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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버림받은 이들의 노래가 멜로디로 멋지고, 가사에 공감이 많이 갈 것 같아요. 입소문 자자한 뮤지컬이라서 역시 이름값을 할 것 같아요.
즐거움 넘치는 스토리와 멋진 음악으로 가득할 거라 예상됩니다.
우리 모두가 잘 아는 옛이야기를 소재로 만들어진 뮤지컬이라..
더욱 더 현실성 있고 피부에 와닿는 내용이 공감갈 거라는 예상이 들어요.
화려한 볼거리로 가득한 유쾌 상쾌 통쾌한 뮤지컬을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2014.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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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닥터리의 노래가 감동적이라 베스트 넘버라고 생각해요. 요즘 보기드문 웰메이드 창작뮤지컬이네요!
무엇보다도 등장인물들의 설정이 재미있어요.
주인공을 비롯해서 극을 웃음으로 채워줄 감초 연기자들의 활약도 돋보이구요.
캐릭터들 한분 한분이 개성이 넘쳐서 극의 활력을 더해줄 것 같아요.
명품 뮤지컬 배우들의 열연으로 오! 당신이 잠든사이가 멋지게 완성되기를 응원할게요.
환상적인 연기로 객석을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넣어준 배우분들의 모습 보고 싶어요.
[2014.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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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편지가 제일 감동적이라서 좋아요. 상상을 초월하는 유쾌하고 즐거움으로 가득한 뮤지컬일 것 같아요.
개성만점 캐릭터들의 색깔있는 연기가 인상적이네요.
공연 내내 즐거움이 가득해서 제 가슴을 기쁨으로 설레게 해줄 것 같아요~
기상천외한 에피소드들이 독특하고 재밌네요.
남녀노소 누구의 취향에나 잘 맞을만한 다양함이 있어 매력적인 공연이라고 생각해요~
유쾌 상쾌 통쾌한 뮤지컬을 꼭 보고 싶어요~♡
[2014.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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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웃어요가 제일 아름다운 노래라서 마음에 들어요. 오래도록 사랑받는 아름다운 뮤지컬!!!
무엇이든 오래도록 사랑받는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거겠죠~!
2005년 초연이후 계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이니 만큼 탄탄한 스토리가 기대되네요.
뮤지컬계에서 유명하신 분들도 많이 출연하시는 만큼 완성도 높은 무대가 될 것 같구요.
뮤지컬대상에서도 여러번 수상을 했던 만큼 작품성도 인정받은 무대라..
노래, 춤, 연기의 삼박자가 딱딱 들어맞는 느낌이 들 것 같아요.
오래도록 기억되는 명품 뮤지컬이 정말이지 기대되
[2014.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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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wmu*** 님 | 전 길례의 사랑이 왠지 아련해지더라구요. 순수한 마음에 첫사랑이 떠오르는... 기회가 되면 막공전에 다시 한번 보고싶네요
[2013.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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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iny*** 님 | 닥터리의 노래~ 제게 행복을 주는 노래 입니다.
[2013.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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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편지-가 베스트넘버 이기도 하지만 가장 가슴아픈 장면이기도 합니다 반신불수가 된 아버지 최병호와 그의 딸이 부르는 넘버는 관객으로 하여금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게 하는데요 보내지도 못할 편지를 가득 써놓고 침대밑에 숨겨놓은걸 딸이 보게되지요 서로가 부녀지간인줄 알면서도 불러볼까 불러볼까 결국 한숨만..오늘 올까 내일 올까 날 기억할까..하며 망설이고 걱정만 합니다 그러다가 결국은 아버지 최병호가 그 불편한 다리로 무릎꿇고 딸에게 계속 미안하다고 할때는 가슴이 미어집니다 그러므로 베스트넘버는-편지-입니다
[2013.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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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suki0*** 님 | 개인적으로 <길례의사랑>이 제일 좋았습니다. 항상 밝았던 길례의 과거에 저런 가슴아픈 사랑이 있었다는 것이 노래를 통해 더 절절하게 다가와서 길례의 사랑을 부를때 더더욱 감정이입해서 들었던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길례캐릭터를 가장 좋아해서 애착이 간 이유해서 선택한 것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제일 좋아하는 넘버중 하나예요!
