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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yeon0*** 님 | http://shycouple.blog.me/50183071918 너무나 기대중인 작품입니다. 토니어워즈 라는 이름이 더욱 신뢰감을 가지게 하는 작품이기도 한데요. 충무아트홀 중극장에서 필로우맨을 볼 수 있다니 더욱 기대됩니다. 가까운 거리의 무대에서 배우가 숨쉬고 말하는 모습을 필로우맨을 통해 꼭 보고싶습니다
[2013.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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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wag1*** 님 | http://blog.naver.com/amneris1119/198947292 지난번에는 봐야지,하면서 놓쳤는데 이번에도 놓치면 친구에게 '멍청이'라는 소리를 들을 작품입니다. 친구의 설명만 들었을 뿐인데 벌써부터 딱 제 취향일 듯한 필로우맨! 연극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더 코러스;오이디푸스'라는 작품을 보고 연출의 매력에 빠져든 후로 필로우맨이 올라온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나 기뻤던지! 딱딱해진 머리를 쾅쾅 깨줄 작품일 거라고 기대하고 있답니다:) 보고나서 일주일도 넘게 곱씹으며 감탄할만한 작품 필로우맨! 곧 보러가겠습니다~^^
[2013.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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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ung0*** 님 | http://ancshop.blog.me/memo/40201023816
너무 보고 싶은 공연이라서 응모 합니다. 꼭 당첨 됐으면 좋겠어요.
[2013.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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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컬도 재밌지만 연극이 더 관객과 하나가 돼고 배우들과의 거리도 더 가깝게 볼 수 있고 소통을 더 원할히 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몇 개월의 시간이 걸려서 작품을 만들고 연습과 연습을 매진해서 탄생하는 연극을 볼수있다는게 감격스럽고 행운인거 같아요~앞으로도 좋은 연극 볼 수 있었으면 좋겠써요
[2013.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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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s*** 님 | http://blog.naver.com/rkdxksj/120202000077/ 정말 이번에 캐스팅을 보고 너무 많이 놀랐습니다~
진정한 연기파 배우들 ~그리고 탄탄한 스토리의 필로우맨!! 정말 기대 완빵 완빵 됩니다!!!!^^
[2013.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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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s*** 님 | http://blog.naver.com/manjru720/100200016223 블래코메디의 진수인 필로우맨! 다시 돌아오길 정말 손꼽아 기렸습니다.!!!! 3시간의 러닝타임이 느껴지지 않을만큼 관객을 사로잡는 긴장감의 무대를 꼬옥 보고 싶습니다.
[2013.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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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rb2*** 님 | http://mintgrin98.blog.me/140201089808 초연은 보지 못했고.. 재연 때야 관람을 하게 됐는데... 작가의 이야기라는 정보 정도만 알고 갔다가... 참혹한 아동 살인 사건... 카투리안이 쓴 끔찍한 작품들.. 그리고 마이클의 끔찍했던 어린 시절..에 댕-. 머리를 한대 얻어맞은 기분으로 연극을 봤던 기억이 납니다. 필로우맨의 무게감이 머리와 몸을 강하게 어필해 오고, 간만에 연극의 의미에 생각을 많이 했던 그 날처럼 필로우맨을 보고 싶네요.
[2013.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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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aik*** 님 | ssaikolane.egloos.com/3992362 아무리 써도 250자 규정을 넘어갑니다. 그래서 죄송하게도 블로그에다가만 남겼습니다.
[2013.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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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jan*** 님 | http://blog.naver.com/kelee87/120201992879
복잡하고 긴장감 넘치는 작품을 좋아해서 필로우맨 완전 완전 기대 중입니다^^! 워낙 이미 보신 분들의 극찬을 많이 들어서 기대가 큰 작품이에요. 시놉시스만 보아서는 이 작품이 어떻게 흘러하고 그속에 무엇이 숨어 있을까 안개처럼 파악하기가 힘들어서 더더욱 흥미가 동합니다. 알고 보면 재미 없을까봐 스포일러 피하느라 힘들어요~~~ 성공적인 공연 기원할게요!
