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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qua4*** 님 | 당찬 여인들을 보며 힘을 얻고 싶습니다. 무대에 서서 연기에 몰입하는 배우들을 보며 희열을 얻습니다. 그들의 준비기간. 마음가짐. 열정을 응원합니다
[2013.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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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iny*** 님 | 스토리가 흥미롭고 배우들이 쟁쟁하네요..꼭 보고 싶습니다.
[2013.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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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nis*** 님 | 전쟁중 권력놀이에 빠진 남자들과 미래를 생각하는 여인들의 이야기! 정말 말 그대로 전쟁터를 훔친 여인들이네요. 흥미진진한 스토리이며 이들의 대치는 과연 어떨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특히나 여성중심 전쟁이야기라 스토리가 더욱 신선하고, 매력있네요. 과연 이 여성들은 어떤 이야기로 관중들을 만날까요?
또한 연극계에서 알아주는 배우 분들또한 계셔서 그 분들의 열연역시 많은 기대가 됩니다. 관둥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할 연극 전쟁터를 훔친 여인들! 꼭 보고 싶습니다~!
[2013.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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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9*** 님 | 바로 몇일전에 국립극단 백성호장민희극장에서 노란달을 봤습니다. 진짜 연기를 전공하는 학생으로써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전쟁터를 훔친 여인들도 보고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오영수님 팬인데 오영수님의 연기를 보고싶습니다
[2013.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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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alde*** 님 | 작년에 '니부모얼굴이보고싶다'를 놓치고 후회막심이었는데 김광보 연출님의 또 다른 작품이 국립극장에서 하는군요. 창작극은 위험부담이 크지만 고전보다 이해하기 쉽고 더 와닿는 이야기일 경우가 많다는 장점도 있죠. 좋은 작가, 좋은 연출, 좋은 배우의 조합이라 기대됩니다.
[2013.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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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tobi2*** 님 | 스토리를 살짝만봐도 긴장감이 느껴지네요.. 남성적인 이미지가 강한 전쟁터라는 무대에서 누구보다 강인한 모습을 보여줄 여성들의 모습이 궁금해집니다
[2013.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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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 님 | 포스터만 봐도 후덜덜한 캐스팅... 대한민국 연극계 대부, 대모님들은 다 모시고 공연을 하는 것 같네요.. 그런데 어떻게 기대를 안할까요? 어느 누가 기대를 안할까요? 전쟁터를 훔친 여인들..제가 만나러 가고 싶네요^^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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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ly*** 님 | 배우들만 봐도 그냥 믿고 봐도 될거같아요.
정말 삶의 경험과 나이가 가지는 연륜 보고싶어요.
같은 공간에서 그 에너지와 감정을 함께 숨쉬고 느끼고싶네요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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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ly*** 님 | 배우들만 봐도 그냥 믿고 봐도 될거같아요.
정말 삶의 경험과 나이가 가지는 연륜 보고싶어요.
