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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t*** 님 | http://blog.naver.com/liebe_99 *연출가, 배우 모두에게 질문-혹시, 반달이처럼 표현하지 못하고, 가슴앓이만 하는 친구가 있다면... 어떤 조언을 해주고 싶으신가요? (성공할 수 있는, 나만의 99% 사랑 공략법 대 공개~~~ ^^)
[2013.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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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t*** 님 | http://blog.naver.com/liebe_99 *반달이 역-강연정 배우님께-연극에서도 반달이 역이었잖아요, 대사가 없는 역할인데... 뮤지컬로 바뀌고서의 반달이 역에도 차이점이 있던가요? *윤석현 배우님께-5,6년전에 백사난에 참여하셨었는데, 연기를 할 때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이 있다면? 혹시, 반달이처럼 가슴앓이를 해 본 적이 있다면, 언제 누구를? ^^
[2013.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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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t*** 님 | 초청 시간이, 처음 공지된 시간보다 늦어졌네요!!! ^^ http://blog.naver.com/liebe_99 *연출가님께 질문-1.넘버가 필요하다고 느낀 계기가 있다면? 2.전체적인 넘버의 분위기나 영감을 받는 나만의 방법이 있다면? 3.배역에 알맞는 배우들을 선정하는 기준이 있다면?
[2013.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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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ral*** 님 | http://blog.naver.com/herald0428/memo/90184582285
연극 백사난을 뮤지컬로 준비하실때 연극에 없던 음악적인 요소가 추가가 되었을텐데 연출님과 배우님들이 생각하는 백사난의 대표적인 곡은 무엇인가요?, 백사난에서 꼭 관객에게 전달하고 싶은 연출자님의 메세지가 있다면 어떤것이 있나요? 오픈스튜디오는 이번이 두번째 참석이 될수도 있는데요 연습참관으로 인해서 전해지는 극의 느낌과 감동을 지인들에게 전해주고 싶고 연습과 본공연과의 다른 쏠쏠한 매력을 느끼고 오고 싶습니다! 백사난! 초대해주세요~
[2013.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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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 님 | http://blog.naver.com/itombang/70179147919 한참전에 봤던 연극 백난사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특히 엔딩의 안개꽃과 반달이의 모습이~뮤지컬로 재탄생되었을때 넘버와 함께 그려질 백난사의 이야기는 어떤 감동과 절절한 이야기를 만들어낼지 궁금하고 기대된다~특히나 엔딩을 어떤 그림으로 만들어 줄지도!!!반달아 ㅠㅠ
[2013.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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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4*** 님 | 연극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가 뮤지컬로 돌아온다니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집니다. 거기다 원래 출연진이었던 배우들도 출연! 오픈스튜디오를 통해서 뮤지컬 백설공부를 사랑한 남장이를 미리 만나보고 싶습니다!
http://blog.naver.com/ba4040/50182989562
[2013.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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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dudd*** 님 | 정말 유명한 공연이네요!! 전 아직 접해보지못한 공연입니다!
이제 연애시작한지 7년쨰입니다!! 20대를 한사람과 함께보내게되네요!! 그동안 특별한 추억거리가 많지않아요!! 좋은공연보면서
사랑하는사람과 추억하나 더 만들어 가고싶습니다!
[2013.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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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k*** 님 | 백사난은 제가 처음 접한 연극입니다. 그때의 감동을 잊을수가 없어요.. 연출님께 질문할께요~ 12년동안 공연을 이어오시면서 수많은 관객을 만나셨을텐데 기억에 남는 관객이 있나요?
[2013.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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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쁜 생활속에서 활력을 되찾고 싶습니다..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움으로 가득할 것 같네요..ㅎㅎㅎ
[2013.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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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ny*** 님 | http://blog.naver.com/fanykhe
윤석현 배우님께 질문합니다. 연극에 이어 뮤지컬에 참여하시는데, 개인적으로 준비하면서 어떤 점이 달랐는지, 또 백사난 뮤지컬이 가지는 매력에는 어떤 점이 있는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백사난 뮤지컬 정말 기대됩니다. 꼭 초대해주세요.^^
[2013.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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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su6295/20199137336
깊은 역사를 가진 스테디셀러 백사난 ! 응원합니다~ 카메라들고 쫓아갈께요 ~ 어떻게 표현될지 궁금하네요
매번 공연의 결과만 봤는데 ~ 공연의 과정은 어떨지 기대되네요^^
[2013.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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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http://blog.naver.com/irisyou80/90184420035
너무나 멋진 작품이라서 꼭 보고 싶어요.
