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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ung7*** 님 | 너무 보고싶은 연극이예요. 당첨의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4.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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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kbu*** 님 | 미안하다 S야..3년 뒤 내 결혼식에 말도 없이 다녀갔었지? 눈 마주쳤을때..아무 말도 못하고...그저 미안했었다...넌 정말 잘 살아야한다...내가 너무 철이 없었어..미안~
[2014.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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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kbu*** 님 | 2004년에 3개월 만나고 헤어진 그녀석한테 아직도 미안합니다. 만난지 얼마 안됐을때 제가 은근히...반지호수를 흘렸거든요..(커플링 염두ㅋ)백일이 다가올 무렵...그녀석이 그러더군요."니 반지 호수 8호지?" 이눔아가..내가 분명 6호라고 노래를 불러놨는데....그 이유로 그녀석에게 기분이 확 상했구요..마음 돌아섰고, 시간 갖자는 말로...헤어졌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참 철이 없었어요.아무것도 아닌것을..
[2014.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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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gpfk*** 님 | 1.[제 이야기]
3년간 짝사랑 하던 아이와 드디어 사귀게 되었어요. 만난지 3일째 공원에서 산책하는데, 춥지~ 하면서 볼에 손을 갖다대더라구요
윽.. 손에 느껴지는 왕여드름의 감촉...
집에 와서 친구한테 문자를 보낸다는게, 그만 그 당사자 본인한테 보내버린거예요??.. 이렇게 저희는 헤어졌습니다..ㅠㅠ
2. [친구이야기]
8년간 친구사이었던 둘, 어쩌다 보니 연인사이로 발전하게 되었는데요. 그 남자... 키스하는데 트름을 하는게 아니겠습니까?ㅋㅋ
그 날, 짜장면을 먹고 나서 키스를 하는데..또 트름.. 결국엔 헤어졌다고
[2014.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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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ojin2*** 님 | 고3때 같이 알바하는 22살?오빠를 짝사랑하게 됐어요. 2~3달정도 후 제가 고백을 해서 사귀게 됐죠. 어느날 오빠가 밤에 집으로 찾아와선 영장을 보여주더군요. 어이가 없었죠. 오빤 군대갔다왔다고 했거든요. 너무 당황스러워 제대로 배웅도 못한 채로 자대입소만 기다렸는데, 하. 군대는 무슨. 딴 여자 만나더군요. 어떻게 알았냐구요? 그 고깃집 서빙을 다시 하는데 거기에 딴 기집애랑 같이 오더군요. 훈련소에 있어야 할 사람이..황당했죠
[2014.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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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gel*** 님 | 오래전 일이네요. 소개팅에서 만났던 그녀... 첫 만남부터 너무나 호감을 보였기에 저 또한 마음에 들어서 자연스럽게 만남을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아무일도 없었는데 왠지 여친이 양다리를 걸치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정말 뜬금없이 문득이요. 직접은 안물어보고 주선 해줬던 친구에게 물어보니 모른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후 갑자기 연락을 끊었습니다. 물어봤던 주선자에게 연락이 오더군요. 니 말이 맞는거 같다고 물어보니 말을 못하더라고.. 씁쓸했던 기억이네요
[2014.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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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ung0*** 님 | 꼭 이벤트에 당첨이 되서 행복한 시간을 누려보고 싶어요. 당첨 됐으면 좋겠습니다. 4월 15일(화) 오후 8시 공연 신청합니다.
[2014.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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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trag*** 님 | 헤어지자는 말을 직접적으로 먼저 꺼내기 싫어서 계속 말돌리면서 기어코 상대방한테서 먼저 헤어지자는 말을 유도해서 헤어진 경우가 있지요
[2014.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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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hye9*** 님 | 제 친구의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제 친 구는 그 남자친구의 바람핀 상대였던거에요! 그렇게가량 4달을 사귀는데, 뒤늦게 알게되었다고 하네요. 뒤통수는 제대로 맞았는데 제친구는 너무 좋아해서 가슴아파했다는...
