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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ung7*** 님 | http://blog.naver.com/seung790/memo/10182196679
정말 보고싶던거라 꼭 볼수 있었음 좋겠어요. 기대됩니다.
[2013.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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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aik*** 님 | http://ssaikolane.egloos.com/3999522 오랜만에 상남자들의 매력에 푸욱 빠질 수 있을 것 같다. 스릴러보다 놀라운 서스펜스에 무대에서 만나는 리얼 느와르라니 말이다. 캐릭터 강하고 스토리 탄탄한 그들의 이야기에 이래저래 멋진 작품을 만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신나게...
[2013.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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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wer1*** 님 | http://blog.naver.com/jackjojo/30181804464
공연으로 느와르를 감상할수 있다니 상상이 되지 않네요. 긴장감이 생명인 느와르..특히 브로드웨이에서 했던 작품이 국내 초연으로 만날수 있다니 그 초연의 영광을 플레이디비와 함께 느끼고 싶습니다.
[2013.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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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y3*** 님 | http://playable.egloos.com/4003143 꼭 보고싶네요 신청해봅니다 ^^*
[2013.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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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h03*** 님 | http://blog.daum.net/sjh03086/39 무대에서만나는리얼Real느와르!정의와공정함에별관심없는두경찰의이야기를다룬사방이늪지대인범죄의도시,시카고에서저마다의방법으로아슬아슬하게버티던두남자의필연적몰락을그려낸작품!현대사회의어두운인물군상들을상반된두캐릭터를통해그려내며느와르의진수를맛보게하는작품이라고들어서궁금하고기대,기다려온작품이예요~또대사와독백만으로이루어진2인극이고필로우맨을굉장히좋아했던저로써뭔가비슷한스테디레인이끌렸어요~연기파배우님들이석준,이명행,문종원,지현준이나와기대되고보고싶어요^^
[2013.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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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slove*** 님 | http://blog.daum.net/denty-q/222
- 무대에서 만나는 느와르 장르는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는데요, 특히 국내에서 초연되는 작품이라 하니 더욱 보고 싶네요~
[2013.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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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iny*** 님 | http://blog.naver.com/hun0729/memo/40203127331 무대에서펼쳐지는 느와르의 진수가 대사와 함께 확 전해질 것 같네요..서스펜스연극 넘 좋아하는데 런닝타임내내 몰입하며 보고 싶습니다.
[2013.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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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en*** 님 | http://blog.naver.com/dear2em/90186936348 범죄의 늪지대인 시카고에서 벌어지는 정의와 공점함에는 별 관심이 없는 대니와 조이의 이야기!! 포스터처럼 남성미가 물씬 느껴지는 공연이 될 것만 같습니다.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 인정받은 작품이었다고 하는데, 이석준, 문종원, 이명행, 지현준이라는 선굵고 개성넘치는 배우들이 잘 살려내서 2인극의 묘미를 마음껏 느낄 수가 있을 거 같습니다. 스릴러보다 강렬한 두 남자가 이끄는 한국판 느와르 연극 <스테디레인> 그 이야기가 주는 강렬한 압박감을 맛보고 싶습니다.
[2013.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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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 님 | http://blog.yes24.com/document/7523068
배우들만큼 멋진 포스터가 인상적이네요.이석준,이명행,문종원,지현준 배우의 카리스마와 에너지가 바로 전달되는 기분이 들어요.대니와 조이의 앞날에 무슨 사건이 기다리고 있는 걸까요? 내용도 궁금하고 무엇보다도 늘 기대를 뛰어 넘는 작품을 만들어서 놀라게 만드는 김광보 연출의 작품이라서 더 보고싶어요.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강렬한 작품이 될 것 같아요.