[2013.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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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felizwan
꼭 같이 보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 부랴부랴 블로그에 로그인을 하고 스크랩 한 뒤 덧글을 남기네요 ^^ 꼭 같이 있으면 제가 난쟁이 중 한 명이 된 것처럼 너무 좋아하는 공주 같은 사람과 보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
[2013.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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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cjj*** 님 | 몇년전에 가족들과 백사난을 관람했던 적이 있는데요~ 과거의 작품들과 비해서 이번에 새단장되는 연극은 어떤 부분이 가장 뚜렷하게 변화했는지 궁금합니다 :)!
[2013.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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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srk*** 님 | http://blog.naver.com/peter4375 _ www.윤석현.com
연출님께질문 1.연극으로 엄청난 사랑을 받았던 이 작품을 뮤지컬로 만들어야겠다. 결심하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2. 연극에선 화려한무대장치없이도 관객들을 몰입시킨 연출력이 돋보였는데, 이번에도 무대장치나 연출등에 특별히 신경쓰신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배우님들께질문 1.뮤지컬로 새롭게 변신한 백사난의 대본을 처음 본 느낌이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공연 전 미리 공부하고 갈 수 있는 이 좋은 기회를 놓치고싶지않습니다!!
[2013.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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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d2*** 님 | http://blog.naver.com/asria84/20199038130
이런 오픈스튜디오에서 공연을 보여주는 느낌이 어떠실지 궁금하네요^^ 저도 볼 수 있게된다면.. 처음이라.. ㅎㅎ 보고싶네요!
[2013.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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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yj1*** 님 | 연출에게 질문! 백사난을 공연에 올리게 된 계기가 있다면?
[2013.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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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daum.net/leepetros/90
제목은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라고 했는데 배우중에는 왜 난장이가 없나요?
뮤지컬 백사난 파이팅~
[2013.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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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r*** 님 | http://blog.naver.com/osr0416 정말 고등학교 시절부터 보고싶었지만 기회가 없던 공연입니다. 꼭 이번기회를 통해 보고싶습니다.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라는 책도 읽고 너무나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 공연을 통해서도 따스한 마음과 감동을 받고 싶습니다. !!! 그리고 보게 된다면 꼭 후기도 올리겠습니다. !!
[2013.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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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oruddkgl*** 님 | https://www.facebook.com/ehrdjrhk 스크랩했습니다^^반달이의이쁜사랑을미리보고싶습니다^^
[2013.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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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ftn*** 님 | http://blog.naver.com/cutebear/140200382737 오픈스튜디오는 처음이라 기대됩니다.
[2013.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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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ra*** 님 | https://www.facebook.com/yeramhong 예전공연에서 어떤점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연출자님이 설명해주시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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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님 | https://twitter.com/wjgottkf
애정하는 작품에 애정하는 배우라 관극이야 당연하겠지만...
연습과정을 볼 수 있다니!! 오 이건 정말 놓치고 싶지 않은 경험이겠는데요!! 더구나 뮤지컬로 재해석되는 작품이라 더욱 흥미롭기도 하고..
그럼 여기서 배우님께 질문? 반달이 강연정 배우님은 아빠가 더 좋은지 엄마가 더 좋은지? 짜장이 좋은지 짬뽕이 좋은지?? 알고싶습니다!!
ㅋㅋ ^^ 꼭 답변해주셔요^^
[2013.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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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slove*** 님 | http://blog.naver.com/cjslove777/90184121731 30만관객이 사랑한 대한민국의 창작 뮤지컬인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를 연기한 배우들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가진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3.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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