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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 적은 많은 분들이 이렇게 대답하실텐데 자기 자신 아닌가요? 게으른 자기 자신, 후회하는 자기 자신. 부족하고 맘에 들지 않는 자기 자신이라던지 아니면 이번에 금메달을 딴 이상화선수 금메달을 따실 김연아선수는 자신의 기록, 자기가 성취한 결과를 더 뛰어 넘아야하잖아요. 다양한 의미에서 자기 자신이 적이죠~
[2014.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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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쁜 생활속에서 활력을 되찾고 싶습니다..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움으로 가득할 것 같네요..ㅎㅎㅎ
[2014.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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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ewo*** 님 | 나의 적은 밥입니다... 너무 많이 먹어요 허허허 과연 이 '적' 물리칠수 있을까요???
[2014.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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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ver*** 님 | 나의 적은 나!!라는 당연하고 흔한 답을 생각했지만....왠지 다른 답을 말해보고싶어지는 질문이네요....저의 적은 저를 둘러싼 모든것입니다!! 세상엔 제 뜻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없더군요~ㅎ
[2014.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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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님 | 자꾸만 나태해지려하고 편한 것만 찾으려하고 포기하는 저 자신인 것 같아요.때로는 가족들이 가장 강력한 적이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 역시 이것도 자신의 문제에서 나온거라는 생각이 들어요.좀 더 긍정적이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에너지가 있으면 좋겠어요.
[2014.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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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ung0*** 님 | 여동생이죠! 너무 보고싶은 연극이예요. 당첨의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4.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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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번주 목요일꺼 관람만 가능합니다. 신청합니다. 저는 연극 매니아 에욤
[2014.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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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ows*** 님 | 나의 적은... 내 맘속의 욕망입니다. 끓어오르는 욕망의 에너지는 흑과 백의 결과를 주어 잘 다루어야 할 적이라 생각합니다.
[2014.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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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wy*** 님 | 나의 적은 '치맥'입니다. 하루일과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면 만사가 귀찮아서 일주일에 1번 치맥을 시켜먹곤 했지요~그 결과 한달동안 무려 5kg로나..TT.TT '치맥' 넌 나의 영원한 적이다!
[2014.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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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ung7*** 님 | '적은 친오빠죠' 정말 보고싶던거라 꼭 볼수 있었음 좋겠어요. 꼭 당첨 됐으면 좋겠어요.
[201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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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의 적은 30M떨어진 모 편의점입니다..편의점이 생기기전이랑 후랑 매출의 차이가 너무 많이나요..
[201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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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ckmyk*** 님 |
요즘 여러가지로 바쁘고 많은 일들로 혼란스럽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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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컬도 재밌지만 연극이 더 관객과 하나가 돼고 배우들과의 거리도 더 가깝게 볼 수 있고 소통을 더 원할히 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몇 개월의 시간이 걸려서 작품을 만들고 연습과 연습을 매진해서 탄생하는 연극을 볼수있다는게 감격스럽고 행운인거 같아요~앞으로도 좋은 연극 볼 수 있었으면 좋겠써요~
[201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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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eeu*** 님 | 웃어라, 온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그렇다면 이 세상에 너 혼자만 울게 될 것이다. 구약 성서에 나오는 말인데요. 적은 나 자신에게 있다고 봅니다. 미움, 시기, 질투, 차별. 마음속의 나쁜 생각들이 적을 만들고 나 자신을 사람들과 등을 돌리게 만듭니다. 이 공연을 보면서 우리 내면속에서 화장으로 얼굴을 시시각각 바꾸는 마음에 대해 알아보고 싶네요. 아멜리 노통브의 살인자의 건강법을 읽어봤었는데, 이 작품은 연극으로 한번 꼭 만나보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꼭 손 잡고 보러가고 싶어요 ^^
[2014.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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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의 적은 게으름이 아닐까요ㅎㅎ
생각해보면 게으름은 저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도 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요새 방학하면서 무료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데 게으름때문인거 같아요 좀만 움직이고 활동적으로 생활하면 알찬 방학을 보낼수 있을텐데 늘 내 잘못인걸 알면서도 아쉽네요..공연도 보고 문화생활을 즐기면서 게으름을 날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2014.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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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ys*** 님 | 적은 당근 남편이죠..ㅋㅋ 기냥 아무이유없이 사는거 자체가 적입니다...그 적하고 멋진공연 관람하고싶네요
[2014.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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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uy*** 님 | '과거'라는 적을 안고 삽니다. 이미 지나버린 시간과 기억의 산물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후회를 거듭하게 만들어서 제 안에 상처를 만들게 하죠. 하지만 내가 지나온 흔적이기에 아프지않게 죽을때까지 안고 사는 방법을 찾아보려구요. 저도 늘, '피할 수 없는 적을 마주하며' 살고 있네요. 배우들의 목소리와 몸짓을 통해 좋은 무대 마음으로 느끼고 싶어요. ^^
[2014.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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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j7*** 님 | 흔히 적은 외부가 아닌 내부에 있다고 합니다. '나중에 해야지'하는 생각이 가장 큰 적인 것 같습니다. 나중에 나중에 하다가 결국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아멜리노통브 작가의 소설을 거의 전부 읽은 애독자로서 이번 공연이 매우 기대됩니다!