[2013.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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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ojung*** 님 | http://blog.naver.com/myfeeluchun/70179459700 카투리안,마이클, 두형사등 조금씩 문제가 있어 보이는데요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조금씩 정신병적 증상을 앓고있다고 합니다 어찌보면 어렸을때 부모로부터 학대를 받아 머리를 다친 마이클이 그나마 정상이 아닐까하는 이상한 생각까지 하게 되는데요 자신들의 목숨보다 이야기를 살리려고 애쓰는 카투리안, 어렸을때 학대를 받았다고 범죄자를 무조건적으로 증오하는 에리얼, 이미 결론을 내려놓고 사건을 구성하려는 투폴스키등이 그런데요 그 모든것이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2013.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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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zar*** 님 | http://blog.naver.com/czarhan/10179963514
잔혹하지만 슬프고 아련한 이야기가 다시 돌아왔군요. 예전 보지는 못하고 지나면서 늘 보기마 했는데요. 드 때도 참 사람들이 많이 많터군요. 이러한 스타일의 내용이 유일했고, 연기도 대단했다고 들었습니다. 참 이번에 다시 한다니 기대 또 기대 됩니다.
[2013.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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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slove*** 님 | http://blog.daum.net/denty-q/216
- 제가 좋아하는 장르의 작품이라 관심이 가네요~ 또한 충무아트홀에서의 공연이라 더욱 관람하고 싶습니다.
[2013.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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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ov*** 님 | http://blog.naver.com/yeovy99/10180044302 끔찍한 형제애가 만든 잔혹동화 '필로우맨' 이 1년만에 다시 돌아왔네요. 정말 놓쳐서 아쉬웠던 작품이었는데 이렇게 다시 보게 되서 너무나 기쁩니다. 초연과 함께 뜨거운 이슈를 불러 일으키며 주목을 받았고, 트렌드를 따라 만들어진 작품이 아니니 관객들의 기대에 완전 자유로운 작품이 아닌 가 싶어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네 명의 연기파배우들이 보여주는 정통연기를 맛볼 수 있는 수작이 될 것 같아요.
[2013.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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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 님 | http://blog.yes24.com/document/7478001
<필로우맨>공연이 대단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배우들의 연기,스토리 모두 놀랍다는 평이 지배적이었는데,1년만에 다시 돌아온 이 문제적 작품을 이번에는 꼭 보고싶네요.작가 카투리안의 소설의 내용대로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형사들과 작가의 대립이 이어지는 스토리가 생각만해도 긴장감이 느껴지고 흥미로워요.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특히 최근 공연에서 참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홍우진 배우의 마이클 역이 기대가 많이 되네요.과연 또 어떤 변신을 했을지 궁금해서요.
[2013.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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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ja*** 님 | http://blog.naver.com/shja119/80201846688 초연에 좋다는 입소문을 들었으나.. 도저히 시간을 낼 수가 없서 그냥 지나쳤던 필로우맨.. 드디어 볼 수 있게 됐네요.. 1주일만 있으면 직접 만나겠네요..
[2013.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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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ung7*** 님 | http://blog.naver.com/seung790/memo/10180030465
정말 보고싶던거라 꼭 볼수 있었음 좋겠어요. 기대됩니다.
[2013.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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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tore*** 님 | http://blog.naver.com/sunjung0927/20199494558 필로우맨 얘기만 듣고도 꼭 보고 싶었던 공연이었는데 이렇게 돌아온다니 정말 반가워요!
