여자를 만나고 있었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었네요.... 헤어지고서야 할겠됐다는 충격적인 사실......
[2013.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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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k*** 님 | 5년도 더 지난 얘기.. 나 이제 갓 대학교 2학년, 그리고 그 놈은 복학생. 짝사랑으로 질질 짜고 있을 때 본인이 잘해주겠다고 엄청 들이대서 사겼는데, 여름방학때, 100일정도 지났나,자기 고향에 있으면서 돈쓰기 부담스럽다며 연락 뚝 끊어버린 놈.. 내가 진짜 맨날 얻어먹기만 했으면 들억울하지, 정말 같은 학생끼리 더치페이하려고 정말 노력 많이 했는데, 잘해주겠다고 해서 만났는데 어이없이 내가 차인 꼴이 되버린... 그 이후로 강원도쪽은 쳐다도 보지 않음
[2013.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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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yao*** 님 | 안보면 평생 후회할거 같아요 가까이서 땀과 열정을 같이 호흡하고 즐기고 싶어요~사랑하는 사람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어요!
[2013.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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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suki0*** 님 | 정말 좋아했던 여자친구라 제 있는거 없는거 다 주었던 사람이였는데 제가 일본에 잠시 출장을 다녀온동안 주선자랑 눈이 맞았습니다. 그걸 알고도 모른척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저에게 '엄마가 우리만나는거 반대하셔서 그만 만나야될꺼같아'라고 하고 이별을 고하더군요. 그뒤에 주선자와 그 여자친구와의 카톡대화명이 알콩달통하게 일치하는것을 보고 혼자 속을 썩혔습니다. 앞으로 그런여자 다신 만나고 싶지 않네요
[2013.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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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d2*** 님 | 보고싶은 작품입니다!!
[2013.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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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장거리 연애를 하면서 있는돈 없는돈 다 쓰면서 5시간넘게 만나러 다녔더니 나중에 하는 말이 니가 해준것이 뭐가있어라는 말을 하며 내 마음을 아프게 했던 그 사람이 생각나네요.
그말을 듣는순간 내가 그동안 그사람을 만나려고 들인 돈과 시간이 너무나 아깝게 생각되더군요.
한달후 그래도 미워도 다시한번이라고 다시 그사람에게 갔을때 다른 사람과 있던 그 XX는 정말 인간처럼 안느껴지더군요.
이 나쁜 XX야~
연극 S 다이어리 파이팅~
[2013.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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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dudd*** 님 | 저희 가족을 쫄딱 말아 먹게했떤 저희 아빠 보증서달라고하고 돈빌려간뒤 돈만 갖고 종적을 감춘 그나쁜놈!! 추억으로 생각하기도 싫은 사람입니다!! 그일로 저희집은 빛도 안들어오는 지하 단칸방으로 이사하게되었고 저희부모님은 이혼을 하시게되셨어요!! 지금은 20년가까이 된일이라 아물었지만 그떄땅시엔 너무 힘들었네요!
[2013.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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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ess2*** 님 | 추억 속의 나쁜 놈이라. 자기가 마흔까지도 결혼 안 하고 있으면 나랑 결혼하겠다고 이야기해서 설레게 해놓고, 서른아홉에 결혼을 해버렸죠. 저에게 웨딩마치까지 부탁하는 뻔뻔한. 그리고서 이혼한 후 다시 연락을 하네요. 저 말과 똑같은 말을 하면서요. 정말 나쁜 놈이었죠. 하지만, 저에게 많은 것을 알려 준 좋은 놈이기도 하고요.
[2013.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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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eoe6*** 님 | 내추억속에 나쁜놈은 맨날 전화하고 잘해주고 아플때 챙겨주던 그놈 같이 영화보자고 하던 달콤한 말로 속삭이던 그놈...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정말 충격이였다. 알고보니 나한테 뿐만이 아닌 다른 여자애들한테도 그러고 다녔다는 사실 정말 지금생각하면 천하의 나쁜놈일 수 없다 지금 아무것도 모르고 그놈가 사귀는 그여자친구가 너무너무 불쌍하다 !!!
[2013.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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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님 | 돈빌려간 나쁜xx ㅠㅠ 세상 믿을놈 없네..
[2013.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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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S다이어리! 제 인생의 나쁜X은... 자신은 다 알고 있고, 항상 다른사람들에게 필요할 때만 나타나서 얄밉게 행동하던 대학 선배가 생각나네요....
[2013.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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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S다이어리! 제 인생의 나쁜X은... 자신은 다 알고 있고, 항상 다른사람들에게 필요할 때만 나타나서 얄밉게 행동하던 대학 선배가 생각나네요....
[2013.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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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r*** 님 | 군대용 여자 만드는 나쁜 X
[2013.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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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84j*** 님 | 엄청 기대가 되는 작품이네요. 꼭 보고싶어요^^
[2013.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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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84j*** 님 | 앞에서만 잘하는 놈이 자기가 정말 좋은 남자인줄 착각하는 xx
[2013.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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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yalyu*** 님 | 앞에서는 정말 친구처럼 있더니 뒤에서 배신하는 나쁜X!!
[2013.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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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 님 | 사귀기 전에는 간도 쓸개도 다 빼줄꺼처럼 목숨걸더니,, 사귀고 내가 잘해주니 매력없다고 차버린 나쁜X.. 이래서 남자는 잘해줄 필요 없어!!
[2013.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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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ftn*** 님 | 대출까지 받게하고 당당하던 X. 그래도 찌질하던 너한테서 벗어나서 다행이다..
[2013.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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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mlo*** 님 | 6년 사귄 애인........ 헤어지면서 줄께줄께한 내돈 천만원 안주고 잠수모드다~!!!!
대박 나쁜XX ......
[2013.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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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님 | 다 용서했습니다... 과거는 잊었습니다... 오! 주여!
[2013.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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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ong0*** 님 | 28일 공연 보고싶습니다. 맨날 양다리걸치지만 진짜 사랑하는 사람은 따로 있다고 쉴드치는 나쁜 친구x...
[2013.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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