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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다미언라이스 9crimes를 들으면 온몸이 짜릿짜릿해지는 전율과 감동이 느껴져서 좋아요. 언제나 최고의 라이브 연주를 들려주는 서울 재즈 페스티벌 소식에 정말 반갑네요.
세계 최고의 연주자들로 구성된 연주를 빨리 만나보고 싶어요.
환상적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봄날 분위기에 잘 어울리고, 알차게 구성된 프로그램 내용도 마음에 쏘옥 들어요.
특히 이번 연주회에서는 감미롭고 분위기있는 클래식을 들을 수 있다니 좋네요.
명성이 자자한 연주자들의 품격있는 연주솜씨를 느껴보고 싶어요.
[2014.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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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데미안 라이스의 Amie를 가장 좋아해요. 감미로운 선율이 정말 아름다우니까요. 저는 우아하면서도 감성을 자극하는 재즈 연주를 참 좋아해요.
그 동안 재즈 연주는 씨디나 텔레비전을 통해서만 접할 수 있었는데요.
이번에 공연을 하신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설레이고 기쁜 마음이 들어요.
야심차게 준비한 공연인 만큼 서울 재즈 페스티벌에서 음악적 색깔까지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해요.
마침 연주회날이 제 생일이라서 꼬옥 관람하고 싶어요!
꿈에 그리던 판타스틱한 무대를 볼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이 팍팍 들어요.
[2014.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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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제이미 컬럼의 Don't stop the music을 듣고 재즈의 매력을 처음 느끼게 되서 가장 좋아해요. 재즈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서울 재즈 페스티벌이 기다려지네요.
특히 이번 연주는 다양하고 서정적이고 감미로운 음악들로 구성되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들로 프로그램이 구성되었다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특히 세계 최고의 연주자들과 콜라보로 새로운 스타일로 재해석한 음악은 색다른 감동을 줄 것 같아요.
가족들과 함께 음악 감상하러 가야 겠어요. ^0^
[2014.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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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에릭베넷의 still with you를 가장 좋아해요. 들을 때마다 심신이 힐링되는 곡이거든요. 이번 서울 재즈 페스티벌은 재즈 연주의 매력을 다양하게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이 돋보이네요.
세계 최고의 연주자들로 인해 곡들이 어떻게 다르게 변화되었을지 염두해두면서 들으면 더욱 즐겁게 공연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매일 야근하느라 일년 내내 휴가 한번 제대로 다녀오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멋진 연주를 들으면 오랫동안 쌓인 스트레스도 다 날아갈 듯~
감동으로 깊게 물들여줄 멋진 연주를 기대합니다.
[2014.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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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wmu*** 님 | 에릭 베넷 still wit you 가 좋아요~~~ 그리고 윤한씨도 보고싶어요~~
[2014.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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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Be The Voice - Altogether Alone를 라디오에서 우연히 들은 후에 언제나 기분이 다운될때는 볼륨업을 합니다. 요즘처럼 나날이 따스해지고 산들산들 봄바람이 유혹하는 날에는 좋아하는 이와 함께 따스한 햇살을 만끽하면서 들으면 더욱 좋지요
[2014.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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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k0*** 님 | 보고싶어요~기대해봅니다~~보고싶어요~기대해봅니다~~
[2014.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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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angdo*** 님 | Paolo Nutini의 1집을 너무 좋아했는데, 그 중에서도 Jenny Don't Be Hasty가 늘 제게 매력적인 트랙으로 꼽히는데요. 파올로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반항적인 무드가 이 곡을 통해서 펑키한 매력 또한 발산합니다~ 그의 차분하고 절절한 곡들도 좋지만 타이틀곡 New Shoes처럼 신나는, 절로 몸을 흔들이게 하는 이 노래가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공연 기대됩니다 !