[2013.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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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bs0*** 님 | http://blog.naver.com/chamchi89/30179620701 종래의 연극과는 많이다른 작품인것 같은데요 분명히 끔찍한 사건뒤에는 두형제가 관여된듯 보이지만 짐작대로 잘 풀리지는 않는듯도 하구요 끝까지 파헤쳐본 결과 예상밖의 진실이 터져나올듯 합니다 객석의 일부를 무대화 시켜서 관객으로 하여금 더욱 극에 몰입할수 있도록 한다니 그또한 매력으로 다가오네요 자신들의 목숨보다는 이야기를 살리려고 애쓰는걸 보면 똑같은 희생자가 나오지 않게하려는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점점 기대치를 높이는<필로우맨>이 기다려 집니다
[2013.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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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dhd*** 님 | http://redarm80.egloos.com/3787901
이번에 군대에서 제대하는 제 동생이 정말 보고싶어해요^^
이렇게 기회가 주어진다니 정말 정말 좋습니다
2년동안 죽어라 고생만 했는데 맛있는 음식도 먹고 문화생활도 좀 즐길수 있게 하려고요
나라를 위해 땀흘렸으니 보답은 해줘야겠죠
앞으론 취업하느라 또 바쁠텐데 그 전에 해줄수 있는건 다 해주렵니다
이런 좋은기회에 꼭 초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3.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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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nayoon927/198850563 소문으로만 들었던 연극이에요! 연극을 참 좋아하는데 시놉시스만 읽어봐도 참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 꼭 보고싶어요
[2013.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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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ej0*** 님 | http://blog.naver.com/benedict95/150179528136
주변지인들의 수많은 기대를 한몸에 받고있는 필로우맨! 어떤 내용인지 짐작조차 하기힘든 그 블랙 코미디가 어떤것인지 너무 보고싶네요. 마성의 매력을 가진 연극일까요. 스테디 레인과 함께 꼭 한번 보고싶습니다 ㅎㅎ
[2013.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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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qq2*** 님 |
http://kiuu2798.blog.me/ 배우분들의 뜨거운 열정과 땀 과 노력으로 만든 감동적인 무대 너무 기대되고 너무 보고싶어요!!^
내용도 많이 궁금해요
[2013.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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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i*** 님 | http://blog.naver.com/abismo/10179972208 보려고 벼르고 있는 작품이예요. 이런 분위기 정말 좋아하는데다가, 왠지모르게 느껴지는 포스~! 그리고 극장까지 제 맘에 쏙드는 곳이네요ㅎㅎ
[2013.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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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san*** 님 | http://blog.naver.com/marat1217/150179520823 너무너무 매력이 넘치는 필로우맨... 필로우맨의 매력에 한번 빠지면 벗어나기 힘들죠... 뭔가 독특하고... 이해하기 어려우면서도.. 또 다 보고나면 또 보고싶어지는 연극... 그래서 너무너무 기다렸습니다. 어떤 새로운 필로우맨을 만나게 될지 너무 기대됩니다.
[2013.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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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n*** 님 | http://blog.naver.com/the__day/60203651824 지난 초연을 보지못해 아쉬움이 가득했는데 이렇게 다시 돌아온다는 소식에 참 반갑기만하네요. 이번에는 놓치치 않고 꼭 봐야겠단 생긱이듭니다! 시놉시스만으로도 궁금증과 기대감이 한껏 커진지라 이 작품 정말 기대됩니다!!!!
[2013.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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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ba*** 님 | http://blog.naver.com/coffeekang/10179959950 지금은~연극시대!! 라고 할만큼 연극이 대세인 상황인데요 뭔가 심오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연극도 매력이 넘치죠 군더더기 없이 오로지 연기에만 심취할수 있는 연극이어서 좋습니다 더군다나 2012년 연극계 최고의 흥행작 이라고 하니 더욱 관심이 가는데요 잔인하고 어둡지만 반면에 환상적이며 매력적 이라네요 두형사와 두형제의 줄다리기중 슬픈진실이 드러나며 누가 피해자인지 밝혀질듯 한데요 블랙코미디의 진수를 감상할수 있는 연극-필로우맨-이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2013.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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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oung9*** 님 | 다시 돌아오는 필로우맨 . 너무 기대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2명의 다른 배우가 참여해서 더욱 궁금하기도하고요 ~ 좀더 커진 무대를 여신동무대디자이너와 변정주연출님이 어떻게 채워주실지 기대하고있어요 ~ http://blog.naver.com/dayoung108/30179581806
[2013.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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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tic*** 님 | http://blog.naver.com/hstick85/110179724496
소녀가 사라진 사이.. 진실이 감추어진 이야기.
필로우맨 어떤 내용이고 어떤 숨은 뜻이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왠지 스릴있고 긴장감 있게 공연이 진행될것 같아요
배우들의 흡입력있는 공연과 탄탄한 스토리를 통한 구성이 어찌 될지 지금부터 기대 됩니다.
