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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iny*** 님 | 베르테를를 뮤지컬로 만들 때 제일 역점을 둔 것은 무엇인가요?
[2013.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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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m3*** 님 | 베르테르의 심정을 어떻게 표현하셧나요? 무대,연기 등등
[2013.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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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 님 | 포스터의 글씨체는 왜 이렇게 한국적인 느낌이 나는 붓글씨로 하셨나요?
[2013.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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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ipo*** 님 | 관객은 베르테르의 마지막을 뒷모습으로 봅니다. 베르테르는 그 순간 웃고 있었을까요? 울고 있었을까요? 그리고 작가님이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장면은 무엇입니까?
[2013.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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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 님 | 사랑이란 만고불멸의 진리라고들 하는데, 그렇다면 그 시절의 사랑 방식 또한 여전히 유효한 걸까요?
[2013.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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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 님 | 롯데는 베르테르를 진짜 사랑했을까요?
[2013.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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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nie*** 님 | 총을 빌리러온 베르테르에게 총을 건내던 롯데, 당신은 어떤 마음이었나요?
[2013.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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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ttlesu*** 님 | 베르테르에 대한 롯데의 감정은 무엇이었을까요? 제 생각에는 베르테르에 대해 친구 이상의 감정을 가졌던 것 같은데, 친구의 감정이었던 건지 아니면 그 이상이었던 것인지...그렇다면 알베르트에 대한 감정은 어떤 것이었을까요? 항상 자신을 지켜주던 사람에 대한 예의? 익숙함인지 아니면 알베르트를 사랑한 것이었을까요? 그렇다면 두 사람을 모두 사랑한 것인지..작가님은 어떻게 해석하셨는지 궁금합니다.
[2013.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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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eng*** 님 | http://blog.naver.com/gaengi27와우!!! 괴테의 걸작!! 엄기준님, 임태경님 얼굴만 뵈도 그 슬픔이 느껴지네요. 예고영상만 봤을 뿐인데도 피아노의 선율이 가슴까지 시리게 만드네요. 무대, 배우들의 연기력, 피아노의 선율까지, 무엇 하나 놓칠 수 없는 베르테르! 가슴까지 따뜻해지는 감성의 느껴보고 싶습니다. 하얀 겨울과 너무 잘 어울리는 뮤지컬이네요!
[2013.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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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 님 | 힘든 사랑.. 놓고 싶지는 않은가요?
책을 읽은지도 한참인데.. 그 느낌은 아직도 남아있는것 같아요..
[2013.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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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왜 제목에서 '젊은'과 '슬픔'이 빠지게 되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만일 뜻이 있어서 그렇게 되었다면 그 이유는 뭔가요?
[2013.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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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gav*** 님 | http://blog.naver.com/skytatun/196526782
최근 베르테르의 슬픔을 다시 읽을 기회가 있었는데, 이렇게 뮤지컬로 다시 접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아 제가 쓴 리뷰글을 함께 남깁니다. 저의 질문은 '무엇이 베르테르를 슬프게 했을까?'입니다. 무조건 로테에 대한 사랑만으로 베르테르가 죽음에 이르렀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젊은'베르테르가 무엇을 가장 고민하고 고뇌했을지 유추해보고 싶습니다.
[2013.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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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h*** 님 | 제목이 바뀌고 뭔가 많이 바뀌는 것 같은데, 기존에 했었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과 차별화가 된 게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하구요. 또한 창작뮤지컬로서 계속 올라오고 있는데, 소재관련해선 현재와 동떨어진다는 얘기도 들립니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계속 올라올 수 있는 비결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2013.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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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dhd*** 님 | 정말 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왔네요^^
동생이 병원에서 곧있으면 퇴원을 하게되는데요
제가 회사일이 바빠서 제대로 병문안 한번 가질 못했네요
혼자서 정말 쓸쓸했을 동생을 생각하니 너무 미안해서 보답을 해주고 싶습니다
병원에서 답답했을 동생이랑 즐거운 문화생활을 했으면 좋겠어요
퇴원의 기념으로 손잡고 놀러가고 싶네요^^
[2013.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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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ae111*** 님 | 일하랴 살림하랴 지친나에게 휴식같은 선물을 주고싶네요 꼭 뽑아주세요 감사합니다.
[2013.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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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일하랴 살림하랴 지친나에게 휴식같은 선물을 주고싶네요 꼭 뽑아주세요 감사합니다.
[2013.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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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yang*** 님 | 예전 베르테르 영상을 보고 엄기준 배우님의 베르테르를 꼭 보고 싶었습니다. 이루어지면 정말 좋겠지만 롯데와는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이어서 그 사랑이 더 크고 애절한 거 같습니다. 저는 예전 버전이 좋았는데 이번 공연은 현대적인 느낌의 버전이라고 알고 있는데 느낌이 어떻게 다른지 궁금하네요
[2013.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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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graph*** 님 | 베르테르의 엄기준 임태경님!! 캐릭터를 연기하실 때 가장 중점을 두고 연기하신 건 어떤건가요??? 완전 기대됩니다~ ^^ 좋은 연기 보여주세요 ^^
[2013.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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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쁜 생활속에서 활력을 되찾고 싶습니다..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움으로 가득할 것 같네요..ㅎㅎㅎ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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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ly*** 님 | 깊은 눈망울을 가지고 잇는 두배우의 만남 정말 궁금한것같아요
설레게하네요 ㅎㅎ;_: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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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sthals1*** 님 | 왜 뮤지컬 재목을 베르테르라고 했나요??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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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hrxhrwlsd*** 님 | 샤롯데를 향한 사랑이 진짜 사랑이었을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과 베르테르 두 작품이 어떻게 다른가요?