[2014.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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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장기하의 얼굴들의 '그렇고 그런 사이'가 좋더라고요^^ 봄이 되고 하니깐 뭔가 로맨스가 필요하다고 느끼기에 남녀사이의 미묘한 감정을 노래한 그 부분이 마음에 와닿고 있다는 느낌이 근래에 들어서 말이죠~ 좋아하는 곡들에도 좀 변화가 있는 것 같아요^^ㅋ 서울재즈페스티벌 2014에서 많은 아티스트들을 만나서 봄날의 감성에 변화를 주고 싶네요~
[2014.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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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rangha*** 님 | 이번 라인업에서 제일 기다리고있는 에릭베넷의 still with you가 제일 좋아요! 예전에 한국 왔을때 보고 그 다음에는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서 이번 서재패가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2014.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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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dmsdk1*** 님 | 벌써 8회째를 맞이하는 서울재즈페스티벌!! 항상 놀라운 라인업을 보여주는데 올해도 라인업이 정말 대단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는 어반자카파 인데요. 이어폰을 통해 전해지는 어반자카파 노래는 저의 심신을 힐링시켜주는거같아요ㅎㅎ 무대위에서 만나보지 못했지만 제일 좋아하는 아티스트랍니다. 어반자카파 노래중에 가장 좋아하는 곡을 고르자면.. 정말 힘들지만 요즘 즐겨듣는 노래로는 "거꾸로 걷는다" 랍니다^^ 언젠가 한번 이어폰이 아닌 귀로 어반자파카 노래 직접 들어보고싶어요
[2014.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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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njiiii*** 님 | 에릭베넷 허리케인.
뭐라 더 설명이 필요할까요.
그가 한국에온다니 영광일쁜이에요.
너무너무가고싶었는데 예매시기를 놓쳐버렸어요
꼭 가보고싶습니다
[2014.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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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g*** 님 | 장기하와 얼굴들의 우리 지금 만나 라는 곡을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이유는 그냥 좋아요~ 락페서 보던 장얼을 재즈페스티벌에서 보게 되다니 기대 되네요.
[2014.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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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n0*** 님 | 정준일 고백이요 가슴을 먹먹하게 하는 음색과 감성을 가진 가수죠 꼭 보고 싶어요
[2014.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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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ilein*** 님 | 왠지 제가 모르는 신세계를 만나게될 것 같은 느낌이네요~
기대가됩니다!!
[2014.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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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윤한의 피아노치는 남자가 가장 기대되요^^
[2014.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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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ax*** 님 | 한곡만 뽑기 어렵지만 데미안라이스의 delicate 요. 제 첫사랑이 좋아했던 노래라 한동안 주구장창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친구랑 같이 가게되서 이노래를 듣는다면 느낌이 참 묘할꺼 같네요
[2014.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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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lo6*** 님 | 제8회 서울재즈페스티벌에 가장 기대가 되는 뮤지션은 윤한의 피아노 치는 남자입니다. 라디오에서 이 곡을 듣고 딱 이거란 느낌 받은 곡이 였어요 그 웅장한 울림 직접 듣는 영광 누리고 싶어요 http://blog.naver.com/polo6351/50193041314
[201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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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lajo*** 님 | 어떻게 한명을 꼽을까요? 그래도 한명을 한다면 문득 생각나는 노래는 바우터하멜의 breezy!! 야외 봄공연에 딱!! 빨리가서 듣고 싶어요~ ^^
[201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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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ib*** 님 | 데미안 라이스의 Amie. 데미안 라이스 어떻게 이런 아티스트가 있을까요...ㅠㅠㅠ
[2014.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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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toddptk*** 님 | 빈지노의 아쿠아맨, 부기온앤온 정말 좋아해요!! 예전에 상명대 축제를 지인이 가자고 해서 갔다가 우연찮게 빈지노분을 봤는데..!!!! 정말 멋있으셨습니다!!! 그 뒤로 정말 팬됬어요!!!
[2014.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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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lyge*** 님 | 역시 제게 최고의 아티스트는 Jamie Cullum!
제이미 컬럼이 재해석한 Don't stop the music을 들었을 때, 그 전율을 잊을 수가 없네요. 마음을 둥둥 울리는 깊은 울림이었어요!
[2014.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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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khye*** 님 | 제이미 컬럼의 I think, I love 라는 곡이 가장 좋습니다^^ 목소리가 곡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것 같고, 늦은 밤 또는 새벽에 듣고 있으면 정말 사랑에 빠지는 기분이 들어요!!
[2014.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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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kkyc*** 님 | 다미언라이스 9crimes 직접 들어보고 싶어요!!
[2014.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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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ndus*** 님 |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의" 알.앤.비"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처음에 듣고 정말 눈물이 났다는...... 또르르. 이번에 가면 들을 수 있는 건가요? 화창한 봄 날씨에 재즈라, 완전 기대됩니다!
