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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삼행시로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전해봅니다.
[부]유하지 않았지만 [모]자라지 않게 키우려 늘 애쓰시던 [님]의 침묵을 기억합니다.
항상 '괜찮다'라는 말로 자식을 위한 일이면 무엇이든 해주셨던 부모님.
세월이 흘러 어엿한 사회의 한 구성원이 된 시점에서, 여행이나 공연을 보여드린다고 해도 예전처럼 '괜찮다'라는 말만 하시는 부모님께
곧 다가올 어버이날에는 꼭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2014.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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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y7*** 님 | 한때사랑했던여자에게보내는구소련우주비행사의마지막메시지..는 대체 어떤것이였을까 궁금한데,,,그마음을 담아 >>> 한때사랑했던남자에게보내는대한민국직장인의마지막메시지...는...어제 지나가다가 너를 닮은 사람을 봤어,예전에는 헤어지고바로는 널 닮은 사람만 봐도 심장을 찌르는 고통에 눈물이 먼저났는데 이제는 너도 행복했으면좋겠다는 생각이 먼저들었어,어디에서 어떻게 살고있건 우리의 기억이 아름답게만 남아서 나중에 나이가 더 들어서 아름답게 꺼내볼수있는것이길 바래....햄버거만 함께사먹어도 신나기만하
[2014.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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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d*** 님 | 고마워요 감사해요 존경해요 사랑합니다
[2014.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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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마..왜 그렇게 저는 상냥하지 못한걸까요? 다른친구들 처럼 엄마에게 사랑한다고 말도 잘하고 친구처럼 지내는데 저는 그게 잘 안됩니다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행동으로 하기가 쑥수러워요 그래서 오해도 많이 받지만 참 힘드네요 가장 잘해야할 첫번째 사람은 바로 부모님 일텐데요 오히려 부모님께는 퉁명스럽게 대하니 문제입니다 지금이라도 잘하려고 노력해 볼께요 조그만 기다려주세요 마음은 그렇지않다는걸 아시죠?엄마,아빠 사랑합니다 어버이날 기대해주세요~제가 아르바이트해서 마음을 깊이담은 선물준비할께요~
[2014.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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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s1*** 님 | 넌 나보다 못 살길 바래...
[2014.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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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nqls*** 님 | 우린 한떄 사랑했었지..
[2014.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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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6an*** 님 | 수 많은 별들속에 싸여있는 한 우주의 이 곳,,
사랑하는 당신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숲에서 밝히듯,,
한 줄기의 아름다운 빛의 반디불처럼,,
내 마음속의 밝힘이 더욱더 빛나는 당신을 이젠 만나야되지 않을까요?
[2014.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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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7*** 님 | 사랑하는 부모님께. 나이가 차도록 아직 시집을 가지 못해서 불효를 저지르게 된 점 정말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지난 제 생일에 엄마가 비뚤빼뚤 처음으로 손편지를 써서 저에게 주었는데, 엄마 앞에서 울까봐 다 읽지 못하고 괜히 더 쑥스러워서 웃었던거 같아요. 언른 좋은 사람 만나서 남들처럼 잘 살도록 할게요. ㅠㅠ 고마워요. 쑥스러워서 내뱉기 힘들었는데, 사랑해요.^^*
[201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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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b*** 님 | 세상에 모든것은 다 이유가 있고 뜻이 있다고 생각해, 수많은 전세계사람들중에 너와 함께 인연을 맺고 사랑을 나눌 수 있다는것은 크나큰 행운이자 하늘이 주신 감사한 운명이라고 생각해, 매일매일 몰랑몰랑한 서로의 살을 만지며 스킨쉽을 할 수 있다는것도 행복하고 코고는 소리, 음식쩝쩝대는소리마저 클래식으로 들리는것은 지독하게 사랑에 빠져다는 증거이겠지?ㅎㅎ 언제나 지금처럼 우리사랑 아픔없이 쭉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야, 나 역시 우리 사랑이 영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께, 언제나 지금처럼 앞으로도 쭉 사랑해!!