같은 공간에서 그 에너지와 감정을 함께 숨쉬고 느끼고싶네요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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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스토리가 참 색다르고 흥미진진하여 제 구미를 이끌었습니다. 난세 속에 나라를 건국하지만 권력다툼으로 정신없는 도련님과 밥만 축내는 장군 그리고 이들과 대치하는 용감한 여자들! 아직까지는 전쟁터를 훔친 여인들에 대해 감이 안오지만 연극을 보고 나면 진정으로 이 여인들의 매력에 빠질 거 같네요. 캐스팅들도 국보급 배우분들로 포진되어 있어 배우들의 열연또한 기대되는 연극입니다. 평소 연극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꼭 한 번 보고싶은 명품연극이네요~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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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내용도 분위기도 배우들의 연기도 모두 가슴에 와닿는 감동을 전해줄 것 같습니다. 보고 싶어요~!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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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lue*** 님 | 포스터만으로도 눈에 띄는 작품이었습니다. 포스터로 시선을 빼앗기고 이후에 읽은 시놉시스와 공연소개는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 크게 만들어주네요... 볼 때마다 멋진 공연을 보여주시는 배우님들과 믿고보는 국립극단의 작품이니 이번에도 좋은 공연일거라 믿습니다^^ 흔히 남자들의 세상이라 생각하는 전쟁터에서의 여인들의 모습이 어떻게 표현될지 궁금합니다^^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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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님 | 포스터만 보고 있어도 배우들의 기운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싸움에 몰두하는 남자들에 비해 생명을 이어가려는 강한 여자들의 이야기가 기대됩니다.길해연,황석정 씨 그리고 말이 필요없는 이호재,오영수,김재건씨 등 노배우들의 연기를 직접 볼 수 있는 공연이어서 가서 보고싶어요.김광보 연출의 작품은 항상 보고나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데 이번에는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해줄지 기대가 되네요.멋진 배우와 스탭들이 모여 만드는 공연이니 좋은 작품이 나오는 건 당연하겠죠? 빨리 보고싶네요.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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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j*** 님 | 이런 멋진 배우님들이 나오는 공연이라니.. 완전 기대됩니다.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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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en*** 님 | 카리스마 작렬하는 멋진 공연 멋진 배우들의 열연을 만날 생각하니 벌써 기대되네요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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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insorr*** 님 | 국립극단 작품들은 하나도 빼놓을 작품이 없고, 특히 백성희장민호극장에 올라오는 작품 치고 실망한 작품은 하나도 없었어서 이 극도 굉장히 기대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녀들은 어떻게 나라를 구한 걸까요?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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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나라를 구한 여자들의 이야기...백성희장민호 극장에서 하면 신뢰가 가서 기대되요.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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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믿고 볼 수 있는 정통 연극을 환영합니다. 이런 공연 정말 좋아해요. 감동과 재미와 그리고 배우들의 완전 몰입시키는 연기까지... 정말 정말 보고 싶은 작품입니다.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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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eryo*** 님 | 결국 힘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이야기인가요? 힘으로 나라를 세운다는 그럴듯한 명분을 세우고 파괴를 일삼는 자들과 아무것도 아닌 듯 보이지만 진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대립...흥미진진한걸요~전쟁이 나면 가장 피해를 보는 여성들이 어떻게 군대에게서 훔쳐(?)낼지.....궁금하네요~~^^ 김광보연출님~~~믿습니닷!!!ㅋㅋㅋㅋ배우님들 모두 힘내세욤~~*^^*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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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in*** 님 | 국립극단 작품은 작품성이 있고, 신뢰성이 있어 더욱 기대됩니다! 얼마 전 친정어머님께서 유방암 수술을 받으시고, 많이 우울해하십니다. 원래 계획에 잡혀있었던 가족여행이 취소되어 마음이 많이 아픈데, 위로해드리고 싶습니다. 꼭 좋은 기회 되었으면 하고 바래어 봅니다. 지쳐있는 엄마께 활기를 선물해드리고 싶어요. 좋은 이벤트도 널리 알리고 공유합니다!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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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engo*** 님 | 국립극단의 작품이라 정말 엄청난 공연이 될거라 확신됩니다~ 제목만으로도 이목이 바로 집중되네요! 포스터에서 전해지는 여배우들의 눈빛도 예사롭지않습니다 ㅎㅎㅎ 배우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온몸으로 느끼고싶습니다 ~!!
[201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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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yao*** 님 | 안보면 평생 후회할거 같아요!
[201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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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o*** 님 | 정통연기파 배우들의 깊이있는 연기를 볼수있는 연극같네요.작품에 혼을 실어줄 수작을 기대합니다.