[2014.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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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 님 | 너무 완벽할려는게 적이죠.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보고 싶습니다.
[2014.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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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natot*** 님 | 제 적은 저자신인것같아요 내가 생각하는대로 수많은 적이 생길수도 모든 사람이 내편일수도 있는것같아요 요즘 제 스스로 적을 많이 만들고있는 상황이라 적의 화장법이라는 제목때문에 무슨 내용의 연극일지 너무 궁금하네요
[2014.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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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ro6*** 님 | 꼭 보고싶네요~^^
[2014.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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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kkk12*** 님 | 정말 기대됩니다. 분명히 멋진 공연이 될거라 믿습니다
[2014.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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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j*** 님 | 제 적은 귀차니즘이요. 모든 일에 열정적이고 싶은데 결심했다가도 귀찮아지면서 그만두기 일쑤거든요.ㅠㅠ
[2014.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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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ng*** 님 | 인터뷰공연 정말 기억에 많이 나네요 생태찌개 쏘맥^^첫번째작품 너무좋아서 두번째도 기대됩니다
저의적은 돈독에 오른 큰아버지 가식적인 친척들 가장큰슬픔에 빠졌을때 안좋은애기 파뜨려힘들게했던 관장님이 생각나네요
[2014.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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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ngoo0*** 님 | 기상프로젝트 두번째작품..몇일전에 이공연장에서 인터뷰공연보고왔어요 집나간 남편을 기다리는 그분 연기 참 인상적..적의화장법도 팜플렛챙겨왔는데 보고싶네요
[2014.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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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l3*** 님 | 저의 적은 과한 욕심이요! 과유불급이란 말이 있듯이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 보다 못하다 하지 않습니까. 욕심이 과해버리니 제 자신한테 지치고 제가 저를 비난하고 남과 비교하다 보니 또 상대방을 질투하는 상황이 오더라구요. 너무 많은 것을 하려고 하기보단 차근차근 상황에 맞추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아마 저의 적은 욕심이 아닐까요?
[2014.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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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werh*** 님 | 저의 적은, 나 자신인 것 같네요. 나를 가장 치열하게 공격하고 나를 가장 미워하고 그러면서 동시에 내게서 떼어날 수 없는, 일생일대의 적.
아멜리 노통브의 소설을 좋아해요. 적의 화장법도 굉장히 빠른 리듬으로 대화를 주고 받으며 그 속에서 서사와 철학을 이끌어내서 인상 깊은 글이었죠. 대화를 굉장히 잘 다루는 작가이니만큼, 무대에서 배우들이 연기를 통해 표현한다면 더욱 인상 깊을 것 같네요!
[2014.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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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zar*** 님 | 아멜리아 노통브의 책을 연극화 했네요. 참 너무 예전에 읽어서 기억도 안나는~ 저의 적은 나태함이죠. 언제나 현실에 안주하게 되는
[2014.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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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on890*** 님 | 적은 옆집 여자다. 밤마다 남자친구들 데려와나를 잠못들게 한다.
[2014.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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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ya*** 님 | 저의 적은 무기력한 나에요 아침마다 일하러가기 싫어서 꼼지락 거리고 자꾸 오늘 할일을 내일로 미루게 되고. 하고싶었던 일을 하고 있으면서 왜 지금은 열정을 찾지 못하는건지ㅠ
[2014.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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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kda*** 님 | 저의 적은 핸드폰 같습니다! 왜냐하면 계속 자기를 만져달라고 유혹하기 때문입니다 ㅠ 핸드폰의 유혹을 뿌리칠려고 해도 마음대로 안되네요 ㅠㅠ 적의 화장법! 화이팅^^
[2014.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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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cp*** 님 | 저의 적은 공부입니다 ㅠㅠ 제가 이제 고3인데 너무 공부가안돼요 ㅠㅠ 이연극보면 저의 적을 이길수 있을거 같습니다!! 적의 화장법 화이팅!!