[201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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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 님 |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읽고 싶습니다.
[201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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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jyj3*** 님 | 운명적으로 확 끌리는 느낌이 오는 작품인걸요~응모합니다!!아자!
[201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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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ba*** 님 | 지금은 모두 자신의 일로 바빠서 떨어져 살고있지만 언젠가는 이 큰집이 우리 가족들로 꽉 채워져서 웃음꽃이 피어나는 나날이 되기를 바래요~직장일로 지방에 계신 아버지..항상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아버지한테만 짐을 지을수없다고 분연히 일터로 나가신 엄마..죄송해요 제가 빨리 졸업해서 직장에 들어가 엄마라 아버지 편안히 모실께요 공부하느라 힘든 내동생들..조금만 힘을내주면 좋겠어 언니면서 누나인 내가 얼른 사회에 나가 너희의 자랑스러운 형제가 되고싶구나 모두가 하루하루가 힘든 요즘 힘내시기 바랍니다
[201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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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ver*** 님 | 엄마....지금은 아프지 않고 편안히 있는거지? 난....반년이 지난 지금도 아직 엄마가 살아있는것만 같은 기분에...아침마다 눈뜨면 엄마를 볼 수만 있을것 같은 기분에 아직은 조금 힘들어...그래도...엄마가 편히 있다면 난 그걸로 좋아....엄마...사랑해~
[201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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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5001*** 님 | 사랑하는 엄마, 남들처럼 살갑고 다정한 딸이 아니어서 엄마에게 항상 퉁명스러운 목소리로 이야기하고, 또 그게 가족이면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이제부터라도 다른 모녀처럼 친구처럼 다정한 딸이 되드리고 싶어요. 사랑해요.
[201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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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nanana*** 님 | -아빠에게 보내는 메세지-
아빠는 15년 전부터 볼 수 없었지만 저는 항상 같이 있다고 생각해요. 알고 계시죠? 아빠에 대한 기억은 많지 않지만, 지금 가지고
있는 추억들 절대 잊지 않을게요^ㅇ^
아빠도 행복하세요 사랑해요 ♥
[201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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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san*** 님 | 이번에 전 세계를 울린 메시지가 있었죠..혹시 말 못할까봐..우리는 항상 내일이 있을것이라 생각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하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항상 오늘이 마지막날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싶습니다. 저랑 같은 날 태어난 우리 쌍둥이 언니!!항상 사랑하고, 언닌 내 가장 소중한 친구야!!
[201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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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diy*** 님 | 저 멀리 거제에있는 남자친구에게 서울에 있는 서울처녀가 사랑을 담아..^^
[201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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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trag*** 님 | 엄마!!! 항상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해요^^
[201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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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un*** 님 | 아버지, 그곳은 어떤가요? 늘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201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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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jyj3*** 님 | 호기심 폭발하는 이야기가 절 막 끌어당기는군요!놓치지 않을테니 이 행운이 제게 오길 바래요!
[201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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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ojung*** 님 | 그동안 저는 부모님을 많이 원망해 왔습니다 자신들만 생각하고 자식들은 안중에도 없는줄 알았어요 그런데 부모님께서 해주신게 너무 많아서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화가 날정도 입니다 낳아주시고 키워주시고 남부럽지 않을만큼 해주셨는데도 그걸 몰랐던 것입니다 제가 사회에 나와서 일을 해보니까 부모님의 심정을 알것 같더군요 그분들도 자신의 인생이 있는것인데 자식들은 오로지 자식만을 위해서 희생하는것을 당연한 것으로 알았던게 죄송스러웠어요 지금이라도 부모님께 감사를 드리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201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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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ll0*** 님 | 왜 아직까지 태어나지 않는건가요, 23년이 지났는데 이제 나타나주세요
[201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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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vri*** 님 | 하나밖에 없는 우리 언니 항상 힘이 되주고 나를 이끌어줘서 고마워~!!!
