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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rb2*** 님 | 나는 내 주변 친구들의 손을 잡게 만들어준 나쁜 자석이 좋다..
자석이라는 게 그렇잖아요. 같은 극끼리는 밀어내는.. 서로 너무 닮아있으면 더욱 더 밀어내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많은 관계도 그렇지 않을까요..
곁에 두고서도 때로는 밀어낼 수밖에 없는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
때로는 우정일수도, 사랑일수도, 그리고 가족일수도 있는 그런 관계요..
그래서 더욱 궁금한 나쁜 자석의 의미에요. 기대되고 기다려집니다!
[2013.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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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aik*** 님 | 나는 나쁜 자석의 기억을 흔드는 이야기가 좋다. 나와는 다른 이야기가 무대에 흐르지만 보고나면 내 기억 속 친구들이 보고 싶다. 그리고 20년을 아우르며 오글거리게 만드는 카리스마 가득한 배우들의 연기가 좋다. 어디에서도 쉬이 볼 수 없는 9살의 그들을 만날 수 있으니 말이다.
[2013.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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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1i*** 님 | 나는 나쁜자석의 '솔직함'이 좋다. 친구들의 우정을 가감없이 솔직하게 다룬 점이 마음에 들어요. 연극이라고 해서 비현실적으로 다가간 것이 아니라 보다 더 실제적으로 다룬 점이요.. 저의 우정을 떠올리며 함께 하고 싶어요:)
[2013.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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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iny*** 님 | 나쁜 자석의 ost가 좋다. 음악 들으니 더욱 보고 싶네요..
[2013.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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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swo3*** 님 | 나는 나쁜자석의 꽃비가 좋다. 꽃비를 보고있으면 괜히 울컥...
[2013.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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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ng*** 님 | 나는 나쁜자석의 '나의예전기억을 떠오르게 '하는것이 좋다
8명의 훈훈한 배우들의 감동어린 공연기대하겠습니다
[2013.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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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hme*** 님 | 나는 나쁜 자석의 내일이 없는 것이 좋다
[2013.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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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tt*** 님 | 나는 나쁜 자석의 [ 프레이저가 고든이 죽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 ] 이 좋다. 내 친구도 어딘가에서 돌아와 줄 것만 같다.
[2013.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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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yji1*** 님 | 나는 나쁜자석의 "나쁜자석"이 좋다. 고든의 자석 이야기 중 같은 극인 탓에 친구가 될 수 없는 자석이 나쁜자석이 되었을 때 외치는 장면이 있다. 그 장면만 보면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고든의 이야기들, 그리고 아이들을 향한 마음과 외침으로 느껴져 가슴이 먹먹해진다. 그래도 이 장면이 좋은 이유는 한편으로 3명의 아이들(특히 프레이저)에 대한 고든의 사랑, 우정이 깃들여져 따뜻함도 느낄 수 있어 나에겐 색다르고 아름다운 장면이다.
[2013.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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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는 나쁜자석의 "N극과 S극"이 좋다. 자석처럼 붙었다 떨어졌다 하는 네명의 친구. 그들은 서로 다른 극을 띠어서 붙기도 하고, 같은 극으로 대치되어 서로를 밀어내기도 한다.같은 극일수록 서로를 밀어내는, 다른 극일수록 서로붙는 아이러니함에 대해 생각해보며 서로를 잘 알지 못했을때 조금씩 알아가며 가까워지는 모습과 되려 서로를 너무 잘 알기에 무관심하고 밀어내게 되는 인간관계의 모습에 대해 제목만으로도 깊게 생각하게 되는 나쁜자석!추운 겨울에도 따뜻한 감성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소중한 공연입니다^^
[2013.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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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eju*** 님 | 나는 나쁜자석의 울림이 좋다.
[2013.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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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wp*** 님 | 나는 나쁜자석의 '우정'이 좋다. 지금 내가 맺고 있는 인간관계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계기를 줬기 때문이다.