[201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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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hdthgm*** 님 | 요즘들어 전쟁을 소재로한 공연이 참 많이 올라오고 있는데요(여보셔 등등...) 여성이 주인공이 되는 전쟁 관련 작품은 처음이라 참 신선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여성이기에 더 몰입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기에 더욱 그러하네요, 보러가고 싶습니다 ^^
[201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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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lh*** 님 | 제목에서 오는 강렬함에 이끌리는 공연이네요. '전쟁터를 훔친 여인들'이라. 보통 전쟁과 전쟁터를 생각하면 남자들의 진한 전우애를 먼저 떠오르는데 그런 저의 편견을 깰수 있을만한 공연 같아 기대됩니다. 포스터속 네분의 여인들이 과연 전쟁터에서 어떻게 살아남아 삶을 이어가는지 궁금하며 기대됩니다.^^
[201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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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u*** 님 | 어제 "천국으로 가는 길"을 관람하기 전 여느 때처럼 백장극장을 둘러보며, 특히 눈을 사로잡힌 공연 포스터를 여기서 또 만나네요. "전쟁터를 훔친 여인들" 포스터 속 김광보 연출님 이름을 발견하고 더욱 이 극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다른 곳에선 만나기 힘든 진중함과 강렬함을 안겨주는 국립극단의 공연. 기대합니다.
[201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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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연극 '샘이 깊은 물'을 감명있게 관람했습니다. 우리가 미처 몰랐던 역사에 대해 재미있고 애잔하게 들려주는 공연이 참 좋았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작품도 가슴 먹먹한 감동과 재미를 안겨줄것 같아 보고 싶어지네요.
[201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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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dohy6*** 님 | 최근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슬픈 모유라는 페루 영화를 본 적이 있습니다. 권력과 생명, 역사가 휩쓸고 간 자리에 남겨진 한 인간, 권력에 의해 삶의 일부분이 송두리째 뽑힌 인간의 내면을 담담히 다룬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 여성성. 전쟁터에서 싸우는 주인공은 남자이지만, 전쟁 속에서 '일상'을 살고 있는 여성들이 어쩌면 전쟁의 주인공, 우리가 보지 못하는 피해자인 지도 모르겠습니다. 전쟁터를 훔친 여인들... 기대됩니다.
[201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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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werh*** 님 | 국립극단의 작품은 믿을 수 있습니다. 가장 연극적인 연극, 그러면서도 새로운 연극, 안정적이고 탄탄한 연극을 볼 수 있으리라는 기대가 드네요. 남과 여, 고전적인 대립을 이 극에서는 어떤 식으로 풀어낼지 궁금하고 설렙니다. 포스터만큼이나 강렬한 극 기대하겠습니다!
[201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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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orto*** 님 | 국립극단 작품이니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내공으로 더 말할것도 없겠지요 포스터에서 뭔가모를 무게감이 느껴지네요 기회가되면 꼭 보려가고싶어요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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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qq2*** 님 | 배우분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과 땀이 배어 있는 감동적인 무대 너무 기대되고 너무 보고싶어요!!^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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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그녀들의 기막힌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미처 몰랐던 이야기들을 재미있고 깊이있는 공연을 통해 알게 된다는 설레임이 생기네요. 배우들의 멋진 연기와 가슴을 울리는 감동도 기대해봅니다!!!!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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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ftn*** 님 | 국립극단작품은 언제가 기대하게 됩니다. 전쟁터를 훔친 도둑녀들이라 완전 흥미진진하네요!~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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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o9*** 님 | 국립극단 작품은 믿고 보는거죠!! 지난번에 개구리도 봤는데 넘 좋았어요 이번엔 어떤작품일지 넘넘 기대됩니다!!^^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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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m02*** 님 | 포스터에 배우분들이 절 노려보는 것 같아서 기분이 묘하네요... 당첨된다면 꼭 보러가고싶어요 ~
[2013.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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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qjadm*** 님 | 제목부터가 특이해서 눈길을 끄네요. 나라를 구한 도둑여인들의 반란이라..ㅎㅎ 너무 궁금해요
[2013.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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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9*** 님 | 전쟁을 소재로한 여인들의 이야기라 굉장히 신선하네요 전쟁터를 훔쳤다라는 신선한 발상이라 엄청 기대가 되는 작품이네요
[2013.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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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krtndus*** 님 | 우와 정말 감동적인 내용일 것 같아요 .. 왠지 끝나고 나서 마음이 먹먹해지고 생각하게 만드는 그런 내용일듯요.. 기대되네요!