[2014.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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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장기하와 얼굴들!! 그렇고 그런 사이~ 노래 가사를 생각하게 되는 곡이라 좋아요~우울한 기분 날리러 재즈 페스티벌에 꼭 가고 싶어요~
[2014.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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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ugug*** 님 | 제이미컬럼의 don't stop the music 좋아합니다.
언제들어도 흥겨워요! 기분좋을때나 다운됐을때나
들으면 기분좋아집니다.
[2014.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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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ldnwls01*** 님 | eric benet의 hurricane 이란 곡을 참 좋아해요!!! 사실 모든 노래들이 다 좋죠! 이 노래는 우연히 밤늦게 버스를 타고가다가 원래 찾아야하는 노래를 잘못찾아서 듣게 된 노래였어요 근데 우연히 듣게 된 노래 치고는 너무 좋아서 원래 찾아야되는 노래도 잊어먹고 한참을 가만히 듣고 있었네요. eric benet 의 목소리와 강하게 찍어주는 피아노소리가 참 좋아요 잔잔히 반복적으로 울리는 기타소리도 참 좋구요 노래가 좋은데 뭐 이유가 있나요 그냥 아 좋다 싶으면 귀가 호강하는거지요
[2014.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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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kbkkb1*** 님 | 우와 라인업이 정말빵!빵!한데 전 그중에서도 '정준일'이란 이름이 제일 반갑네요ㅠㅠ정준일의 <안아줘>를 가장 좋아해서 밤마다 꼭꼭 챙겨듣는 편이거든요!정준일씨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감성을 자극해서 어떤 날엔 눈물짓게 만들기도 해요ㅠㅠ이번은 재즈페스티벌인만큼 다른 노래를 들려주실꺼같은데 감미로운 발라드 외에 다른 무대도 어떻게 소화해내실지 굉장히 궁금하고 기대됩니다!!ㅎㅎ
[2014.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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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nd*** 님 | Sondre Lerche-go right ahead 꼭 듣고 싶어요! 손드르 레르케 정말 좋아하는데 이번이 첫 내한이라 너무 떨려요ㅠㅠㅠㅠ 매일 학교 갈 때마다 산뜻한 기분으로 학교 갈 수 있게 해 주는 손드르 레르케의 go right ahead 꼭꼭 라이브로 듣고 싶어요!
[2014.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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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i*** 님 | Demien Rice- Volcano 정말 좋은 노래죠! 솔직히 데미안 라이스의 대부분의 노래들을 다 좋아해서 하나만 손에 꼽기는 힘드네요 ㅠㅠ ㅋㅋㅋ 이 노래는 정말 제가 힘들 때 도움이 됐던 노래예요. 가사도 노래도 너무 예쁘고... 가사만 보고 응? 할 수도 있지만 저는 그렇게 느꼈었어요 ㅋㅋㅋ 특히 스스로를 내 앞에서 버리지말라고 할 때 기분이 정말 울컥했었었죠. 그런 데미안 라이스가 나오는 이번 서울 재즈페스티벌 기대하겠습니다!
[2014.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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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가 제일 좋아하는 얼렌드 오여ㅋㅋ올해도 오시네요! 작년에 사정이 있어서 KoC 공연 못 본게 그렇게 한이었는데ㅠㅠ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은 24,25와 케이먼 아일랜드! 들을 때마다 마음이 차분해져서 무척 좋아합니다! 데미안 라이스도 온다니 양일 예매하고 싶은 기분 가득이네요ㅋㅋ
[2014.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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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선우정아의 뱁새를 가장 좋아합니다...나머지 참여 아티스트 솔직히 누군지 잘 모르겠어요...ㅜ.ㅜ // 이유 : 한 번들어보세요...제 마음을 이해할 것예요..ㅎㅎ
[2014.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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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빈지노의 곡중 "NIKE SHOES" 라는 곡 입니다!! 간단 명료한이유, 비트 좋고, 가사 좋고, 또 보기좋고!! 이번 서재페 가서도 빈지노님의 멋진 무대 기대하며!
