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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t*** 님 | 새해 새마음 새출발~!! 새롭게 시작하는 2014년 한해도 모두모두 화목하게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사랑하는 우리 딸도 이제 어느덧 4살이 되었으니 아빠하고 엄마하고 좋은 공연도 많이 관람하고 감성적으로나 지적인 면에서나 조금더 성장하는 한해였으면 좋겠어요.아빠도 하는 일 모두 잘 되고, 우리 가족들과 더 많은 시간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정말 "우리 아빠가 최고야" 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모범이 되는 부모가 되도록 좀더 노력할래요. 새해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마니 받는 항상 행복하고 신나게 보내
[2014.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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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gon*** 님 | 제가 오랫동안 준비했던 시험이 합격해서 직장을 잡았으면 좋겠어요. 아픈 엄마도 나셨으면 좋겠구요. 올 한해는 작년보다 더 건강하고 많이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2014.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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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m*** 님 | 새해소원은 가족뮤지컬 우리 아빠가 최고야 관람권 당첨이네요^^ 농담이구요~ 새해에는 학대받는 아이들이 없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두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 간절히 빌어봅니다. 그리고, My Dad 책으로 오이디푸스컴플렉스를 극복하며 앤서니브라운을 존경하게 된 아이 아빠가 가족뮤지컬로 재탄생된 공연을 관람한다면 연초부터 무척 감동할 것 같네요^^ 아마 좋은 공연이리라 기대됩니다.
[2014.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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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o*** 님 | 요즘 가족사이가 멀어지는 느낌이 많이들어서 당첨되서 다같이 꼭 가고싶네요 돈문제로 다같이 무언가를 보거나 어디를가는것이 쉽지않아서 ㅠㅠ꼭 볼수있음좋겠네요
[2014.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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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ncho3*** 님 | 2014년...어색해하는 아빠와 아들들의 나들이 선물로 최고일것 같아요.....아빠와 함께 하는 시간이 부족해 항상 아빠 주위만
맴도는 녀석들에게....선물해주세요....
[2014.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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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r*** 님 | 책으로 잘 봤던 우리 아빠가 최고야네요. 아빠를 너무 좋아하는 두 아이에게 꼭 보여 주고 싶은 공연이에요. 공연도 기대되고 내용도 훈훈하겠죠. 아이들과 소중한 시간 갖고 싶어 신청합니다.^^!!
[2014.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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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r*** 님 | 내 목숨처럼 사랑하는 나의 가족들..
2014년 새해.. 애교 많은 우리딸~ 마지막 초등학교생활 잘 하고, 이젠 어였한 초등학교 1학년이 되는 우리아들~ 학교 생활 잘하고
늘 우리 가족을 위해 애쓰는 아내야~ 많이 많이 사랑하고 올한해도 건강하고 즐겁게 일년 잘 보내자~~
아자아자 우리가족 화이팅!!!
[2014.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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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k8*** 님 | 우리 이쁜 아가들,
엄마 아빠가 회사다닌다고 바빠서 많이 못 놀아줘서 미안하고
그래도 잘 자라줘서 고마워
우리 아가들 이제 고만 아프고 다른 친구들처럼 살이 통통 쪘으면 좋겠어요
[2014.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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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 님 | 엄마의 잔소리와 짜증을 제일 싫어하면서도 한해동안 잘 참아주고 이해해준 소민아~. 우리가족이 한해동안 힘든일을 많이 겪었구나. 2014년은 더 나은 한해가 될꺼야 . 엄마에게는 이쁜딸이 있으니까. 우리 좀 더 행복한 가족이 되자...
[201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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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014년도에는 "우리 아빠가 최고야" 이 말 들을 수있게~~~~
[201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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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31*** 님 | 사랑하는 아들,딸아...새해에는 서로 싸우지말고 사이좋게 지내고 새로 생긴 동생도 엄마 힘드니까 엄마 심부름도 잘하는 우리 아이들이 됐으면 좋겠고 또 몸건강하고 튼튼하게 잘자라 줬으면해~ 아빠도 울 아들딸에게 멋진 아빠가 될수있도록 더욱 노력할께..주말에 같이 놀아주고 눈높이에 맞는 아빠가 되도록할게..
