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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jddla4*** 님 | 올해 24살... 늦은 나이에 대학교 문턱을 밟았습니다.
쉽지 않은 결정과 대학교 문턱을 밟기위한 과정들..
저에게는 잊지 못할 한해 입니다.
친구들보다 늦게 시작한 대학교 생활..
늦은 나이에 학교를 간만큼 제 꿈을 탐색하는게 제 일호 버킷리스트 입니다.
[201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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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na0*** 님 | 정말정말 꼭! 보고싶어용~ㅎㅎㅎ
[2013.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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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ftn*** 님 | 42살이지만 직장은퇴후 꿈을 위해 다시 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2013.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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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iny*** 님 | 훌륭한 통역사가 되는 것, 이를 위해 날마다 어떤 형태로는 듣고 말하고 읽고 하고 있구요..음악치료사의 꿈도 있는데요.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는 저로서 힘든 점도 많습니다..어떻게하면 다 잘 해낼 수 있을지..조언 부탁드립니다.
[2013.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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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ng*** 님 | 저희 꿈은 휘트니스 모델인데 몸도 만들고 무대매너와
스타일링을 최상으로 끌어내야하는데 멋진 무대에서 내모습을
상상하며 운동하고 준비하고 조재현씨에게 힘내라는말
[2013.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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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서른이 넘은 나이에 다시 공부시작했어요..원래 자영업자 슈퍼운용했었는데 옆에 편의점생겼거든요..그것도 2개나..ㅜ.ㅜ// 다시 꿈을 꾸면서 열심히 공부해요..그 꿈을 이루기 위해~~
[2013.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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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hqw*** 님 | 저는 배우를 꿈꾸고 있는 학생입니다. 연극영화과에 진학하고 싶지만 부모님의 반대때문에 다른과를 다녔어요. 그리고 졸업을 했는데 이제 제가 원하는 연기를 배우고 싶은데 이것저것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무얼 계획하고 생각해도 돈이 문제더라구요. 늦었다고 생각해서 마음은 급한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배우 조재현님은 제 마음을 충분히 아실꺼라고 생각하고 상담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2013.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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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sdidw*** 님 | 우선 무엇보다 가까운곳에서 공연을 하니까 너무 좋아요 ㅎㅎㅎ맨날 대학로가서 힘든데ㅠㅠ 경기도인으로써 기뻐요 흐흐흐
[2013.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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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y0*** 님 | 내 꿈을 향해~ 도정하라~당당히 그 도전과 맞서 싸워라 하는 제 자신에게 용기와 힘을...그리고 주머니도 두둑하게 하려 노력중입니다. 저도 화이팅!! 다락방에서의 모든 연출자분과 배우분도 화이팅!!
[2013.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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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y0*** 님 | 나의 버킷리스트라..음 ..전 40이 되기전에 외국에가서 200m번지점프와 하늘에서 멋지게 스카이다이빙을 하러 가는 꿈을 갖고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번지점프는 넘 쉽게 뛰어내렸는데 외국에서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거든요 기회만 된다면 당장가서 뛰어 내리고 싶은데..비싼 항공권과 비용등을 조금씩 조금씩 모아가고 있는중입니다.조만간에 그 꿈을 이루기위해 한발더 앞서고 더 열심히 머니를 모으려 합니다.
[2013.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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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i*** 님 | 그냥 아무 부담없이 일기장에 써내려가는 글처럼 주절주절 얘기하고 싶을때가 있어요 지금처럼요 힘들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열심히 산다면 언젠가 다가올 미래가 있으니까 이겨내야겠지요
[2013.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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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bo*** 님 | 마음이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음악으로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음악치료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대학원을 다니고 있지만 졸업후의 진로와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이 순탄치 않기에 고민이 많습니다.
[2013.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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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um*** 님 | 이제 사회초년기 1년 5개월 일을 하였습니다. 후배들이 생겨 선배 역할을 하고 있지만 업무적인 입장에서는 화를 내며 가르치는 방안밖에 생각이 안나, 현재는 화를 내고 있습니다. 의사소통의 방법도 사회에서 중요한 부분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의사소통을 회사내에서 어떻게 유두리 있게 해야하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알려주세요 !
[2013.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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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pwhd*** 님 | 나의 다락방에는 이제는 볼 수 없는 동생에 대한 기억이 있습니다.. 힘들고 지칠때면 항상 생각하고 기억하여 힘을 얻곤 해요
[2013.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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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쁜 생활속에서 활력을 되찾고 싶습니다..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움으로 가득할 것 같네요..ㅎㅎㅎ
[2013.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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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ngsu*** 님 | 영화를 찍고 있습니다. 여자 몸으로 하기 힘든 일이란 주위의 말을 너무 많이 듣지만 해야하고 하고 싶은 일이기에 그만둘 수 가 없네요. 안정적이개 펼쳐져 있는길과 그걸 버리려는 내 자신 사이에 너무 많은 갈등이 있습니다. 어리다는 걸 변명으로 하고 싶은 일만 하는 제가 너무 이기적인 걸까요?
[2013.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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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e8*** 님 | 어릴때부터 드라마를 좋아해서 크면 드라마작가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입시경쟁, 부모님의 강요, 돈 되는 직업을 갖기 위해 제 꿈과는 다소 먼 공부와 일을 하게 되었지요. 그러나 2013년 12월 13일 금요일부터 저는 제 꿈을 찾기 위해 한 발짝 내딛었습니다. 그 길이 험하고 힘들더라도 10, 20, 30년 후에 똑같은 후회를 하지 않기 위해 도전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응원해주실거죠? ^^
[2013.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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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wjd*** 님 | 20대 중반인 지금. 10년을 한결같이 준비했고 앞으로 나아가고있는 지금의 일. 꿈을 이루고 있다고 하지만 정작 나는 아직 꿈을 위해 노력하는 중 입니다. 10살 무렵 처음 본 무대는 너무나 큰 설레임을 가지고 왔기에 그래서 아직도 그 무대를 보면 너무 설렙니다. 무대에 오르는 배우가 아닌 그들을 위해 지금도 전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하고 노력합니다.