[2014.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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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nerc*** 님 | 그 전날 까지도 잘 만나다가 갑자기 하루 종일 잠수타더니 밑도 끝도 없는 이별통보.... 정말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그 뒷통수 맞는 기분 모를꺼예요 얼마나 허망하고 어이가 없던지... 그대신 그런 똥차가 가고 더 좋은 벤츠가 올꺼라 믿어요^^
[2014.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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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hi*** 님 | 정말 어이없고 황당해보이지만 그땐 참 슬펐어요...
겨드랑이에 털 아주조금 났는데.....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자기는 겨드랑이에 검정색 한올이라도 난게 너무너무 싫었다네요......
[2014.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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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여자친구보다 친구들이랑 술먹는다고 연락하지말래요..그래서 연락안했음...그걸로 끝~~~~~
[2014.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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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k*** 님 | 대학시절..... 자기 용돈없어서 연애못하겠다고 방학때 잠수하던 구남친이 있었지요. 전화해도 안받고 문자해도 답도 없드니 한 일주일 지났나? 미안. 용돈이 없어서 못만나겠어.
와 내가 맨날 지한테 돈내라고 한것도 아니고 6:4 정도로 내고 그랬는데, 5:5도 하고, 맨날 나보고 식권사라고 했던 찌질한 놈.... 황당했어요 . 거의 10년전이니까 이젠 술안주거리가 되었네요
[2014.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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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F*** 님 | 긴 생머리였던 나~!! 엄청~ 더운 여름 귀찮기도 하고 덥기도 해서 머릴 잘랐는데.... 머리를 왜 잘랐냐며 ㅡㅡ 자기 이상형은 긴생머리라며 어이없게 싸우고 헤어졌던.. 이게 내머리지 니머리냐~ 아오~ 지금생각해도 어이없죠~ ㅋㅋ
[2014.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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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nde*** 님 | 오늘은 치맥이다! 아니다 오늘은 삼겹살에 쏘주다!! 이걸로 싸우다가 헤어졌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건데 말이죠 ㅠㅠ
[2014.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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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k0*** 님 | 따뜻한 봄날에~보고싶어요~기대해봅니다~~
[2014.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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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rr*** 님 | 보고싶어요~기대해봅니다~~당첨되기를~~
[2014.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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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 님 | 해어짐은 항상 황당하지요....
[2014.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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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r*** 님 | 매운 음식 잘 먹는다는 이야기 한마디에 뒤도 안돌아 보고 간 그녀
정말 매운 거 당기게 한 날이었죠
[201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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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tblue3*** 님 | 호프집에서 간단히 맥주 한잔씩을 마시고 기분 좋게 나왔는데, 제가 손에 들고 들어간 텀블러를 테이블에 그냥 두고 온거죠~ 10여분쯤 길을 걷다 떠올라 다시 돌아가서 텀블러를 가지고 와야겠다고 했더니, 갑자기 정색하며 "넌 그깟 텀블러나 찾으러 가라" 하고는 휙- 돌아 택시타고 쌩~ 그대로 연락두절로 헤어졌다는;; 완전 황당 시츄에이션~ 허허;;
[201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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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5001*** 님 | 남자친구가 바람피는 여자에게 전화를 건다는 걸, 친구에게 잘못 걸었지 모예요. 바람피는 게 딱 걸려서 헤어졌습니다.
[201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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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e*** 님 | 주변에서 봤는데... 남자친구가 자기 외계인이라고 하고 떠남... ㅠ _ㅠ 진짜 불쌍함.......s다이어리 보고싶어요옹♥
[2014.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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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rr*** 님 | 기대됩니다~좋은 작품 또 기대합니다~~또 보고싶어요~
[2014.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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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naba8*** 님 | 제 친구 이야기인데.. 온라인 게임으로 알게되어서 같이 게임하면서 커플로 이어진 사이인데.. 아이템 하나를 잘못해서 날리는 바람에.. 헤어졌다는.. 슬픈 사실..ㅠㅠ
[2014.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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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남자친구와 '선물 리액션' 때문에 헤어진 경우가 있어요.