[2013.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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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0*** 님 | 보고싶어요^^
[2013.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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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mr8*** 님 | 공연보고싶어요
[2013.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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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lees*** 님 | http://blog.naver.com/whispering22/40200884720 2012년 가장 기대했던 연극이었지만 아쉽게도 보지 못해 항상 다시 공연될 날을 기다렸는데 이렇게 만나게 되다니 얼마나 기쁘고 기대되는지 모릅니다. 이 좋은 기회를 플레이 디비를 통해 얻고 싶습니다~^^
[2013.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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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0*** 님 | http://blog.naver.com/saebud/80201744382
4명의 남배우들의 에너지와 무대 장악력이 어떨지 너무너무 궁금한 필로우맨!!
스토리의 흡입력도 기대됩니다!!
이번에 중극장으로 옮겨가면서 객석 일부분을 무대화하였다니!
그 긴장감과 감동을 꼭!! 현장에서 맛보고 싶네요^^!!
[2013.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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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8*** 님 | http://blog.naver.com/homeplus5678/120201842602 음. 학교 워크샵으로 하는 걸 본 적이 있는데 정말 인상 깊은 작품이었습니다. 어려운데 잔상이 아주 오래 남는 연극이었죠. 노네임에서 올리는 필로우맨도 꼭 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게다가 정말 믿고 보는 배우들이 한가득이니.. 놓치지 말아야죠
[2013.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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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jas*** 님 | http://blog.naver.com/tteol10g/50183177011 처음 들어 보는 작품이라 더욱 기대가 되네요~ 제 상상을... 음... 갑자기 무서운 건 아닌지 살짝 걱정이 되지만... 분명 좋은 작품이기에 다시 돌아왔겠죠?? 너무너무 기대가 됩니다^^
[2013.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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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fel*** 님 | http://cafe.naver.com/pubilc/309833
궁금 궁금하게 만드는 연극 '필로우맨'!
'퍼즐'을 통해 집중하게 해주었던 '홍우진'배우님이 참석하셔서
더욱 궁금하게 만들어지는 작품인 것 같아요.
블랙코미디가 무엇인지 제게 알려주세요~~~^^
[2013.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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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 님 | http://blog.naver.com/sikic15/60203594793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 속에서 참혹한 진실과 기습적인 유머를 담았다니... 이런 매력적인 평가라니... 어두움 속에서, 진지함 속에서 이끌어내는 유머야말로 숨쉬는 유머라는 이야기도 있죠. 옥죄어오는 긴장 속에서 생각지도 못한 웃음에 뭉쳐있는 숨이 턱! 하고 나올 때의 쾌감. 그것이 주는 생명력이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더불어 지적인 충격과 상상력을 더해주는 무대!? 여러모로 두근두근 설레게 만드네요. 짜릿한 블랙코미디 필로우맨! 보고싶습니다 :)
[2013.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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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 님 | http://blog.daum.net/bluemelancholy/198
블랙 코메디가 무엇인지 여실하게 보여줄 필로우맨! 초연 때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좋은 공연 기대합니다
[2013.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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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k0*** 님 | 기대되는 공연입니다. 꼭 보고싶어요~
[2013.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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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rr*** 님 | 보고싶어요~기대해봅니다~~
[2013.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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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han3*** 님 | http://blog.naver.com/dahan3377/30179499656 다른 배우로 채워질 새로운 필로우맨. 너무 좋게 봐서 이번에는 어떤 모습으로 올라올지 마음을 놓고 보고있어요. 시놉도 좋고 이번에 시리즈로 같이 예매하는 스테디 레인도 기대해봅니다. 다시돌아오는 만큼, 그리고 새로 올리는 만큼 겨울을 꽉꽉채워줄거라 생각합니다!!
[2013.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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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te8*** 님 | http://blog.naver.com/tp7749/120201785278
스릴러를 보는듯하면서도 가슴 아픈 드라마를 보는듯한,
웃음과 눈물이 공존하는 연극인것 같아요 !!
김준원 송족학 정태민 홍우진이 만들어내는 연기력으로 꽉찬 무대, 연극을 보는동안 긴장을 늦출수 없는 연극, 필로우맨 !!