[2014.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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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mh881*** 님 | 때려봐도 나 좋다고 떨어질줄모르는 이놈!!!정말 죽여버리고 싶어요 그놈이 자꾸 날 유혹하네요 참지말라고..힘주지말라고..그러면서 고개를 내미는데 정말 짜증납니다. 내 평생의 적 뱃살
[2014.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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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lekwhsl*** 님 | 나의 적은 두려움....도전을 하지 않는 나태함
[2014.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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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pgur*** 님 | 나의 적은 바로 나자신입니다~무기력한 나를 이기고싶습니다!
[2014.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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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컬도 재밌지만 연극이 더 관객과 하나가 돼고 배우들과의 거리도 더 가깝게 볼 수 있고 소통을 더 원할히 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몇 개월의 시간이 걸려서 작품을 만들고 연습과 연습을 매진해서 탄생하는 연극을 볼수있다는게 감격스럽고 행운인거 같아요~앞으로도 좋은 연극 볼 수 있었으면 좋겠써요~꼭 보고싶네요
[2014.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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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나의 게으름...
[2014.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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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에게 최고의 적은 아무래도 진실성이 결여된 만남이 아닐까 생각하네요. 무미건조하고 상대방의 결점만을 보며 상처만주던 만남 이제 그런 만남에서 벗어나 가슴 따뜻한 사람과 만나고 싶습니다. 그런사람을 만날 힌트가 이작품에 있을거 같아 흥분됩니다.
인터뷰 파이팅!
[2014.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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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h*** 님 | 나의 적은 욕심! 모든것에 욕심을 부리다 선택의 기로에서 모두 놓치고 말아요ㅜㅠ
[2014.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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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kkk12*** 님 | 좋아하는 책인데 공연화된다니 너무 궁금하네
[2014.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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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dhd*** 님 | 취업준비에 고생중인 누나와 함께 보구싶어요^^
요즘 매일 우울한 표정으로 집에 들어오는 누나를 보니 가슴이 아프네요
가는 면접마다 잘 안되는것 같아요 ㅠㅠ
기분이 꿀꿀한 우리 누나 표정을 밝게 해주고 싶어요!!
누나가 좋아하는 극장으로 가서 얼굴에 미소를 짓게 하고 싶습니다^^
[2014.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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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kb6*** 님 | 저의 적은 화입니다...
화가나면 무서워요
[2014.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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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zzz*** 님 | 빨래 안 하는 저 자신이요 지가 빨래 안 하면서 옷 없다고 투덜거리는 게으름뱅이라서 저의 적입니다. 20일 21일 둘 다 시간됩니다 ㅎㅎ
[2014.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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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ko*** 님 | 적은 스트레스 주는 사람들 ㅎㅎ
[2014.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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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hyung0*** 님 | 제 적은 두려움이에요. 스스로 두려움이 너무 많아 벽을 뚫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다행히 요새는 스스로 그 두려움을 뚫고 있지만 여전히 저를 지배해오던 적을 완전히 이기기는 어렵네요. 이번에 적의 화장법 연극 보고 제 적을 한번 더 이겨보고 싶스빈다!
[2014.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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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kkk12*** 님 | 좋은 배우들의 명연기를 꼭 현장에서 경험해보고 싶어요.
[2014.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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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noni*** 님 | - 내 안에 있는 또다른 나 -
[2014.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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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vkf8*** 님 | 제 적은 '걱정'같아요. 이거 했다가 안되면 어떻게 하지, 거절당하면 어떻게 하지, 날 나쁘게 보면 어떻게 하지, 잘못되면 어떻게 하지. 아직 젊고, 부딫혀야만 알 수 있는 것들을 알아가야 할 나이인데, 겁이 많아서 그러질 못하고 있는것 같아요. 진부한 말로는 나 자신이 적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적의 화장법'으로 한번 스스로를 다시 보고싶어요!
[2014.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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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쁜 생활속에서 활력을 되찾고 싶습니다..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움으로 가득할 것 같네요..ㅎㅎㅎ
[2014.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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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r*** 님 | 2월 20일 공연 보고 싶습니다. 적의 화장법 기대합니다.
[2014.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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