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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pom*** 님 | 5월하면 떠오르는 연극 중 하나죠 <푸르른 날에> 당시의 5월과 지금의 5월은 너무다른 풍경이지만, 연극<푸르른 날에>를 통해 그 당시의 삶을 엿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5월은 많은 연휴, 다양한 행사 그리고 제생일이 있어서 좋아하는 달이기도 하지만 5.18같은 슬픔이 있다는 사실을 짚어주는것 같아 좋네요. 과거를 잊은 나라에 미래는 없듯이 좋은 공연으로 5월을 만끽하고 싶네요^^
[201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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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j3*** 님 | 푸르른 5월 연인과 함께 푸르른 날에 연극 보고싶어요~~
좋은 연극 부탁드려요~~
너무 보고싶네요~
[201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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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wot*** 님 | 5월이면 떠오르는 연극입니다.. 매년 그 푸르른 날에의 노래와 엔딩이 떠오르네요. 포스터도 너무 푸르네요. 저도 관객으로써 그 자리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
[2014.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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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hdgm*** 님 | 매년여름이면 절로 생각나는 푸르른날에
공연도 졸고 배우들도 좋고 극장도 좋고 그냥 모든게 좋은 푸르른날에 공연볼때마다 마음에 쩌렁쩌렁함을 남기는 푸르른날에 작년에는 친구랑 엄마랑 봤었는데 올해는 아부지랑 한번 보려구요!! 푸르른날에 앞으로도 쭉 여름이 되면 볼수있는 공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계속 공연해주세요
[2014.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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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5001*** 님 | 연극 <푸루른 날에>, 제 주위에서 이미 관람한 분들의 칭찬이 자자하더라고요. 작년에 공연할 때는 전석 매진에 표를 구하기도 힘들었다고 하던데... 올해 공연 저도 가장 먼저 보고 싶습니다.
[2014.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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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zzrose0*** 님 | 올해에도 어김없이 찾아왔네요. 매년 5월이 되면 푸르른날에와 함께 80년의 아픈 기억이 찾아와서 마음이 아리기도 하고 슬퍼지기도 하고 애잔해지기도 합니다. 매년 5월 18일에 연극을 보면서 저 혼자 그날을 되새기곤 하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공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년 이맘 때쯤, 봄꽃 피고 푸른 나뭇잎 무성하게 돋아날 시기에 늘 관람하고 싶어요. 올해도 무사히 상연하시고 내년에도 와주세요.
[2014.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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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byb*** 님 | 1980년 5월을 광주에서 살아야 했던 한사람 한사람을 대변하는 듯한 인물들에게 한없이 감정이 동요했던 연극입니다. 그 날을 기억하며 5월이 되면 항상 생각나는 연극이고 다시 돌아와서 너무 행복합니다.
[2014.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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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a0*** 님 | 아..재작년, 작년 그리고 올해 드디어 또 다시 푸르른날에가왓네요.. 기다리고기다리던 작품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벅찬 울음을 터트려주실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처음 이 연극을 봤을때 방황하던 제 머릿속에 단단히 박혀진 대사가 있어요, 그날 얼마나 울었는지...제 인생에서 그날을 도저히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제가 그런 울음을 울수 있게 해준 푸르른날에... 이름만 들어도 벅차고 울컥하네요.. 이번에도 놓치지 않겠습니다... 이름 따라 푸르른 날에 이 작품 다시 만나러가고싶네요.
[2014.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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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ydns0*** 님 | 희곡 수업 받는 동안 일주일 마다 새로운 작품을 읽었습니다. 억척어멈, 시동라사 등 많은 작품을 그 때에 읽었지만 제 기억에 가장 남는 희곡은 '푸르른 날에'라서 언젠가 한 번 꼭 보고 싶다 생각했었습니다. 그 희곡을 읽었을 당시에는 연극이 이미 끝났었거든요. 이번 기회에 한 번 찾아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4.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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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van*** 님 | 5월이면 생각나는 연극.. 2011,2012년에 보고 작년에 놓쳐서 안타까웠는데
올해 다시 돌아와서 얼마나 좋은지요.. 5월은 푸르른 날.!! 우리 모두 푸르른 날에를 관람합시다 ^^
[2014.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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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ju*** 님 | 보고 싶었는데 매번 놓치는 연극. ㅠㅠ 다시 볼 수 있게 초연 멤버로 돌아와 기쁩니다!!! 푸르른 날에 푸르른 연기를 보여주세요~~~
[2014.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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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sohyo*** 님 | 작년에 보고... 배우들의 오버스러운 연기를 보며... 어 이게 뭐지 하며 몰입해서 보다가 갑자기 주체할 수 없이 흐르는 눈물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푸르른 날에 푸르를 수 없었던 청춘의 아픔. 그런 우리의 시대상.