[2013.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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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jj1*** 님 | 사람은 누구나 인생의 최종적인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하기위하여 10년 5년 1년 짧겠는 1개월의 계획을 세우고 최종적인 목표를 이루고자 노력합니다. 이러한 목표를 세우고 앞만 바라보면 달려오다가 얼마전 그 동안 걸어왔던 길을 되돌아 볼 기회가 생겨서 곰곰히 세웠던 계획과 걸어온 길을 비교해 보니 제 마흔쯤에 이룰 거라 생각할 것을 이십후반에 이루었습니다. 하고 있는 분야에서 원하는 바를 다해보아서인지 미련이 남지가 않네요...그래도 혹시 모르니 계속 걸어야 할까요?
[201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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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sy*** 님 | 40이 코앞인데, 내가 뭘 좋아하는 지 모르겠네요. 여러 취미를 시도해봐도 그때뿐이고, 평범한 회사원으로 서서히 열정은 사그라들고 일상에 안주하고 있습니다. 몸을 불사를 무언가를 찾으려는 마음조차 없어지네요. 그냥 세월이 흘러가네요. 좋은 공연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201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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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graph*** 님 | 다락방에서 함께 하는 것만으로 힐링 될 것 같은 느낌이네요. 이제 3주만 있으면 32살이 되는데 저는 진로를 바꾸기 위에 이제 다시 공부를 시작할려고 하네요. 과연 잘하는 것인지.. 진로를 바꿔서 다시 도전한다고 해도 그 일이 잘 될지 참으로 답답하네요
[201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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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ckmyk*** 님 | 요즘 여러가지로 바쁘고 많은 일들로 혼란스럽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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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ckmyk*** 님 | 요즘 여러가지로 바쁘고 많은 일들로 혼란스럽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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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나의 다락방에는 예전에 봤던 책이나 물건들이 있어요. 조재현 배우를 좋아해서 꼭 다락방이야기 듣고 싶어요.
[201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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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w880*** 님 | "저의 버킷리스트 꿈을 위해 하고 있는 일은 SNS 어플 운영직입니다."
to.조재현씨에게 물어봅니다. 이제 사회초년기 1년 5개월 일을 하였습니다. 후배들이 생겨 선배 역할을 하고 있지만 업무적인 입장에서는 화를 내며 가르치는 방안밖에 생각이 안나, 현재는 화를 내고 있습니다. 의사소통의 방법도 사회에서 중요한 부분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의사소통을 회사내에서 어떻게 유두리 있게 해야하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알려주세요 !
[2013.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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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ngoo0*** 님 | 엄마께서 조재현님을 너무 좋아하셔서요 당첨된다면 수원이지만 갈수있어요^^ 저의 버킷리스트는 해외여행이에요 몇년전부터 열심히 준히하고있어요 http://blog.naver.com/nsh6379/110180999987 공유
[2013.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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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na0*** 님 | 꼭!보고싶어용~!ㅎㅎㅎ
[2013.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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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llmoon0325@hanmail.*** 님 | 어바웃타임이라는 영화를 봤어요. 현재의 나를 위해 과거로 돌아가죠. 저한테는 그런 능력이 없기에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려고 노력해요. 남들보다 늦은 나이에 진로를 바꿔서 새로운 일에 적응하고 있고, 그만큼 공부해야할 것도 많아요. 독하게 마음먹고 집중해야하는데 가끔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흔들리게 돼요. 이럴 때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좋은 방법.. 뭐 없을까요?
[2013.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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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30대 중반에 혼자인 여자,,,
지루한 일상에 벗어나고 싶어서 무작정 그만 둔 회사
아무 꿈도 없고 뭘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주위 사람들은 무언갈 위해서 살아가고 있는거 같은데
꿈란 뭘 까요?
[2013.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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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bin*** 님 | 40대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워킹맘인 나..나에게 꿈?있죠..참 다양하게 많았었죠.지나간 세월만큼 꿈도 희미해졌지만요.노후준비겸 나만의 가게를 할까해요.50쯤?!가능할진 모르겠지만요.그래도 달려가 보려구요.조재현씨에게 상담은 음~~아들을 잘키우신것 같아요.저도 쌍둥이 아들이 있죠.자식은 뜻대로 안된다 하더니 그말이 맞더라구요.저는 아닐줄 알았는데..제게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2013.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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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ong*** 님 | 우와! 조재현씨 공연 너무 느낌이 좋습니다. 저의 버킷리스트는 50대가 되기 전에 제이름으로 된 책을 출판하는 것입니다. 그 꿈을 위하여 틈틈이 글을 쓰고 있는데, 직장생활을 하는터라 몰입하기가 힘드네요.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조재현씨 부럽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꿈을 이룰수 있겠죠?
[2013.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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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ishu*** 님 | 제꿈은 초등학생 아들과 함께 두달이상 세계여행을 하는거에요.^^ 그 꿈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돈벌고 있구요. 내년에 육아휴직을 하고 여행을 떠날 예정이랍니다. 일하는 엄마를 기다려준 아들에게 또 열심히 일한 저에게 멋진 선물이 될것 같아요!
[2013.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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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 님 | 조재현씨 만나보고 싶어요 아늑한 다락방에서...
[2013.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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