[2013.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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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goggom*** 님 | 제목부터 4명의 여인들이 이야기가 궁긍하고 보고 싶네요!! 전쟁을 연극으로
소재로 잡았다니 다른 로멘티 코미디보다 눈길을 가장 끄네요^^
[2013.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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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w7*** 님 | 전쟁당시의 독해진 여자들의 또 다른 전쟁이 표현된 연극이라니
제가 그 시절을 겪어보지 못해서 상상만 하고 잇었는데 좀 더 다가갈 수 있는 게기가 되엇으면 좋겠네요
기대할께요!!
[2013.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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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얼마나 감동적이고 마음을 울릴까요... 멋진 공연장에서 하는 깊이있는 연극공연이 무척이나 기대되고 보고 싶습니다. 우리가 미처 몰랐던 위대한 여인들을 만나며 깊은 깨우침을 얻고 싶네요.
[2013.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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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l*** 님 | 극작과 연출만 보고도 그냥 보러 달려갈텐데 맙소사 출연진을 보니 대박! 이름만으로도 든든한 배우들이네요. 크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3.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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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afl*** 님 | 믿고보는 국립극단 작품! 항상 신선한 충격을 받았던 것 같네요~
이번에도 멋있는 작품이 나온 것 같습니다! 제목과 배우분들만으로도 정말 기대가 많이 되네요.
[2013.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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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국립 극단의 작품은 사회를 신랄하게 꼬집어줘서 속이 통쾌해지더라고요~ 이번 작품 전쟁터를 훔친 여인들 역시 남자와 여자, 권력에 대한 힘겨루기가 담겨있어 어떤 사회를 비판할지 궁금합니다. 무게있는 작품, 기대할게요 ^^
[2013.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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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h*** 님 | 포스터에서 느껴지는 여인들의 강인함이 엿보입니다. 국립극단 작품은 믿고 잘 보기때문에 이 작품 또한 그러하리라고 생각됩니다.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됩니다.
[2013.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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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강한 여인들의 모습, 그들을 보면서 힘든 세상을 헤치고 나아갈 수 있는 진정한 여성상을 한번 들여다보고 싶어요. 진정한 꿈이란 뭔지, 단순히 명예나 물질적인 것을 얻는게 다가 아닌, 소박한, 지금 내가 여자로서 할 수 있는 것들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요.
[2013.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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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w*** 님 | 하층민을 대변하는 화전민들, 그리고 대의라는 미명 하에 하층민을 짓밟는 일을 예사로 여기는 위정자들의 대치가 그려지는 작품인가요? 힘없다 여기는 여인들의 대처 방법이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가 되요. 우리도 이 공연을 보고 힘을 얻길.
[2013.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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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dol*** 님 | 판타지물로 보기엔 너무 단순한 듯하고 그렇다고 사극물로 볼 수도 없는 정말 맹랑한 작품이 무대에 올려졌다.
[2013.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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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psy*** 님 | 여성 연극의 새 장을 보여줄 수 있는 작품 같습니다. 국립극장의 이번 선택 역시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2013.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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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slove*** 님 | 전쟁터를 훔친 여인들이라는 제목처럼 이 공연이 어떤 공연일지 엄청 궁금하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세상을 정복하는 것은 남자지만 그 남자를 정복하는건 여자라는 말이 있듯이 남녀의 심리묘사를 표현한 작품인지 아니면 나라의 흥망성쇠를 표현한 작품일지 정말 궁금합니다. 꼭 현장에서 직접 가서 보면서 공연이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해 보고 싶습니다. 꼭 이벤트에 당첨되고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3.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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