참 좋은 연극입니다. 올해도 전회 매진 화이팅!!
[2014.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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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l6*** 님 | 처음이었습니다. 2012년 봄, 극 속의 인물은 마지막 호탕하게 웃고있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슬프던지요. 연극을 보면서 펑펑 울은적은 정말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의 마음을 요동치게 한 우리에게 슬픈 기억으로 남아있는 가슴아픈 이야기를 채워주는 배우분들의 연기. 이번 봄, 다시 한번 느끼고싶습니다.
[2014.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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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ung0*** 님 | 너무 기대가 되는 작품이에요. 저에게 관람할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2014.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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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rb2*** 님 | 봄이 되면.. 생각나는 공연이지만... 보면서 참 가슴 아픔을 숨길 수가 없어서... 볼까 말까를 백번은 고민하게 만들기도 하는 작품이 바로 푸르른날에...입니다. 단지 한살배기 였던 나는 만난 기억도 나지 않지만... 광주는 그냥 어느 지역이 아니라 제 가족이 살아가는 터전이었고.. 쉽게 말로 꺼낼 수 없는 아픔이 존재하는 곳이니까요... 그래서 더욱 더 가슴아프지만.. 봐야만 하는 작품이 바로.. 푸르른날에입니다. 이번에도 그 아픔을, 마음을 보듬어주는 작품이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2014.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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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hre*** 님 | 매년 봄에 돌아와주어서 고마운 극이네요. 계속 추천을 받았지만 소재가 마음 아파서 차마 보지 못해서 늘 후회했는데요, 다시 돌아와줘서 고마워요. 푸르른 날에라는 제목과 웃고있는 두사람의 포스터가 더 가슴 아픈 극이예요. 이명행배우님 히스토리보이즈 보면서 감탄했는데요, 이 극 보면 더 반하게 될 거라고 해서 더 궁금해지네요.
[2014.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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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maehow*** 님 | 작년에 과제 땜에 우연히 보게 된 연극인데... 제 인생 최고의 연극으로 남아 있습니다. 생각만 해도 눈물나네요.
초연배우 그대로 공연한다고 하니 너무 기대가 됩니다.
올해도 보러 가렵니다, 과제때문이 아닌 진짜 공연을 보기 위해서 가는거니까 더 많은 생각을 전달받을 수 있기를 바라면서...
[2014.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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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ohee0*** 님 | 작년 5월에 안타깝게 때를 놓쳐서 보지 못했던 연극이에요~ 관람하고 온 친구들이 정말 살면서 한번은 꼭 봐야하는 연극이라고 강추를 하더라구요~ 푸르른 5월에 있었던 하지만 결코 푸르지만은 않았던 잊을 수 없는 일들을 작품을 통해 어떻게 풀어나가는지 직접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직접 경험해보지 못한 채 이야기만 들어왔던 그날들을 조금 더 생생하게 겪고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2014.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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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ibl*** 님 | 꼭 봐야한다고 추천을 받았었는데, 이렇게 2014년, 또 5월에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다리던 공연이라 설레는 마음으로 매일 매일을 기다리고 있네요. 남은 준비기간도 화이팅하셔서 곧 만나요:)
[2014.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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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wag1*** 님 | 지나간 공연들을 놓치고나서 돌아오지 않으면 어쩌지,하고 마음 졸이고 있었는데 돌아와줘서 고맙습니다. 주변에 '푸르른 날에'를 안본 사람은 있지만 보고나서 칭찬하지 않은 사람은 없더군요. 그만큼 훌륭한 작품이겠지요. 일부러 처음 공연을 볼 때 모든걸 생생하게 느끼고자 후기도, 시놉시스도 찾아보지않고 그저 기다리고있습니다. 아, 손수건은 잊지말고 챙겨가라는 지인의 충고는 가슴깊이 새겨들었지요. 조만간 만나러 갈게요, 아주 푸르른 날에.