[2013.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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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fd*** 님 | 아 연말에 보면 너무나도 좋은 작품~닥터리의 노래가 계속 흥얼거려져요~""만남이 ~ㅎㅎ 최고의 공연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2013.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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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닥터리의 노래]가 베스트 넘버입니다 병실키퍼 김정연이 자신의 얘기가 아닌 친구얘기 인것처럼 늘어놓아도 자상하게 편을 들어주는것이 보기좋았어요 상대방 남자에게 욕을하라고 막 부추기기도 하구요 결국 뛰쳐나가는 김정연을 바라보고 부르는 넘버라 혹시라도 두사람이 연결되는것은 아닌가하고 극속에서 둘이 잘되면 좋겠다 했는데 원래 주제가 그런것이 아니니 연결은 되지 않았지만 그 장면이 아련하게 기억에 남네요 사랑에 머물수는 있어도 절대로 갇히면 안되요~열려진 문으로 나가요 무지개를 쫓으려 말아요~좋은말이죠
[2013.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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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ngd*** 님 | 오 당신이 잠든 사이하면 당연히 "웃어요"가 떠오릅니다. 모든 이야기가 마무리되고 부르는 웃어요는 정말 너무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특히 최현지 배우님이 연기하신 최민희의 웃음을 보는 게 너무 좋았어요 ^^
[2013.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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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3*** 님 | 저는 그 <쑥덕~ 쑥덕> 하는 그 노래가.. 뭔가 베스트 노래라고 하긴 그렇지만 공연을 보고 온 후에는 계속 혼자 흥얼거리게 되네요. ㅋㅋㅋ 쑥떡 쑥떡~ 커튼콜때 암전되었다가 관객 앞으로 다가와 그 노래 부르는데 깜놀 ㅋㅋㅋㅋ
[2013.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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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ojung*** 님 | <버림받은 이들의 노래>가 가슴에 와닿네요 얼마나 힘들면 기억을 잃어버리고 싶겠어요 더러워진 추억이라고 표현한걸 보면 아픈추억,치욕스러운 추억인가 봅니다 이렇게 추운겨울이 오면 특히나 버림받은 사람들은 더욱 추울텐데요 연말에만 음지를 찾아다닐것이 아니라 항상 그런상황을 만들어야 되지않나 싶어요 제도적으로 장치를 마련해야 되지않나 싶구요 소외된 사람들,외면받는 사람들 또한 버림받은 이들의 노래에 맞는 사람들이 아닐런지요 그들이 기억을 잃어버리고 싶지 않도록,더러워진 추억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2013.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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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urfet*** 님 | 닥터리의 노래 ~~ 요새제가 정신적으로 힘든상태라 ,, 울한가사가 그냥 확확 기억에 더 유난히 꽃힙니다. 더 행복하기 위한 ,,,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똑같아요,,, 흑흑
[2013.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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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min8*** 님 | 웃어요//내일이면 내일의 태양이 뜨겠죠??
[2013.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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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베드로의 마음이 가장 인상에 남아요~~~~~이것이야 말로 인간의 본성을 잘 알 수있는 넘버 아닐까요?? 가장 좋아요...가식적이지 않고.