[2013.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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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du0*** 님 | 나는 폴.프레이저.고든.앨런 네명의 아이들(9살) 시절 연기가 좋다
무거운 극중 순수함이 단연 돋보인다
[2013.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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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klove5*** 님 | 나는 나쁜 자석의 짠맛깃든키스 가 좋다. 프레이저의 고든에 대한 마음...백마디 말보다 더 와 닿는...
[2013.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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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jh*** 님 | 나는 나쁜자석의 따뜻함이 좋다.
시종일관 날선 모습으로 서로 밀어내기만 하는 것 같은 그들이지만, 각자의 방식으로 친구를 기억하기 위해 폴은 동화책으로, 앨런은 기계로, 프레이저는 다소 달관한 모습일지언정 항상 기억하려는 그 따뜻함이 좋다.
[2013.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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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ae8*** 님 | 나는 나쁜자석의 그리움이 좋다
[2013.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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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reni2*** 님 | 나는 나쁜자석의 '기억'이 좋다. 나쁜자석이란 공연를 보면서 프레이저에게 기억되는 고든이 그렇듯이, 누구에게나 마음속 깊은 곳에 기억되는 소중한 사람이 한사람씩은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기억해낼수록 너무 아파서 때론 잊어버리고도 싶지만 나에게 너무 소중한 존재이기에 잊혀지지 않는 그런 사람이요. 저 또한 그런 사람이 마음속에 존재하는데요. 이 연극을 보고나서 제가 그 친구를 아프지만 꼭 잊지 않아야 하는 이유를 찾은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아직 나는 프레이저의 반의 반만큼도 아파본 적이 없기 때문에.
[2013.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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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45g*** 님 | 나는 '나쁜자석'의 [무대]가 좋다.꽃비를 더욱 아름답게 빛나게 해주는 조명이 있는 곳.네 친구의 추억의 장소인 용바위가 있는 곳.9살,19살,29살에 일어나는 모든 사건과 감정을 담아내는 곳.자석에 이끌리듯 눈을 뗄 수 없는 8배우들의 연기가 살아숨쉬는,나쁜자석의 무대가 좋다.작은 무대임에도 한 번 몰입하기 시작하면 거반으로 보이는 무대♥돌아와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2013.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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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 님 | 나쁜 자석의 '소방차'가 좋다. 자신이 지금 가장 아끼는 것을 친구들과 함께 추억하기위해 기꺼이 내어놓은 폴의 소방차. 그 안에 담긴 마음이 참 좋다.
[2013.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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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yson*** 님 | 나는 나쁜자석의 초대관람이 좋다^^아직 한번도 보지 못했던 극이기에 첫관람이번해엔 꼭해보고싶은데!그것이 초대관람으로 시작된다면 더좋은 인상으로다가오지않을까 합니다!!하는 작은 소망의 반영ㅋㅋ
[2013.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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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ojung*** 님 | 나는 나쁜자석의[8명의 배우]가 좋다 그들은 각자 고든,프레이저,폴,앨런이 되어서 관객을 행복하게 해주기 때문인데요[8명의 배우]가 쏟아내는 에너지는 아마도 관객으로 하여금 재충전 할수있는 힘을 주는듯 합니다 또한 그 힘을 고스란히 받아서 다시[8명의 배우]들에게 몇배의 에너지로 돌려주는 순환작용을 하는듯 보여집니다 그러니까 배우와 관객이 보이지 않는 끈끈한 연결선이 있어서 하나로 묶어주는 힘이 있다는 건데요 그 처음의 힘이 바로[8명의 배우]로부터 나오기 때문에 저는 나쁜자석의[8명의 배우]가 좋다는 것입니다
[2013.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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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wls0*** 님 | 나는 나쁜자석의 꽃비가 좋다. 모든 자석들의 마음을 토닥여주는 꽃비가 정말 좋다
[2013.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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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ki*** 님 | 나는 나쁜자석의 눈물이 좋다. 프레이져의 그리움, 고든의 외로움의 눈물과 폴의 미안함, 앨런의 슬픔이 다 묻어나오는 눈물
[2013.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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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의 '나쁜 자석'의 프레이저, 고든, 앨런, 폴이 좋다. 그들 각각에서 나의 모습이 볼 수도 있고 9살모습에 미소짓기도하고 그들에게 괜찮다 얘기하고싶기도하고 그들의 우정과 이야기에 위로를 받는다.