[2014.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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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kdgnsr*** 님 |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도저히 잊을 수 없는 일과 결코 잊어서는 안되는 일. 늦봄의 광주가 우리에게 그런 것 같습니다. 아픔을 이야기하는 대신, 웃음으로 어루만지는 명품 연극 [푸르른 날에] 가 다시 봄에 찾아왔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하고 싶었지만 아마도 해주지 못했던 말들을, 그렇게 그네들의 `푸르른 날`의 모습, 2014년 눈이 부시도록 푸르른 이때,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해볼 수 있는 그 의미있는 공연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2014.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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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 님 | 어찌보면 참으로 역설적인 제목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막상 생각해보면 정말 5월은 날씨가 좋고 푸르른 날이 많은 계절이기도하네요.해마다 봄이 오면 꼭 봐야하는 작품이에요.포스터 속에 있는 두 사람의 모습만으로도 가슴이 짠하지만,그래도 또 웃고 울면서 공연 보고싶네요.이명행,조윤미,김학선,정재은,이영석,정승길,호산,조영규 배우분들 지금 열심히 연습하고 계시겠네요.진심을 담은 연기에 늘 감동합니다.올해도 건강한 모습으로 무대에서 만날 날을 기다릴게요!
[2014.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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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lsgy9*** 님 | 제가 눈물이 많은 사람이 아닌데. 푸날을 볼때만큼은 무장해제되는 것같아요. 엉엉울다 나오면 스트레스도 풀리는 것 같고 배우들 대사 표정 하나하나 기억에도 남고. 이번 푸날도 기대됩니다.
[2014.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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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o*** 님 | 하.. 5.18,, 1980년 5월 18일부터 23일까지는. 저희부모님께서 민주화운동을 직접 겪으신 날짜입니다. 비록 중학생이었지만 이웃사촌들의 아픔을 함께 겪으며 자라셨고, 어릴적부터 그런 이야기를 들으며 대한민국의 건강한 청년으로 자라서 꼭 아름다운 한국의 모습을 만들겠다. 다짐했지요. 5월의 사랑이야기가 그러한 부모님의 추억을 만나게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당첨된다면 부모님께 선물할 생각입니다..
[2014.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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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ym*** 님 | 작년에 놓쳐서 얼마나 후회했던지....
이번만은 무조건 볼 생각에 벌써부터 조사하고 예매준비하고있습니다
이번기회엔 놓치지않고 볼수있도록 해주세요!!!!! 푸르른날에.....화이팅!!
[2014.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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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na1*** 님 | 드디어 예매완료!!다시만나게 되어 가슴이 벅차고 설레입니다. 몇년전 지인과 함께 관람한 후 매년 5월이면 푸르른 날에는 필수 관람극이 되었지요.날씨가 따뜻해지고 봄꽃들이 피면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입니다. 푸르른날에. 빨리 만나고 싶어요.민호와 정혜, 그리고....
[2014.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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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k*** 님 | 작년에 처음으로 만나고 나서 꼬박 1년을 기다렸네요.
다시 잊지 못할 5월입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다시 듣고 싶습니다.
[2014.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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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76861*** 님 | 푸르른날에!!!!!!!!!!!!!!!!!!!
남산예술에서!!!!!!무려!!!!!!!!!!
작년부터 엄청기다렸습니다!!!!!!!!!!
와우대박기대합니다!
[2014.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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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jh*** 님 | 초연 배우들이 4년 째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저도 연극을 즐겨보는 편이지만 이런 작품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었네요 ㅠㅠ 이번에 4월 26일 부터 하는 공연! 저도 가고 싶네요!
[2014.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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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m2*** 님 | 5.18에 관한 내용이면 영화, 책 장르를 불문하고 꼭 보러가는데 이번 연극도 꼭 보러 가고싶어요! 정말 기대됩니다.
[2014.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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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wicel*** 님 | 2013년에 못봐서 너무 아쉬운 작품이었는데 다시 한다고 하니 너무 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2014.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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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odp*** 님 | 2013년 참 보고싶었던 연극이 2014년에 다시 공연하니 감사할따름입니다. 꼭 볼껍니다!^^
[2014.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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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rklin*** 님 |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
[2014.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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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5001*** 님 | 2012년, 2013년 전석 매진의 흥행 신화를 세웠던 연극 푸르른날에가 2014년 다시 무대 위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니, 너무 기대됩니다.
[2014.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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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ny0*** 님 | 이 공연을 또 다시 볼 수 있다는 사실이 행복하게 느껴집니다. 다시 또 찾아와 주어서 감사합니다. 마음 깊숙히 오래 기억하고 싶은 푸르른날에, 잊혀지지 않는 공연이기에 아주 오래 오래 계속 무대에 올랐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푸르른날에도 조용히 그리고 뜨겁게 응원합니다.
[2014.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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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 님 | 가슴아픈 공연. 이번에도 꼭 함께해요!
