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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http://blog.naver.com/52hhk/20200428703 사랑하고 싶은 계절 겨울에 보기 딱 좋은 연극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현실성 있고 피부에 와닿는 내용이 공감갈 거라는 예상이 들어요. 사랑의 순수함과 설렘으로 가득한 시간들을 기대해 봅니다. 사랑하고 있는 사람, 사랑하고 싶은 사람, 사랑했던 사람 모두에게 좋은 연극이기도 할 듯 하구요. 연극을 통해서 사랑의 아름다운 느낌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끼고 싶어요. 즐거움 넘치는 스토리와 즐거움이 가득할 것 같아요.
[201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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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http://blog.naver.com/kisu8/20200428602 재치있고 사랑스러운 느낌의 스토리가 마음에 들어요. 솜사탕처럼 달콤하고 포근한 한편의 동화같은 느낌이네요~ 누구나 겪게 되는 사랑을 아름답게 느껴지도록 잘 표현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왠지 우리주변이나 내게도 있을 법한 이야기라서 그런지... 마치 주인공이 된양 감정이입이 100% 되서 완전 몰입해서 볼 것 같네요. 그 때 나도 저렇게 생각했었는데... 라고 생각되는 공감가는 부분도 많을 것 같구요. 연극을 보고 난 후에는 가슴 속이 따뜻해지는 기분이 들 것 같아요.
[201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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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http://blog.naver.com/ys1507/80202745798 언제나 내게 가장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주는 진수씨~ 그런 그대에게 항상 고마움 마음 뿐이랍니다. 요즘 들어 부쩍 축 처진 어깨로 힘들어 하는 모습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프네요. 그대가 항상 제 뒤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 듯~ 이제 나도 그대의 든든한 후원자가 될께요~ 힘내세요~ 그리고 진수씨,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요~♡
그대는 나의 든든한 버팀목~ 나는 그대의 등대가 되어서 당신이 가는 길을 환하게 밝혀 줄게요~ 우리 지금처럼만 쭈욱 한결같이 사랑하며 지내요.
[201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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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j*** 님 | http://blog.naver.com/12cdk
사랑하는 연인 관계이든, 사랑하는 부모 자식 관계이든, 회사 동료들과의 우애 관계이든, 친구와의 관계이든 살면서 사랑 하나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사랑 하나가 너무 어렵습니다. 서로 보이는 것만 믿고 싶어하고 자기식 대로 생각해버려서 오해도 하고 말입니다. 연애시대 연극처럼 그저 사랑하나만 바라보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2013.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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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sayaya/120202846169 지금은 헤어졌지만 겨울에 만나 사랑했던 여인이 있습니다. 김이 모락모락나는 호빵과 군고구마, 두툼한 스웨터, 목도리, 패딩점퍼, 길거리에 울려퍼지는 캐롤, 구세군의 종소리, 크리스마스 장식, 하얗게 내리는 눈, 매서운 추위에서까지 그녀를 느끼고 그녀를 생각합니다. 저는 그저 헤어짐을 끝이라 생각했는데, 이 공연에선 헤어지고 다시 연애가 시작된다네요. 거참... 제 사랑의 해법을 여기서 찾을수 있을까요?
[2013.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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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wmu*** 님 | 10년 넘게 연애한한지 오래네요. 하고 싶은말은 무조건 나타날거면 빨랑 나타나라~~
[2013.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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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jas*** 님 | http://blog.naver.com/tteol10g/50184191830 올 겨울에는 사랑하는 사람이 꼭 나타났으면 좋겠네요. 쓰는데 눈물이 막ㅠㅠ ㅋㅋㅋㅋㅋㅋㅋ 연애시대 화이팅 입니다!!
[2013.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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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b*** 님 | http://blog.naver.com/lovebljm/100200869478
취업준비때문에 많이 예민해지고 히스테리도 수시로 부리는데 다 받아준 사랑하는 내6가족 정말정말 고맙고 사랑해!! 비록 능글능글맞은 성격도 아니고 사근사근한 성격도 아니라서 직접 맞대고 사랑고백은 많이 어색하고 쑥쓰럽지만 언제나 사랑한다는 사실만은 변함없다는것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올 한해도 정말 마무리 잘하고 내년에는 따뜻하고 기분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기원해본다 아자아자 화이팅!!