[201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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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00*** 님 | 엄마가 없는 10년간 원망 참 많이했지만, 그래도 날 다시 찾아와줘서 고마워요. 아직은 부끄러워서 말 못하겠지만, 그래도 언젠간 꼭 하고 싶어요. 낳아줘서 고마워요. 다시 찾아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사랑해요 엄마.
[201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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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hdru*** 님 | 좋아한다고 말은 못했지만 그래서 그런가 늘 그립고 보고싶었어요. 가끔씩이라도 보게 되는 날이면 기분이 좋았지만 한편으론 씁쓸했어요. 그래도 나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건 그만큼 나를 더 사랑하게 되는 일인 것 같아요. 이 마음이 전해지는 날이 곧 왔으면 좋겠어요.
[201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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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amo0*** 님 | 사랑하는 나의 사람에게 이 글을 보냅니다~
연상만 만나고 연상이 아직도 좋아보이는 그에게...
전 여하에 솔직히 그렇게 이상형도 아닌듯 합니다~
하지만 잘 만나고 있는...
결과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지만 진지하게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네요 ㅎㅎ
항상 옆에서 서로 힘이 돼주는 그런 사이가 됐음 합니다.
[201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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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jm930*** 님 | 어디에 있니?
[201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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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h2*** 님 | 오랜만에 추억상자를 정리하면서 내가 사랑했던 사람과의 추억을 꺼내보게 되었어요. 같이 찍었던 사진, 손편지 그리고 소소한 선물까지... 그리고 다시는 사랑안할꺼라고 했던 추억까지도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렇지만 그 당시에 얼마나 그 사람을 사랑했고 즐거웠느지를 떠올리니 아련해졌습니다. 다시는 만나지 못할 사람이고, 추억속에서만 그리워할 사람이지만 이렇게 추억들을 많이 남겨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이젠 정리할께요
[201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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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te*** 님 | 6년동안 만나면서 매일 사랑한다는 말 듣지만, 잘 못해줘서 항상 미안^^ 일주일에 두세번은 공연보며 데이트 했었는데~우리 이 공연 보러 가서 예전 기분 느껴보쟈! 자갸 사랑해 ^^*
[201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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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jyj3*** 님 | 화창한 날씨만큼이나 기분좋은 소식을 기대하며 호기심 폭발하는 작품 기다립니다!
[2014.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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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lia*** 님 | 감사합니다. 당신은 나에게 빛이고 구원이예요.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나를 열심히 살아가게 해요. 내가 힘들어 지쳐 모든 걸 포기하고 자괴감에 빠져 있을 때면, 당신이 날 일어나게 해요. 내 등을 밀어줘요. 어떤 때에라도 쓰러지지 않게, 나를 지탱해줍니다. 당신이라는 사람을 알게 되어, 같은 세상에 사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빛이여. 사랑합니다.
[2014.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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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ein*** 님 | 사람일은 어찌될지 모르는거라 항상 엄마, 아빠한테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하고 살고 싶은데... 부끄러워서 그런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엄마! 아빠! 정말정말 사랑합니다.
[2014.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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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bs0*** 님 | 누구나 사랑에 빠져 여러번의 사랑을 할수도 있지만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사랑의 총알에 맞을기회는 평생에 한번뿐이라고 하네요 그러니까 아무리 여러번 사랑이 다가와도 진정한 사랑은 딱 한번 뿐이라는 것인데요 지금 그런사랑을 하고있는것 같아 기쁩니다 놓치고싶지 않은데 상대방도 같은생각을 하고있으면 좋겠어요 공연제목처럼 한때 사랑했던~이 아니라 현재 사랑하는게 중요하므로 시간이 허락할때 마음이 움직일때 사랑하는 사람에게 메시지를 전달해야 할듯 합니다 지금이 중요한 그때 이므로 마지막이 되지않도록~
[2014.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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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gso0*** 님 | "미안해, 고생만 시켜서. 결혼하면 정말 해주고 싶은 것이 많았었는데.......아무튼 고마워." 힘들 때 팔았던 결혼반지를 빼고 난 손가락에 금반지를 끼워주는 당신을 보며 그제서야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세월을 속일 수 없는 것처럼 새치가 늘어가는 당신을 보면 한 줄기 서늘한 바람이 가슴을 스치고 지나간답니다.그러고 보면 당신은 언제나 내 곁에 있어 줄 것이라는 믿음이 당신에 대한 사랑이었나 봅니다.남은 세월동안 당신과 내가 서로에게 든든한 곁이 되어주길 바라며..