포스터에 남자주인공만 나와있는데 여자주인공은 어떤분이신지?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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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870*** 님 | 아름답고도 슬픈 사랑 이야기 정말기되대는 작품입니다..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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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laqjarud*** 님 | 책속의결말처럼 공연속에서베르테르의죽음을보여주실건지..
보여주실거면 덜 가슴아프게보고싶어요...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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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ntac*** 님 | 공연기간이 왜 이리 짧은가요?ㅠㅠ 보통 세 달이던데.. 베르테르는 두 달도 채 안되네요...
분명 걸작이 될텐데..짧아서 아쉬워요..ㅠㅠ..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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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ckmyk*** 님 | 요즘 여러가지로 바쁘고 많은 일들로 혼란스럽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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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sang1*** 님 | 진짜 닮은듯 다른 배우님들이 배역에서 가장 중심있게 생각하는 사랑이란 느낌을 어떤 식으로 표현하고자하는지 궁금하고
특히, 엄기준 배우님은 오랜만에 다시 배역을 맡으시는데 어떤 느낌인지 알고싶습니다 ^__^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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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sol*** 님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라는 뮤지컬이 이전에 했었는데 <베르테르>와의 차이점이 있다면?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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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en*** 님 | 베르테르는 왜 샤롯데 시어터에서 안 하나요?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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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좋아하는 배우들이 나오는 작품이고 너무나 슬플거 같아서 기대되요.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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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kizza*** 님 | 최정상의 실력파 배우에 캐스팅 그리고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무대까지 정말 완벽한 무대를 선사하는 베르테르 정말 기대됩니다!! http://blog.naver.com/kinkayusuk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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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베르테르의 롯데에 대한 사랑은 죽음으로 결말을 맺게 되었는데 결국 롯데에 대한 사랑은 어떤 사랑이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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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eryo*** 님 | 베르테르의 사랑은...롯데에 대한 감정이 시발점이 되었지만....결국 감당할 수 없는 자신의 감정에 빠져들어 결국 스스로를 파멸시킨 것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그쯤되면 사랑이 아니라.....하나의 세계관이 된 건 아닐까...생각했었지요~작가님이 생각하는 베르테르의 사랑이 궁금하네요~~^^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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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ar*** 님 | 연출님이 임태경과 엄기준, 두 베르테르에게 기대하는 베르테르는 어떤 모습일지가 가장 궁금합니다. 저에게 베르테르의 사랑이란 20대 초반의 청년의 격정적인 첫사랑의 느낌인데, 왠지 이번 베르테르의 느낌은 조금 다른 것 같네요.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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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yao*** 님 | 안보면 평생 후회할거 같아요!
[201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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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kizza*** 님 | 최정상의 실력파 배우에 캐스팅 그리고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무대까지 정말 완벽한 무대를 선사하는 베르테르 정말 기대됩니다!! http://blog.naver.com/kinkayusuk
[201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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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a*** 님 | 정말 베르테르가 사랑했던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이 궁금합니다.
[201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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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s1*** 님 | 너무나 기대되고 보고싶었던작품 이번 베르테르에서 관전 포인트
[201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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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ne*** 님 | 너무 유명한 작품이기에 배우들이 무대위에서 펼치는 진지한 연기 너무 보고싶네요
[201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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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당신에게 있어 가장 아프고 쓰라린 지난 날의 청춘이 있다면 언제 인가요?
[201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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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kizza*** 님 | 최정상의 실력파 배우에 캐스팅 그리고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무대까지 정말 완벽한 무대를 선사하는 베르테르 정말 기대됩니다!! http://blog.naver.com/kinkayusuk
[201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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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ftn*** 님 | 괴테가 그린 베르테르의 사랑은 죽음으로서 끝나는게 아니라 영원으로 이어지는 사랑을 그린다는 해석이 있습니다. 동의하시는지요?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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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must*** 님 | 원작인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사실 실연의 아픔보다는 현실에 좌절한 천재성이 중심이 되는 이야기라고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저도 그것을 염두에 두고 읽으니 어렴풋이 느낄 수 있었을 뿐입니다. 스토리 위주로 전개되는 극에서는 이 중심주제를 표현하기가 쉽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뮤지컬 <베르테르>에서는 이런 점들이 어떻게 고려되고 녹아들어갔는지 궁금합니다.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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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goggom*** 님 | 베르테르 극을 쓰시면서 완벽한 점은 있으신지? 아님 더 추가하고 싶은 내용등은 있으신지요? 저라면 극의 내용을 조금은 바꾸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3.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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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ibl*** 님 | 이번에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서 뮤지컬 '베르테르'가 되었는데.. 왜 '젋음'과 '슬픔'을 빼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작년에 봤을 때는 젊음에 더 무게를 두고 관극을 해서인지 어떤 극이 나올지 참 궁금하네요..^^
[2013.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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