[2013.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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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iny*** 님 | http://blog.naver.com/hun0729/memo/40201853813 계절이 바뀔 때 마다 당신이 늘 그립습니다..
[2013.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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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tas*** 님 | http://blog.daum.net/zan62045/5982310 연애란 현시로가 꿈을 한번에 가지고 느끼는 거같습니다.그것을 함께 공유하고 생각하는 사람 참 그립습니다.
[2013.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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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 님 | http://book.interpark.com/blog/marlo11/3639108
처음엔 비슷한 위치에서 시작을 했는데,시간이 갈수록 점점 처한 상황이 달라지고 나이가 들어가니 불안해지기 시작했어요.그런 와중에 예전 같지 않음에 섭섭한 마음이 들어 연락도 덜하고,왠지 단답의 대답만 하게 되구요.시간이 지나면서 이해하게 됐지만 그 때는 그냥 모든 게 마음에 들지 않고 불안했었다고 ,네가 잘못해서 그런 게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2013.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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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ba*** 님 | http://blog.naver.com/coffeekang/10180853361 칭찬 한마디가 그리 어려운것이 아닌데도 참 하기 어려운데요 칭찬은 비굴함이 아니고 어쩌면 격려차원 일수도 있는데 안되더군요 잘한다,좋다,최고다등 상대방도 기분좋고 나도 좋은것을 기질적으로 부족한 탓인듯도 합니다 그렇게 변명할것이 아니라 자꾸 노력해야 될것같아요 뭐든지 하다보면 늘게 되어있듯이 칭찬도 하다보면 습관이 될듯합니다-연애시대-에서 하루와 리이치로처럼 미루다보면 후회할일이 생기고 말지요 지금 당장 생각났을때 전하고싶은 한마디~당신은 최고야~
[2013.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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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ngsu*** 님 | http://kemikal.egloos.com/3925104 널 정말 많이 좋아했어. 내가 한발자국씩 너에게 멀어진건 그게 우리 미래를 위해 마음 안아프게 최선으로 함꼐하는 방법이라 그런거야. 너도 나도 참 많이 상처받았었는데 결국 아무 말도 못하고 끝나버렸다. 다시 만나서 우리가 사랑할 수 있다면 좋겠다. 운명이란게 잇어서 너랑 날 이어주면 좋겠어. 잘 살아.
[2013.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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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 님 | http://blog.naver.com/assachuki/110180586514 용기가 없어서 고백하지 못했네요.. ㅠㅜ
[2013.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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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bs0*** 님 | http://blog.naver.com/chamchi89/30180437104 전하고 싶었지만 말하지 못했던 적이 많은데요 일단은 고맙단 말을 꼭 하고 싶습니다 부족한 저를 항상 감싸주고 참아주고 지켜봐주는 것을 잘 알면서도 말로 표현하기가 왜 그렇게 힘든건지 제 자신이 미울때가 있습니다 습관이 되다보면 당연한 걸로 알게 되기도 하구요 서운했던 적도 많았을텐데 정말 미안한 생각이 듭니다 나중에 해야지 하지말고 그때그때 표현하는 습관을 가져야 겠습니다 지금이야말로 지난 나중이므로 더 나중은 후회로 남게될것 이기에 용기를 내보려고 합니다
[2013.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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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dolka*** 님 | http://blog.naver.com/jidolkan/90185584354 맨날 내 투정 들어주느라 고생이 많다. 다 좋아해서 그러는거야~ 앞으로도 잘 부탁해!
[2013.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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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o*** 님 | http://blog.naver.com/tkdydwk7788/10180793024
남자친구에게 하고싶네요 11년정도 되었지만 연애를하게된건 40일이 좀넘었지 항상 변치않고 옆에있어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이렇게 쭉 가자 사랑해
[2013.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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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eto*** 님 | http://blog.naver.com/naetoile/130180744161 연애의 감정을 느껴보지 못한지 참으로 오랜시간이 흘렀는데... 연극을 보면 그 설레임을 다시 느낄수 있을런지^^
[2013.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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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auh*** 님 | http://blog.naver.com/whoauhyuk/90185527609
연애를 했고 이제 900일이되고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애인과 함께 하고 싶은 공연이에요 :-) 행복하고 슬프고 또 행복한 일이 사랑이 아닐까 해요 ! 그리고 그게 연애겠죠 ~ 흐흐 지금은 연애시대 ~♡
[2013.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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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inbi*** 님 | http://rainbirds.blog.me/90185509648
헤어지고 다시 시작된 그들의 연애.. 라는 카피 문구고 마음을 따뜻하고 쓸쓸하게 만드네요. 그 사람과 함께 보고싶습니다.
