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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황금연휴 때 공부만 하고 있지만
[201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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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ekdu*** 님 | 잠도 4~5시간밖에 못자지만...
[201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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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돈 아낄라고 아메리카노만 마셔대지만
[201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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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emst*** 님 | 2. 군대가더니 전화 한통하고는 연락이 없던 너. 얼마전 친한 후배 결혼식에서 갑자기 만난 너... 실은 혹시나 니가 올까 몇일전부터 다이어트도 하고 화장도 최고로 열심히했었는데.... 막상 보니 얼어서 아무말도 못했는데, 너도 어색하게 인사하더니 내 연락처 가져가더구나. 미안했다고 이야기했지만...다시 보면 흔들릴 것 같았는데, 내가 오히려 미안해! 나 너와의 추억은 가지고 있었지만 너에 대한 마음은 다 정리하고 새로운 사람과 더 좋은 추억 만들고 있어! 니 덕에 다이어트했다 고마워:-)
[2014.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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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y7*** 님 | 2번,뒷통수치듯 결혼이야기에 손사레치고 헤어지고는 3달만에 12살 어린 띠동갑이랑 결혼하면서 청첩장을 보냈다 이거지..뭐 이런 그지깽깽이같은 놈아..그래도 너같은 놈이랑 결혼안해서 나는 다행이고 그 어린영혼이 불쌍할분이다 딱 너같이 살아라 에잇 툇툇
[2014.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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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하는 사람이 있지만 이 나이에 모아둔 돈이 없어 바로 결혼두 못 하지만, 그래두 나는 멋져!
당장 결혼반지를 선물할 순 없지만 우리 같이 10cm콘서트를 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부지런히 돈 모아서 3년 안에 꼭 결혼반지 끼자! ^^
[2014.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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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liacho1*** 님 | 2. 한때 첫사랑이여서 더욱 애뜻했던 너가, 어눌한 발음으로 한국말까지 배워가며 기타치면서 "죽겠네"를 부르며 나중에 꼭 한국가서 10cm콘서트 같이보자고했지. 만난지 2년 거의됬을때 다른여자도 만나보고싶다며 어이없게 날 버리고 혼자 한국에 교환학생온 나쁜x아. 그 이후 일년을 방황하다 이번에 방학해서 난 오늘 사랑하는 남자친구랑 손잡고 10cm 콘서트왔어. 이자리에 있을지 모르는 P군, I'm fine, thank you and you?
[2014.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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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lee0*** 님 | 얼마전에 널 봤어. 교촌치킨 배달오토바이타고 내 옆을 지나가더라. 사실 살짝 따라가볼까 하다가 말았는데.. 그래도 열심히 살면서 잘 지내나보네. 이제 곧 군대가야할텐데 잘 다녀와.
[2014.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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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nqls4*** 님 | 나는 왜 꿈이 없을까... 바로 앞의 현실만 내다보고 살지만, 이렇게 공연도 보러다니고 즐길 줄 아는 나는 멋지다!!!!!
[2014.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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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mfdud*** 님 | ((((준비한 시험 다 떨어지고 다시 알바로 살고 있지만!!)))) 그래도 나는 멋져 !!! 안아줘요 ㅜㅜㅜ 위로해줘요 ㅜㅜㅜㅜ
[2014.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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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02*** 님 | 드디어 방학 시작했는데 연습을 해도 해도 늘지도 않는 체육을 F안받으려고 끝까지 재시험이나보겠지만!! 그래도 나는 멋져!!!!
[2014.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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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kim*** 님 | 10cm 공연 예매할 돈 하나 없지만, 그래도 난 멋져!!! 이렇게 리플리플 응모해서 10cm를 보러갈 수 있는 키보드워리어 실력이 나에게 있으니깐!!!!!
[2014.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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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u*** 님 | 돈 없어서 결혼 못하지만, 그거 아니? 난 멋져 아름다워 오예!!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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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z*** 님 | 결혼하지만 몸매 관리는 안하고 매일 쳐묵쳐묵이 일상이지만 그래도 나는 멋져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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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dahye1*** 님 | "백수생활 반년이 넘어가는 반오십이 넘어가고 있는 모태솔로인 나지만 그래도 나는 멋져!!!!!!!!!!!!!!!!!!!!!!!!!!!!!!!!!!!!!!"ㅠㅠ 눈물난다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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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g6*** 님 | 너가 나를 동생으로 바라보는게, 난 정말싫어!