[2013.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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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ngna5*** 님 | http://blog.naver.com/yungna5509 2인극느와르,낯선구성,캐스팅은 시선을 끌었고 문종원배우는 대니에 특화된 배우인가하는 생각까지들게한다 이석준배우의 거친남자 모습은 어떨지,소개만으로도 연기하기 버거워보이는 조이가 어떻게 이명행과 지현준배우 속에서 창조될지궁금하다 극찬을받은 이 극이 한국에오를때 걱정스러웠다 과격과 허무를 대표하는 캐릭터의대립각이 독백만으로 진행되기에 안이한 연출로는 어렵겠다는 우려였지만 김광보연출로 안심할수있었다무엇을 생각하든 스테디레인은 이상을 보여줄것이라는 확신이든다
[2013.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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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wmu*** 님 | http://blog.naver.com/bowmusic/60205833842
꼭 보고싶어요~~~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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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105*** 님 | http://blog.naver.com/ac105801
당첨되서 보면 좋겠네요ㅠㅠ 후기 추가하고싶어요ㅎㅎ
[2013.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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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ung0*** 님 | http://ancshop.blog.me/memo/40203111463
너무 보고 싶은 연극이라서 응모 합니다. 꼭 당첨 됐으면 좋겠어요.
[2013.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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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y*** 님 | http://blog.naver.com/yuu_6/50185413931 너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노네임의 나레이터 시리즈라는 것만으로도 믿고 보고 싶어요! 부디 관람의 기회가 오길:)
[2013.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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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omuk*** 님 | http://blog.naver.com/dlthvpdl/40203067914 인정받은 작품, 탄탄한 연기파 배우들, 훌륭한 연출이 어떻게 아우러져있는지 직접 느끼고 싶습니다!!
[2013.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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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ojung*** 님 | http://blog.naver.com/myfeeluchun/70181440040 어릴때부터 친구 였고 지금도 역시 가족처럼 지내고 하다보면 뭔가 경계선이 없이 관계가 무너질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그러니까<조이>또한<대니>가족인양 섞여버리게 되는것인데요 자기자신을 연쇄살인마 보다 더 위협적인 존재라고 하는걸 보면 조이속에는 악마의 근성이 도사리고 있는걸까요?불안하게도 대니가 가족을 돌보지 못하는 상황에 꼭 조이가 옆에 있었다고 하니 위험해 보이는데요 대니가 엉뚱한 곳에서 가족을 지키는것이 아닌지 잘 살펴 봤으면 좋겠습니다
[2013.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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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insorr*** 님 | http://blog.naver.com/sorrangs/130182100106 노네임씨어터의 나레이터시리즈 2번째 극이라는 것만으로도 설명이 끝나는 것 같아요. 노네임씨어터 작품들은 모두 수작이었고, 완성도가 정말 높았으며 배우들도 모두 좋았답니다. 문제는 극이 취향이냐 아니냐인 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느와르도 잘 보니까(시놉시스도 마음에 들었고) 통장^-^끝! 이 될 것 같아요.ㅎㅎ 벌써 하루 잡아놨는데 자리가 날 때마다 더 잡고 싶어서 손이 근질근질하네요.ㅎㅎ
[2013.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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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jh00087/140203140681 느와르라니 관심이 많이 갑니다! 요즘 느와르장르가 좋아서 영화등을 찾아보고있는데 연극에도 느와르장르가 있었네요. 어떻게 장르를 보여주고 풀어나가는지 궁금하고 기대가 많이 되네요. 느와르면 액션씬등이 있을텐데 그것도 무대에서 어떻게 보여주실지 기대가 많이 되구요!
[2013.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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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yaw*** 님 | http://blog.naver.com/andk2723/20201570882
본격 느와르 연극 스테디 레인! 개인적으로 2인극 연극이 긴장감있고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아하는데~ 스테디 레인은 믿고 보는 배우 이석준, 문종원 배우가 나온다니 올 해 가장 기대되는 연극 중 하나입니다! 너무 기대되요!!