사랑한다 애들아...
[201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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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si*** 님 | 사랑하는 아들. 그리고 사랑하는 아내... 항상 늦은 퇴근과 운동으로 잘 챙기지 못해서 미안하다.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계속 후회만 하네...^^ 올해에는 좀더 가족을 챙기고 사랑하는 아빠가 될께... 그리고 뱃속에 있는 우리 귀요미도 더욱 잘 챙기고... 사랑한다. 우리가족...^^ 2014년에는 가족챙기는 멋진 아빠가 될께....^^
[201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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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h*** 님 | 너무사랑하는 내딸인데~ 무뚝뚝한 아빠가 늘 일끝나고 집에오면 쿨쿨 잠만자는데도 자는 아빠한테 놀자고 소심하게 간질간질하는 딸램... 보고있으면 맘이 아파요 ..내가 얘기해도 잘 바뀌지 않나봐요 ㅠㅜ" 우리아빠가 최고야" 보고 스스로 느껴서 새해에는 더도말고 덜도말고 하루 한시간만 놀아줬으면 좋겠어요
[201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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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gl2@hanmail.*** 님 | 아빠를 너무나 사랑하는 아이~! "우리 아빠가 최고야" 책을 얼마나 좋아하는지...저도 앤서니브라운의 글그림은 넘 좋아해요~^^
모든 엄마 아빠들이 자신의 아이들을 위해 꼭 보여주고 싶은 공연일꺼예요~ ^^* 저 역시도 아주 간절히 간절히 바라고 기도해봅니다~ 수고하시고~! 멋진공연 우리 아이들에게 행복한 공연 기대할께요~ 꼭 보고싶네요...^-^
[201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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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남들과 달리 엄마가 지방으로 발령이 나 아빠의 케어를 받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우리가족 엄마는 2014년 새해에는 반드시 서울로 올라가 온가족이 함께 살수 있기를 소망하다.
[201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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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we*** 님 | 올해로 10살, 4살이 되는 우리 두 딸들... 아빠가 바빠서 자주 함께 하지 못해 어쩌다 함께 있어도 둘째는 매일 아빠가 싫다고만 하고, 첫째도 자꾸 밀어내기만 하니 아빠가 너무 미안하고 속상하구나... 올해는 너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만들어보도록 할께.. 또 단순히 함께 하는 것만이 아닌 아빠와 정말 좋은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많이 만들도록 노력할께.. 사랑한다 우리 보석같은 두 딸들아!!! 제가 올해의 시작을 '우리 아빠 최고야'와 소중한 두딸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201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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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ko*** 님 | 2013년에 휴가반납과 야근으로 넘 바쁘게 지내온 우리 아빠가 2014년에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낼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특히 저녁을 매일 함께 먹으며 담소도 나누었으면 좋겠어요.
1달에 1번 겨우 함께 밥을 먹을 정도였으니...아이들이 아빠를 너무 그리워 한답니다.
올해 정말 매일 밥 같이 먹을수 있는 소박한 꿈이 이루어지길...
그리고 아빠와 함께 행복한 공연도 볼수 있기를..소망합니다.
[201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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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imha*** 님 | 새해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하는일 다 잘되길 바래요~ 우리 큰딸 작은딸 방학인데요~ 큰딸이랑 아빠는 사이가 넘 좋은데요 작은 딸이 아빠랑 꼭 싸워요ㅠ 우리 작은딸에게 아버지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고 싶네요~ 아빠의 존재에 대한 감사함으로 새해를 시작하고 싶어요~ 꼭 당첨되어서 우리 아이들 보여주고 싶어요~^^
[2014.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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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ck*** 님 | 이책을 조카에게 선물 했을때 너무 좋아했는뎅~첫뮤지컬 선물을 꼭! 해주고 싶네요~ 요즘 감기 걸려서 힘들어하는데~빨리 낫고 꼭! 공연 선물 해주고 싶은 고모맘인데~~~제 첫 새해소원은 조카에게 첫 공연 보여주기입니다~~이제 5살 되었어요~^^*
[2014.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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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gg*** 님 | 아이가 자기전에 항상 읽고 잠드는 책이예요~ 조금 있으면 2월에 수술을 하게 되는데 그전에 좋은 추억 남기고 싶어요.. 아이가 든든한 아빠를 믿고 기운낼수 있도록 추억을 선물해 주세요~ ^^
[2014.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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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 님 | 새해엔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기를!!