[2013.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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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in*** 님 | 나는 나쁜자석의 [꽃비]가 좋다.
그동안의 모든 시름을 잊게 하듯. 마치 상처를 어루만지듯 괜찮다고 말해주는것 같아서.. 그 순간을 위해 모든 일이 존재하는것 같은 기분이 든다. 꽃잎이 흩날리는 모습을 보고 어찌 눈물을 흘리지 않을수 있을까..
[2013.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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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q*** 님 | 나는 나쁜자석의 색깔이 좋다. 파랗고 빨갛고 노란. 자석의 색이 좋다.
[2013.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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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phsta*** 님 | 나는 나쁜자석의 <힐링>이 좋다. 하루하루 바쁘게 굴러가는 일상 속에서 .. 친구들을 떠올리게되고, 잊고 있던 수 많은 감정들을 떠올리게 되는데 그 자체로 저에게 큰 힐링이 됩니다ㅠㅠ 특히나 꽃비는 .. 힐링 그 자체!
[2013.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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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ind*** 님 | 나는 '나쁜 자석'의 [절벽]이 좋다. 조금은 위태롭기에 서로 기대고 잡아당기는 기분이 들어서..
[2013.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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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i*** 님 | 나는 나쁜 자석의 포스터가 좋다.
[2013.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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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ejin7*** 님 | 나는 나쁜자석의 먹먹함이 좋다
[2013.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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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kdgus*** 님 | 나는 나쁜자석의 타임캡슐이 좋다. 9살 타이캡슐을 묻음으로써 4친구가 만나고 29살에 그 타임캡슐을 중심으로 만나서 4친구(물론 3면이지만)의감정들이 섬세하게 드러나니까. 이렇게 간단하고도 누구나 해봤을법한 소재로 극을 만든것이 이 작품의 매력이다.
[2013.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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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dl*** 님 | 나는 나쁜자석의 용바위가 좋다. 어린시절에 누구나 친구들과의 추억이 서린 아지트가 있을텐데 그런 느낌이 너무 잘 표현이 되어서 너무 좋아요. 그래서 제 어렸을때는 어땠나 하는 생각도 들게 되고 너무 좋네요!!
[2013.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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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ba*** 님 | 나는 나쁜자석의 9살이 좋다 그들은 9살에 만나고 19살에 사랑하고 29살에 내 인생이 되었다고 했는데요 어릴때는 계산적이지 못하고 순수해서 어른인 29살보다 더 어른스러워서 좋고 19살의 질풍노도의 시절엔 서로에게 상처가 되고 어른이 되기전의 과정인지라 미성숙된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데요 19살도 아닌 29살도 아닌 9살이 가장 행복한 시절이 아닌가 합니다 뭘 걱정할일이 없잖아요 놀걱정만 해도 되니까요 물론 고든처럼 생각이 많고 외로워하는 어린이도 있겠지만 고든또한 고든만의 9살이 가장 행복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2013.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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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dus0*** 님 | 나쁜 자석의 매력은 우정과 사랑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속에 그들의 성장과 아픔이 함께 녹아내려진 모습들에 있는 것 같아요. 불안정하고 표류하면서도 끝없이 갈구하는, 그런 혼란스러워하는 모습들이 있기에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2013.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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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ibl*** 님 | 나는 '나쁜 자석'의 '끌림'이 좋다. 사람마다 어쩔 수 없는 것들이 있어요. 원하든 원하지 않든 끌리게 되고 어쩔 때는 그 끌림이 힘들어 밀어내기도 하죠. 하지만 끌림으로 시작되는 그 이야기가 참 마음에 남았습니다. 나쁜 자석에게 이번 겨울에도 또 이유없이 끌려갑니다..^^
[2013.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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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x*** 님 | 나는 나쁜자석의 '우정'이 좋다. 우울하고 아련하고 나쁘고 슬프지만 그것이 바로 그들의 우정인 것 같아서.. 앞으로 열번은 더 봐야 조금 알듯 말듯 하겠지만 그 알듯말듯 아련하고 답답하고 슬픈 것이 매력^^
[2013.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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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sa0*** 님 | 나는 나쁜자석의 커튼콜이 좋다. 공연이 끝이나고 배우분들이 인사를 한 후 다시 순수했던 9살로 돌아가 서로에게 상처주지 않았던 그때로 돌아가는 순간. 울컥하고 동시에 미소를 지으면서 박수를 칠 수 있어서 매장면을 다 좋아하지만 그래도 커튼콜이 가장 좋습니다^^
[2013.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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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sat*** 님 | 나는 '나쁜자석'의 꽃비가 좋다.ㅠㅠ 다시 돌아오길 정말 기다렸어요. 꽃비가 내리던 엔딩이 떠올라 가슴아프네요ㅜㅜ
[2013.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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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oll*** 님 | 나는 나쁜자석의 어려움이 좋다.
