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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mus*** 님 | 자극적이거나 드라마적인 요소보다는, 한 가족의 일상과 내면묘사를 보여주는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 아마 그 과정에서 가족에 대해 돌아보게 되고, 삶과 죽음에 대해서 생각해볼 기회가 주어질 것 같습니다. 더불어 제 6회 차범석 희곡상 수상작이라는 사실은, 세심하고 디테일한 구조로 짜여진 증명받은 작품이라는 것이기에 더욱 기대가 됩니다.
거기에 신구 선생님과 손숙 선생님 등, 이름만으로도 무거운 배우의 출연으로 깊이있고 더더욱 현실감잇는 최고의 연극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2014.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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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sungh*** 님 | 신구 선생님과 손숙 선생님의 공연이라니 완전 기대됩니다!!!
전설같은 분들의 연기를 가까이서 보고 싶네요 ㅠㅠ
[2014.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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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ths*** 님 | 할아부지 ㅠㅠㅠㅠ 보고 시포요 ㅠㅠㅠㅠㅠㅠㅠ그냥 .. 이말 쓰고 싶었습니다
[2014.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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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88*** 님 | 계속 눈에 밟히는 제목입니다.. 왜 제목이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 일까 라는 생각이 끝임없이 들면서, 거장 두분의 연기를 볼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로우면서도.. 눈에 밟힙니다.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너무 기대 됩니다. 친한 친구와 그.. 소중함을 만나 보러가고 싶습니다.
[2014.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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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rry*** 님 | 지난 9월, 눈물 펑펑 흘려가며 처음으로 보게되었고, 저희 아버지와 꼭 함께 보러가겠다고 다짐했었는데, 회마다 전석 매진으로 아쉽게도 같이 보지 못했습니다. 이번엔 꼭 아버지와 함께 짠한 감동을 느끼러 가고 싶어요. 지금 이 이벤트 페이지를 보면서도 가슴이 짠하네요. 꼭 다시한번 보고싶습니다.
[2014.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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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is*** 님 | 젊은 감성이 주를 이루는 요즘 연극계에 이렇게 무게감 느껴지는 공연이 그리웠습니다. 탄탄한 스토리에 비할 데 없는 연기를 보여주실 배우님들까지!! 정말 기대됩니다!
[2014.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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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감동적인 연극 기대합니다!!!
[201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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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 님 | 인생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고 나이에 관계없이 공감가는 이야기 그리고 따뜻한 힐링이 되는 이야기 기대가 됩니다^^
[2014.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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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연극의 줄거리가 너무 흥미진진하네요. 관심이 많아서 공연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알면 알수록 더욱 더 보고 싶은~ 매력적인 연극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평소에 좋아하는 배우분들이 등장해서 기대가 되요. 그리고 소극장 무대에서 공연한다는 것도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연극의 감동을 더욱 더 생생하고 가까이서 느낄 수 있으니까요. 공연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슴이 두근두근 설레이네요. 내용의 구성이 짜임새 있어 보여서 완성도 높은 작품이 탄생될 것 같아요.
[2014.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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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요즘들어 연극공연은 대개가 젊은층들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더군요. 그런데 이 연극은 중장년층도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연극이라 공감도 많이 되고.. 내 인생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도 되서 너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분들은 연극계의 거성이시죠~ 이번 연극에서 다시 뵐 수 있다니 너무 반갑네요. 연극 속 깊이있는 인간 내면의 이야기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주인공들의 삶을 간접적이지만 생생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0^*
[2014.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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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유명한 연극 배우들이 많이 등장하시니, 역시 이름값을 할 것 같아요 탄탄한 구성과 개성넘치는 캐릭터가 있는 공연일 거라는 기대감도 듭니다.. 이렇게 훌륭한 연극을 공연한다는 사실에 관객으로써 자부심을 느낍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에 관해서 심도깊게 다룬 동시에 감성적 요소까지 적절히 가미한 작품인 것 같아요~ 좀처럼 알기 힘든 우리네 인생을 감성적인 연극으로 새롭게 그린 작품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특히 줄거리와 연출이 독특해서 마음에 들어요.
[2014.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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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인물구성이나 인물간의 갈등구조가 탄탄해서 마음에 듭니다. 연극의 결과도 궁금하고 멋진 무대도 보고 싶어서 요즘 밤잠을 설치고 있어요. 배우들이 뿜어내는 열정과 에너지를 빨리 보고 싶어요. 사건의 실마리를 하나하나 풀어나갈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의 배우분이 가장 기대되요. 여러 배우분들의 연기를 비교해 보는 재미가 솔솔할 것 같아요. 환상적인 연극 공연으로 행복한 시간을 누려보고 싶어요.