두달이나 아파서 외출도 못했던 둘째를 생각하면 새해에는 건강하게 즐거운 시간 보냈으면 좋겠어요!!
[2014.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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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no*** 님 | 항상 부족함을 느끼는 부모 였답니다.
올해 부터는 후회 하지 않는부모가 되는게 목표랍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무엇인가 해줄수 있는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2014년 멋진아빠가 되고 싶습니다. 화이팅
[2014.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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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ver*** 님 | 와~ 이런 이벤트도 있네요. 4살 아들이 맨날 우리아빠 입을 옆으로 쭉~ 찢는 흉내를 낸다는...ㅋ 가족끼리 같이 가서 볼 수 있음 2014년 한해의 시작으로 정말 의미가 있을 듯 합니다. 화이팅!!
[2014.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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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kdid*** 님 | 새해에는 언제난 웃을수 있는 하루하루를 살기를 소원해요 모두모두 건강하고 말이에요 건강이 최고인것 같아요
[201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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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miss*** 님 | 올해는 우리 신랑이 잘돼면 좋겟네요 작년에 회사 일때문에 여러가지 일이 힘들었는데 이직하려고 하는데 좋은 직장 구해서 올해 좋은곳으로 옮겼으면 좋겟어요
[201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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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h6*** 님 | 새해에는 내집장만 하고 싶어요 2년마다 이사다니기 정말 힘드네요 올해는 하는일 잘돼서 돈 벌어서 꼭 내집 가지고 싶어요
[201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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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hlo*** 님 | 올해에 우리 소원은 온식구가 건강하니 다 같이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을 떠나보고 싶네요 꼭 이루어지면 좋겟네요
[201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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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시는 분이 작년, 큰 마음 고생을 겪으시고 제게 하시는 말씀...복 많이 받지 않아도 그저 그대로 아무일 없으면 그게 바로 복 받은 거라고...! 가슴에 확 와닿더라구요 그저 무탈하게 사는 것 , 그것이 최고의 소원이지 싶습니다.
[2014.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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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st*** 님 | 우리집은 6인가족인데요. 아이들이 조금씩 자라면서 막내가 기저귀를 떼면서 화장실이 1개인 것이 이제 불편해지기 시작했어요. 새해에는 화장실 2개인 곳으로 이사가고 싶어요. 꼭이요~~~
[2014.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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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y7*** 님 | 2014년 새해 소원... 각자의 자리에서 자기 몫을 다할 수 있는 한해 만들고 싶어요~ 그러기 위해선 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들어야 하구요 언제나 스마일하려 합니다~ 웃음꽃 가득한 새해 만들어 보아요^^
[2013.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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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014년에는 그동안 소홀했던 나의 사랑하는 아내와 두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고 멋진 아빠로 다가가고 싶습니다.
육아는 엄마의 몫이라고 생각하고 큰 관심을 가지지 않아서 인지 어느순간 멀어진듯한 두 아이들..
항상 미안한 마음과 내가 왜 더 잘해주지 못했을까?란 뒤늦은 후회를 많이 하게됩니다.