제가 남자친구를 위해서 3일동안 열심히 준비해서 초콜렛을 만들었는데 막상 남자친구의 반응이.. 고맙다는 말 뿐이더라고요 ㅠㅠ
전 엄청난 리액션과 사랑스러워하는 눈빛과 방방 뛰며 좋아하는 모습을 기대했는데 무뚝뚝한 제 남친의 최대 표현치는 '고마워'라며 웃는것 까지더라고요. 갑자기 막 억울해지면서 고생한게 다 떠오르면서 그날 엄청 싸우고 헤어졌답니다 ㅠㅠ 어릴때라 그런지 참 철없는 연애였네요.
[2014.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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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s*** 님 | http://blog.naver.com/minisky77/90192771371 지인중에 미팅한 이성과 몇차례 만남을 가진 친구가 있는데, 한번은 콧털이 너무 버라이어티하게 삐져나와 있는 상대를 보고는 왠지 피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버려 헤어졌다는 사례를 들은 기억이 있네요. 좋은 이벤트에 플레이디비 감사드립니다 ^^
[2014.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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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 님 | 숨쉬는것이 싫다는데 어떻하겠어요 ;;;;;;;;
[2014.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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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lark0*** 님 | 제 친구 이야기 인데요 ㅋㅋ
무더운 여름날... 함께 걷는 남친이 자꾸 쪼리(슬리퍼)를 밟더래요. 한번,두번, 참다가 세번째 폭발!!!! 헤어졌다고 하네요 ㅋㅋㅋ
[2014.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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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yourdr*** 님 | 느닷없이 유학을 가버려서 헤어진 경우가 있더라구요
[201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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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ns*** 님 | 발렌타이데이 다음날 헤어진 경우 있더군요.
[201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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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ong0*** 님 | 장거리 연애 중에 얼굴 보고싶어서 셀카 찍어 보내라고 했는데 안보내줘서 삐졌더니 잠수이별 당했어요.. 물론 그 전부터 계속 어긋나긴 했지만 저 일이 계기가 되었네요ㅠㅠ 지금은 다른 좋은분 만나서 예쁜 사랑하고 있어요~
[201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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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 님 | 뚱뚱한 여자한테 날씬하다고 칭찬했다가 왜 비꼬냐면서 해어짐을 당했답니다.
[201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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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nwlg*** 님 | 저랑 친한 선배언니.....남자랑 만나서 1년넘게 사귀고 결혼까지 하려고 했는데 언니가 뱀띠였어요 시어머님 되실분이 어디가서 궁합을 봤는데 아들한테 뱀띠여자는 극과 극이라고 절대 만나면 안된다고 해서 헤어지라고 했대요 언니 남자친구는 말도안된다며 완강히 저항했지만 자꾸 만나면 티격태격하니 언니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어요 뱀띠라서 ....헤어진 커플 저도 처음 들어봤는데 어른들은 그런걸 정말 많이 보시더라구요
[201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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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z*** 님 | 중학교 때 처음으로 좋아한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그 친구와 사귀게 되어 행복한 나날을 보게고 있던 중 수학여행에서 뜬금없이 헤어지자는 문자를 받게 됐죠 !! 어린 마음에 이유도 묻지 않고 그렇게 헤어지게 되었고 이 후 같은 방을 쓴 친구가 친 장난이라는 걸 알았을 때 참 남자친구도 밉고, 그 장난을 친 친구도 미운거 있죠!? 그렇게 중학교 풋사랑은 끝이났네요 ㅋㅋㅋ
[201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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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an*** 님 | 제 친구는 방귀 조절이 안되는 애라서.... 사귄지 얼마 안됐는데 중요한 순간에 뽀옹 "!!!!!!!" "......" 헤어졌어요
[201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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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j3*** 님 | 황당하게 헤어진적이 별루 없어서 잘 모르겠어요 매번
헤어지는건 이유가 있어서 헤어지거나 서로 사랑이 멀어져서
이제 헤어질시기가 되서 헤어지는거 같아서요~~~
지금 남친이랑 잘 만나고 있는데 이 연극은 너무 보고싶어요
남친이랑 같이 볼수있게 기회를 주세욤~~~~~
그럼 지금 헤어지지않고 앞으로도 더 잘 만날수 있을꺼 같아요~~
[201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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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ckmyk*** 님 | 기대되고 관심이많아 신청합니다~ 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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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jm0*** 님 | 그 전날 까지도 잘 만나다가 갑자기 하루 종일 잠수타더니
밑도 끝도 없는 이별통보....