[2014.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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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wmu*** 님 | 작년 공연때 보고싶었는데 여러가지 사정으로 못봤는데 이번엔 꼭 보고싶어요~~ 기나긴 백수생활 꽁짜로 보면 더욱더 좋을거같네요 ** 신청합니다~
[2014.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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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ung0*** 님 | 너무 보고 싶은 공연이라서 응모 합니다. 꼭 당첨 됐으면 좋겠어요.
[2014.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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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lekf*** 님 | 꼭 저희 아버지와 작은아버지께 보여드리고 싶었던 공연이어서 앵콜 공연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지금 저희 작은아버지께서 혈액암으로 투병생활을 하고 계시는데요 마흔이 조금 넘으셨는데 방사선 치료에 약물치료에 매번 뵐때마다 야위어 가시는 작은아버지를 보면서 이 공연이 떠올랐어요 그런 작은아버지를 옆에서 지켜보는 아버지도 많이 힘들어하시는데요 이 공연으로 두분에게 조금이나 힘이 되어 드리고 싶어요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 많은 이들에게 힘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2014.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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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177*** 님 | 신구 선생님의 연기를 직접 보고 싶네요!
[2014.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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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crafuci*** 님 | 어떤 수식어도 빛을 바랠, 최고의 팀이 빚어낼 이번 공연은 초연을 통해 이미 평단으로 부터 검증을 마친 작품이기에 더욱 기대가 됩니다. 최근 다양한 작품을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는 정승길, 서은경 배우는 물론 신구, 손숙, 이호성 배우와 함께 보여줄 이번 국내 창작극은 국내 연극계에 있어 또 하나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오진 않을까 기대하며, 봄바람이 남산을 스쳐갈 즈음 사랑하는 이와 공연장으로 향할 그 날을 기다려 봅니다.
[2014.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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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j*** 님 | 지난번에 올라왔을 때 못봐서 눈물을 흘렸는데 다시 올라와서 다행이에요.ㅠㅠ 완전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4.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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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ada*** 님 | 가족애를 느낄수 있을까요? 암투병중인 아버지로 명절에 다함께 가슴이 먹먹한데 가족을 바라보는 다른 시각을 가질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2014.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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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ngoo0*** 님 | 이작품 서초에서할때 전시즌 볼려고 예매했었는데 갑자기 일이생겨서 못보고 회사분께 티켓드렸는데 다시 하는군요 너무너무 반가워요^^ 개인적으로 이런느낌의 공연을 좋아해서 기대합니다 엄마와함께 관람하고싶어요 가슴따뜻한 공연이 될듯합니다^^
[2014.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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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님 | 밥상에 둘러앉은 다섯 명의 모습만 봐도 마음이 따뜻해지네요.신구,손숙,이호성,정승길,서은경 배우의 멋진 조합을 다시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가족의 의미와 부모님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는 작품인 것 같아요.마음만 있고 잘해 드리지 못하는 부모님께 보여드리고 싶은 공연이에요.
[2014.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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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gumah*** 님 | 저는 저희 어머니와 함께 보고 싶어서 신청하네요. 저희 외할아버지께서 몸이 편찮으셔서 어머니께서 매일 간호하느라 힘드십니다. 저도 외할아버지도 걱정되지만 어머니도 몸이 상하실까봐 걱정이예요. 좋은 공연 보여드리면서 힘내시라고 하고 싶어요~
[2014.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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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100*** 님 | 뮤지컬은 물론 소극장 연극들도 상업적인..화려하고 자극적인 소재들이 넘치는데 이 극은 우리가 살고있는 현실속에서 공감하고 감동받고 생각하게 하는 극이라 연극이란 단어가 주던 따뜻함을 다시 느낄수 있을것 같아요ㅎㅎ 초연의 신화를 이어가는 공연이길 기대합니다
[2014.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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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k*** 님 | 20대 자녀를 둔 아버지 세대인데 제목에서 뭔가 친근감 가고 보고 싶은 충동 느끼게 합니다.특히 신구 선생님과 손숙 선생님 출연에 더욱 더 기대가 됩니다.
[2014.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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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 님 | 언젠가 아버지는 이렇게 말씀하셨지요. 이제는 살아온 날들보다 살아갈 시간이 더 부족하기에 그 시간이 너무 아쉬우시다며 서운해하셨죠. 흙 속에 묻은 땀방울의 결실인 아버지의 수고를 알기에 늘 감사하며 그 사랑을 먹고 자라는 우리들. 아버지, 농사일도 좋지만 가끔은 따뜻한 공연을 보면서 문화생활도 하셨으면 좋겠어요. 굽어진 어깨와 손마디를 주믈러 드리며 아버지가 즐겨들으시던 손숙님 방송. 손숙님 공연 보여드렸으면 좋겠어요. 언제 또 이런 공연을 함께 보며 아버지의 손을 잡아드릴 수 있을까요?