[2013.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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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htkd*** 님 | 나는 나쁜자석의 몰입도가 좋다. 공감가는 스토리에 배우님들의 열연! 다 좋아요~
[2013.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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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h*** 님 | 나는 나쁜자석의 [이야기]가 좋다.
나쁜자석이라는 극 자체의 내용도 좋고 극 속에 나오는 하늘정원과 나쁜자석 이야기가 너무너무 좋아요
[2013.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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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lverain*** 님 | 나쁜자석의 '나쁜자석' 이야기가 좋다. 그리고 배우들의 눈물이 좋다.
[2013.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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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a0*** 님 | 나는 나쁜자석의 ""이기적임" 이 좋다
[2013.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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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nemans*** 님 | 나는 '나쁜자석의' [섬세함]이 좋다. 나쁜 자석은 남자들이 줄 수 있는 강렬하고 강인한 느낌과 그에는 어울릴 것 같지않은 섬세함이 주는 매력이 좋은 연극인 것 같아요. 꼭 보고 싶습니다★★★
[2013.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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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yr1*** 님 | 나는 나쁜자석의 분위기가 좋다! 한번보면 헤어나올수없는 그 마력을가진 나쁜자석!!!
분위기에 취해 자꾸만보고싶어지는.....ㅠㅠ
[2013.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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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mj*** 님 | 나는 나쁜자석의 여덟남자가 다 좋다 ♥♥♥
[2013.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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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bs0*** 님 | 나는 나쁜자석의[고든,프레이저,폴,앨런]이 좋다 그들 4명은 모두 우리들의 자화상이기 때문이죠 각기다른 4명의 모습에다 어린시절,청소년시절,지금까지 더듬어 보고 비교해 보기도 하면서 나도 저런적이 있었지 하고 되짚어 보게 됩니다 모든 인간은 다 외롭잖아요 외롭지 않으려고 적당히 섞이려고 노력하는 것이구요 그들 각자는 서로 섞이려고 애를썼지만 마음대로 되지는 않았는데요 비록 그렇다 하더라도 그렇게 노력한 순간만큼은 행복했을 텐데요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그들 4명이 그립네요 영원한 친구이기 때문입니다
[2013.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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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lia*** 님 | 나는 '나쁜자석'의 [아련함]이 좋다.
[2013.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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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g881*** 님 | 나쁜 자석의 [타임머신]이 좋다. 싸우다가도 다시 좋았던 과거를 찾게해준 타임머신 ...... 네명의 친구들의 소중한 우정을 다시한번 되새겨볼 기회였던 것 같다.
[2013.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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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m1*** 님 | 나는 나쁜자석의 [꽃비]가 좋다.
하늘에서 무대로 내려오는 꽃비 배우들과 함께 맞고 싶다~~
[2013.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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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 | 3 | 4 | 5 | [total 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