정말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그 뒷통수 맞는 기분 모를꺼예요
얼마나 허망하고 어이가 없던지...
그대신 그런 똥차가 가고 더 좋은 벤츠가 올꺼라 믿어요^^
[201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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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bos*** 님 | 헤어져나보게... 썸도 없고 쌈도 없는데 요거 하나 보면서 인연 만들어보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201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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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겨털 이거하나로 설명되지않나요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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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dhd*** 님 | 요즘 많이 일하느라 힘드신 어머니랑 같이 보고 싶습니다^^
웃는 일도 많이 없으신데 이번기회에 둘이 손잡고 꼭 보러 가고 싶어요
아버지는 섭섭하시겠지만 어쩔수 없죠ㅎㅎ
제대로 효도 한번 할 수 있게 도와주셔요
꼭 갈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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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qjadm*** 님 | 친구가 자꾸 알파벳 철자 틀리는 남자친구의 무식함(?)에 질려서 헤어졌어요. 대학생이나 되서 어떻게 그것도 모르냐면서~ 조금 심각하긴 했던거 같아요. 예를 들면 apple처럼 쉬운 단어도 모른다던지. 그래도 좀 황당하긴 했네요ㅋㅋ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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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h0*** 님 | 6개월 잘 만나다가.. 제 월급을 공개했는데 다음날부터 연락을 끊었다는.. ㅠㅠ
[201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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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ng*** 님 | 주6일 일하고 피곤해서 주말에 푹 많이잤더니 잠많이잔다고 게을러서 헤어지자고했건거
[201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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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s*** 님 | 헤어진 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ㅎㅎㅎㅎㅎ
[201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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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gpark1*** 님 | 애인이 전 남친과 같이 갔던 은밀한 장소에 나를 데려간적이 있어서 헤저진적이 있어요~~
[201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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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 친구가 20살때요 ..남자친구를 올려다봤는데 턱밑에 면도하다 빠뜨린 털한가닥이 달려있는걸 보구..더럽다고 실망해서 헤어졌었답니다 ㅎㅎㅎㅎㅎㅎ
[201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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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d2*** 님 | 너무 보고싶네요~ 재미있을꺼 같아요!!
[201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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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s1*** 님 | 내친구 여친이 남친이 선물안해준다교 헤어진적있어요 .선물이 뭐길래...
[2014.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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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tic*** 님 | 자신은 100일을 넘기지 않는다고 말을 해서 농담이겠지~ 했지만, 정말 100일이 되기 전날까지 아무일 없이 잘 지내놓고는 100일째 되는 날 잠수를 타서는 몇 주 뒤 다른 남자와 팔짱을 끼고 시대를 돌아다닌다는 이야기를 듣고 황당하게 헤어짐(?)을 당했다는 친구..
듣는 사람도 어이없어지는 이야기 였지요~ㅋ
[2014.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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