[2014.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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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panese1*** 님 | 늘 변함없는 우리아버지..
늘 "아내에게 잘해야 한다. 아내가 우선이다 우린신경쓰지 말아라"라는 말을 늘 하셔서 저도 크게 신경을 안쓰고 있었구 이번명절에도 오히려 드리기 보다 받은게 더 많네요.극중 아들이 아버지를 업는 모습.. 사진이 참 짠하네요. 늘 내겐 든든한 기둥이셨던 우리아버지. 아프지 말고 아니 행여나 아프더라도 늘 제가 옆에서 배 만져드리며 아버지 이제 아프지 마세요 기도하며 따뜻하게 말해드리고싶습니다. 좋은공연 기대합니다.
[2014.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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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em*** 님 | 지난번에 ㅠ_ㅠ 전석 매진되서 아쉽게 관람하지 못했었는데요~~ 완전완전 기대됩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관람하고 싶어요!
[2014.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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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mmel2*** 님 | 무슨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가족 5명이 앉아서 얘기하는 바로 윗 사진..
다른 세분보다 가운데 손숙, 신구 선생님의 표정을 보면
영락없는 우리네 아버지 어머니의 모습이 떠오네요. 포스터에 있는 몇달며칠이 될지 지금은 알수 없다는 그말.. 현실에 충실하란 말이 아닐까요. 5~6살 유치원아이였던 내 말도 안되는 얘기를 들어주셨고 지금도 여전히 위에 두분의 모습처럼 제이야기를 지긋이 웃으시며 들어주시는 두분이 너무 생각납니다. 더 늦기전에 같이 눈물도 닦아드리며 함께한 시간들을 추억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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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roa*** 님 | 신구 할아버지 엄청 팬입니다!! 초대 이벤트를 하네요. 작년에 환갑이 되신 아버지와 꼭 함께 보고 싶습니다. 원래 공연을 잘 안 보시지만 유명한 배우분도 나오시고 제목도 그렇고 내용도 가족적일 것 같아서 아버지의 간만의 문화나들이에 적격일 것 같습니다.
[2014.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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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bos*** 님 | 바쁜 삶에 지쳐있는 요즘, 가족의 소중함을 잊고 달려왔습니다.
간암에 걸린 노인과 늙은 나이에 힘들게 병간호하는 아내.
숨 쉬는 모습, 작은 손동작 하나 하나 살려내며 혼신의 연기를 펼칠 신구 선생님과
손숙선생님, 연기인생 50년의 세월이 그대로 묻어나 있을 작품일껍니다.
더군다나 이번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는 작가가 직접 겪은 이야기를 옮겨놓았다고 하는데
사건과 대사의 선택 그리고 배치에서 어떻게 다뤘을지 정말 궁금합니다.
[2014.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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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kp*** 님 | 와,,,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 앵콜공연을 하는군요. 정말정말 기대됩니다. 신구선생님,손숙선생님을 비롯하여 명연기를 펼치시는 연기자들을 코앞에서 보면서 손짓, 눈짓, 숨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니.. 정말 기대됩니다. 봄날에 아주 잘 어울리는 포스터 색감도 너무너무 좋네요. 꼭 보고 싶습니다!!!
[2014.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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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작년에 못 봐서 너무 아쉬웠던 공연인데 다시 올라오다니~~ 완전 반갑고 좋아요~~~ 이번 공연은 놓치지 않고 꼭 볼거에요!!! 좋은 배우분들만으로도 기대되는데 전해들은 후기들 역시도 너무 좋았어요... 따뜻한 봄바람 부는 날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
[2014.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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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작년이었던가, 막판에 알고 보려고 하였으나 좌석이 없어서 보지 못했던 기억에 아쉬운 마음이 컸는데. 다시 앵콜 공연으로, 같은 배우님들의 연기를 볼 수 있다는 것에 기쁘네요. 꼭 보러 가겠습니다.
[2014.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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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el*** 님 | 믿고 보는 배우들이지요. 언제나 이어지는 감동과 눈물이 기대됩니다. 가족이라는 이름은 늘 나를 감싸주는 따뜻하고 다정한 울타리라는 느낌을 주지요. 부모님과 함께 보면 좋을 연극일것 같습니다. 훌륭한 배우들의 감동에 함께 빠질 기회를 소망합니다. 아마 어머니의 환갑 선물로도 좋을 것 같아요.