[2013.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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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jyj3*** 님 | http://blog.naver.com/yjyj3535/100200655763
너무너무 사랑합니다~~!꺄~!
[2013.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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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930*** 님 | http://blog.naver.com/ji930910 사랑하는 선우야 요새 많이 힘들지? 내가 요새 너무 예민하게 군 것 같아서 너무 미안해 너 힘든 거 뻔히 아는데도 내가 내 생각만 하고 투정만 부렸어 너 연기 포기할꺼라고 그랬지? 내가 아는 사람 중에 너가 제일 연기 잘해 이 작품 같이보고 니가 연기를 포기하지않았음 좋겠어
[2013.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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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mi*** 님 | http://blog.naver.com/unsarang0120/40201624396
어머나
매력넘치는 배우들이 한자리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어용 기대됩니당
[2013.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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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onji*** 님 | http://blog.naver.com/gudel717/199537182 연극 연애시대!! 너무나 보고싶은 작품입니다! 연애에 대해 그려낸 연극이라해서 더욱 기대가 되고 저도 요번에 연애를 처음하게 되었는데 남자친구랑 같이 연극을 보러가게 되면 정말 특별한 데이트가 될 것같고 연애에 대해 조금더 알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스토리를 어떻게 풀어나가는지 또한 배우들의 연기가 어떨지 기대가 되고 저도 배우를 지망하는 학생으로써 좋은 작품 볼수 있는 기회가 됬으면 좋겠습니다!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보게된다면 값진 공연이 될것
[2013.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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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dhd*** 님 | 정말 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왔네요^^
동생이 병원에서 곧있으면 퇴원을 하게되는데요
제가 회사일이 바빠서 제대로 병문안 한번 가질 못했네요
혼자서 정말 쓸쓸했을 동생을 생각하니 너무 미안해서 보답을 해주고 싶습니다
병원에서 답답했을 동생이랑 즐거운 문화생활을 했으면 좋겠어요
퇴원의 기념으로 손잡고 놀러가고 싶네요^^
[2013.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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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lverain*** 님 | http://blog.naver.com/epilography/40201586318 아련한 연극...너무 좋아요...ㅠ
[2013.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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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일하랴 살림하랴 지친나에게 휴식같은 선물을 주고싶네요 꼭 뽑아주세요 감사합니다.
[2013.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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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phi*** 님 | http://blog.naver.com/suphia10/90185398787 당신 잘 지내나요..? 당신의 꿈을 내 욕심이 이기지 못함을 알게되기까지 참 많은 시간이 필요했어요... 아직 당신과 마주 할 용기는 없지만 나 이렇게 잘 살아가고 있어요.. 다른 사람의 아내로 정말 행복하게... 언제쯤 당신과 마주하며 웃을수 있을까요..? 그때까지 당신 건강하게 있어주세요... 당신의 꿈과 함께...