이번 우리아빠가 최고야라는 가족뮤지컬 이벤트 참여하여 아이들에게 아빠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심어주고 아내에게는 더더욱 다정한 남편으로 다가가고 싶습니다
2014년 우리 가족 화이팅 ^^ 사랑한다 우리가족^^
[2013.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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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앤서니브라운 책들과 함께 생각나무를 키워가는 우리 아들> 앤서니브라운 전집을 5개월 아기때부터 만난 우리아들! 이 책들을 물고빨며 자란 우리아들이 지금은 주인공 윌리가 자기에게 둘도 없는 친구랍니다. 외아들로 아기때부터 어린이집을 다니며 외롭게 자란 우리 동찬이에게 앤서니브라운의 책들은 일하느라 바쁜 엄마아빠 대신 가족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책들이 많습니다. 특히 우리아빠가 최고야 책은 저녁때 집에 돌아온 아빠와 함께 읽으며 너무 행복해 합니다.
[2013.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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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014년에는아들딸들이 엄마,아빠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끼게 해주고 싶어요.아들이 요즘 웃는 모습을 볼수 없어서 너무 가슴이 아파요.둘째가 태어나서 제가 몸이 힘들고 마음도 힘들어서 화를 많이 내서 첫째 아이가 말수도 적어지고 많이 힘들어 해서 이 공연을 꼭 보여주고 싶었습니다.그런데 둘째가 태어나서 들어가는 것이 너무 많이서.아직도 못 보여주고 있었습니다.간절한 마음으로 이벤트에 신청합니다.
오늘부터 매일 기도해야겠습니다.이 공연보고 저 만큼 사랑한다고 애기해주고 싶습니다.
[2013.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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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lit*** 님 | 사랑하는 우리 가족 그리고 아내와 떨어져 생활하다보니 잘 챙기지도 못하고 자주 보지 못해 가끔은 서먹하기도 한데 새해에는 우리 가족이 함께 할수 있길 바래요. 지금은 비록 일하느라 멀리 떨어져있지만 마음만은 항상 함께이고 또 더 소중하게 생각한다는걸 알아줬으면 좋겠어~ 새해에는 우리 함께 하면서 릴리동생도 낳아보자~ 사랑해 우리 가족~.~
[2013.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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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하는 우리 두딸^^ 오늘 크리스마스 행사(?)넘 잘받어~캐롤송부터 선물 증정까지 감동의 도가니였지!! 울 큰딸이 좋아하는 까르보나라를 못먹어 아쉽긴 했지만 행복한 성탄절이였단다~
내년엔 둘째 예주의 입학도있고해서 정신없는 한해가 될듯하지만 엄마 아빠 우리딸 사랑하는맘 갖고 열씨미 지원할께
서진이 예주도 건강하고 항상 밝게 자라주렴~~마니마니 사랑해~~~
[2013.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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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urfet*** 님 | 2014년 우리 딸 2학년생활 적응잘 하고 2살 아들 고집꺽고 순딩이로 ~~ 2013년 너무바빠 가족이 몬가요? 했던 남편이자 아이들 아빠가 좀더 시간을 내어 단단한 가족애를 확인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길 소원합니다. ^^ 부디`~
[2013.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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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014년에는 네식구가 되는 우리가족모두에게 행복과 건강이 함께하길요~ 첫째아들이 우리아빠가 최고야 책을 넘 좋아해요 ~뮤지컬로 보면 넘 좋아할듯해요~ 울때도 아빠를 젤첨 찾는 아들~~ 아빠와의 달달한 모습보면 제일 행복한거 같네요~^^
[2013.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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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j5*** 님 | 2014년은 제가 결혼하는 해이기도 하고...제 동생이 군대를 가는 해이기도 해요.. 혼자계시는 저희 엄마의 유일한 낙은 어린 손자와 함께 하는 일이예요~ 꼭, 조카와 함께 보러 가고 싶어요 ^^
[2013.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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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kij*** 님 | 2014년 한해는 우울함은 날려버리고 즐겁고 기쁘게 어떠한 일이든 감당하는 제가 되고 싶어요. 엄마인 제가 감정조절을 못하니깐 많이 힘들더군요. 경제적인 어려움에서 어느정도 해방되는 한해가 되길 또한 소망합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
[2013.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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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a1*** 님 | 유난히 아빠를 따르는 우리 두 딸들 ^^
아빠와함께 즐거운 한해를 즐거운 뮤지컬로 시작하고 싶네요
학교들어가는 첫째와 어린이집을 옮기는 둘째 모두 새로운 곳에서 적응잘하고 즐거운 하루하루보냈으면 좋겠어요!!