[2013.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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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intde*** 님 | http://flightrecipe.blog.me/140203118145 올겨울, 신체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서늘하게 만들어줄 리얼 느와르! 연극 <스테디 레인>에서 쫀쫀한 2인극의 묘미를 직접 만나보고 싶습니다. 더운 여름보다 추운 계절에 이런 장르의 작품이 훨씬 더 구미가 당기네요 :) 더블 캐스팅으로 서로 다른 매력을 뽐낼 배우들의 공연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2013.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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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 님 | http://blog.naver.com/white_1129/70181392753
얼마나 기다려왔던 작품인지...^^
문종원배우님의 출연만으로도 그저 흐믓하고 즐겁습니다.. ^^
다음주에 보러 가는데 너무 기대되요 ㅎㅎ
열심히 응원할게요!! ^^
[2013.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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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ska*** 님 | http://blog.naver.com/kukudas55/200892055
영화 소재로는 종종 있어왔지만 연극에서는 만나기 어려웠던 느와르라는 장르...
그리고 충무아트홀이라는 무대까지..
정말 기대가 되고 그 내용이 궁금해지는 작품입니다.
꼭 보고싶습니다^^
[2013.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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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142781/30181645707 브로드웨이를 뜨겁게 달군 리얼 느와르~~ 무대위에서 펼쳐지는 두 명의 배우들의 열연~~~~~~~거기에다가 시놉시스를 읽어보면..읽자마자..기대감이 막 상승~~~~~ 김광보 연출이 전두 지휘하고 명배우들이 열연하는 이 연극 어찌 기대하지않으리오~~~~
[2013.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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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ba*** 님 | http://blog.naver.com/coffeekang/10182018852 내용을 파고들수록 점점 미궁속으로 빠져드는듯 합니다 예상을 전혀 할수없다는 것인데요 한발 뒤에있는-조이-가 어쩌면 전면에 나설듯 보여지구요 항상 책임감에 사로잡힌 보호본능의 소유자-대니-는 오히려 뒤로 밀려날듯한 예감이 듭니다-모든게 감염됐어 내안에 있는것 때문에~라고 하는사람은 대니가 될듯하고 대니의 가정을 맴돌고 있는 조이는 대니의 모든것을 차지하는 걸까요?예상밖의 결과와 마주칠까봐 두렵고 겁이나지만 기대감만은 그 어느때보다도 높아만 갑니다
[2013.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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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lsgy9*** 님 | http://tlsgy97.blog.me/130182022072
얼마 전 보러갔었던, 이야기쇼에서 이석준 배우의 수염을 봤어요! 이번 연극때문에 기르고 계신거라고 하던데 생각보다 너무너무 잘 어울리셔서 기대가 됩니다. 브로드웨이 연극이 충무아트홀 블랙에선 어떤 느낌으로 공연될지 벌써부터 설레입니다.
[2013.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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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get*** 님 | 입소문으로 들은 바로 그 작품! 연극의 새로운 맛을 느껴보고 싶어요. http://blog.naver.com/3hree1/20201530980
[2013.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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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chobinmom/10181622531 두 남자배우들만의 연기..브로드웨이를 뜨겁게 달구웠다는 스테디레인..시놉시스 읽어보니 단 한순간도 눈을 다른 곳으로 돌릴수없게 만드는 마력이 있는 연극인것 같네요..이런 연극 좋아해요~ㅎㅎ꼭 한번 보고 싶네요..작품 대박 나세요~!!!
[2013.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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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elove*** 님 | http://blog.naver.com/beelove515/120203947744 우선 김광보 연출이라 보러갈듯 싶습니다 + 이석준 배우니까요. 전 시카고에 살다 왔습니다. 겨울 시카고의 음울한 분위기를 얼마나 잘 살리셨을지 기대하고 보겠습니다!!