[2013.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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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와 연극이라는걸 처음 보게 되었는데요 연극의 매력에 푹빠져 영화보다 연극을 마니보고있는 커플이랍니다.다음번엔 연애시대 바야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이벤트가 있는걸보고 신청해요^^ 지금 제가 회사사정이 좋지않아 월급이 제때 안나오는터라 남자친구가 항상 연극을 보여줬는데 이번엔 제가 보여 주고 싶어요^^ 부탁드립니다~
[2013.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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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mj*** 님 | 결혼한지 13년 되었네요 두 아들이 있지만 한번의 유산경험이 있습니다 지켜주지못한 아이에게 정말 미안하다고 이야기하고 싶네요 남편과 같이보면서 기도하겠습니다 더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잘살기를 바란다고 그리고 사랑한다고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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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s*** 님 | http://blog.naver.com/rkdxksj/120202488899
사랑하는 가족에게 전하고 싶네요.. 항상 곁에 함께 있어줘서 너무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앞으로 정말 너무 너무 함께 끝까지 하고 싶다고.. 사랑이라는 것 가까이에 있는 누군가.. 상대가 누구이든 소중하다고 전하고 싶네요...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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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al*** 님 | http://blog.naver.com/yoniyon/70179943196 사랑하는 베이브, 나의 이기심에 마음에 많은 상처와 아픔을 줘서 미안해.. 앞으로는 나보다 당신을 더 많이 배려하고 끌어안을 수 있도록 노력할게.. 항상 나를 이해해주고 나보다 더 많이 나를 안아줘서 고마워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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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e*** 님 | http://idella.blog.me/130180512129 너라서 고마워!!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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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 님 | http://blog.naver.com/duthddms/10180566266 솔직하지 못해서 미안해..용기내지 못해서 미안해..더 많이 사랑하지 못해서 미안해.. 나에게 다시 기회를 줘보지 않을래? 이번에는 절대 실수하지 않을게.. 지난 실수를 통해서 나 정말 많이 배웠고 또 강해졌어! 다시는 흔들리지 않을거야. 이렇게 네가 내 눈 앞에 있잖아.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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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ly*** 님 | 알콩달콩ㅎㅎ 남자친구랑 봐야겠어요 ㅎ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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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sthals1*** 님 | http://blog.naver.com/wjsthals1136/90185327292
성국아..그때 내가 자존심만 안새웠음 넌 내옆에 있었겠지??
벌써 6년이나 지난일이지만 난 아직도 내가 원망 스럽다 성국아 사랑해~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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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dnjsx*** 님 | http://blog.naver.com/leehi0707/100200462513 우리 알고 지낸지 벌써 10년이 넘었네... 너무 오랫동안 알아서 입밖으로 꺼낼 수가 없다.. 내가 말을 꺼내면 그 전이랑 똑같이는 못지내겠지?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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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njo*** 님 | http://blog.naver.com/nanjou98/100200455991 언제 올꺼에요ㅠㅠ?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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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d2*** 님 | http://blog.naver.com/asria84/20199984217
이젠 나타나 주세요~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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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sol*** 님 | http://blog.naver.com/soru_chan/40201443189 못된소리만 하고 화풀이 해도 웃으면서 받아준 너. 정말정말 고맙다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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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j*** 님 | http://blog.naver.com/chielove82/100200446288 항상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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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http://blog.naver.com/irisyou80/90185278192
지금 사우디에 가있는 우리 신랑에게 고맙고 사랑하고 빨리 돌아오라고 해주고 싶어요^^공연 너무 기대되요.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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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tkfkd*** 님 | http://blog.naver.com/sjftkfkdgo3/20199929278 직접 보면서 말해도 되지만,오늘 만큼은 수줍게 아주 오래전 부터 하고 싶었던 말을 전해봐~우리 정말로 서로 너무 오랜 시간 돌아 이렇게 만났지?!서로가 친구 이상의 감정이었지만,표현이 서툴렀던 나!그땐 왜 그랬을까?ㅋ^^늘 늘 사랑해주고,이세상 최고의 남자친구로 만들어 줘서 너무나 고맙고~사랑해♥알고 온 지난 시간들! 앞으로 그 이상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자!~연극 연애시대를 통해 더욱 영원한 사랑의 감성을 사랑하는 사람과 느끼고 싶습니다.^^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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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yao*** 님 | 안보면 평생 후회할거 같아요!
[201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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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in*** 님 | http://blog.naver.com/yijee0318/120202358046 / 이제야 이해할수 있는.. 나도 어쩔수 없는 시간이 있었다고 생각해. 조금씩 더 이해할수 있는 내가 되어가려고 노력하는중이야.
[201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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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arudgml*** 님 | http://blog.naver.com/catfeel050/120202349416 나도
[201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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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nggu*** 님 | http://blog.naver.com/binggumin86 이젠 당신을 미워하지 않고 용서할수 있을것 같아...행복해라
[201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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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jswnwn*** 님 | http://blog.naver.com/dnjswnwndls/140201419883 좋아했었어
[201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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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liti*** 님 | http://blog.naver.com/molitina/70179778724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201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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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n*** 님 | http://blog.naver.com/janena/110180127746
다음생애엔 꼭~ 같이 살자~~
[201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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