[2013.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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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ys*** 님 | 웃어요...웃으면 복이 온다한것같아서요....새해엔 무조건 웃는일만 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13.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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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닥터리의 노래!!! 처음들었을때가 최성원배우님께서 남자의자격 합창단 오디션보실때 부르신 곡이었는데 감미롭고 은은해서 너무 좋더라고요ㅎㅎ 근데 가사를 보니깐 더 좋아!!! 정말 짧지만 은은하니 좋아요~
[2013.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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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n94*** 님 | 저는 편지가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가장 감동적인 부분이기도 하고 노래도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2013.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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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웃어요!!!!!!! 가장 씬나는 노래죠~~크리스마스에도 모두모두 웃어요~~
[2013.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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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ba*** 님 | -웃어요-가 베스트 넘버구요-웃어요-넘버가 메리 크리스마스를 표방하고 있으니 슬픈일이 있더라도 크리스마스 만큼은 웃어야 할듯 합니다 크리스마스 이니 공연명처럼 오~당신이 잠든 사이에 모든것이 해결된다면 좋겠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도 좋지만 선물보다는 세상온갖 시름들을 분리수거 하여 가장 무거운것 부터 순서대로 산타할아버지 선물보따리에 넣어서 실어내는 겁니다 루돌프가 끌어주는 썰매를 타고 산타할아버지가 시름보따리를 실고 하늘로 날아가는 겁니다 상상만 해도 신나네요 그러니 웃어요~더 크게 스마일
[2013.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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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jddla4*** 님 | 만남이 달콤한 말은 아니듯~ 닥터리의 노래 정말 좋아합니다.
몇년째 보고싶다보고싶다 하면서도 보지 못한 공연이에요~
누군가에게 저렇게 위로가 될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2013.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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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anghye*** 님 | 저는 위에 없는 걸로! '병호와 베드로의 싸움'이란 넘버가 제일 좋아요 여기서 배우들 연기가 너무 귀여워서요 ㅋㅋㅋㅋㅋ
[2013.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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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leh*** 님 | 꼭 저 위에 노래중으로 해야되는건가요..?! 개인적으로 없네없어라는 넘버를 참 좋아하는데요!ㅋㅋ 제가 예고 연극영화과에 다니면서 뮤지컬배우라는 꿈을 꾸고있는데 학교 갈라쇼랑 제작수업에서 오당잠을 짧게 준비하고 갈라쇼에선 없네없어를 했었는데 아직도 귀에서 없네없어 없네없어 안개처럼 사라졌어 아아아아 거리면서 맴도네요ㅜㅜ 제 소중한 추억이랑 가장 좋아하는 넘버예요!
[2013.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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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bs0*** 님 | 닥터리의 노래가 좋습니다 모두들 자신을 대변하는 넘버를 부르잖아요 그런데 유독 닥터리만은 자신이 아닌 상대방을 위한 넘버를 부르더군요 그대를 아껴요~그대가 먼저야~하면서요 병원에서 환자와 병원의 입장의 중립에 서서 모두를 다둑거리는 닥터리의 모습도 좋고 닥터리의 노래도 좋습니다 닥터리 같은 의사가 있을까 싶게 푹 빠져드는 순간입니다 마치 내가 병실키퍼 김정연이 된것 같더군요 누군가에게 따뜻하게 위로받고 싶은때가 특히 이렇게 춥고 쓸쓸한 계절인데요 거기에 딱 맞게 닥터리의 노래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2013.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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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amo0*** 님 | 웃어요 - 웃으면 복이 온다고 하잖아요... 모두가 웃는 그날까지 추천!!!
[2013.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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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x*** 님 | 닥터리의 노래요! 예전에 최성원배우가 불러서 알게된 이후 늘 흥얼흥얼거리네요~~~ 몇년을들어도 너무너무좋아요3
[2013.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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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aj0*** 님 | "웃어요", 2013년을 기분좋게 마무리 하면서,,, 웃어요,,, *^^*
[2013.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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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jm930*** 님 | 저는 버림받은 이들의 노래가 정말 좋습니다. 가사가 참 와닿는 노래입니다. 찬 바람이 부는데 이 노래가 꼭 저의 이야기 같아서 어떤 의미로는 참 좋네요. 친구가 되어주는 것 같아서. 장유정 감독님 작품 사랑합니다.
[2013.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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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dtodq*** 님 | 닥터리의 노래요! 이유야..좋으니까.!!어떻게 표현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그냥 들으면 참 좋습니다!!