[2013.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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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nemans*** 님 | http://blog.naver.com/qkrakstn867/110181735502 느와르 연극!!!! 느와르라는 장르가 연극으로 표현될 때 어떤 매력을 새로이 갖는지 정말 궁금해요!! 휴잭맨과 다니엘 크레이그가 연기한 작품이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봐야겠죠??
[2013.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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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i*** 님 | http://blog.naver.com/indigo_sky/130181992470
말이 필요없는 연극.. 무대에서 긴장하며 공연하실배우만큼 저도 긴장한채 공연을 봐야겠어요
[2013.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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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k*** 님 | http://blog.naver.com/pink_jo/150181508544
스테디레인 라인업 뜰때부터 기다렸던 연극이에요~ 4명의 배우분의 연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2013.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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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jyl*** 님 | http://blog.naver.com/ljylamb/20201492885 내용도 배우도 관심있는 연극이에요. 심리묘사를 어떻게 할지 기대되요. 관객들이 몰입해서 볼 수 있는 연극일 것 같아요.
[2013.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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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eun*** 님 | http://shini_d.blog.me/150181485316 스테디레인! 하반기 연극 기대작 중 하나예요! 시놉만 보더라도 치열한 이 느낌, 거기다 최고의 배우들까지, 응원할게요!
[2013.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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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e88*** 님 | http://blog.naver.com/requiem44/30181548713
진짜 너무 기대되는 작품이예요. 심리묘사가 왠지 일품일거 같은 느낌이예요. 개인적으로 이런류의 작품을 좋아해서요. 멋진 무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ㅎ
[2013.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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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an*** 님 | http://syang00.blog.me/100201908953 이건 모다? 이건 무조건 봐야하는거임. 난 이미 예매를 했으니 이제는 당신차례!
[2013.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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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b*** 님 | http://blog.naver.com/zzdnz 두 남자의 필연적 몰락. 아슬아슬한 삶의 진상들. 현실과 이상의 경계. 인간사의 모든 부조리한 현실을 압축시켜 놓은 공연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배우가 두명밖에 나오지 않아 그 심리묘사는 더욱 치밀하게 연출되었을것이며 관객은 그들을 보고들으며 자신의 숨겨진 또다른 자신으로 공감할 것입니다. 모든것이 잘 될것이라는 믿음, 그리고 그렇지 않은 삶의 현실. 그것이 인간이 근본적으로 견뎌야 할 무게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참 많은 기대와 생각이 들게 하는 연극 스테디레인 꼭 보고싶습니다.
[2013.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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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xxtalxx/30181529583
브레드웨이를 뜨겁게 달군만큼의 연극이라니 굉장히 보고 싶고,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ㅎ 아직 많은 연극과 뮤지컬들을 본적이 없어서 더욱 그렇게 느끼는 것 같기도 하고, 포스터부터가 가슴떨려오는 것이 보고싶어요 ㅎ
[2013.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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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rae1*** 님 | http://blog.naver.com/miamu322/70181256908 굉장히 무거울 것 같지만 재미있을 것 같아요! 브로드웨이에서도 이슈가 되었다고 하니 더욱 기대되요~!
[2013.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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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0*** 님 | 보고싶어요^^................
[2013.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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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e*** 님 | http://idella.blog.me/130181905961 '모든게 다 감였됐어,,,내 안에 있는 것 때문에라는 문구가 인상적입니다. 이상적인 경찰은 아니지만 너무나 잘 맞는 경찰이 되고픈 두 친구 대니와 조이. 이들의 일상이 무너지기 시작한 그 이유. 그들안에 있는 바로 그것이 무엇인지 무척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필로우맨에 이른 내러티브 연극의 두번째 시리즈인 스테디 레인. 김광보연출과 이명행, 지현준, 이석준, 문종원 배우가 만들어가는 한치의 틈도 허락하지 않는 그 팽팽한 무대를 기대합니다.