너무 기대됩니다 ^^
[2013.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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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choti*** 님 | http://blog.naver.com/doll1072/10179863036 기다렸어요 필로우맨!!!!!!!!! 친구가 하도 극찬을 해서 대체 언제 돌아오나 목이 빠지게 기다렸는데 드디어 볼수 있게 됐네요! 날이 추워져서 더욱더 잘 어울릴거같아요~
[2013.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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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aza*** 님 | http://blog.naver.com/zaza614/110179623120 작년에 공연을 좋아하는 언니가 보고 와서 추천했던 연극이었어요! 런닝타임 3시간에 인터미션이 있는 연극이었는데도 불과하고 극 내내 숨 한번 제대로 쉬지 못 할 만큼 집중해서 봤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꼭 보라고 여러번 말했었던 연극이 필로우맨이라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저는 보지 못 하고 다시 올라오기를 기다렸는데 드디어 왔나요! 이번 기회는 놓치지 않고 보고 지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2013.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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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caro*** 님 | http://blog.naver.com/bcarolin9040/100199767338 사랑받았던 공연인 필로우맨이 이번에 1년 만에 다시 돌아왔네요...! 포스터 만으로도 생각을 많이 하게끔 하는 것 같아 더욱 기대가 됩니다. 어떤 모습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지 너무 궁금하네요..
[2013.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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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xymi*** 님 | http://finkhj.blog.me/140200829511 연극은 그 사회의 추한모습을 가리는 커튼이 아니라 치부까지 비춰내는 거울이어야 한다는 연출가의 말은 기존의 '연극'='설렘'이라는 가벼움에서 벗어나 '긴장'과 '책임감'이라는 좀 더 묵직한 무엇인가로 다가옵니다. 관객들의 자발적인 크라우드펀딩 달성이라는 신뢰를 통해 더욱 큰 기대감을 갖게 하며, 더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올 <필로우맨>의 매력, 그가 알려줄 진실을 진지하게 마주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2013.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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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wen*** 님 | http://blog.naver.com/phoenixjoey/90184176576 꾸준히 무대에 올려진다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초연 때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들로 형상화되어 센세이션을 일으켰죠. 결코 가볍지 않은 내용의 작품임에도, 또한 보는 내내 불편한 마음을 가지게 하는 작품임에도 재공연되고 많은 관객의 지지를 받는 이유는 작품이 우리의 내면을 들여다 보게 하는 연극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겨울에 새로이, 그리고 다시 그 느낌을 가지며 올라온 2013 필로우맨 역시 기대를 넘어서는 이야기들을 펼쳐줄 것으로 믿습니다.
[2013.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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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z*** 님 | http://shycouple.blog.me/50183071918
하반기 좋은 극들이 넘쳐나서 너무 기분좋습니다.
역시 그중에서 필로우맨...기다리고 기다렸는데..이리 올라오다니..
너무나 명성이 자자하여 뭐 특별히 따로 할말도 없네요..
단지 가서 보십시오..이말 밖에??
저도 공연장으로 가서 직접 확인하고 싶습니다
[2013.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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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eun*** 님 | http://shini_d.blog.me/150179361466 필로우맨을 하반기 연극의 스타트로 삼고 싶어요. 올해 라인업 올라올 때부터 기대하던 작품인데, 처음 보는 극이라 설레고 또 기대되네요. 긴 러닝 타임에 귀가가 조금 망설여지지만, 그만큼 더 길게 머릿속에 남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응원할게요!
[2013.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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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m8*** 님 | http://blog.naver.com/youm8812/70179194970 마틴맥도나의 극 중, '코메디'가 가장 최소화된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작품에서 느껴지는 광기, 그리고 이로부터 비롯되는 아픔이 잘 그려진 <필로우맨>. 마음이 불편하면서도 인물들에게 연민을 느끼는 그런 작품이네요. 필로우맨은 단순한 살인사건을 그린 작품이 아닌, 인간의 내면을 탐구하고자 하는 연극이라 볼수록 더욱 몰입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2013 필로우맨도, 전 공연들에 뒤지지 않은, 훌륭한 연극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2013.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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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j*** 님 | http://blog.naver.com/chielove82/100199734075 좋은 평이 자자한데 못 봐서 안타까웠는데 다시 돌아온다니 너무 좋아요~ㅎㅎ 기대됩니다~
[2013.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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