[2014.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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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완전 기대되고 너무나 보고싶습니다.
[2014.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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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초연맴버들이 재연까지 고대로~~~ 그 감동 그대로 이어질꺼라 믿습니다..믿고보는 신시컴퍼니의 작품이니..두말 필요없겠죠..또한 올해는 극립극장이 후원하니..이거야~벌써부터 뜨겁게 반응하고있네요..보고싶어서..초연보다 더 나은 재연이 되시길 응원합니다..아자아자!!
[2014.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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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sk*** 님 | 왜 부모님과 나 라는 말이 아닌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 라고 한 걸까요.. 어딘가 따스하게 부르고 싶어도 다가가지 못하는 그리움이 묻어나 있는 제목인것 같습니다. 함께 할 시간이 많이 주어지지 않음을 알면서도 낯선 수줍음에 쉽사리 고마움을 표현하지 못하는데 조금이나마 그 거리를 좁혀가며 같이 한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이름만으로 퀄리티를 짐작케 해주는 배우진과 연출진이 더불어 만든 공연<아버지와 나와 홍매와> 꼭 보고 싶습니다. 깊이 응원합니다!
[2014.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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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ddns*** 님 | 관객들의 가슴에 큰 감동을 줄수있는 연극같아서 정말 오래도록 공연을 했으면좋겠습니당 배우들의 이름하나로도 너무나도 기대가되고 또 얼마나 좋은 작품인지를 알기에 꼭 보고싶네요. 초연때 보러갔어야 했는데..취업준비하느랴 놓쳐버렸네요ㅜ 근데 이렇게 앵콜공연을 하다니 정말 꼭 당첨되서 좋은공연을 놓치지않고싶습니다.
[2014.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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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쁜 생활속에서 활력을 되찾고 싶습니다..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움으로 가득할 것 같네요..ㅎㅎㅎ
[2014.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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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ok0*** 님 | 거창하고 고상한것들 보다, 솔직하고 담담히 우리네 삶을 묘사하는것이 더욱 깊게 와닿을 때가 많았습니다. 연기가 곧 삶이 배우들이 솔직하게 만들어 내는 무대, 직접 보며 느껴볼 기회가 생기면 참 좋겠습니다. 평소 사랑한다고 차마 말을 하지 못했던 분과 함께 보고싶습니다.
[2014.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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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s0*** 님 | 좋다는 이야기 많이 들었던 공연입니다. 또 기대하는 사람들도 많던 공연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한 번 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4.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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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k*** 님 | 초연때 보고싶었는데 시간이 안돼서 결국 못봐서 아쉬웠는데 재연이 올라온다니 반갑네요. 후기들이 너무 좋아서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겨울 막바지라고 추위가 다시 기승을 부리는데 먹먹하고 가슴 따뜻해지는 작품으로 봄을 만나게 되는것 같아 기분 좋네요.
[2014.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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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y*** 님 | 완죤기대된나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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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9*** 님 | 연기와 함께 인생을 보내셨던 분들의 연기를 볼 수있다니
그 연륜이 뭍어나는 연기를 볼 수 있는 연극 너무나도 기대됩니다.
[2014.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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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dy8*** 님 | 마음을 쉽게 내보이지 않는 사람이 아버지라 결혼한 뒤에야 조금씩 이해하게 되는 것 같아요~나를 향한 웃음과 울음의 농도는 몇배나 강한 사람이라는 것을..살아가면서 무언가에 상처받고 고통스러워 할때 나보다 더 가슴아프게 바라보고 계셨다는 것을..가끔 찾아뵙는 지금에야 아버지의 마음이 더 잘보이네요!공연을 보면 아버지를 좀더 이해하게 될것같아 기대되요♡
[2014.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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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ya*** 님 | 지나다니면서 광고는 많이 봤었는데 정작 공연을 본 적이 없어요. 이렇게 앵콜 공연을 하니 이번에는 꼭 보고 싶어요
[2014.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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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le*** 님 | 신구 손숙배우 너무너무좋아합니다~~!!
정말 재미잇을거같네요!!! 어머니가 정말 좋아하실거같아요^^
너무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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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ghktn*** 님 | 저희 어머님이 좋아하시는 배우들이네요 엄마랑 꼭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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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ng*** 님 | 신구님과 손숙님의공연 정말 강동적인공연이될꺼같아요 앵콜공연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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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w7*** 님 | 배우님들의 아름다운, 연륜이 느껴지는 연극 보고싶어요 완전 뜨거운 감동과 잔잔한 그리움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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