[2014.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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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dlo*** 님 | 사랑하는 엄마, 유난히 예민한 나와 살아줘서 고마워. 미안하고 사랑해.
[2014.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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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phie6*** 님 |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는 말, 부끄럽지만 최근들어 제게 해당되는 말인것같아요. 고3, 생각해보면 누구나 거쳐가고 당연히 견뎌야하는 시기인데 단지 고3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부모님께 너무나 많은것을 바라는것 같다는 생각이들었어요. 학생으로서의 마지막 해를 지금까지 잘 자라게 해주신것에 대해 감사하면서 의미있게 보내진못할망정 마치 혼자서 대단한일을 하는양 괜한 투정과짜증만 부리는것같아요. 표현하지못할만큼 사랑하는 부모님께 쑥스러워 하지못한말을 전하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2014.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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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예민하고 부정적이고 이래저래 많이 힘들었던 저에게 사랑을 통해서 긍정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마음을 준 당신에게 감사합니다.
당신 덕분에 새로운 삶을 살고 있어요
[2014.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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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y1*** 님 | 아직 만나지못한, 나타나지않은 나의 사랑에게 메세지를 남깁니다. "너 태어난거 맞지?.." 좀전에 공연 예매했어요~! 경품당첨되면 앞으로 사랑할 그분께 메세지 써서 선물할께요!
[2014.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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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일상에서 활력을 되찾고 싶습니다!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움으로 가득할 것 같습니다!ㅎ
[2014.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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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마 아빠 제가 너무너무 사랑하는거 알고있죠??지금은 비록떨어져있지만 저 이자리에서 열심히 살고있을테니까 나중에 꼭 봐요..!
[2014.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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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를 사랑 해 줘서 고마워요!!!
[2014.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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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k0*** 님 | 보고싶어요~기대해봅니다~~보고싶어요~기대해봅니다~~
[2014.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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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2b0*** 님 | 보고 싶어요...
[2014.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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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ckmyk*** 님 | 기대되고 관심이많아 신청합니다~ 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4.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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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jyj3*** 님 | 좋은 작품 나왔는데 당연히 보아야 도리이겠지요!응모합니다!
[2014.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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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rr*** 님 | 보고싶어요~기대해봅니다~~
[2014.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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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n0*** 님 | 항상 우리 남매에게 한없는 사랑을 주시는 엄마 사랑합니다
[2014.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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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jyj3*** 님 | 탄탄하고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끌리는 작품이네요!당첨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2014.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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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 님 | 내게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고, 사랑받아 마땅하다고 말해준 당신. 혈육의 사랑조차 믿지 못하고 자기자신의 사랑도 평생을 의심해 온 내게 그리 말해주고 직접 그 사랑 보여주고 있는 당신. 고맙습니다. 저도 당신만큼 사랑하고 싶어요. 정말로 사랑하고 싶고, 영원한 사랑 같은 치기 어린 낭만을 믿고 싶습니다. 변치 않은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할 수 있길 언제나 기도해요.
[2014.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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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pha*** 님 | 4년 전부터 하고 싶었던 말을 아직도 가슴에 담아두고 전하지 못했습니다.
내가 첫 아이라서 동생들 보다 조금더 받았던 무한한 애정과 기대.. 알고 있음에도,
그 기대에 보답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아빠가 꿨던 꿈들을 하나도 이뤄주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나를 위해 참아야했던 많은 것들, 고맙습니다.
그리고 비슷한 업종에서 일하게 되면서 시간이 지날 수록 당신을 존경하게 됩니다.
어른이 된 이후부터 한번도 말하지 않았지만, 사랑합니다.
언젠가 이 말 직접 전하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빠.
[2014.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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