[2013.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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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swjd0*** 님 | <우리아빠가 최고야>
2014년 우리가족의 소원은 엄마의 소원은 울아들이 학교생활 지금처럼 즐겁게하고 공부잘하고 남편이 술 좀 줄이고 승진하고 가족모두 건강하는게 최고의 소원이고 해마다 똑같은 소원인것같아요
우리아빠가 최고야 공연 함께보는것도 소원으로빌고 싶어요
[2013.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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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아빠가 최고라는 인식을 심어주게 해주고 싶어요.
[2013.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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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kbu*** 님 | 아!그리고 소통이 잘 이루어지는 사회가 되었음 좋겠네요..벽보고 얘기하는게 아닌...대화가 오가는 사회..^^? 뭔가 미래가 보이는 사회...
[2013.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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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kbu*** 님 | http://bokbunja77.blog.me/10182093095 제소원은 육아휴직 끝나고 5월에 복직할때 10개월되는 둘째딸아이..보육...좋은 선생님 만나고, 적응잘해주길 바라는 소원과 큰딸아이 밥 많이 잘 먹어서 체중도 확 늘고, 키도 쑥쑥 크는거랍니다.(하위 3%가 왠말이냐구요..ㅠㅠ)그리고 울신랑 회사에서 덜힘들길...저도 복직하고 적응잘하기..좋은 상사 만나기...랍니다...
[2013.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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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w880*** 님 | 곁에서 보고만 있어도 눈물이 글썽이는 '아버지' 힘이 드셔도 항상 티내지 않으시고 우리 곁에서 굳건히 계셔서 감사드립니다. . 아버지의 손등을 멀리서 지켜보고 있으면 마음이 무너집니다. 작년에 아버지께서 백내장, 녹내장 걸리셨을 때 세상이 무너지는 지 알았습니다. 아버지와 10년 가까이 서먹하여 말을 안하고 정답게 못 지냈지만, 항상 아버지를 생각하는 마음이 우주보다 넓고 바다 보다 깊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사랑합니다. 아버지의 건강한 미소를 보는 것이 저의 2014년 새해 소원입니다.
[2013.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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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s7*** 님 | 아래 댓글들을 보니 공감되는 글들이 참 많네요. 2013년 지금을 살아가는 소시민들의 단면들이 보여지는 것 같아 씁쓸하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씩씩하게 힘내고 이겨내야 하는 이유라면 우리의 아이들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워킹맘으로 우리 딸과 남편과 함께 새해를 건강하게 맞고 싶은 어쩌면 소박할는지 모르는 새해 소원이지만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게 가족들의 건강이 아닐까 싶습니다.건강하세요^^
[2013.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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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must*** 님 | 2013년을 돌이켜보면 회사 일에 치여 아이들을 비롯한 소중한 가족과의 시간을 너무 보내지 못한 것 같아 정말 속상합니다. 2014년에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하는 행복한 시간이 정말 많이 늘어나기를 바랍니다.
[2013.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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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slove*** 님 | 2014년에는 지긋지긋한 계약직 인생을 끝내고 정규직 사원으로 채용되어 우리 가족들이 삶의 여유를 느끼면서 세상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ㅜㅜ 꼭 이 소원이 2014년에는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2013.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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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 님 | 물론 건강이겠지만. 초등예비생이 되는 꼬맹이 걱정도 살짝되고
울신랑 회사에서 좋은 소식없나.. 현실적인 소원을 적어봐요..^^
우리아빠가 최고야~ 2014년에도 파팅하는 한해 되세요..
모두모두 파팅~~!!
[2013.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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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anic*** 님 | 새해에는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고 하는일 잘되고 행복하고 즐거운일만 생겼으면 좋겠네요^^
[2013.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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