[2014.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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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hote*** 님 | 무대는 언제나 멋져서 눈을 뗄수가 없더라구요 연극은 언제나 보고 나면 그 벅찬 마음은 글로 표현할수도 없구요^^ 푸르른 날에라는 연극은 또 어떤 멋진 무대일지, 어떤 멋진배우님들일지 궁금하네요 너무 보고싶습니다~
[2014.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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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ind*** 님 | 보는 사람도 감정의 무게에 벅찬 작품인데, 무대에서 끝까지 그 감정을 지고가는 배우님들 정말 대단하단 생각이 들어요. 아름답고 또 시린 작품 푸르른날에 배우님들 빨리 만나고 싶어요.
[2014.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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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in*** 님 | 아픈 역사를 배경으로 한 아픈 사랑 이야기 어떨지 정말 궁금하네요. 훌륭한 배우분들의 멋진 공연 꼭 보고 싶습니다!
[2014.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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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l*** 님 | 작년에 예매해두고 안좋은일이 생겨서 공연을 못보러 갔었는데, 이렇게 다시 공연해서 너무 좋네요! 이번공연도 성황리에 잘 끝내셨으면 좋겠어요!
[2014.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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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 님 |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푸르른 날에. 잊지 말아야 하는 역사. 5월 18일의 슬프지만 아름다운 순간을 함께 느끼고 싶네요.
[2014.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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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trag*** 님 | 5.18 아픈 역사의 현실 속에서 두 남녀의 사랑이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하네요 5월 그날의 아픔, 사랑과 감동 모두 느끼고 싶습니다^^
[2014.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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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iry*** 님 | 3년 내내 보았습니다. 한번은 A구역에서 한번은 B구역에서 한번은 C구역에서...아마 올해도 저는 또 어딘가에서, 어느날... 이 공연을 보고 있겠지요. 한 번 봤던 공연을 다시 볼 때는 일종의 걱정이 생깁니다. 처음 봤을 때 좋았던 느낌을 다시 받을 수 있을까?
다시 받을 수 있더군요. 참 좋은 공연이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좋은 공연이겠지요. 영원히요.
[2014.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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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42*** 님 | 5월하면 떠오르는 연극 '푸르른 날에' 올해는 초연배우들이 다시 모인다고해서 너무너무 기대하고 있어요. 연극을 본 사람들의 후기도 읽고, 기사도 꼬박 챙기며 읽고 있다는 사실~ 예매는 물론 완료- 남산예술센터 자리가 더 좋게 나와서 요즘 매일 체크해요...예매하고 나면 더 좋은 자리가 나오더라고요;;; 푸르른 날에 어서 개막해서 만났으면 해요. 제 주변 관극친구글한테 추천하고 있어요. 아마 곧 예매 날짜를 잡지 않을까합니다. ㅎㅎㅎ
[2014.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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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sk9*** 님 | 아.. 푸르른날에... 당첨되지 않아도 꼭 가서 볼 예정입니다. 제목만 봐도 먹먹해지네요~ 기다렸습니다. 배우님들 힘내세요~
[2014.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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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yeo*** 님 | 못보고 보내서 너무 아쉬웠던 작품인데 올해는 꼭 보고싶습니다!! 이런 연극이 있어서 참 다행인것같아요 이전의 일들이 잊혀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연극을 보고 그 푸르른 날에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 우리의 푸르른 날들이 어떻게 만들어진것인지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길 기대합니다
[2014.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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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cky*** 님 | 낯익은 배우들이 보이네요ㅎㅎ
작년에 보고싶었는데 못봐서 아쉬웠는데 초연멤버로 다시 돌아왔다고하니 정말 기뻐요. 봄바람이 산들산들불고 푸르른날에 연극을 보면 기분이 너무 좋을거 같아요
[2014.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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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와 신청합니다
[2014.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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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tho*** 님 | 매년 5월이 되면 기다리는 공연입니다!! 올해도 다시 돌아와서 너무 반갑고 기쁘지만, 작품을 보면서는 관객으로서도 참 마음 아프네요. 다시 돌아온 푸르른날에.. 꼭 다시 만나고 싶어요!!
[2014.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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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nel*** 님 | 푸르른 날에 꼭 보고싶네요....지인분이 추천해 주셔서 찾아봤더니 아직 공연은 안하더라구요ㅎㅎㅎ 아쉽.... 공연시작하자마자 보러가야 겠어요!!!!!! 요즘 연극에 푹빠져 삽니다^^
[2014.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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