[2014.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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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e*** 님 | 4년 사귄 남친이랑 헤어지고 시험도 낙방하고 한달뒤 결혼한다는 남친의 전화를 받으며 쿨하게 축하해주고 며칠째 떡실신 되었던 나지만 그래도 나는 멋져!!!
[2014.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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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n*** 님 | 작년 수영복이 안 맞지만 그래도 나는 멋져
[2014.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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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gito1*** 님 | 같이가기로해놓고 한달전에 헤어지자니...앞으로십센치공연은 올생각마라 나 만나고 싶은거 아니면! 내가 항상 예매할거니까.
[2014.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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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bi8*** 님 | 네모얼굴에 찢어진 작은 눈, 키도 작지만 무한한 열정이 있는 한 그래도 나는 멋져!
[201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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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sdo3*** 님 | 아침마다 함께하는 오래된 빨간 백팩, 명품 가방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래도 나는 멋져!
[201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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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kura*** 님 |
난 나를 사랑하는 사람
그런데 널 보면 자꾸 나보다 널 사랑하게 된다?
손잡고 키스하고 연인들이 하는 그런 느낌으로 우린 지내고 있지만
정작 아무것도 아닌 상태로 있는 우리
널 사랑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자꾸 널 사랑하게 된다
매달리고 싶지만 꾹 참고 기다리는 나지만 그래도 나는 멋져!
멋진 내가 언젠간 널 내걸로 만들 수 있을거라 생각하니까 나는 멋져!!
[201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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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1i*** 님 | 매일 다이어트를 외치며 먹고 후회하는 평범한 여자이지만 그래도 나는 멋져!
[201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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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dmsdk1*** 님 | 처음이자..마지막으로 사귄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전남친은 새여친도 사귀고 잘 살고 있더라.
그모습보기싫어서 괜히 카톡 차단도 해보고.. 다시 차단해제도하고..무한반복의 연속
괜히 나만 전남친 못잊고 있는거같아서ㅋㅋㅋㅋㅋ전남친한테 번호따였다고 자랑도 했던
티나는 거짓말을 했던 부끄러운 과거를 가지고있지만
그래도 나는멋져!!!!!!!!!!!!!!!!!!!!!!!!!!!!!!!!!!!!!!!!!!!!!!!!!!!!!!!!!!!!!!!!!!!!!!!!!!!!!!!!!!!!!!!
[201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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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jddms*** 님 | 남들 다 있는 자격증, 토익점수, 남친, 알바, 용돈도 없는 가난한 졸업준비생이지만 그래도 갑자기 공연에 맛들려 아득바득 돈만 생기면 락페스티벌이다 밴드공연이다 지방에서 서울까지 따라다니는 나는 멋져! 철 없어도 멋져!!
[2014.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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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gy1*** 님 | 늦깍이 만학도지만, 이곳저곳헤매다 이나이에 아직도 학생인 거지깽깽이지만, 직자인친구들에 치여 계모임 회비도 겨우겨우 내는 나지만, 결국 마음이 뜨거워지는 꿈을 만난 난.. 내가 자랑스럽고 멋져.
[2014.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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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kho*** 님 | 약하고 겁이 많으며 걸핏하면 훌쩍거리는 여린 마음과 나약함을 가졌지만 열심히 살아가려는 모습은 참 아름다워.
[2014.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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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mi*** 님 | 니가 헤어지자고 해놓고 헤어지고 2년째 지인들 통해 연락하는 당신 꼬라지 웃겨. 내가 말했지? 넌 나같은 여자 다신 만날 수 없다고. 똥차 만날 생각따윈없어. 이미 난 벤츠같은 남자를 만났으니까~ 시간이 지나고 보니 헤어지자고 해줘서 고마워^^
[2014.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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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nr1*** 님 | 난 아주 너없으니까 너무 행복해 이렇게 행복할줄알았더라면 내가 찰껄.. 아, 바람나서 만난여자는 다른남자랑 결혼했다며? 그여자한테 박수쳐주고싶다
[2014.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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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 님 | 오늘도 취업사이트를 기웃거리는 백조지만,그래도 나는 멋져! 넌잘될거야!
[2014.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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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1. 군인이지만 그래도 나는 멋져! 대한민국 육군장병 파이팅 !! 여자친구랑 휴가때 놀러가고싶네요
[2014.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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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o*** 님 | 오늘도 구멍에 허당짓에 잠못이루며 이불킥하지만,
그래도 나는 멋져! 내일도 화이팅!