[2014.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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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1*** 님 | 선우정아가 정키와 부른 '거울' 아침마다 거울보면서 듣고 출근하거든요 ㅎㅎㅎ ㅠㅠ 봄바람 맞으며 퇴근하는 저녁길에는 정준일의 고백도 좋공 ㅠㅠ 거기다가 해외뮤지션들을 라이브로 들을수 있는 기회라니.. 그것도 우리 송파구에서!!!!!!!!!!!!! 5월마다 노리지만 ㅠㅠ 이번에는 꼭 보고싶어요 서재페 ㅠㅠ
[2014.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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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ko*** 님 | 신의 선물과 같은 재즈페스티벌에서 천상의 소리를 듣고 싶습니다..너무나 기대되는 순간이 저에게 봄바람 타고 털어지는 꽃잎처럼 손에 티켓2장이 머물렀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2014.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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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qufdb*** 님 | Damien Rice의 9 Crimes
여자와 남자의 하모니가 정말 아름답고 멜로디 선율이 잔잔하면서 마음을 녹여요ㅠㅠ 최고입니다!
[2014.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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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7*** 님 | Eric Benet(에릭 베넷)의 Still with you랑 Cracks of my broken heart을 정말 좋아합니다. 이 두 노래는 자기전에 꼭 타이머를 맞추고 머리맡에 틀어놓고 잘 정도로 좋아합니다. 그중에도 Still with you는 멜로디도 멜로디지만, 가사가 너무 예뻐서 더욱 좋아합니다. Cracks of my broken heart는 2010년도엔가 라디오에서 우연히 들었는데 그때부터 빠져들게 되었네요. 실제로 꼭 들어보고싶어요
[2014.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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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일상에서 활력을 되찾고 싶습니다!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움으로 가득할 것 같습니다!ㅎ
[2014.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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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 님 | Damien Rice의 <The Blower's Daughter> 너무너무 직접 공연장에서 들어보고 싶어요....
[2014.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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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nav*** 님 | 얼렌드 오여(Erlend Oye) :) 킹스오브 컨비니언스, 화이티스트 보이 얼라이브의 노래들도 다 좋지만, 작년에 나온 프리마 이스타테(La Prima Estate) 정말 좋아합니다. 이탈리아에 대한 막연한 동경, 이태리어에서 느껴지는, 간결하고 단순한 단어들로도 느껴지는 풍경들과 느낌. 마치 시칠리아 작은 마을을 드라이브 하는 느낌을 들게 하는 노래에요. 여행에 목마를때마다 듣게되는 노래입니다.
[2014.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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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heodnd*** 님 | 장기하와얼굴들의 달이차오른다 라는곡이 제일쪼아요 ㅎㅎ
[2014.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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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tpdud*** 님 | Wouter Hamel의 details! 연인과 헤어진 후 마음이 힘든데 힘이된노래입니다! 가사도 너무나 공감갔을 뿐 아니라 멜로디와 비트가 우울하고 무겁던 마음을 조금이나마 가볍게 해주고, 신나게해주었습니다. 제가 바우터하멜의 팬이 된 곡이기도 합니다!
[2014.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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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6an*** 님 | 감미로움의 음악,,
Damien Rice의 Cannonball곡입니다..
따듯한 봄날,,
멋진 공연과 함께..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화이팅..
[2014.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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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jivev*** 님 | Josuan Redman - neverend. 재즈 뮤지션의 곡을 선택한다는게 좀 웃긴 이야기이긴 한데, 이 곡은 언급 안할 수 없네요. 정말 우수에 찬 멜로디가 일품입니다.
[2014.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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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s*** 님 | Damien Rice.volcano...게다 오프닝 이승환님. 기다립니다. 2일.
[2014.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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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ckmyk*** 님 | 기대되고 관심이많아 신청합니다~ 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4.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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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dohy6*** 님 | 데미안 라이스 , 쌀 아저씨의 9 crime 이요... plague도 좋고... 좋은 곡이 너무 많아서... 전곡이 베스트!
[2014.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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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u*** 님 | 쿠마파크의 donut shop 을 가장 좋아합니다.
제이딜라를 좋아하는데 제이딜라에게 영감을 받은 이 곡이 굉장히 매력적이고 팔로알토의 랩도 굉장히 매력적이 곡이라 좋아합니다~
[2014.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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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ka*** 님 | 어반자카파의 '거꾸로 걷는다' 우연히 제목이 끌려서 들은 곡인데, 일주일 내내 이 노래만 들었었어요. 가사와 곡 모두 너무 서정적이라서 좋아하는 곡이에요!
[2014.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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