[2013.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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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bs0*** 님 | http://blog.naver.com/chamchi89/30181516579 가랑비 인줄 알았는데 난데없는 폭우라면 어떤심정 일까요? 그러니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그냥 흘려 보내면 안될것이며 세심하게 살펴야 할텐데요 더할나위없는 배우들로 구성되어 그들이 쏟아내는 집중적이고도 에너지 넘치는 극한의 연기를 감상할수 있다니 짜릿해지는 순간입니다 걷잡을수 없이 기대하고 또 기대하게 되는데요 두남자의 필연적인 몰락이라면 예정된 수순이라는 건가요? 어떻게 해도 예상할수 없는<스테디 레인>..다만 최고의 공연이 될것임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2013.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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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hlo*** 님 | http://blog.naver.com/lshlove7/150181432320 스테디 레인 보고 싶네요 브로드웨이를 뜨겁게 달군 연극이라서 더 기대가 크네요 정말 너무 보고 싶어요
[201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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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ru*** 님 | http://blog.naver.com/youn0889/40202864819
시놉만 보고도 흥분되는 내용의 공연이네요 ㅠㅠㅠㅠ꼭 보고싶습니다
[201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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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sat*** 님 | http://blog.naver.com/tja09 좋아하는 배우들이 다 모인 연극이라 겨울에 가장 기대하고 있는 극입니다. 내용이나 연출도 기대되구요.
[201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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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vkf8*** 님 | http://blog.naver.com/hermode/40202859030 내러티브 연극 시리즈 두번째 작품. 언제나 기대하고, 기대를 저버린 적없는 연출, 김광보 연출님과 훌륭한 두 배우들이 만들어낼 시너지가 기대됩니다. 무대를 압도하기에 충분한 감정과 대사, 분위기가 올해는 제게도 전해지길 바래봅니다.
[201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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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trag*** 님 | http://blog.naver.com/antiguoluz/100201866909 모든 게 다 감염됐어. 내 안에 있는 것 때문에라는 문구는 어떤 의미인지 궁금증을 유발시키네요.. 두 남자의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벌써부터 흥미진진하고 이석준, 문종원 배우님의 멋진 연기를 볼 수 있는 공연이 될 것 같아 기대가 많이 됩니다^^
[201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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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operapandom?Redirect=Write/작품 한다고 하면 무조건 신뢰가 가는 김광보 연출님과 푸르른날에,강철왕,락희맨쇼 등 마방진 작품들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보여주고 요즘 영화계 쪽에서도 뜨문뜨문 개성있는 연기를 보여주시는 이명행 배우님이 나오신다니 어떤 에너지가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두 사람의 얼굴을 전면에 보여주는 포스터도 인상적이네요!!!!
[201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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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wen*** 님 | http://blog.naver.com/phoenixjoey/90186658873 오래 12월을 기다렸습니다. 미니멀한 김광보 연출과 배우들이 만들어낼 시너지가 궁금해서죠. 언어로 풀어낼 남자들의 이야기를, 모여 이야기를 듯는 듯 원형극장의 이점을 최대한 이용하여 만들어질 공연은 아직 만나지 못했음에도 설레입니다. 말 그대로 보슬비에 조금씩 젖어가는 기분이랄까요? 언제나 실망시키지 않았던 이명행, 지현준, 이석준, 문종원 배우들이 2009년 휴 잭맨과 다니엘 크레이그를 뛰어넘는 모습을 우리 관객들에게 펼쳐줄 것을 믿고 기대합니다. ^_^
[201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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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y1*** 님 | http://blog.naver.com/key1056/memo/100201847157
스테디 레인 화려한캐스팅 그들의 멋진연기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니와 조이 어떨지 꼭 보고싶습니다
[201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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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ru*** 님 | http://blog.naver.com/celineeee/130181853714 언제 오픈하는지 계속 기다린 연극이예요~ 이석준 배우의 연기는 늘 믿고 보게 된다는! 정말 기대되네요!
[201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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