[2014.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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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ali*** 님 | (사글세 내고 돈 없을때 밥 대신에 짜장면 먹고 후식으로 아메*2)지만 나는 멋져!
[2014.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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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ngliv*** 님 | 1. (회사에서 권고사직 당했지만) 그래도 나는 멋져! 내가 우주최고다.
[2014.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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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w90q*** 님 | "썸이란 엑셀에서나 쓰는 함수일 뿐인 모.태.솔.로. 이지만 그래도 나는 멋져!(엉엉)"
[2014.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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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gumah*** 님 | 32년째 혼자가 편하고 즐거운 대마법사이지만 그래도 나는 멋져!
[2014.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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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런청춘들을 낳아준 엄마지만 그래도 너는 멋져
엄마가
[2014.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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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가 지금은 화장 안 한 지 6개월이 넘는 방구석 이력서 제조기>지만 그래도 나는 멋져!
[2014.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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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 님 | 정작 연락도 잘안하면서 틈만나면 누구 프로필이 바꼈나 소리없이 눈팅하며 전화번호부에 있는 모두에게 관심만빵인 관심둘곳없는 외로운 나이지만 그래도 나는 멋져!
[2014.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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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ss0*** 님 | 1. 작년에 임용고시 0.1 점 차이로 떨어지고, 집 옥상에서 뛰어내릴까 수 없이 고민하다가...그래도 살아보자 하면서 눈물 꼭 참고 있지만..현실은 현실인지 4개월째 백수생활하면서 슬퍼하고 있지만~
[2014.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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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gen*** 님 | 1.아, 임용준비생에 홀어머니는 교통사고나서 아프시구,,ㅠㅠ 거기다 내 목은 디스크에 수술할지도 모르고, 거기다 1년 만난 남친한테 뻥차이고 내인생 질풍노도의 시기
2. 차인지 일주일 지났구나!!! 난 잘지낸다고 하기엔 열불이 난다. 넌 나없이 잘살겠지 나쁜인간...괜찮아 나도 차츰 나아질꺼고, 소개팅들어왔어 꼭 보란듯이 성공해줄게!! 난 잘먹고 잘살테니, 넌 못살아라!!!
[2014.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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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ngso*** 님 | http://cafe.naver.com/ganziyt/182405
회생불능한 내 인생..
한창 시간을 바쁘게 쓰고 쪼개 써도 모자랄 젊은 나이에 이 핑계 저 핑계 신난다 스마트 세상에 갇혀 허송세월만 보내고 있는 여대생이지만 그래도 나는 멋져! 사람은 사랑을 해야 한다고, 연애라도 즐겁게 하고 있는 게 어디냐며 위로..
[2014.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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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ta*** 님 | 아메~아메~~~ 정말 보고싶네요. 기대해봅니다
[2014.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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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5001*** 님 | 내 나이 서른 다섯, 골드미스라 불리기 어려운 비정규직 노동자... 심심한 주말 오후를 책임져줄 멋진 공연 없을까 인터넷 사이트를 뒤지고 있지만 그래도 내 나이에 이 정도 미모면 20대 안부러운 미모잖아. 빵빵한 집안에 수천만원대 연봉은 없지만 남들처럼 혼테크에 목숨 걸지 않고 당당하게 내 인생을 사는 나, 그래서 나는 멋져.
[2014.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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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eo*** 님 | 1. 학교,과제,집,자고일어나니 다시 학교,쌓이는과제 내가 무얼위해 대학교를 왔나, 현실과 타협할지 꿈과 타협할지 혼란스러운 20살인 나 이지만그래도 나는 멋져!
[2014.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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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hesou*** 님 | 1. 공연보기위해 무궁화호 편도 4시간 타고 가야하지만 그래도 나는 멋져!
[2014.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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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dj0*** 님 | 1. 이 황금연휴때 연휴다운 연휴 보내지도 못하고 더운데 선풍기도 없이 꾹꾹 공부만 하고 있지만
[2014.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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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y2*** 님 | 2) 얼마전 너와 찍은 사진 정리하는데.. 니생각 나더라. 나없이는 그런데 구경도 못한텐데..
[2014.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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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y2*** 님 | 1) 카드값에 가고싶은 공연도 꾹꾹 눌르지만, 카드값에 회사도 못그만두고 토욜까지 나와서 일하지만..... 그래도 나는 멋져 ㅠㅠ
[2014.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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