[2013.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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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llbin3*** 님 | 전 편지요! 평소 댄스곡보다는 발라드같은 노래를 좋아해서이기도 하지만 가사가 정말 좋더라고요ㅠㅠ 듣는 내내 가사를 음미하면서 듣게 되더라고요 :) 뮤지컬을 2배 더 깊게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ㅎㅎ
[2013.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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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kc1*** 님 | 웃어요.. 요즘같이 웃을 일 없는 시대에 꼭 필요한 제목 같아요..
[2013.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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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kdd*** 님 | 버림받은 이들의 노래~
[2013.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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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shduqh0*** 님 | 버림받은이들의 편지요 누가날받아줘 난 쓰레기라며 밖으로 나가 난 외톨일텐데 점점쌓여가는 화음이 정말 슬픈 넘버에요 ㅜㅜ 사실 제가 좋아하는건 숙자가 딱 쇼걸로 변신해서 나오는 넘버에요 밤에 대한 예의는 불을 켜지 않는것~ 외로울땐 날 불러요 하면서 추는 댄스가 정말 아름답죠 ㅎㅎ 전에 커튼콜에서는 각 배우들이 넘버를 부르면서 나타났는데 ㅜㅜ 2010년부터 매 시즌마다 챙겨보지만 그거 하나 바뀐게 너무 아쉽습니다 ㅜㅜ 그래도 항상 챙겨보게만드는 매력을 가진만큼 모든 넘버가 아름답다는 ~ ^^
[2013.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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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추운 이 겨울 따뜻하고 즐거운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ㅎ
[2013.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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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agaji0*** 님 | 자연스럽게 울게 되는 <편지>가 기억에 남아요.
[2013.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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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0*** 님 | 보고싶어요^^................
[2013.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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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hlo*** 님 | 웃어요 너무 좋아요 언제나 웃으면서 살앗으면 하는 바람에 더 좋은것 같아요
[201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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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y0*** 님 | 닥터리의 노래요~~~
너무 보고 싶어요
[201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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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l0*** 님 | '웃어요'를 듣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 미소가 절로 번지네요 ㅎㅎ
마음도 따뜻해지고, 기분도 좋아지고 그러네요~
이 추운 겨울 덕분에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201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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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sdn*** 님 | 닥터리의 노래요~ 말이 필요없습니다.
[201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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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uelov*** 님 | 10번을 넘게 본 오당신.. 매번 감동과 웃음을 주는 코드가 저랑 너무 잘 맞아서.. 넘버는 하나하나 주옥같지만 특히 닥터리의 노래는 제 마음을 많이 울렸어요. 특히 .. '당신이 먼저야~' 이 부분에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요. 힘든 제 마음에 위로를 주는 토닥임같았다고나 할까 ^^
[201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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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jh*** 님 | '닥터리의 노래'지요~ 제가 이 공연을 알게된 곡이자 꼭 보고자 했던 이유이기도 하니까요...^^
[2013.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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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쁜 생활속에서 활력을 되찾고 싶습니다..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움으로 가득할 것 같네요..ㅎㅎㅎ
[2013.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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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na0*** 님 | 정말정말 꼭! 보고싶어용~ㅎㅎㅎ
[2013.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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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bos*** 님 | 웃어요/제가 지금 항암치료중이라 우울한 일상속 탈출하고 싶은 마음에 오 당신이 잠든사이를 보러 갔습니다. 수 없이 좋은 넘버들중 웃어요가 주는 행복. 가사와 리듬이 주는 희망과 용기에 오늘과 내일을 살아보고자하는 의지라는 깊은 선물을 준 넘버입니다.
[2013.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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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h6*** 님 | 웃어요 요즘에 딱 맞는 공연인것 같아요 항상 웃으면서 살면 좋을듯해요 ^^
[2013.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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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euou1*** 님 | '편지'가 제일 감동적입니다 안타깝고 눈물나는 장면이죠
[2013.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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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ng*** 님 | 버림받은 이들의 노래 12월인지 올해 안좋은 기억들은 다 지우고
싶은 마음이 커서 베스트 넘버로 선택했습니다^^
[2013.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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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ckmyk*** 님 | 요즘 여러가지로 바쁘고 많은 일들로 혼란스럽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3.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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